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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했던 야간시장에 활력… 청춘장 ‘마라야주’, 7천만원 지역소비 창출 눈길
한산했던 야간시장에 활력… 청춘장 ‘마라야주’, 7천만원 지역소비 창출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상설시장이 청년과 상인, 대학, 지역이 함께 만든 야간 콘텐츠 ‘마라야주’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찾았다.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청년이 지역 전통시장 변화의 주체로 참여하며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홍성군에 따르면 3주간 운영된 ‘청춘장마라야주’에는 총 3750여명의 방문객이 홍성상설시장을 찾았다.행사 기간 동안 시장 먹거리와 체험, 판매 부스를 중심으로 약 7천만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이뤄지며 지역경제 순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마라야주’는 홍성의 익숙한 소주와 맥주 문화를 청년 감성으로 재해석한 로컬브랜드 콘텐츠다.단순 먹거리 판매 중심의 야시장 형태를 넘어 공연, 버스킹, 체험, 참여형 이벤트가 결합된 야간형 문화시장으로 운영되며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 외부 방문객 유입을 이끌었다.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이 시장의 소비자가 아닌 기획자이자 연결자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청년들은 콘텐츠 기획과 현장 운영, 홍보, 참여 프로그램 구성 등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시장과 새로운 소비층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이를 통해 야간 유동인구가 적었던 홍성상설시장은 ‘잠시 들르는 시장’에서 ‘머무르고 즐기는 시장’ 으로의 변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행사 기간 운영된 추억의 게임 프로그램 수익금 100만원은 홍성사랑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으로 단순한 소비와 축제를 넘어 지역사회 환원과 상생이라는 의미도 더했다.청년이 기획한 콘텐츠가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 인재 육성과 공동체 가치 확산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홍성상설시장 상인회는 도시재생, 청운대학교, 청년마을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도 마련했다.앞으로 청년 창업, 문화콘텐츠,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청년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상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총괄 운영을 맡은 커피오감 김두홍 대표는 “마라야주는 단순한 야시장 행사가 아니라 홍성상설시장을 청년 창업 실험공간, 시장 상인 협업공간, 야간 문화 체류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였다”며 “3주간의 운영을 통해 청년 유입, 외부 방문객 증가, 지역 소비 확대, 상인 매출 증대, 청년 창업 아이템 실증, 공연·체험 콘텐츠 결합,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복합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청년과 상인이 함께 지역을 살리는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마라야주’는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홍성상설시장을 중심으로 청년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 문화시장 모델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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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혈당측정기 활용 4주 당뇨관리 프로그램 … 건강지표 개선 및 건강실천 강화
연속혈당측정기 활용 4주 당뇨관리 프로그램 … 건강지표 개선 및 건강실천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보건소는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24시간 스마트 혈당관리 시범사업’을 4주간 운영한 결과, 참여자의 건강지표 개선과 건강행태 변화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20~50대 당뇨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연속혈당측정기 1개월분을 제공받아 헬스케어 앱과 연계해 혈당 변화를 실시 간 확인했으며 혈당·영양·생활습관 전반에 대한 비대면 1:1건강코칭과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받았다.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 다수에서 주요 건강지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참여자 20명 중 80%인 16명은 체중이 감소했고 70%인 14명은 혈압이 낮아졌으며 50%인 10명은 공복혈당이 감소하는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 호전 양상을 보였다.건강행태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걷기실천율은 10%p 높아졌고 주관적 건강인지율은 30%p 높아졌으며 식습관 불량 비율은 25%p 감소했다.보건소는 참여자들이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해 생활습관과 혈당 변화의 관계를 직접 체감하면서 식사 조절과 활동량 관리 등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 행동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생활습관과 혈당 변화 간의 관계를 스스로 인식하고 당뇨관리에 대한 관심과 건강실천 의지가 높아진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당뇨환자 지원 확대를 위해 내년도 본사업으로 확대 추진하고 당뇨병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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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공감 이끈 표창원 특강… ‘5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성황리 마쳐
시민 공감 이끈 표창원 특강… ‘5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성황리 마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26일 오후 7시, 아산시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특강을 온·오프라인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최초의 범죄 프로파일러로 알려진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를 초청해 ‘한국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 참석 시민과 온라인 참여 시민이 함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본 강연에 앞서 진행된 ‘시민강연 36.5 ’에서는 시민강사 권영익 강사가 ‘인생 이모작’을 주제로 약 15분간 강연을 펼쳐,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어진 본 강연에서 표창원 강사는 강력범죄 수사 및 범죄행동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 현장에서 마주한 인간의 본성과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짚으며 ‘정의’의 의미를 심도 있게 조명했다.또한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체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시민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장치원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강연 영상은 아산시 평생학습관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다시 시청할 수 있다.한편 6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는 오는 6월 30일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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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상반기 지적측량 업무 간담회 개최
