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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에서 일상으로”… 청양군 ‘사랑의 집’ 재활 열기 가득
“고립에서 일상으로”… 청양군 ‘사랑의 집’ 재활 열기 가득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추진 중인 중증 재가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 ‘사랑의 집’ 이 내실 있는 운영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참여자들의 일상 회복을 이끄는 희망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5일부터 시작돼 오는 7월 30일까지 주 2회 운영된다.이 사업은 관내 재가 정신질환자들이 병원이나 시설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요리· 정리수납· 체육활동 등 일상생활 훈련 △영화감상·독서·치유음악·원예·공예치료 등 취미활동 △약물관리 및 가족교육 등 정신건강교육 △대인관계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 사회적 기술훈련으로 구성된다.특히 참여자들은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외부 활동 기회를 넓히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며 고립감 해소와 정서 안정 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중증 정신질환자의 경우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 형성과 규칙적인 외부 활동이 재발 방지와 회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사회적 편견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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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목천읍 행복키움지원단, 저소득가구 자녀 용돈지원 사업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목천읍은 15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저소득가구의 자녀를 위한 ‘사랑가득 용돈가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내년 4월까지 1년간 중학생 5명에게는 월 5만원을, 고등학생 5명에게는 월 7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백순필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박호명 목천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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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 실시
계룡시, ‘2026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계룡시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처음 개최된 소통마켓은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행사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계룡시 대표 시민주도형 소통행사이다.지난해에는 시민참여단 50명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다.특히 △소통지도 △내가 시장이라면 △타임머신 퍼즐 등 정책을 놀이처럼 풀어낸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콘텐츠와 어우러져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시는 올해 소통마켓 역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사전에 수렴하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마련했다.이번 설문조사는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하면 된다.주요 설문 내용은 소통마켓 선호 운영 시간대, 지난해 프로그램 만족도 및 선호도, 올해 희망하는 프로그램과 행사 콘셉트 등이다.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적극 반영해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공감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소통마켓은 시민이 단순히 참여하는 것을 넘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완성해가는 시민 중심 행사”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더욱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마켓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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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위험군 중심 대응 강화를 위해 ‘자살예방실무협의회’ 가동
부여군, 고위험군 중심 대응 강화를 위해 ‘자살예방실무협의회’ 가동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이 자살예방 정책의 무게중심을 기존 예방·홍보 위주에서 ‘위기 개입과 사후관리’ 중심으로 전면 전환한다.군은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부여군 자살예방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교육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살예방 현안c v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초고령사회이자 농촌 지역인 부여군의 특성을 반영한 ‘부여형 맞춤형 자살예방 협업’ 이 핵심 안건으로 △실시 간 위기 개입을 위한 통보체계 강화 △생명지킴이 적극 발굴 △입체적 대응 체계 구축 등 3대 과제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단일 기관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부여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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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공공도서관, ‘서동의 꽃 피우다’ 협력 운영
홍산공공도서관, ‘서동의 꽃 피우다’ 협력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의 후원을 받아 2026년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홍산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예술로 만나는 이야기 - 서동의 꽃 피우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충남에서 군 단위로 운영되는 유일한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연구협회와 홍산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운영한다.‘서동의 꽃 피우다’는 부여 지역의 대표 설화인‘서동요’ 와 백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연극, 국악, 미술을 융합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운영 기간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이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만 3~5세 유아교육기관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은 기관별 3회차로 구성되며 △1회차는 찾아가는 방문형 수업 △2~3회차는 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예술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유아들에게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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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사계 제3회 전국휘호대회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계룡시가 16일 ‘사계 제3회 전국휘호대회’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계룡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인 사계 김장생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전통 서예문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한편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의 서예인과 학생들이 참가해 한글·한문·문인화·캘리그래피·학생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예술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기량을 뽐냈다.심사는 행사 당일 현장심사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대회 개최 후 10일 이내 계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시상식은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 2층에서 열릴 예정이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되며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이 밖에도 최우수상과 우수상, 특선상 등이 수여되며 학생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전달되는 등 총 56명에게 약 9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입상작 전시는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지난해 입상작 특별전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이번 대회는 계룡문화원이 주관하는 사계문화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사계 김장생 선생의 추모 글과 관련 명제를 중심으로 작품 주제가 선정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임영우 계룡문화원장은 “이번 대회가 전통 서예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 서예인들이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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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청수도서관, 호서대와 함께하는 ‘English Playtime’ 운영
천안 청수도서관, 호서대와 함께하는 ‘English Playtime’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21일 호서대학교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 특화 프로그램 ‘English Playtime’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호서대 창의교양학부의 원어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다가올 여름방학을 주제로 어린이들과 함께 영어 동화책을 읽고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프로그램은 6~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후 4시 50분부터 청수도서관 영어자료실 내 키즈룸에서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이번 활동이 어린이들에게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대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뜻깊은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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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착공
계룡시,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착공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을 15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설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송수관로를 교체해 누수와 적수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재작년부터 충청남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도비 40여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까지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올해는 총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해 연화교차로에서 엄사3거리까지 약 1.1km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 교체 공사를 본격 추진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구간에는 통로박스와 전기·통신 시설, 송·배수관 등 다양한 지장물이 매설돼 있어 공사 난이도가 높은 만큼, 시는 철저한 공정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특히 공사 구간이 계룡대 출퇴근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교통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노후 송수관로를 신속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의 도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안전운전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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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 제2회 정기연주회 개최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 제2회 정기연주회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음달 5일 센터 대공연장에서 국악의 날을 기념해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 제2회 정기연주회 ‘청온’을 개최한다.제2회 국악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의 맑고 푸른 감성과 따뜻한 울림을 국악 선율에 담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2025년 8월 창단 이후 70여명의 청소년 단원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연은 국악 유튜버 ‘야금야금’과의 특별한 협연을 시작으로 관현악 합주와 사물놀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스스로의 성장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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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산림 보호부터 목재 이용까지… 탄소중립의 실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이 15일 정산면 천장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부여국유림관리소 및 청양군 산림조합과 합동으로 산림 재해 예방 및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시기에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우리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의 우수한 가치를 알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 관계자와 산림조합, 국유림관리소 직원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생활 속 국산 목재 이용이 곧 탄소중립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 사용의 필요성과 장점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산불 예방 홍보물과 국산 목재 이용 안내 리플릿을 함께 배부하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것이 탄소흡수원을 지키는 일이고 잘 가꾼 나무를 목재로 활용하는 과정이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렸다.국산 목재는 수입 목재와 비교해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이 적고 우리나라 기후에 적응하며 자라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특히 나무는 성장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뿐만 아니라, 목재 제품으로 가공된 후에도 그 탄소를 반영구적으로 저장하는 ‘탄소 저장고’역할을 한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산림 자원을 화마로부터 보호하는 것과 가꾸어온 나무를 가치 있는 목재로 이용하는 것 모두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산림의 혜택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산림 보호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