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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역도팀 홍순용, 부상 딛고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 3관왕 쾌거
아산시청 역도팀 홍순용, 부상 딛고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 3관왕 쾌거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청 역도팀 홍순용 선수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홍순용 선수는 남자 일반부 60kg급에 출전해 인상 109kg, 용상 140kg, 합계 249kg을 기록하며 세 부문 모두 1위에 올라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홍순용 선수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발목 골절 부상을 입은 이후 거둔 첫 입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부상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경기력과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아산시청 역도팀은 이번 상승세를 이어 오는 6월 개최되는 ‘전국역도선수권대회’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해당 대회는 세계역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이형도 아산시청 역도팀 감독은 “선수들이 부상과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준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다가오는 전국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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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곁 든든한 버팀목”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행복키움 나눔 실천
“이웃 곁 든든한 버팀목”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행복키움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19일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제109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따뜻한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아산시 기업인들이 어려운 이웃의 삶을 함께 보듬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뜻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후원 물품은 즉석밥, 라면, 김, 과자 등 식료품과 휴지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으며 배방읍·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11개 회원사가 참여했다.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 △(사)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현대종합중기가 따뜻한 나눔에 뜻을 함께했다.특히 강현규 회장은 기업 차원의 후원과 함께 개인적으로도 후원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강현규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아산시 기업인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109회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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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제1회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아산시, 2026년 제1회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18일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따라 2025년 사업지구인 좌부동 좌부지구, 염치읍 염성2지구, 음봉면 삼거지구, 인주면 밀두지구의 경계 결정을 위한 “2026년 제1회 아산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산시 위원회는 위원장인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판사를 비롯해 변호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토지소유자 대표,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위원회에서는 4개 지구 지적확정 예정통지에 대한 토지소유자 의견 제출 사항을 포함해 1430필지에 대한 경계 설정을 심의했다.위원회는 현실 점유 상태와 소유자 간 합의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계를 결정했다.주요 심의·의결 대상은 △좌부지구 의견제출 9건 △염성2지구 의견제출 7건 △삼거지구 의견제출 14건 △밀두지구 의견제출 8건 등이다.시는 향후 결정된 경계결정 사항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하고 경계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접수받아 위원회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의신청이 없을 경우에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18조에 따라 경계를 최종 확정하고 조정금 정산과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을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토지 경계 분쟁으로 인한 소송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도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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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과수화상병 폐원농가 지원사업으로 영농공백 극복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과수화상병으로 폐원된 농가의 영농 재기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 과수화상병 폐원 농가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대체작목 기술 지원’과 ‘재식재 지원 기반 조성’ 으로 나눠 추진되며 사업 유형에 따라 지원 대상과 내용이 달라진다.‘대체작목 기술 지원’은 화상병 폐원 농가에서 사과·배 등 기주식물을 제외한 대체작목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영농 기자재 지원과 매몰지 유지보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 농가에서 양파, 콩, 들깨 등의 대체작목을 재배하고 있다.또한, ‘재식재 지원 기반 조성’은 폐원 후 18개월이 지난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배 과수원을 다시 조성할 수 있도록 묘목 구입과 시설물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2농가에서 총 7400㎡ 규모의 사과원을 조성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 과수화상병은 45 농가, 30ha 규모로 발생했으나, 2025년에는 과수농가의 철저한 예방과 관리로 과수화상병 미발생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은 물론 폐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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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달 계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민·관 합동 점검·단속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19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생활주변 및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이날 합동점검에는 보령시를 비롯해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행위 및 신·변종 유해업소 집중 단속, 편의점과 식당 등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확인, 거리 배회 청소년에 대한 귀가 지도 및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했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청소년 보호에 나선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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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인구정책 추진
