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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수해 복구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 개최
당진시, 수해 복구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수해 복구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시작에 맞춰 부서별 복구사업의 진행 상황, 문제점,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신속한 추진을 지시했다.당진시 수해복구사업은 총 492건으로 현재 정미면 수당리 배수로 수해복구공사 등 452건이 완료됐고 금년 우기전까지 완료되지 못한 수해복구사업은 전면 개량으로 추진되는 모평교 재가설 공사와 사기소천 개선복구사업으로 2건 모두 설계 추진 중으로 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수해 복구사업의 우기전 완공으로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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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새벽 현장 뛰어든 ‘환경미화원 체험’ 으로 민생 행정 실천
군수님 환경미화 체험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이른 새벽부터 묵묵히 태안의 아침을 여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현장 체험에 나서며 민생 밀착형 소통 행정을 몸소 실천했다.군에 따르면, 퇴임을 앞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10명과 최용진 반장 등 환경미화원 22명을 포함한 총 32명이 지난 19일 새벽 ‘환경미화원 일일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가세로 군수와 공직자들은 청소 차량에 올라 미화원들과 함께 새벽 거리를 누비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환경정화에 힘쓰는 미화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참여자들은 새벽 5시 남문공영주차장에 집결해 수거 방법을 익힌 뒤 중앙로를 시작으로 구터미널, 서부시장, 동부시장 등 태안읍 주요 거점을 돌며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실었다.이른 새벽 어두운 시간대임에도 참가자들은 시내 곳곳의 쓰레기를 일일이 확인하며 환경미화원들의 하루를 온몸으로 체험했으며 군은 파악된 애로사항과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른 새벽부터 태안을 깨끗하게 만들어주시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현장에서 직접 느낀 만큼 미화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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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성료… 귀농귀촌 첫걸음 돕는다
아산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성료… 귀농귀촌 첫걸음 돕는다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6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 17명의 수료를 축하했다.이번 교육은 신규·예비농업인의 영농 기초역량 형성과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12회차, 4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은 아산시 농업환경 이해를 비롯해 작물생리 및 토양관리, 농지 및 인허가, 농업경영·세무관리, 스마트농업, 이상기후 대비 병해충 관리 등 신규농업인이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영농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견학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귀농귀촌 우수사례 농장 견학, 블루베리 재배 체험, 스마트팜 운영 현장학습, 농업기계 활용 실습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영농 실행력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또한 지역 먹거리 체계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에 대한 이해, 아산시 농업환경 및 농업구조 교육 등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공동체 참여 기반 마련에도 중점을 뒀다.아울러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영농계획을 수립·발표하며 교육 기간 동안 배운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영농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아산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첫걸음을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었다”며 “오늘의 수료가 끝이 아니라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현장교육, 컨설팅, 시범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신규농업인이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귀농귀촌 교육과 현장 중심 기술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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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우기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침수취약시설 집중 점검 실시
아산시, 우기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침수취약시설 집중 점검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2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우기철에 대비해 도로관리과, 안전총괄과, 아산경찰서 읍·면·동 직원들과 함께 공수지하차도 등 침수취약시설 8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공수지하차도 등 7개소는 시설이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봉강교 하상도로는 차단시스템 보강공사가 진행 중으로 이달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기상청의 6월 우기철 예보에 앞서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이른 시기에 선제적으로 추진됐다.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읍·면·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우기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관계기관과 읍·면·동이 함께 현장을 점검해 더욱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특히 자동차단시스템은 야간이나 기습 호우 시 신속한 차량 통제로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아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재난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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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카페 ‘지새울’,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50만원 전달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 도고면에 있는 카페 ‘지새울’ 이 5월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카페 ‘지새울’은 부모님의 고향인 도고면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으며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되돌리고자 이번 후원에 나섰다.오누리 대표는 “부모님의 고향인 도고면에서 받은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카페 ‘지새울’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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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장 ‘마라야주’ 3주차 운영 홍성상설시장
