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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훈련도 실전처럼”… 풍수해 복합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은 20일 재난안전상황실과 백세건강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풍수해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촘촘한 공조·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표적인 종합 훈련이다.이날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와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백세건강공원 현장에서 펼쳐진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해 지휘·통제 기능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훈련에는 청양군을 중심으로 청양소방서 청양경찰서 등 사법·구급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민간기업 등 총 17개 기관 200여명의 인력과 26대의 방재·구호 장비가 투입됐다.훈련 시나리오는 폭우에 따른 사전 주민대피를 시작으로 산사태 발생, 교량 유실 등 예측 불가능한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해 실전과 다름없이 긴박하게 전개됐다.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가동 △위험지역 주민 강제 대피 및 통제 △인명 구조 및 응급 의료 체계 가동 △파손 시설 긴급 복구 등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 프로세스를 면밀히 점검했다.군은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비점이나 개선 사항에 대해 민간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군의 ‘재난 대응 행동 매뉴얼’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그리고 작년 집중호우 당시, 신속한 주민대피 등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핵심임을 확인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초동대응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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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정산향교, 외국인 유학생 대상 전통 향교문화 체험 성료
청양 정산향교, 외국인 유학생 대상 전통 향교문화 체험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정산향교에서 호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정신문화와 전통적 가치관을 직접 체험하는 ‘전통 향교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K-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단순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류형·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향교의 교육·교화 기능을 현대적으로 되살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진행된 ‘청양의 효로 내일을 여는 향교’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이었던 정산향교의 역사적 의미에 청양만의 스토리텔링을 더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청양 출신의 대표적인 효행 인물 ‘임효제’의 삶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향교의 근본 이념인 ‘명륜’과 ‘효’의 가치를 국적을 넘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외국인 유학생들은 푸른 유생 복식을 착용하고 향교 공간을 거닐며 조선시대 교육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전문 강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선비정신을 배우고 전통 국악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열린 소통형 마당극’을 관람했다.임효제의 효심을 공연 형식으로 풀어낸 마당극을 통해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참여하며 세대와 국적을 허무는 축제의 장을 즐겼다.이번 행사는 청양군이 추진 중인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당일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의 현장 평가 및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돼 프로그램의 우수한 완성도를 입증받았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정산향교 활용 사업을 국제적인 글로벌 문화교류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한편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향교라는 유서 깊은 공간에서 한국의 따뜻한 정서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청양이 지닌 전통문화의 가치를 세계로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산향교는 조선시대 지방 교육과 교화 기능을 담당하던 전통 교육기관으로 군은 향교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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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신규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성료
청양군, ‘2026년 신규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 ‘2026년 신규 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성황리에 마치고 총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초보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돼 20일 대치면 청양군먹거리종합타운에서 수료식이 개최됐다.특히 군은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2배로 증액 편성해 교육의 질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이에 따라 작년 40시간이었던 교육 시간을 총 63시간으로 전격 확대해 심도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했다.교육 내용은 귀농인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들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청양의 주요 특산물인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의 기초 재배 기술은 물론, 귀농 초기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토지·주택 구입 관련 법률 지식을 다뤄 가려운 곳을 긁어줬다.특히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올해 처음 도입된 ‘AI 활용 홍보·마케팅 교육’ 이 큰 이목을 끌었다.초보 농업인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자신의 농산물을 브랜딩하고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예산 증액에 따른 혜택은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 강화로 이어졌다.교육생들은 구기자연구소 견학을 비롯해 고추·표고농장 현장 탐방, 농업기술센터 및 푸드플랜 관련 시설 견학 등을 통해 선배 농업인들의 생생한 노하우와 실패·성공 담을 공유하며 정착 의지를 다졌다.한 수료생은 “귀농을 결정하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63시간의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영농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직접 작물을 만져보고 배운 시간들이 청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올해 예산과 교육 시간을 대폭 확대한 이유는 귀농인이 단순히 늘어나는 것을 넘어,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이번 교육 수료가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청양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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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면 지사협, 5월 가정의 달 맞아 반찬 나눔 실천
시초면 지사협, 5월 가정의 달 맞아 반찬 나눔 실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천군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외부활동과 직접 장보기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참나물무침, 마늘종볶음, 장조림, 육개장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고종필 협의체 위원은 “어르신들에게 영양 가득한 제철 반찬을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5월은 어르신들이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시기인 만큼, 반찬을 전하며 말벗이 되어드리고 잠시나마 가족 같은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한편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찬찬 밑반찬 영양간식 지원사업’은 매월 1회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0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2026년 현재까지 총 60명의 대상자에게 반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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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용 집중 홍보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용 집중 홍보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용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홍보활동은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업기계 