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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정부 지원 ‘문화예술패스’로 청년 문화 향유기회 확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19세~20세 청년이다.생애 단한 번 신청 가능한 이번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연간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며 금산시네마 등 전국 공연·전시·영화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8월부터 도서 분야가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국비와 지방비가 한정된 선착순 사업으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신청이 마감될 수 있다.발급된 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연말까지 계획적인 문화생활이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신청하면 포인트가 지급되어 예매에 사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성인 이행기에 있는 청년들의 정서적 풍요를 돕고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대상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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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양생 금산행복대학 봄소풍 성료
금산군보건소, 양생 금산행복대학 봄소풍 성료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2일과 14일 전북 장수군 의암공원 일원에서 양생 금산행복대학 봄소풍을 성료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금산행복대학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야외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12일에는 추부분교 학생들이 먼저 봄소풍을 다녀왔으며 지난 14일에는 금산본교 학생들의 봄소풍이 이어졌다.참여 어르신들은 장수 역사전시관을 관람하고 의암공원을 산책하며 봄 정취를 만끽했다.이어 레크리에이션과 반별 사진 촬영 등을 통해 학생 간 친목을 다지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이번 봄소풍에는 금산행복대학 전체 학생 300여명 중 260여명이 참여해 높은 참여도를 보였으며 중부대 간호학과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자원봉사자들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활동을 지원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봄소풍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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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성심학교, ‘꿈을 심고 미래를 가꾸는’ 현장 실습처 견학 실시
아산성심학교, ‘꿈을 심고 미래를 가꾸는’ 현장 실습처 견학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성심학교는 5월 12일 전공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주요 현장 실습처인 ‘메종드에스쁘아’ 와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직업적 자립 능력을 키우는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전공과 학생들이 졸업 후 마주할 실제 근로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농업 및 서비스 분야의 직무를 체험함으로써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실시했다.스마트팜에서 피어난 정성, ‘카네이션 심기’체험 첫 번째 방문지인 메종드에스쁘아를 찾은 학생들은 첨단 농업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았다.학생들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조절하는 과정을 관찰하며 미래 농업의 모습을 확인했다.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진행된 카네이션 심기 체험은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정성껏 흙을 채우고 꽃을 옮겨 심으며 원예 재배 직무의 기초를 익혔다.식물을 다루는 섬세한 손길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수확과 정성의 기쁨을 몸소 느꼈다.“미래의 내 일터를 만나요”학생들의 생생한 소감 이어 방문한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활동하는 실제 직무 현장을 견학하며 직장 예절과 작업 공정을 살펴보았다.체험에 참여한 박 OO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것을 실제 작업장에서 해보니 신기했어요. 제가 직접 심은 카네이션이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고 나중에 멋진 직업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고 소감을 전했다.함께 참여한 김 OO 학생 또한 “스마트팜 시설이 깨끗하고 멋있어서 놀랐어요.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어렵지 않았고 친구들과 함께 일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뿌듯한 하루였어요.”며 웃어 보였다.현장 중심 교육으로 다지는 자립의 꿈 이번 견학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실습처의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학생들은 실습처 관계자의 설명을 경청하며 작업 안전 수칙과 공공장소에서의 직장 예절을 실천하는 등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아산성심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기관 및 사회적 경제 조직과의 연계를 강화해, 전공과 학생들이 장애라는 장벽을 넘어 당당한 경제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직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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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학생선수 격려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학생선수 격려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격려를 실시했다.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아산시에서는 초·중학교 학생 선수 149명이 23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이번 사전 격려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응원하고 학생들의 사기 진작과 자신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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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깻잎 노지재배 초기 생육관리 철저 당부
