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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협업 식품알레르기 교육 박차
금산군보건소,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협업 식품알레르기 교육 박차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보건소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업해 올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식품알레르기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교육은 최근 인스턴트 음식 섭취 등으로 인해 급증하는 식품알레르기 예방을 위해 유아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한다.이를 통해 무분별한 인스턴트 음식섭취 자제 등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식품알레르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특히 ‘호떡이는 00만 먹으면 두드러기가 올라와요’등 원아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영상을 준비했으며 센터 영양사가 직접 원아의 눈높이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시행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어린이가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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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치매안심센터, 가치돌봄 치매환자 가족교실 호응
금산군치매안심센터, 가치돌봄 치매환자 가족교실 호응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올바른 치매 이해를 돕기 위한 가치돌봄 치매환자 가족교실이 현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환자와 가족이 사회 안에서 함께 문제를 짊어진다’는 의미의 ‘같이 돌봄’과 ‘돌봄 여정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재발견한다’는 ‘가치 있는 돌봄’ 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담아 기획됐다.이를 통해 가족들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정서지원 활동이 진행 중이다.일정은 총 8주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치매 이해 교육 △환자 돌봄 방법 △가족 간 의사소통 기법 △돌봄 스트레스 관리 등 실질적으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이 외에도 참여 가족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끈끈한 정서적 지지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와 가족이 같이 짊어지고 나아가야 할 과제”며 “이번 가족교실을 통해 돌봄의 고단함이 숭고하고 가치 있는 시간으로 재해석되고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마음에 공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 안심 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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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어물리-한일고 벼 마당질 농경문화행사’ 개최
공주시, ‘어물리-한일고 벼 마당질 농경문화행사’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7일 정안면 어물리 구정승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제12회 어물리-한일고 벼 마당질 농경문화행사’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물리 구정승농촌체험휴양마을과 한일고등학교가 함께 마련했다.전통 농경문화 체험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한일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현장에서는 전통 손 모내기 체험을 비롯해 떡메치기 체험, 옛 농기구 전시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직접 논에 들어가 모를 심고 전통 방식의 농사 과정을 체험했다.이를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우리 고유 농경문화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유익한 시간으로 운영됐다.아울러 체험 활동 이후에는 마을에서 마련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참가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한편 이번 행사는 어물리마을과 한일고등학교 간 1촌 1교 자매결연을 계기로 매년 이어지고 있는 농경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도농 교류 행사로 견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도시와 농촌, 세대와 세대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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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고향반찬’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 전개
공주시 중학동, ‘고향반찬’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중학동은 금흥동에 위치한 반찬 전문점 ‘고향반찬’의 후원을 받아, 최근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환절기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됐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끼니를 챙기는 것이 가장 큰 일이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보내주니 걱정을 덜었다”며 “직접 찾아와 건강은 괜찮은지 물어봐 주고 말벗이 되어주니 너무나도 고맙고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세하 고향반찬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김재철 중학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향반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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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본격 가동
공주시, 장애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본격 가동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지역 장애인의 일상 제약 해소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해 진행 중인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재활의 꽃을 피우다’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에 등록된 장애인 18명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6월 11일까지 6주간 운영된다.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성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임연주 교수가 강사로 초빙됐으며 이를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환경 이해 △실내 대동작 활성화 운동 △안전한 식사를 위한 구강·호흡 작업치료 △정서 안정을 돕는 테라리움 원예 공예 등이다.전반적인 과정은 신체 기능 향상과 심리적 우울감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공주시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 삶의 질 및 우울 척도 조사를 통한 사후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사후 평가 과정에서 발굴된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가 이어질 방침이다.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지역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 건강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며 “이번 ‘재활의 꽃을 피우다’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신체적 자립도를 높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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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수도작용 비료 지원사업 추진
