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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 반찬 나눔 통한 ‘고독사 예방 돌봄’ 실천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 반찬 나눔 통한 ‘고독사 예방 돌봄’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고독사 위험에 놓인 1인 중장년 및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온기찬 안부살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최근 가족과의 단절, 경제적 어려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홀로 살아가는 중장년·노인 가구의 고립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다.특히 주변과 단절된 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은둔형 가구가 늘어나면서 지속적인 안부 살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행복키움추진단은 단순히 밑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짧은 대화 속 표정과 말투, 집안 분위기까지 세심히 살피며 고독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징후를 꾸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규일 단장은 “고독사는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단절이 오랜 시간 쌓여 나타나는 결과”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작은 위험 신호도 놓치지 않고 살피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 가져야 할 문제”며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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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온마을 통합돌봄 특화사업 주거환경개선 대상지 사전답사 추진
예산군, 온마을 통합돌봄 특화사업 주거환경개선 대상지 사전답사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통합돌봄 특화사업’ 대상지 사전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총 24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사업은 사전답사를 통해 대상 가구별 주거환경 상태와 생활 여건을 면밀히 확인한 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실내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타일 설치 △낙상예방 안전바 설치 △가스차단기 시공 등이며 통합돌봄 대상자 중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정된 대상자에게 맞춤형으로 지원된다.군 관계자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에게는 작은 문턱이나 미끄러운 바닥도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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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 ‘가정의 달 한마당 놀이 행사’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는 22일 오전 무한천 교량 인근에서 지역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가정의 달 한마당 놀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청각·언어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는 예산군 청각·언어장애인과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풍부한 먹거리로 참여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윤경미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각·언어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는 청각·언어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상담, 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 22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예산군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및 한마음 축제’를 주관하는 등 장애인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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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건설교통과,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 건설교통과,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건설교통과는 영농철을 맞아 지난 21일 봉산면에 위치한 사과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농촌 일손 돕기에는 건설교통과 직원 17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을 도왔으며 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부담을 느끼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실시됐다.농가주는 “한창 바쁜 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큰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건설교통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속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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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읍·면 의료취약지역 대상 2차 국가암 이동검진 실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는 올해 3월에 시행한 1차 국가암 이동검진에 이어 읍·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검진 접근성 향상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2차 국가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만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등이며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과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이다.검진 일정은 △선장보건지소 △음봉보건지소 △인주보건지소 △도고보건지소 △배방보건지소 △영인보건지소 △둔포보건지소 △신창보건지소 순이며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해 각 보건지소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일반검진 대상자는 검진 전날 오후 9시 이후 금식해야 하며 검진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당일 검진이 어려운 경우에는 희망하는 병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받을 수 있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3월에 실시한 1차 이동검진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질병을 예방·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6월에 진행되는 2차 이동검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꼭 검진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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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 삶의 변화까지 세심하게”… 맞춤형 활동지원 강화
아산시, “장애인 삶의 변화까지 세심하게”… 맞춤형 활동지원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21일 ‘2026년도 제5차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신규 9명, 갱신 19명, 변경 및 이의신청 9명 등 37명에 대한 수급자격을 심의·의결했다.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와 장애인단체 대표, 공무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장애 정도 △일상생활 수행 능력 △사회활동 참여 여부 △보호자 유무 등 실제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기존 이용자의 건강 상태 변화와 가족 돌봄 여건, 생활환경 변동 사항 등을 세밀하게 검토하며 서비스 지원의 적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또한 이의신청 대상자에 대해서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권익 보호에 힘썼다.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수행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을 제공해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제도이다.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국민연금공단의 방문조사와 수급자격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활 변화와 돌봄 환경을 세심하게 반영한 활동지원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6개소를 통해 약 1000여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수급자격 심의위원회를 운영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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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신고기간 운영