서산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인구정책 추진 기반 마련’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첫 회의 개최 - 충남 서산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5년 인구정책 기본 조례 제정 후 처음 출범하는 인구정책위원회는 서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5월 18일까지다.위원회는 앞으로 서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생활인구 확대, 인구교육 등 인구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 후에는 현재 추진 중인 서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서산시 인구 현황과 변화 전망, 분야별 정책 과제, 시민 체감형 인구정책 발굴 방향 등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신필승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위촉식은 인구정책위원회를 처음 구성하는 뜻깊은 자리”며 “위원회가 서산시의 미래 인구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 협의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인구문제는 어느 한 부서나 특정 분야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과제인 만큼,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는 인구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원회 자문과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인구정책 방향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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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정의 달 기념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진행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가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가정의 달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중 보령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보령시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인기 답례품인 쌀, 돼지고기, 키조개 관자의 구성을 기존보다 증량해 제공한다.여기에 기부자 전원에게는 주유쿠폰 1만원권이 지급되며 이는 최근 고유가 시대가 지속되면서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1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보령사랑상품권 1만원이 추가로 증정된다.이를 모두 합산하면 10만원 기부 시 최대 16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보령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바로 기부가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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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당진시, ‘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19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2026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극한 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전격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해, 당진시청과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군부대 등 9개 관계 기관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훈련은 당진 지역 내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 호우로 인한 주민 대피 훈련과, 연이은 산사태 발생으로 가옥이 파손되고 인명피해 및 정전 발생 등 복합 위기가 닥친 상황을 설정해 실시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충청남도의 여름철 자연 재난 중점 대책인 ‘충남 세이프존’체계를 실제로 가동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충남 세이프존’은 재난 취약계층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을 주민과 대피 지원 인력을 1:1로 매칭해 대피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는 대피 체계로써, 이번 훈련은 민관 합동 실시를 통해 대피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단순한 보여주기식 훈련이 아닌,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 작동할 수 있는 대응 매뉴얼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특히 충남 세이프존 체계를 통해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계 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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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관광명소로 재탄생
음악·감성 조명 어우러진 ‘달빛누리교’… 야간 명소로 인기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지난 18일 저녁, 계절의 여왕 5월의 정취가 짙어가는 가운데 아산시 신정호정원에는 초여름 같은 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호수의 잔잔한 수면 위로 형형색색의 빛이 번져 나가고 다리 난간을 따라 흐르는 조명은 음악 리듬에 맞춰 색을 바꾼다. 호수 위로 퍼지는 레이저 연출은 밤하늘과 물결을 하나로 연결했다.특히 다리 아래 수면에 반사되는 빛은 또 하나의 풍경을 연출하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춰 야경을 감상했고 곳곳에서는 휴대전화로이 모습을 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처럼 최근 아산시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 경관조명은 새로운 야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낮 동안 시민들의 산책 공간이던 ‘달빛누리교’는 밤이 되자 음악과 빛이 어우러지는 감성형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은은한 조명 아래 가족 단위 시민들은 천천히 다리를 걸었고 젊은 방문객들은 다리 중앙에 멈춰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야간 풍경을 즐겼다.아이와 함께 산책을 나온한 시민 A씨는 “예전에는 밤이 되면 잠시 산책하고 돌아가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조명도 아름답고 분위기도 좋아 더 오래 머물게 된다”며 “아산에 새로운 야간 명소가 생긴 것 같아 반갑다”고 말했다.이번 경관조명은 ‘머물고 싶은 야간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계절과 행사 분위기에 따라 조명 색채와 연출 테마를 달리하고 음악과 레이저를 결합해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호수와 정원, 다리 구조물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신정호 특유의 수변 경관이 더욱 극대화됐다는 평가다. 친환경 LED 조명과 통합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도 확보했으며 야간 보행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신정호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특화형 야간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한상길 아산시 생태하천과장은 “야간 경관조명은 시민들에게는 힐링과 문화가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도시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하는 중요한 콘텐츠”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야간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 경관조명은 일몰 이후부터 운영되며 기상 상황과 계절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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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충남 기념행사,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성료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충남 기념행사,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후원한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충남 기념행사’ 가 지난 18일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1980년 5월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을 추모하고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오늘날 시민 연대와 민주주의 가치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프로그램에서는 △5·18 사진전 △주먹밥 나누기 △전태일 평전 손글씨 쓰기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추모 공연이 펼쳐지며 1980년 5월 광주의 민주주의 열망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추모사와 ‘오월의 결의문’낭독을 통해 참석자들은 평화와 시민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며 5·18 정신계승의 뜻을 함께했다.전장곤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46년 전 평범한 시민들이 지켜낸 민주주의의 가치는 우리가 끝까지 이어가야 할 시대적 소명”이라며 “하나 된 시민의 힘으로 오월 정신을 우리 삶 속에 온전히 뿌리내리자”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민과 시민 150여명이 참석해 5·18 민주화운동의 참뜻을 기리고 일상 속 민주주의와 공동체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