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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면 지사협,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 및 안부확인 실시
문산면 지사협,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 및 안부확인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1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나눔 꾸러미’ 2차 전달 및 안부확인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과 건강 간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살폈다.특히 무더운 날씨에 대비한 여름철 건강관리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했다.조선행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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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단 신청 인기…경쟁률 19대 1 기록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단 신청 인기…경쟁률 19대 1 기록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의 대표 빵 축제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베이킹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결과 전국에서 신청이 잇따랐다.천안시는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베이킹 체험단 모집 결과, 총 162팀 모집에 3040팀이 신청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체험단 모집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올해는 지난해 117팀에서 162팀으로 체험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베이킹 체험은 호두과자 만들기와 화분케이크 만들기 등 2개 코스로 구성됐다.호두과자 체험은 지역 제과업소인 ‘옛날호두과자’ 와 함께하며 화분케이크 체험은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다.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천안의 대표 빵 축제다.올해는 다음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다.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 첫날인 13일에 운영된다.행사 기간 참여 제과업소에서는 빵류 제품 할인과 선착순 증정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이인재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방문객들이 천안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빵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국에서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만족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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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와 취약계층 정기후원 협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복지재단은 28일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기적인 먹거리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는 지역 제과업체들과 연계해 정기적으로 제과·제빵류를 후원하고 재단은 따숨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인재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우리 지역 제과업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정성과 온기가 담긴 빵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복지재단이 28일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와 취약계층 정기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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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서천군,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26일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해설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매년 운영하고 있다.올해 교육은 생태·환경 관련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의 해설 실습 등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필기시험과 시연평가를 거쳐 최종 13명이 수료했다.이날 수료식에는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이 참석해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을 격려했다.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자연환경해설사들이 서천의 우수한 생태자원과 다양한 자연환경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태관광 활성화와 환경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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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기산면,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 기산면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자인 중증 뇌병변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현관문 교체와 주거지 진입로 평탄화 작업을 추진했다.대상자는 뇌병변 장애로 한쪽 다리 사용이 어려워 경사가 심한 진입로를 오르내릴 때 낙상 위험이 컸으며 노후된 현관문으로 인해 겨울철 외풍과 여름철 벌레 유입 등 생활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기산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고 사례회의를 거쳐 현관문 교체와 진입로 평탄화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개선으로 현관문의 단열 기능이 향상돼 냉·난방 효율이 높아지고 평탄화된 진입로를 통해 대상자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상자는 “집에 들어올 때마다 넘어질까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며 “따뜻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어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노수영 기산면장은 “작은 환경 개선이지만 대상자에게는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큰 변화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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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초역세권 사무실에서 창업 하세요”
천안도시공사 “초역세권 사무실에서 창업 하세요”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도시공사가 천안역지하도상가를 청년·1인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사무공간으로 전환해 임대한다고 28일 밝혔다.공사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재택근무와 1인 창업 트렌드에 발맞춰 합리적인 비용의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지하도상가의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층 중심의 유동인구를 유입시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공사는 점포 일부를 독립된 업무 공간으로 변경했으며 상가 내부에 마련된 회의실도 무료로 제공해 창업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천안역지하도상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일반 열차, 버스 노선이 연결돼 있어 출장이 잦은 1인 사업자와 소규모 스타트업에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무공간 허가 입찰공고는 다음달 4일까지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역지하도상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관리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초기 자본이 부족한 창업자들이 역세권 중심지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공간 복지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해 원도심의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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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철거 기간 운영…6월 말까지
천안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철거 기간 운영…6월 말까지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하천과 계곡을 전수조사했다.조사 결과 평상, 건축물, 영업시설, 컨테이너, 그늘막 등 불법 시설물이 무분별하게 설치돼 수해 위험을 높이고 공공성을 훼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신고 대상은 하천·계곡과 주변 지역에 설치된 모든 불법 시설이다.신고는 천안시 하천과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기간 내 자진 철거·신고 시 철거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행정제재는 면제한다.형사 고발 조치도 유예하거나 면책한다.아울러 철거 절차를 모르는 시민에게는 철거 방법과 행정 절차를 안내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자진 철거 기간 이후에도 철거를 거부하거나 불법 시설을 은폐하는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를 부과하고 형사 고발을 병행한다.특히 행정명령 불이행 시 강제 대집행을 하고 철거 비용 전액을 청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공공 자산”이라며 “처벌보다 자발적 회복에 중점을 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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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대하 종자 2,590만 마리 방류
보령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대하 종자 2,590만 마리 방류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가 지난 27일 관내 연안 해역에서 수산업 여건 변화 대응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대하 종자 259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감소된 어업 자원을 회복하고 수산물 생산력 제고를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보령시는 현장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고자 지난 1월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 희망 어종 및 수면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 선호도가 높은 대하, 꽃게, 참돔, 조피볼락, 붕어 등 5개 품종을 올해 방류 대상 어종으로 확정했으며 그 첫 번째로 천수만·무창포항 일대에 대하 방류를 완료했다.이날 방류된 대하 종자는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우량 종자다.시는 이번에 방류된 대하들이 연안 해역에서 자라나 올가을 본격적인 조업 시기에 맞춰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어획량 증가와 위판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는 27일 대하 방류를 시작으로 꽃게, 참돔, 조피볼락, 붕어 등 나머지 품종들도 생태 특성에 맞춰 순차적으로 방류해 수산자원 보존과 어획량 증대를 도모하며 연안 황금어장 복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방류한 대하 종자들이 위축된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으로 방류 사업을 확대해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린 대하들이 무사히 성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방류 해역 내 포획 자제와 불법 어업 근절 등 자율적인 자원 보호 활동에 어업인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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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 성료 “뮤지컬로 배우는 건강한 내일”
보령시,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 성료 “뮤지컬로 배우는 건강한 내일”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관내 대천동대초등학교 등 5개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및 음주 예방을 위한 참여형 뮤지컬 만나러 가는 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기존의 주입식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음악과 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뮤지컬 만나러 가는 길은 흡연과 음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한 친구의 아버지를 위해 보건소장인 할아버지의 특별처방을 전달하러 가는 이야기로 실제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안내해 주변 가족의 금연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특히 공연 중 ‘금연 선서식’을 통해 평생 담배를 멀리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친구와 가족의 금연을 돕는 든든한 지지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지루한 강의 대신 신나는 노래와 춤으로 보니까 집중이 잘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소리 내어 약속하니 책임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기의 흡연과 음주는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인 만큼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문화예술 방식의 접근이 필요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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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공정한 조세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6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순 안내 방식을 탈피해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맞춤형 징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기간제 근로자 5명을 채용했다.전화상담원은 6월부터 11월까지, 현장조사원은 8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체납 사실 안내, 거주지 및 사업장 방문 실태조사,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보조 업무 등을 수행한다.또한 시는 2029년까지 채용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이수민 세무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액 징수를 넘어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생계형 체납자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하는 포용적 세무 행정의 실천”이라며 “철저한 실태조사를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시 재정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