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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집중안전점검 현장 관리 강화
서천군, 집중안전점검 현장 관리 강화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14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재난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이날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문헌서원과 폐기물처리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유 권한대행은 “작은 빈틈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설물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촘촘히 파악하고 사전에 제거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현재 관내 안전점검 대상 시설 81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진단을 병행하는 등 내실 있는 점검에 주력하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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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상반기 간담회 개최
서천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상반기 간담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이 서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정책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추진한다.이번 단속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발행된 약 172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내 모바일상품권 가맹점 2206개소와 지류상품권 가맹점 2234개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주요 점검 사항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의 상품권 취급,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결제와의 차별대우 등이다.특히 군은 고액·반복 결제 가맹점, 가족·지인을 동반한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가맹점 허위 등록 등 부정유통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유형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부정유통 접수센터를 상시 운영해 신고 접수 시 즉각적인 단속에 나서고 상품권 관리시스템의 ‘이상거래 탐지기능’을 활용해 부정유통 의심 사례를 사전 분석한 뒤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가맹점 등록취소와 재등록 제한을 비롯해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부당이익금 환수 등 강력한 행정·재정 조치가 이뤄진다.현재 서천사랑상품권은 개인당 월 100만원 한도로 운영되고 있으며 결제 시 일반 가맹점은 12%, 착한가격업소는 15%의 캐시백 후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한무협 경제진흥과장은 “서천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마중물인 만큼, 일부의 부정행위로 정책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히 단속하겠다”며 “군민과 소상공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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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면지사협, 5월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
판교면지사협, 5월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판교면 어울림센터에서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사업’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물김치, 미역국, 소고기장조림, 두부조림, 오이무침, 도시락김 등으로 구성된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이어 독거 어르신 등 식사 취약 주민 30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이종하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거나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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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자원봉사센터, 제5대 김미경 신임 이사장 취임식 개최
취임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보령시자원봉사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5대 김미경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이사장 보궐선임에 따라 열린 이번 취임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센터 이사진, 전문봉사단장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 신임 이사장 선임 경과보고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미경 이사장은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보령시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30여 년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자원봉사 실천가로 꾸준한 나눔과 이웃사랑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해 온 인물이다.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령시의 자원봉사 컨트롤타워를 맡게 되어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기 동안 쾌적한 쉼터 및 공간 조성과 봉사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봉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범시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동일 시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봉사자들이 있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보령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김미경 이사장이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 보령의 나눔 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더욱 아름답게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취임식에서는 나눔을 실천하는 백미 전달식이 병행돼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백미 200포는 명천실버복지관, 장애인작업장, 발달장애인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김미경 이사장의 임기는 2028년 1월 30일까지로 보령시 자원봉사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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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보령시는도 기관 표창과 함께 30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충청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한 해 동안의 세입 확충, 세무 행정 효율성 등 지방세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특히 보령시는 여러 평가 지표 중 ‘체납액 징수실적 노력 분야’에서 당당히 도내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하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다각적인 체납 처분과 빈틈없는 세원 관리를 통해 자주재원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결정적인 역할을한 것으로 분석된다.이수민 세무과장은 “체납액 징수 분야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포함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우리 직원들의 열정적인 업무 추진력과 보령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 문화가 빚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치는 동시에, 조세 정의 실현과 안정적인 시 재정 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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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5월 16일부터 실시