청춘장 ‘마라야주’ 3주차 운영 홍성상설시장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의 홍성상설시장이 청년과 문화가 결합된 야간 콘텐츠 ‘마라야주’를 통해 새로운 청춘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마라야주’ 2주차 행사까지 약 2500명이 방문했으며 주요 좌석이 조기 만석되는 등 흥행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마라야주’는 홍성의 익숙한 ‘소주와 맥주 문화’를 청년 감성으로 재해석한 로컬브랜드형 콘텐츠다.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공연·체험·시장 먹거리·SNS 공유문화가 결합된 야간형 문화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행사 기간 동안 청년층 방문객 유입이 눈에 띄었다.방문객들은 정육점과 횟집, 먹거리 부스를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시장을 둘러보고 공연과 버스킹을 함께 즐기며 시장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번 행사에서는 청운대학교 학생들과 시장 상인들이 함께 만든 주제공연과 감성 버스킹도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시장의 이야기를 공연 콘텐츠로 풀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고 상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세대융합형 문화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황선돈 홍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상인들의 경험과 청년들의 아이디어, 문화예술 콘텐츠가 결합되며 홍성상설시장이 새로운 청춘문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청년과 문화가 함께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라야주’ 3주차 행사는 오는 5월 22일과 23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홍성상설시장 일원에서 열린다.청운대학교 학생밴드와 지역 직장인 밴드 공연, 참여형 이벤트, 추억의 게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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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평년보다 빠른 무더위, 온열질환 주의하세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홍보에 적극 나섰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 시 열사병이나 열탈진으로 이어져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특히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갑작스러운 기온 상승에 신체가 적응하지 못한 5월과 6월 초는 환자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이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은 3가지로 첫째 물 자주 마시기, 둘째 시원하게 지내기, 셋째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를 준수해야한다.특히 고령층과 어린이,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는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스스로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보호자나 동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만약 주변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즉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옷을 느슨하게 한 뒤 시원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 체온을 낮춰야 한다.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음료를 억지로 먹이면 기도 막힘 위험이 있으므로 지체 없이 119 구급대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당진시보건소 안은주 질병관리과장은 “올해는 더위가 다소 빨리 시작된 만큼, 시민들께서는 일상 속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고 특히 폭염 주의보 발령 시 야외 활동을 피라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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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시민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관내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률은 2022년 1916대에서 2025년 3560대로 3년 사이 2배가량 급증했다.하지만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정비업체가 제한적이며 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정비요청이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낮은 접근성 등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올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비업체 80여 개소에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를 위한 장비 구입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시에 등록·운영 중인 전문정비업체 가운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 또는 자격 취득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이다.선정된 업체는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품목은 △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장 진단기 △ 전원 공급 장치 △ 냉각수 교환기 △ 냉매 교환기 총 4종이다.신청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교통과로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시는 교육 이수 여부와 사업장 운영 기간, 최근 5년간 자동차관리법 위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6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관내 정비업체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정비 편의를 제공하고 정비업계가 친환경 자동차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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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미래성장과, 영농철 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 미래성장과, 영농철 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미래성장과는 영농철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을 보태고자 지난 20일 봄철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 돕기는 미래성장과 직원 12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덕면 석곡3리에 위치한 과수농가에서 사과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에서는 “농번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군청 직원들이 적기에 일손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미래성장과 관계자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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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농업의 미래 키운다… 농업인단체 공모교육 본격 추진
홍성 농업의 미래 키운다… 농업인단체 공모교육 본격 추진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농업인단체 공모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품목별 전문기술 습득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 농업인단체 8개 과정에 총 287명이 참여한다.특히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가공·판매·전통발효·문화 분야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해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분야별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홍성마늘연구회는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과 병해충 예방 교육 △홍성고추연구회는 고품질 고추 생산과 병해충 관리기술 교육을 진행한다.또한 △약용식물연구회는 약용식물 재배법과 가공·판매 전략 △홍주포도연구회는 신품종 포도 재배기술과 신초신장기 관리, 포도 시장 전망 등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홍주전통발효연구회는 부각 및 병과류 실습을 통해 전통 식문화 계승 △꽃차연구회는 식용꽃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실습을 진행한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모교육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품목별 전문교육과 농업인단체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농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