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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 제24회 지구사랑환경전시회 개최
은상 반려견도 1회용입니까 이연홍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2003년 개구리와 도룡뇽 등의 양서류 사진과 일부 실물 전시로 시작된 환경전시회가 24년째 이어지고 있다.우리 주변의 다양한 주제와 실물, 생생한 사진, 현장의 기록 등을 통해 시민들과 미래세대들에게 자연의 신비는 물론 환경과 실천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한 제24회 지구사랑환경전시회가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하는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중 지면 광고 작품을 중심으로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 ‘생활 속의 작은 실천’ 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고 한다.‘환경교육 실천으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30여년간 강의와 체험, 전시회,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전시회 제목은 ‘더 늦기 전에’라고 했지만 우리는 이미 늦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실천만이 대안이다. 부디 전시회를 통해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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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정책 현장 체험 및 역사 속 청렴 문화 탐방
금산군보건소, 정책 현장 체험 및 역사 속 청렴 문화 탐방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20일 태안 꽃지해안공원에서 개최 중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및 태안군 목애당에 방문해 정책 현장 체험 및 역사 속 청렴 문화 탐방을 진행했다.이날 채기주 금산보건소장을 비롯해 공직자 총 8명이 참여했으며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세계화 전략과 치유농업·보건사업 연계 등에 관한 구상을 구체화했다.특히 지역 축제의 글로벌화와 치유농업 분야 정책 기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앞으로 지역 보건과 농업, 관광 정책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다.이어 고위공직자의 청렴 의식 고취를 위해 태안군 목애당을 찾아 역사 속 청렴 사례를 탐방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현장 체험교육은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기획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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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재배기술 향상 우수 운영
금산군, 재배기술 향상 우수 운영 사례학습 견학 프로그램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및 농업대학 교육생들이 선진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작목 재배기술과 농장 운영 사례를 배우고 현장 중심의 실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재배기술 향상 우수 운영 사례학습 견학 프로그램에 나서고 있다.지난 20일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딸기 과정 교육생 등 30여명은 논산시 일원을 방문했다.이날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우량딸기육묘장을 비롯해 지역 딸기농장을 찾아 딸기 육묘 기술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2일에는 농업대학 작물재배 과정 교육생 등 30여명이 금산 지역의 우수 농장 현장견학을 진행한다.주요 작물은 블루베리와 딸기로 농장 운영 사례 청취를 통해 교육생들의 작목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군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교육생들이 작목별 생육 관리와 농장 운영 방식을 비교해 보고 각자의 영농 여건에 맞는 재배 방향을 모색하도록 도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실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재배기술과 경영방식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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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행정의 틀을 깬 적극행정 빛났다.. 시민 체감형 우수사례 선정
우수사례 발표심사 현장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논산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낸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발표 심사를 통해 총 9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확산에 나선다.이번 경진대회는 각 부서와 기관에서 발굴한 사례를 대상으로 실무심사와 온라인 심사, 발표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시민 불편 해소와 예산 절감, 지역 현안 해결, 디지털 행정 혁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공공시설 전수 요금조사를 통한 예산 절감’ 사례는 공공시설 요금 체계를 전면 점검해 연간 약 1억 2천만원, 향후 5년간 약 6억 3천여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우수사례로는 △예산 0원으로 민원 해결 조직문화 개선 업무 자동화까지 △120억의 기적, 선샤인 스튜디오의 화려한 부활 등 2건이 선정됐다.장려 사례는 △논산 농산물 유통 혁신 및 판로 확대 △찾아가는 입양 홍보 및 관리를 통한 주민 체감형 동물복지 실현 △공문은 버리고 QR 로 통했다 규제 신고 혁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논산과 미래를 그리다 △논산시 간병비 지원 혁신 사례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천문과학 및 배움의 도시 논산 등 총 6건이다.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에게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 등을 제공하고 사례를 전 부서와 전국에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행정혁신”이라며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도전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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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대표필지 토양검정으로 과학영농 기반 강화
토양검정모습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오는 8월 초까지 강경읍과 연무읍, 광석면·노성면 지역을 대상으로 ‘대표필지 토양검정사업’을 추진한다.대표필지 토양검정사업은 농촌진흥청과의 공동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재배 유형과 토양 특성을 고려해 대표필지를 선정한 후 토양을 채취·분석해 토양검정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330필지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5년간 총 2170개 대표필지를 조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논산지역 농경지의 양분 분포와 비옥도 변화 양상을 연도별로 분석·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과 친환경농산물 인증제 등 각종 농업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분석 항목은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이온성양이온, 전기전도도, 석회소요량 등 8개 항목이다.분석 결과는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흙토람’에 입력돼 지역별 농경지의 실시 간 토양 비옥도 관리와 평가에 활용된다.농업인들은 흙토람에 구축된 데이터를 활용해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 처방도 받을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표필지 토양검정사업을 통해 관내 농경지의 토양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해 합리적인 적정시비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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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주요 민방위 대피시설 3곳에 대형 비상용품함 설치