지역사회건강조사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른 법정조사로 질병관리청과 보령시가 공동으로 수행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생활습관, 의료이용 실태 등을 파악해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증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조사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896명이며 무작위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에 가구선정 통지서와 안내 책자를 우편으로 발송한다.조사방법은 전문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조사항목은 △흡연 음주 행태 △식생활 및 신체활동 △질병이환 △정신건강 △의료이용 등 17개 영역 168개 조사문항으로 구성된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보건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들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며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료 - 사진제공: 홍보포스터 보령시, 과수 돌발해충 적기 방제에 ‘박차’- 사과·배·포도 등 관내 150개 과수농가 대상 방제 약제 지원 -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공동방제 기간 운영. 고품질 과수 생산 지원 보령시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확산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약제 지원과 적기 방제 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이동성이 낮은 어린 약충기 방제가 효과적인 점을 고려해 사과·배·포도 등 관내 150개 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방제 약제를 집중 공급한다.농가에서는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운영되는 공동방제 기간에 맞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약제를 수령해 방제에 참여하면 된다.돌발해충은 과수의 수액을 흡즙해 나무 생육을 약화시키고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을 유발해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특히 농경지 주변으로 이동하며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개별 방제보다 일정 기간 내에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공동방제가 방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이에 시는 마을 단위로 일제히 공동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돌발해충은 적기에 마을 단위로 동시에 방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령 과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약제별 안전사용 지침을 확인해 적기에 살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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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The Rose 코이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 개최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The Rose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사랑, 그리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클래식 기획공연을 선보인다.시는 오는 5월 30일 토요일 오후 3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공연동에서 월향 기획공연 ‘The Rose: 코이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The Rose’라는 제목처럼 사랑과 기억의 의미를 다채로운 연주로 풀어낼 예정이다.공연에서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Libertango와 Adios Nonino를 비롯해 영화음악과 대중가요 등 친숙한 곡들을 클래식 악기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배방어울림문화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아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누리집과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한편 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배방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주민 생활문화 거점시설로 위탁 운영 중인 ‘꿈자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 공연·전시·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운영하며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원도심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공연 관련 문의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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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모 알선창구 운영…“육묘 실패 걱정 덜어준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본격적인 모내기 철에 맞춰 다음달 5일까지 모 알선창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중만생종 벼의 적기 이앙 시기는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다.시는 못자리 실패로 이앙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모 알선창구를 운영한다.모 알선창구는 모판이 남는 농가와 모판이 필요한 농가를 연결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모내기 후 남는 모판이 있는 농가에서 품종과 모판 수량을 농업기술센터에 통보하면, 센터가 모판을 필요로 하는 농가와 신속히 연결해 모판을 알선한다.신청 방법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육묘에 실패하는 농가들이 매년 발생하는 실정”이라며 “모 알선창구를 통해 적기 이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알선창구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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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살아볼 기회…당진 지역살이 2기 참가자 모집
농촌에서 살아볼 기회…당진 지역살이 2기 참가자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귀농 귀촌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당진 지역살이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지난 4월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은 ‘다섯 가지 테마로 즐기는 당진 지역살이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 청년들은 관광이나 체험이 아닌 농촌의 일상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에 추진단은 1기 참가자 의견과 운영 경험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콘텐츠를 보강해, 오는 6월 7일부터 13일까지 ‘당진 지역살이 2기’ 운영에 나선다.이번 2기 프로그램은 ‘촌캉스’ 와 ‘농촌 프로젝트’를 테마로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직접 관계를 맺고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촌 마을의 매력을 둘러보는 지역탐방 △농촌 봉사 및 사회적 농장 6차산업 체험 △지역 탐방 농촌 봉사 체험을 통한 농촌 의제 발굴 프로젝트 △청년의 시각으로 농촌자원을 재해석한 영상 제작 △귀농·귀촌 관심도 제고를 위한 지원 사업 설명과 시설 견학 등이 있다.모집 대상은 농촌 생활에 관심이 있거나 귀농·귀촌을 고민하는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7일까지다.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이일순 추진단장은 “당진 지역살이는 농촌관광 활성화와 방문자 증대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당진에서 활동할 청년공동체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정책의 마중물 성격의 사업”이라며 “1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발굴한 청년 자원을 대상으로 후속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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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수룡동마을 지순여 여사 대통령 표창
서부면 수룡동마을 지순여 여사 대통령 표창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서부면 수룡동마을의 지순여 여사가 지난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효행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순여 여사는 102세 고령의 시어머니를 50여 년간 지극정성으로 봉양해오며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어왔다.특히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며느리로서 묵묵히 시어머니를 보살펴온 헌신은 경로효친 사상이 점차 희미해져가는 현대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시상식 당일에는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함께 서울을 찾아 기쁨을 나눴다.주민들은 지순여 여사의 수상 소식을 내 일처럼 기뻐하며 현장에서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서부면의 경사를 함께 축하했다.이어 지난 14일에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지순여 여사의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하고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며 기쁨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김관진 수룡동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에서 대통령 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마을 전체의 영광”이라며 “지순여 여사님의 지극한 효심이 널리 알려져 주민 모두가 내 일처럼 기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화합하는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지순여 여사님이 보여주신 효심은 우리 서부면의 큰 자랑”이라며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한마음으로 모인 주민들의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고 이러한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