당진시, 2026년 상반기 지적측량 업무 간담회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2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당진지사 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한국국토정보공사 당진지사, 관내 등록된 지적측량법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지적측량 업무 간담회 및 청렴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렴한 지적측량 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2026년 국토교통부와 당진시의 지적 업무 추진 방향과 지적측량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국비 지원사업인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 마련 등 현안업무에 대한 지도·점검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토지분할 목적의 개발행위허가 및 지적측량 민원 접수 일원화를 위해 당진시 토지관리과에서 주요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적측량 ONE-STOP 서비스’ 이용률 증가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으며 각 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등 적극적인 토지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청렴은 우리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청렴 의식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지적업무 처리를 진행하고 고품격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5월 29일 오전 10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자살예방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한다.5월 29일 오후 2시, 청 내 6층 종합상황실에서 ‘제4회 안정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주재한다.5월 29일 오후 4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주재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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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농촌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산업관 부스 운영
태안 농촌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산업관 부스 운영 성공적 마무리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에서 육성 지원한 액션그룹 7개 업체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산업관에서 30일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태안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렸다.군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HMO 건강드림, 농부와소금가마, 태안발효, 우주농수산유통, 태안마실, 하늬담, 소박한농부 등 7개 업체가 순환 방식으로 산업관 내 홍보부스 3개를 운영해 총 2488만원의 매출을 올렸다.참여 업체들은 소금·전통주·버섯·떡갈비·휘낭시에·지역 굿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에게 선보였고 이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로 이어졌다.이번 부스 운영은 단순 판매를 넘어 태안군 로컬푸드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홍보 창구 역할도 한 가운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액션그룹의 자립기반 강화와 판로 다각화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박람회라는 전국 단위 무대에서 태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액션그룹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개척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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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준비부터 정착, 창업까지’ 귀농·귀촌 전방위 지원
농가에서 미리 살아보기·소규모 농장 조성 시범사업 등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귀농·귀촌의 준비부터 정착, 창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시책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시는 희망자가 지역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제 영농과 농촌 생활을 경험한 뒤 귀농·귀촌을 결정할 수 있도록 ‘농가에서 미리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농가와 귀농·귀촌 희망자를 연결하는 해당 사업은 희망자가 농가에 거주하면서 농촌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사업 참가자는 3~6개월 동안 농가가 마련한 임시 숙소에 머물며 농가로부터 상담과 교육, 현장 견학, 일자리 체험 등을 제공받는다.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농가에 월 105만원의 숙소 이용료와 멘토 수당 등을, 참가자에게는 월 45만원의 연수비를 지급하고 있다.이어 자신의 소규모 농장 조성을 원하는 귀농·귀촌인에게는 ‘소규모 농장 조성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채소, 화훼, 특작 등 영농 규모 확대를 위한 시설 확충 및 개보수 비용, 농자재 구입비 등을 지원하며 개소당 자부담을 포함한 총사업비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된다.아울러 신규 농업인이 선도 농가와 함께 3~7개월간 현장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선도 농가는 신규 농업인이 재배를 희망하는 작물에 대해 지식을 갖고 있는 농가로 1개 농가당 최대 2명의 신규 농업인에게 관련 지식을 전수한다.농식품 가공·서비스업 창업을 준비하는 귀농·귀촌인 등에게는 제조·가공 시설 신축과 농촌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을 지원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이 제공된다.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가공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창업보육 교육도 매년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이 밖에도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현장실습,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기술 교육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시책이 병행되고 있다.서산시 귀농·귀촌 시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와 농업의 새로운 성장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정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이-팜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귀농·귀촌 시책을 홍보했다.