금산군, 깻잎 노지재배 초기 생육관리 철저 당부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5월부터 깻잎 노지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 됨에 따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농가의 철저한 초기 생육관리를 당부했다.깻잎 노지재배는 일반적으로 4월부터 5월 사이 종자를 파종하거나 육묘한 묘를 본포에 정식하는 방식으로 시작되며 재배는 기상 여건에 따라 10월 말까지 이어진다.깻잎 노지재배 초기에는 묘를 통해 병해충이 포장으로 유입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파종 후 약 한 달 무렵과 정식 후 일주일 전후에는 노균병, 녹병, 진딧물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약제 방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효율적인 재배를 위한 초기관리로는 파종 후 충분한 관수를 하고 싹이 올라온 후에는 건조하게 관리해야한다.잎이 올라온 후에는 과습하면 모잘록병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한. 군 관계자는 “깻잎은 금산을 대표하는 주요 소득작목 중 하나로 노지재배 초기 관리가 한 해 생산량과 품질을 좌우한다”며 “농가에서는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생육 단계별 관리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군에서도 현장 기술지도와 병해충 예찰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깻잎 생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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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5월 품목별 상설·농산물우수관리 교육 전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5월 품목별 상설·농산물우수관리 교육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품목별 전문기술 향상과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5월 품목별 상설·농산물우수관리 교육을 전개한다.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3층 농업인교육장에서 진행되며 △5월 21일 오후 1시 30분~5시 30분 사과 교육 △5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농산물우수관리·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로 구성됐다.사과 교육은 정혜웅 충남농업마이스터대학 교수가 강사로 나서 병해충 방제 및 적정 적과법 등에 관한 내용을 설명한다.농산물우수관리·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교육은 김중배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귀농교육팀장이 제도에 대한 이해와 실천사항 등을 안내한다.센터는 올해 16개 과정, 25회 규모 교육을 추진하며 농업인 전문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 품목별 상설·농산물우수관리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교육운영팀에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품목별 맞춤형 교육과 농산물우수관리·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재배기술 향상은 물론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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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리면 직원 한마음 농촌일손 돕기 벼 육모용 모판 만들기 등 지원
금산군 부리면 직원 한마음 농촌일손 돕기 벼 육모용 모판 만들기 등 지원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 부리면 직원들은 지난 1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한마음으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부리면 직원 10여명은 지역 내 육묘장을 찾아 벼 육묘용 모판 만들기와 정리 작업 등을 도왔다.직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모판 작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줬다.김수한 부리면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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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토양분석으로 내 땅 바로 알기 당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생육과 품질 향상을 위한 토양분석으로 내 땅을 바로알기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토양분석은 작물이 자라는 토양의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주요 성분을 확인해 작물 생육에 적합한 토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관행적인 시비나 과다한 비료 사용은 생육 불균형, 병해충 발생 증가, 토양 염류집적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토양검정을 통해 내 땅의 상태를 정확히 알면 그에 맞는 비료 사용이 가능하다.4월부터 5월은 노지 깻잎 재배되는 시기로 파종하거나 육묘한 묘를 본포에 정식하고 10월 말가지 장기간 재배가 이어진다.재배 기간이 긴 만큼 시작 전 토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정 시비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깻잎은 잎을 수확하는 작물인 만큼 초기 생육과 잎 품질 관리가 중요하며 토양 상태에 따라 생육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사전 토양분석의 필요성이 높다.토양분석을 희망하는 농가는 재배 예정지의 여러 지점에서 흙을 고르게 채취한 뒤 깨끗한 봉투에 담아 센터에 의뢰하면 된다.분석 결과에 따라 작물별 적정 시비량과 토양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토양분석은 내 땅을 정확하게 알고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첫걸음”이라며 “농가에서는 관행적인 시비보다 분석 결과에 따른 과학적인 토양관리로 고품질 깻잎 생산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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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전 직원 민원 고객만족 자가학습 시스템 운영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10월 7일까지 민원 고객만족 자가학습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이 시스템은 직원들이 업무 시작 전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습은 매주 1회 민원 응대 상황을 다룬 영상, 카툰, 퀴즈 등을 확인하는 식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기본적인 민원 응대 요령 및 특이민원 대응 방법 등을 익혀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민원서비스 마인드를 높일 수 있도록 나선다.군 관계자는 “이번 자가학습 시스템 운영을 통해 전 직원의 민원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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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총력 대응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사업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이 사업은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사업으로 △반찬지원 △심리·정서 상담지원 △인공지능안부살핌 서비스 △전력 및 데이터 사용량 활용 인공지능안부든든서비스 △인공지능 돌봄 스피커 지원 △수도 사용량 모니터링 등이 추진된다.반찬지원 사업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반찬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생활 안정을 돕고 상담지원으로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감을 겪는 대상자들에게 정서적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인공지능를 활용한 안부 전화와 돌봄 스피커 지원, 생활 패턴 확인 시스템을 운영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 시 즉각적인 현장 확인과 긴급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인공지능안부든든서비스 및 스마트미터기 설치 사업이 진행 중이다.올해 하반기에는 고독사 예방사업을 더욱 확대해 정기적인 유제품 지원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이웃살핌 사업과 월 2회 생필품을 지원하며 안부확인 및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는 안부살핌우편서비스 사업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향후 대상자 확대와 맞춤형 서비스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