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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식품위생수준 향상 유공 ‘최우수 기관상’ 수상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관내 음식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한 점을 인정받아 충남도로부터 식품위생수준 향상 유공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지난 14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으며 해당 행사에서 시는 표창패를 전달받았다.충남도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사업 주요 시책 추진 성과 △음식점 위생 관리 수준 향상 노력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노력 등을 평가했다.시는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신청 절차와 필요 사항을 식품접객업소에 안내하고 있다.또한, 식품안심업소로 신규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주방세제, 종량제봉투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해 위생 관리 실천을 독려했다.특히 The 안심식당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신규 지정업소를 모집 중이다.해당 식당으로 지정되려면 개인 접시, 국자 등 덜어 먹기가 가능한 도구가 비치돼 있어야 하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주기적인 방역 등을 이행해야 한다.아울러 식품안심업소와 The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실천과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실시 중이다.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발굴과 식품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영업주들이 함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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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도 농가도 ‘엄지척’… 아산시 농촌마을 공동급식 사업 호응도 높아
어르신도 농가도 ‘엄지척’… 아산시 농촌마을 공동급식 사업 호응도 높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농촌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번기 공동급식을 통해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영농 집중도를 높이는 한편 여성농업인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30개 마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공동급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으며 올해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어르신들은 “함께 식사하며 정을 나눌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을 보였고 농가 역시 “농번기 식사 준비 부담을 덜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별 최대 300만원 규모의 공동급식 도우미 인건비와 식자재비, 도시락 비용 등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의 영농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마을 공동급식은 농번기 바쁜 영농 활동 속에서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나누며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고 여성농업인의 반복적인 가사노동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번기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농촌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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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등굣길 만들어요”… 아산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안전한 등굣길 만들어요”… 아산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14일 둔포면 염작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아산시와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참가자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횡단보도 이용 시 좌우 살피기 △보행 중 휴대전화·이어폰 사용 자제 △무단횡단 금지 △보행신호 준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위험성 및 안전장치가 장착된 자전거 이용 등을 집중 안내했다.아울러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및 제한속도 준수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안전띠 착용 △방향지시등 사용 생활화 등을 홍보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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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2026년 여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가 2026년 배방어울림문화센터 여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배방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주민 생활문화 거점시설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 문화활동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여름학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를 반영해 미술·음악·문학 분야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나도 AI 그림책 작가 △오일파스텔 △보태니컬 수채화 △팬플루트 △인물화 △캘리그라피 △시 낭송 △야간 캘리그라피 △야간 전통악기 소금 △야간 수채화 아크릴화 △야간 유화 △야간 바이올린 등 총 1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과정별로 8주에서 12주 일정으로 진행되며 성인 대상 선착순 모집으로 운영된다.배방어울림문화센터장은 “배방어울림문화센터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름의 열기만큼 뜨거운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이 창작자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수강 신청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QR 코드와 누리집,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배방어울림 문화센터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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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홍성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장기화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준비를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2차 지급 대상자는 총 7만3615명이며 지난 1차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못한 미신청자 627명도 이번 접수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다.군은 지원금 지급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의신청 접수도 함께 운영한다.누락 대상자나 자격 변동 등에 대한 이의신청이 접수될 경우 신속한 검토와 처리를 통해 지원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군은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원금이 지역 상권으로 빠르게 유입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조기 사용도 적극 독려하고 있다.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자동 소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2차 지원금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조기에 소비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간 내 신청과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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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로컬푸드 야외화훼판매장, 한 달여 만에 지난해 연 매출 절반 돌파
태안군 로컬푸드 야외화훼판매장, 한 달여 만에 지난해 연 매출 절반 돌파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 로컬푸드 야외화훼판매장이 개장 한 달여 만에 지난해 연 매출의 절반을 넘어서며 활기를 띠고 있다.군에 따르면, 5월 12일 기준 올해 야외화훼판매장의 누적 매출액은 1억 2700만원으로 지난해 연 매출의 절반을 넘어섰다.품목별로는 다알리아가 1171개, 8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호접란이 641개, 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야외화훼판매장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화훼농가 40여곳이 참여해 화목·관목류, 초화류, 다육식물, 모종 등 500여 종을 선보이며 소비자와 농가를 잇는 직거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2019년 매출 2002만원으로 첫발을 뗀 판매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매출 규모를 키워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약 14억원을 달성했으며 지역 화훼농가의 든든한 판로로 자리 잡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화훼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들어 판매장을 찾는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화훼농가들의 매출도 함께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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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밥차, 아산시 온양4동에 생필품 40세트 후원
나눔 밥차, 아산시 온양4동에 생필품 40세트 후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사단법인 나눔 밥차가 지난 14일 아산시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40세트를 후원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나눔 밥차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원품을 전달했으며 후원받은 생필품은 관내 독거노인·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전종욱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유영 동장은 “매년 온양4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나눔 밥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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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깨끗한 공리저수지 만들기 앞장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깨끗한 공리저수지 만들기 앞장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4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깨끗한 자연 보전을 위해 공리저수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해 저수지 인근 산책로와 제방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저수지 주변 환경 개선은 물론, 자연생태계 보호와 올바른 환경의식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백미자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자연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지역 환경보호와 깨끗한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봉사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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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폭염대비 건강수칙 리플릿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고온 환경 노출로 발생하는 건강 문제를 실시 간 모니터링해 폭염에 따른 건강 위험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이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25년 운영 결과 전국적으로 총 446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이 중 2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충청남도는 227명, 예산군은 20명으로 확인됐으며 최근 5년간 온열질환 발생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이에 따라 군은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 응급실을 통해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발생 환자에 대한 실시 간 보고 체계를 가동해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관리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이 대표적이며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특히 스스로 대처가 어려운 고령자, 어린이, 야외근로자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보된 만큼, 선제적 대비가 중요하다”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분 섭취와 충분한 휴식 등 건강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고열이나 어지럼증, 근육경련 등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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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복합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홍성군, 복합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3일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풍수해와 산사태 등 대규모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며 민·관·군·경 재난대응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지고 있는 풍수해와 산사태 상황을 가정해 초기 재난대응 역량과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고립과 주택 침수, 강풍에 따른 정전사고 산사태로 인한 축사 매몰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재난 발생 직후 군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홍성지사, 홍성의료원, 대한적십자사 등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즉시 가동했다.특히 훈련 현장에서는 △긴급 전력 복구 △지역 주민 대피 △긴급구조통제단 및 현장응급의료소 가동 △군부대·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 합동 실종자 수색 △일시 대피자 및 이재민 구호 △재난피해자 지원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재난대응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홍성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