지역의 특화작목과 귀농·창업 전략 컨설팅 등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방문객에게 제공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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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 운영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21개소 소속만 5세 이하 영유아 2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하루 1회 진행된다.교육 주제는 ‘바다는 우리 모두의 놀이터, 깨끗하게 지켜야 해요’로 영유아의 인지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형 콘텐츠로 구성됐다.참가 어린이들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를 관람하며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스티커북 활동을 통해 오염된 바다가 깨끗해지는 과정을 체험형으로 이해하게 된다.특히 ‘꼬마 바다 지킴이 임명식’을 열어 아이들이 바다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다지고 단체 기념사진 촬영과 기념관 야외 정원 소풍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그동안 성인·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기념관 교육 프로그램을 영유아까지 확장한 것으로 군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의 지역해양교육센터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바다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교육을 마련했다”며 “꼬마 바다 지킴이들이 자라 태안의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환경 지킴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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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투어·갯벌체험·숙박할인까지, 태안 반려동물 관광 ‘활기’
펫투어·갯벌체험·숙박할인까지, 태안 반려동물 관광 ‘활기’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관광 프로그램이 전국 반려인의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군은 '2026 태안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전용버스 투어부터 체류형 미션투어, 갯벌 체험, 숙박 할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본격적인 여행 시즌과 맞물려 전국의 반려가족이 태안을 찾고 있다.먼저, 반려동물과 함께 조개를 잡는 '병술만 갯벌 체험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반려인 285명·반려견 146견이 체험을 마친 가운데 6월 21일까지 예약이 343명·174견에 달하며 '반려생활'앱에서 6월 4회차를 추가 모집 중이다.서울에서 반려견 2마리와 함께 갯벌 체험에 참여한 한 반려인은 “아름다운 바다에서 바지락을 잡고 반려견이 바닷물에 신나게 뛰노는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정화됐다”며 “태안은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의 힐링 장소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1박 이상 체류형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펫니스 태안 미션투어'에는 전국 258팀이 신청해 선정된 100팀이 모두 미션을 완료했으며 군은 관내 20만원 이상 지출자에 대한 지원금 정산을 진행하고 있다.반려동물 전용 버스로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당일 코스 '펫니스 태안 힐링 펫투어'는 5회차 운영으로 74명·54견이 참여했으며 6월 중 추가 운행을 앞두고 '로망스투어'누리집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1일 3만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 '숙박 할인 기획전'은 'NOL'과 '캠핏'을 통해 1700팀 이상이 찾으며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반려동물 전용 버스를 이용한 1박 2일 캠핑 투어 '댕댕 힐링캠프'는 6월 6~7일 운영을 앞두고 70명 모객을 마쳤으며 버스투어·현장 집결 일부 좌석에 한해 '펫츠고트래블'에서 예약을 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반려동물 동반 신규·재방문 여행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금년 하반기에는 2025년 1만명이 찾은 ‘제3회 반려동물 해변운동회’를 기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1500만 반려인구의 영원한 휴양처 태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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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24억여 원’ 지급
서산시,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24억여 원’ 지급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대상자 9087명에게 총 24억 2500여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서산시 소음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지역에 거주했으나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포함됐다.보상금액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 2종, 3종으로 구분된다.단, 실제 받는 금액은 전입 시기, 직장 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관내 소음대책 지역은 음암면, 운산면, 해미면, 고북면, 수석동, 석남동 6개 지역의 일부 구역이다.군 소음 포털에서 보상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이번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 주민들에게 보상 여부와 금액이 담긴 통지서를 개별 발송할 방침이다.보상금액에 이의가 있는 시민은 통지서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시는 별도 이의가 없는 주민에게 8월 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고 이의신청을 한 주민에게는 심의 후 10월 말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전투기 소음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른 지자체와 연계해 보상 지역 확대와 금액 상향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이번 보상금 지급안의 심의·의결을 위해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 가 열렸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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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후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2025년~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이며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기존 대출금을 제외한 금액까지 신청할 수 있다.육성자금의 연장 신청은 6월 17일까지, 신규 배정 신청은 7월 10일까지 접수하며 신청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예산군 농정유통과에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이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희망자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