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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관광문화체육과 직원들, 농번기 제원면 천내리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금산군청 관광문화체육과 직원들, 농번기 제원면 천내리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청 관광문화체육과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9일 제원면 천내리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일손 확보에 비상이 걸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인삼 딸 따기 작업에 손을 보탰다.인삼 딸 따기는 인삼 뿌리로 갈 영양분을 집중시키고 우수한 종자를 확보하기 위한 작업으로 직접 손으로 해야 해서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원활한 작업을 위해 직원들은 사전에 작업 요령을 숙지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금산군청 관광문화체육과 관계자는 “현장에서 땀 흘리며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직접 체감하고 도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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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긴급먹거리지원 ‘그냥드림사업’ 시행
공주시, 긴급먹거리지원 ‘그냥드림사업’ 시행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 드림’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주기초푸드뱅크 주관으로 운영되며 대상자 1인당 3~5개 품목의 먹거리와 기본 생필품을 제공한다.이용자가이 사업을 2회 이상 이용할 시,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파악한 후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과 연계해 공적 지원 신청과 사례 관리 등 깊이 있는 복지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유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그냥드림사업코너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자가 점검을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필요한 물품을 받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그냥 드림’ 사업은 먹거리 지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최소한의 먹거리를 보장받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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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가설건축물 규제 대폭 완화
부여군, 가설건축물 규제 대폭 완화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가설건축물 설치 활성화를 위해 건축조례를 일부 개정해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개정된 조례의 핵심은 가설건축물 설치 대상을 확대하고 규제를 완화하는 것으로 특히 농업인들의 휴식 공간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먼저, △농업인을 위한 가설건축물 대상 확대다.농업인이 농촌 체류형 쉼터 목적으로 설치하는 가설건축물이 새롭게 추가됐다.기존에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임시숙소로 컨테이너, 조립식패널구조, 경량철골구조만 가능했으나, 개정 후에는 경량목구조까지 포함해 가설건축물 설치 신고가 가능해졌다.또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농업생산자단체가 농업인을 위한 폭염·한파 쉼터를 설치할 때도 가설건축물로 신고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건축허가 대상이면서 농지전용 절차를 거쳐야 했던 것이 간소화된 것이다.다음은, △가설건축물 재질 및 면적 규제 완화다.가설건축물의 차양 시설에 대한 규제도 크게 완화됐다.기존에는 차양 시설의 면적이 벽면 개구부 면적의 2배 이내로 제한되고 재질도 천막이나 합성수지로만 한정됐다.그러나 개정 후에는 외벽에서 차양 시설까지 4m 이내라는 기준으로 변경되고 재질도 철근 콘크리트를 제외한 다양한 재질 사용이 가능해졌다.부여군 관계자는 “조례 개정에 따라 농업인들의 작업 환경이 개선되고 가설건축물 설치 절차가 간소화되어 군민들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 개정 이후, 많은 분이 알 수 있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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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여자중학교, 천안시 봉명동 취약계층 사랑의 김치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봉명동은 20일 천안서여자중학교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천안서여자중학교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접 키운 쪽파로 김치를 담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새마을부녀회가 힘을 보태 자생단체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천안서여자중학교 학생들은 “직접 지은 농작물로 김치를 만들 수 있었던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더운 날씨 속 든든한 반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민철 봉명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김치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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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역도팀, 역도회장배 전국대회서 메달 6개 쾌거
공주시청 역도팀 왼쪽부터 김하언 선수 구선희 선수 황보영진 선수 임가원 선수 김혜민 선수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청 여자 역도팀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77 급에 출전한 황보영진 선수는 인상 100, 용상 130, 합계 230 을 기록하며 전 종목 1위에 올라 금메달 3개를 차지했다.이로써 황보영진 선수는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지난 실업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가 확보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기량이 선보여짐에 따라 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이와 함께 61 급에 출전한 임가원 선수도 인상 76 을 들어 올려 2위를 기록함에 따라 은메달이 획득됐다.이어 용상 90 과 합계 166 으로 각각 3위에 올라 동메달 2개가 추가됐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하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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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개인정보 유출 대응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 실시
공주시, 개인정보 유출 대응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지난 1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개인정보가 유출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의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상황 공유, 피해 최소화 조치 및 사후 대응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훈련은 19일 두 차례에 걸쳐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됐다.훈련에는 개인정보 취급자 및 정보시스템 담당자 64명이 참여해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실전 훈련을 전개했다.특히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및 관련 실무 부서가 함께 참여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 이행 여부와 신고서 및 유출 통지서 작성 등 신고 체계 운영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또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병행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개인정보 보호는 모두가 지켜야 할 기본 책무인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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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 가동…인명피해 제로화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부서 비상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천안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짐에 따라,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범정부 추진지침에 맞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중심으로 총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 부서가 협력해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특히 재난 징후가 포착될 경우 최일선 현장의 읍면동장에게 주민 대피명령권을 부여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침수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3대 유형을 중심으로 예찰과 통제 기준을 강화했다.각 소관 부서별로 우기 전 사전 대비 조치도 전방위적으로 추진 중이다.산림휴양과는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점검과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건설과와 하수시설과는 급경사지 안전 점검과 하수관로 및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를 정비하고 있다.농업정책과와 하천과는 관내 저수지 48개소와 배수펌프장 등 하천시설물 86개소의 설비 작동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보수·보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침수 취약 가구와 홀몸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과 공무원을 1대1로 매칭하는 ‘안전파트너’ 제도를 운용하며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기상특보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대규모 피해 발생 시에는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즉각 가동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구호와 응급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비상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선제적인 통제와 대피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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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 위한 ‘개인정보 보호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생성형 AI 의 안전한 활용 방안과 개인정보 침해 사고 예방을 위해 20일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행정처분 사례를 공유해 업무 담당자의 정보보안 인식을 강화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주요 내용 △개인정보 유·노출 및 오·남용 위반 사례 △침해 사고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안 △생성형 AI 사용 시 개인정보 보호 보안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시는 실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및 의무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사례를 상세히 소개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 요소를 점검하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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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농번기 맞이 ‘농촌일손돕기’ 나서
공주시 탄천면, 농번기 맞이 ‘농촌일손돕기’ 나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탄천면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에는 탄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시청 기획감사실, 경제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탄천면 덕지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모판 나르기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판을 운반하고 작업 환경을 정비하는 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힘을 보탰으며 바쁜 영농철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뜻을 모았다.이번 활동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에 깊이 공감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문순 탄천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협력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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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병천면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제철 오이김치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병천면은 20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제철 오이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병천면 오이농가 4곳에서 오이 1200개를 후원받아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이와 함께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도 샴푸와 세탁세제를 지원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더했다.병천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 지원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현진옥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지역농가와 기관이 함께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윤대영 병천면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