사고는 작은 부주의나 기본 점검 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농업기술센터는 작업 전·중·후 단계별 안전수칙 실천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점검은 기본, 안전은 필수, 절감은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기계 안전사용 수칙 홍보, 임대농업기계 안전지도, 현장 중심 안전교육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작업 전 타이어 공기압, 엔진오일 및 윤활유 상태, 벨트·체인 장력, 연료 및 냉각수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작업 중에는 과속 금지, 안전속도 준수, 급출발·급정지 금지, 안전장치 임의 해제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작업 후에는 기계 이상 여부 확인, 누유·누수 점검, 작업기 청소 및 정리, 안전한 장소 보관 등을 실천해 농업기계 고장을 예방하고 장비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또한 농업기술센터는 마서면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본소를 비롯해 비인면 관리 서부분소, 문산면 신농리 동부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농번기 토요일 근무, 신속한 정비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농업기계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농업인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농작업 재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기계 안전교육, 순회수리 및 현장 기술지원 등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 안전 확보와 안전한 농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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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온다습한 봄 날씨에 원예작물 병해충 철저 관리 당부
서천군, 고온다습한 봄 날씨에 원예작물 병해충 철저 관리 당부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들어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관내 밭작물의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5월 서천 지역의 평균기온은 15.1 로 지난해보다 1.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강우량도 현재까지 34 를 기록했으며 주중 추가 강우 예보까지 이어지면서 병해충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고추 재배지의 총채벌레와 진딧물 밀도가 증가해 바이러스병 감염을 매개할 가능성이 커진다.또한 마늘·양파 포장에서는 잎마름병, 잎집썩음병, 무름병 등의 발생 우려가 높아 수확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은 최근 채소·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관내 36개 지점을 선정해 집중 예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토마토뿔나방 등 나방류 10종을 비롯해 총채벌레, 가루이 등 주요 병해충의 발생 밀도를 조사하며 현장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도형 소장은 “5월과 6월은 병해충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포장에서 이상 증상이나 병해충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찰과 포장 관리를 통해 관련 정보를 농업인들에게 신속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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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 확대
서천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 확대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하나은행 서천지점, 서천군 새마을금고 서천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호림 하나은행 서천지점장, 홍순경 서천군 새마을금고 이사장, 최연직 서천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군 금고인 NH 농협에서만 개설할 수 있어 불편을 겪었던 지방보조사업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금융기관을 통한 계좌 개설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앞으로 NH 농협뿐만 아니라 관내 하나은행, 새마을금고 신협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군은 이번 금융기관 확대를 통해 지방보조금 통합시스템인 ‘보탬e’ 사용이 활성화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관리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탬e 시스템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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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도고면행복키움추진단-(주)파라다이스 도고지점, 지역사회 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도고면·도고면행복키움추진단-(주)파라다이스 도고지점, 지역사회 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도고면과 도고면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9일 파라다이스 도고지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및 지역 주민 지원 활동 협력, 사회공헌 캠페인 추진 시 임직원 참여, 지역사회 복지 향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복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파라다이스 도고지점은 그동안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설 명절에는 도고면행복키움추진단에 물티슈와 떡국떡을 후원했으며 어버이날 효잔치에서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목욕 이용권을 지원했다.또한 도고면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조태호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정미경 단장은 “파라다이스 도고지점이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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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역도팀 홍순용, 부상 딛고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 3관왕 쾌거
아산시청 역도팀 홍순용, 부상 딛고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 3관왕 쾌거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청 역도팀 홍순용 선수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홍순용 선수는 남자 일반부 60kg급에 출전해 인상 109kg, 용상 140kg, 합계 249kg을 기록하며 세 부문 모두 1위에 올라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홍순용 선수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발목 골절 부상을 입은 이후 거둔 첫 입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부상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경기력과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아산시청 역도팀은 이번 상승세를 이어 오는 6월 개최되는 ‘전국역도선수권대회’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해당 대회는 세계역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이형도 아산시청 역도팀 감독은 “선수들이 부상과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준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다가오는 전국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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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곁 든든한 버팀목”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행복키움 나눔 실천
“이웃 곁 든든한 버팀목”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행복키움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19일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제109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따뜻한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아산시 기업인들이 어려운 이웃의 삶을 함께 보듬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뜻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후원 물품은 즉석밥, 라면, 김, 과자 등 식료품과 휴지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으며 배방읍·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11개 회원사가 참여했다.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 △(사)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현대종합중기가 따뜻한 나눔에 뜻을 함께했다.특히 강현규 회장은 기업 차원의 후원과 함께 개인적으로도 후원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강현규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아산시 기업인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109회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