천안시, 주요 민방위 대피시설 3곳에 대형 비상용품함 설치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재난 및 국가비상사태 시 초기 대응을 위해 주요 민방위 대피시설에 대형 비상용품함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설치 대상지는 시민 접근성과 시설 규모를 고려해 선정된 천안지하상가 쇼핑몰, 천안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유관순체육관 배드민턴장 등 총 3개소다.비상용품함은 위급 상황 시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여 제작됐다.내부에는 지진, 화재, 공습 등 복합 재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급함과 화재 예방물품 등 필수 구호물품을 구비했다.시는 향후 정기 점검을 통해 비상용품의 사용기한과 작동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대피시설을 관리할 계획이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비상용품함 설치로 비상상황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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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삼거리로타리클럽, 천안시 일봉동 취약계층 후원금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일봉동은 21일 국제로타리 3620지구 천안삼거리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천안삼거리로타리클럽은 1991년 창립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봉사단체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최남성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로타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봉사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조원환 일봉동장은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천안삼거리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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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중이용시설 냉·온수기·정수기 위생 점검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시민들에게 위생적인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냉·온수기와 정수기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대규모 점포를 포함한 관내 다중이용시설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신고사항 변경 여부 △설치 장소의 적합성 △관리 대장 기록 유지 및 비치 여부 등이다.점검 과정에서 냉·온수기와 정수기 설치·관리 의무를 위반한 시설 관리자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내 냉·온수기와 정수기를 철저히 점검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 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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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북부·동남권 산단 동시 준공…기업 유치 가속화
천안시, 북부·동남권 산단 동시 준공…기업 유치 가속화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가 북부권과 동남권을 잇는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하고 첨단 제조 혁신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천안시는 북부권 핵심 거점인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와 동남권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제5일반산업단지’조성을 동시에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직산읍 일대에 조성된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을 겨냥한 맞춤형 인프라를 바탕으로 조기 분양에 성공했다.동남권 수신면 일원의 제5일반산업단지는 기존 산단과의 시너지를 통해 외국인투자기업 5개사를 유치하는 등 신규 기업들의 진입이 잇따르고 있다.특히 국내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인 ‘덕신 EPC’'의 투자계획이 최근 충청남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되면서 동남권 산업벨트 구축이 탄력을 받게 됐다.이는 기업의 확장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지정계획 반영부터 인·허가까지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 천안시 적극 행정의 결실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북부권의 첨단 산업과 동남권의 제조 기반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덕신 EPC 와 같은 우량기업들이 천안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과 기업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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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21~ 27일 쌍용고가차도 일부 통제… “우회도로 이용” 당부
천안시 서북구, 21~ 27일 쌍용고가차도 일부 통제… “우회도로 이용” 당부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서북구는 쌍용고가차도 교면 재포장 공사에 따라 21~ 27일 도로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교량의 구조물과 포장의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존 아스콘 포장을 철거하고 LMC 공법을 활용해 교면을 재포장할 계획이다.서북구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로 차로를 통제한다.신방동 방향은 기존과 동일하게 2차로 정상 통행을 유지하고 쌍용동 방향은 2차로 중 1개 차로씩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행해 상시 통행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서북구는 공사 구간 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내 표지판과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현장 교통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연휴 기간 내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우회로 이용과 서행 운행을 당부했다.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교통 안내와 현장 통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