태안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신고기간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하천과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시설 정비를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신고 대상은 태안군 관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모든 불법시설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도 포함된다.자진 철거하거나 신고에 동참하는 경우 무단점용료 징수 면제, 철거 기간 유예, 형사 고발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철거 방법과 절차에 대한 행정 컨설팅도 지원한다.반면 신고기간 내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형사 고발 조치와 함께 강제 행정대집행이 실시되고 비용 전액은 해당 점유자에게 청구된다.군은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신고기간 동안 읍·면 게시판과 마을회관 등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이장회의 및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주민 홍보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며 자진 신고자에 한해 원상복구 이행을 조건으로 행정제재를 면제하는 방식으로 조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및 구거는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자발적인 정비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구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서 3월부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전담 TF 를 꾸려 관내 하천·계곡·구거 내 불법 점·사용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적발 시 변상금 부과와 원상복구 명령, 행정대집행 등 엄중한 후속 조치를 단행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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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달콤한 우리집’ 만들기 성료
예산군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달콤한 우리집’ 만들기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1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달콤한 우리집’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 지정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정시 퇴근 후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쿠키 베이스 위에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각 가정만의 특별한 쿠키하우스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사랑의 편지’를 작성해 쿠키하우스 안에 담는 활동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손끝으로 재료를 만지고 표현하는 오감 만족 요리 공예 활동과 사랑의 편지 나누기를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퇴근 후 아이들과 함께 쿠키하우스를 만들고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일상에 지친 가족들에게 달콤한 휴식과 화합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돕고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가족센터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슈링클스로 만드는 우리 가족 시계’를 비롯해 올해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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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풍수해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황리에 마쳐
예산군, 풍수해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황리에 마쳐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21일 재난안전상황실과 무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풍수해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이재민 발생과 제방 붕괴 등 큰 피해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긴박한 훈련을 진행했으며 비상 대응부터 재난 수습 및 복구까지 전 과정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훈련은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예산지사, KT 예산지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연합대, 대한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센터 등 총 15개 기관·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해 민·관·경·군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특히 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토론훈련과 무한천체육공원 현장에서 펼쳐진 ‘현장훈련’의 실시 간 상호 영상을 송출하는 ‘2원 중계 방식’ 으로 진행돼 지휘·통제 기능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훈련은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초동대처 및 신속한 상황 전파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위기경보 발령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하천 범람 등에 따른 긴급 인명구조 △ 수습 및 복구 순으로 체계적으로 전개됐다.군은 훈련에 앞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두차례의 사전 컨설팅과 도상훈련, 예비훈련을 거쳐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현수막, SNS, 전광판, 언론매체 등 다각적인 홍보를 펼쳐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김택중 예산군수 권한대행은 “작년 집중호우 당시, 신속한 주민 대피 등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핵심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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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온돌봄학교 연계 학교현장 교육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온돌봄학교 연계 학교현장 교육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온돌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올해 12월까지 학기 중 주 1회, 2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농업의 공익적 역할과 다원적 가치를 배우고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해 시범 운영한 금당초와 용봉초에 이어 올해는 홍동초와 갈산초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4개 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기존 ‘토북팜’에 더해 ‘아가새농장홍성’, ‘위드벅스’등 2개 체험농장이 추가 참여하면서 각 농장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금당초등학교가 참여하는 ‘아가새농장홍성’ 프로그램은 다양한 생물 관찰을 통한 ‘생태 이해와 통합적 사고’, 목공체험 중심의 ‘창의 체험’, 생물 돌보기와 텃밭 활동을 통한 ‘생명 존중과 환경 감수성 함양’등 5가지의 목표를 바탕으로 한 융합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용봉초등학교와 갈산초등학교가 참여하는 ‘토북팜’ 프로그램은 토끼 돌봄과 텃밭 활동을 결합해 자연 생태계의 순환구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학생들은 토끼 먹이 재배, 울타리 만들기, 수확물 활용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과 책임감을 배우고 친환경 농업과 지속 가능한 생태의 의미를 몸소 깨닫게 된다.홍동초등학교가 참여하는 ‘위드벅스’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나고 교감하는 활동으로 꾸며진다.학생들은 곤충의 신체적 특징을 배우는 것은 물론, 곤충의 먹이가 되는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텃밭 활동을 함께 경험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생태계의 연결고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지역에 함께 사는 다양한 생물을 긍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온돌봄학교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의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농업과 자연을 한층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향후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뜻깊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농촌 체험농장이 미래 세대와 상생·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