공주시 우성면, 수도작용 비료 지원사업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우성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수도작용 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천연가스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 사업 중 주민 소득 증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31개 마을을 대상으로 전개된다.이에 따라 마을별 벼농사 직불금 지급 면적을 기준으로 삼아 해당 비료가 지원될 계획이다.특히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물가 상승 및 고유가 행진에 따른 비료 가격 상승 등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이 깊이 반영됐다.시비 횟수를 줄일 수 있는 완효성 비료가 공급됨에 따라, 농가의 노동 부담을 덜고 영농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시스템이 가동된다.또한 수도작은 모내기 전 비료 시비가 매우 중요한 만큼, 오는 5월 말까지는 농가 공급을 확실히 완료해 영농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이국현 우성면이장협의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에다 기름값까지 많이 올라 농민들의 부담이 정말 크다”며 “모내기 전에 꼭 필요한 비료를 지원해 주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최근 비료 가격 상승과 고령화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비료 지원사업이 농업 경영비 절감과 농작업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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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
공주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제5기 시민참여단 4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교육과 공주형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안내’를 주제로 충북여성재단 임정규 사무처장의 역량 강화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공식 활동에 나선다.일상생활에서 체감해 온 불편함과 차별 요소를 발굴해 공적 영역의 핵심 의제로 도출하고 행정 시각을 넘어 현장에서 체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모니터링하는 등 지역 전문가로서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시정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차이를 차별하지 않고 모든 다양성이 공존하는 진정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서는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의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 등이 종합적으로 구현되어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갖춘 도시를 뜻한다.특히 여성친화도시에서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며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어르신·장애인 등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배려가 우선시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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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기계 장기임대로 밭작물 기계화 속도
논산시, 농기계 장기임대로 밭작물 기계화 속도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인 ‘2026 주산지 일관기계화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연산면 소재 남촌작목반과 ‘장기임대 업무협약식 및 농업기계 전달식’을 진행했다.‘주산지 일관기계화지원사업’은 논작물에 비해 기계화율이 낮은 밭작물의 기계화율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개소당 2억원을 지원해 농업법인, 작목반, 지역농협 등을 대상으로 밭작물 농작업에 필요한 농기계를 장기간 임대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남촌작목반은 콩을 주요 작목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파종기와 수확기, 트랙터 등 총 3종 3대의 농업기계를 장기 임대받게 된다.향후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 일관기계를 활용함으로써 농기계 이용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장기임대사업은 선정 단체가 일정 금액의 임대료를 내고 8년간 농기계를 직접 보관·수리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수료를 받고 주변 농가의 농작업 대행도 가능해 회원뿐 아니라 관내 일반 농가의 농작업 편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촌의 노동력 부족과 경영비 상승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주산지 일관기계화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논산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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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신뢰하는 책임행정 구현’, 논산시 정책실명제 강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논산시가 정책의 전 과정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한층 강화하며 책임행정 실현에 나선다.‘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담당자와 결정 과정, 추진 현황 등을 기록·관리·공개하는 제도로 정책 추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논산시는 최근 ‘2026년 정책실명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대상으로 실명 공개와 이력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30건 이상 선정해 시 누리집과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공개 대상은 다수 시민의 권리·의무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비롯해 1억원 이상 복지사업, 5억원 이상 건설사업, 연구·용역사업, 주요 조례·규칙 제·개정 사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다.특히 주요 시정 현안과 직접 연계된 사업을 중심으로 심사분석 대상사업을 포함한 중점관리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또한, 사업 추진 현황을 반기별로 현행화해 시민들이 정책 추진 상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시민이 직접 공개를 원하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 운영도 확대한다.시는 언론보도 등 홍보 채널을 통해 신청 방법과 제도를 적극 안내해 시민 참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시는 정책실명제가 단순한 정보공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책임행정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정책의 시작부터 결과까지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과 소통 중심의 시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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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맞춤형 체납관리 강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25시] 논산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정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운영 방침에 발맞춘 것으로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강화를 통한 지방세입의 안정적 확보와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체납관리단은 전화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여력 등을 파악하고 체납 유형별 맞춤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독촉과 징수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부서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시는 상반기 중 기간제 근로자 5명을 채용해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공정한 납세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