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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 현장점검 완료
예산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 현장점검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학교급식법’ 제3조 및 ‘예산군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제24조에 따라 추진됐으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급식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16개소이며 예산군 학교급식팀과 예산교육지원청, 학교 영양교사, 학부모 대표 등 총 8명이 참여했다.특히 교육지원청과 영양교사, 학부모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해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점검은 3개 반으로 나눠 △식재료 보관상태 △작업장 환경위생 △종사자 개인위생 △수송차량 위생관리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원재료 보존 상태와 작업공정 관리, 위생교육 실시 여부, 수송차량의 청결 및 적정온도 유지 여부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으며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와 축산물 공급업체의 등급판정서 및 도축 확인서 비치 여부 등도 함께 확인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개선 조치를 실시했으며 전반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앞으로도 군은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 공급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상반기 점검 결과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하반기 점검을 제외하는 등 자율적인 위생관리 체계 정착도 유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식재료 공급 단계부터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학부모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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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장마철 ‘막힌 빗물받이’ 집중 정비… 침수 위험 선제 차단
당진시, 장마철 ‘막힌 빗물받이’ 집중 정비… 침수 위험 선제 차단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도로 침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배수 취약도로 정비에 나섰다.당진시는 지역 내 중점관리구역과 주요 도시계획도로 시도 등에 설치된 빗물받이 약 1만 10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짧은 시간에도 도로 침수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특히 빗물받이가 낙엽과 담배꽁초, 토사, 생활쓰레기 등으로 막히거나 상가 주변에서 악취 차단을 위해 덮개로 차단된 경우, 빗물이 제때 빠지지 못해 도로 침수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시는 △배수 취약 구간 집중 점검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 제거 △배수로 준설 △빗물 흐름 방해 시설물 정비 등을 우기 이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여름철 악취를 줄이기 위해 상가 주변 빗물받이를 고무판이나 덮개로 막아두는 경우가 있으나, 집중호우 시 빗물 유입을 막아 침수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당진시 관계자는 “비 예보 시 상가 주변 빗물받이 덮개를 우선 치워 주시는 작은 실천이 침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우기 전까지 배수 취약 구간 정비와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6월 1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월요 티타임’을 주재한다.6월 1일 오전 11시 30분, 소난지도 의병총에서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제’에 참석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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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주간 행사 운영
당진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주간 행사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6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구강보건의 날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시민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과 실천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 구치에서 ‘구’ 자를 숫자로 바꿔 지정한 날짜로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강보건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정해져 있다.올해로 81회를 맞이한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공식 슬로건으로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내걸고 구강건강이 온몸 건강과 행복의 출발점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기간에는 걷쥬챌린지, 통합건강체험관 운영, 치아사랑 뮤지컬 공연, 칫솔교환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시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 걷쥬 2.0 앱을 활용한 ‘구강보건의 날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이 기간에 6만 9000보 걷기 미션을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구강건강 관리 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6월 8일부터 12일까지는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칫솔 교환 행사를 운영한다.칫솔 교환을 원하는 당진 시민은 해당 기간 오후 1시부터 6시 사이 사용하던 헌 칫솔을 지참해 당진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또는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건강증진 통합체험관을 운영한다.체험관은 지역 주민과 장애인 단체, 어린이집 아동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구강검사와 치면세균막 검사, 칫솔질 교육 등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 외에도 건강관리를 위해 걷기 실천, 금연·절주, 심뇌혈관 관리, 마음건강 관리, 올바른 손 씻기 등 통합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도 함께 운영해 한 번에 건강관리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마련했다.마지막으로 6월 10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치아사랑 뮤지컬 피터팬의 치아 튼튼 모험 을 개최한다.사전 신청한 어린이집·유치원 25개소 아동 90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평소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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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종합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예산군, 제1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종합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5월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기 예산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을 위한 종합 계획 수립 연구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예산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군 차원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중장기 종합 계획을 처음 수립하는 것으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사 보수 수준 등 실태조사 △복지 분야별 종사자 애로사항 및 의견 수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방안 마련 등이며 오는 9월까지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 한용환 회장 및 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의 연구 내용 및 수행계획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처우개선 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종합 계획은 예산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첫 중장기 계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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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 개최
예산군,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 개최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위탁가정의 양육 역량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5월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보호 대상 아동을 양육하는 위탁부모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위탁부모의 양육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올바른 양육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위탁가정 내 안정적인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을 주관한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미래사회와 진로’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춘 맞춤형 양육법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또한 위탁아동의 이해와 위탁부모의 자기 돌봄, 아동학대 예방 및 권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가정위탁사업은 보호 대상 아동을 일정 기간 일반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제도로 성범죄·가정폭력·아동학대·정신질환 등의 전력이 없고 아동복지법령이 정한 기준에 적합한 가정이 참여할 수 있다.가정위탁을 희망하는 사람은 5시간 이상의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매년 실시되는 보수교육에 참여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가정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위탁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돌봄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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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참전유공자 특별사진전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 개최
서산시, 참전유공자 특별사진전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특별사진전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보훈에 대한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서산시청 본관과 종합민원실 로비에서 6·25 참전유공자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시는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6월 25일 베니키아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할 계획이다.아울러 더 많은 시민과 보훈 가족이 감상할 수 있도록 호텔 로비로 작품을 옮겨 전시할 계획이다.민인애 루시모델아카데미 대표, 정주은 청춘작가 소속 작가가 재능기부로 사진 촬영 및 기획 전반을 지원했다.민 대표와 정 작가는 “우리 곁에 계신 영웅들의 모습을 기록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참전유공자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사진전을 통해 조금이나마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식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진전이 조국을 위해 젊음을 바친 참전유공자들이 누군가의 소중한 아버지이자 우리 모두의 영웅임을 깨닫고 미래 세대에게 호국보훈의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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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대상 모집
당진시,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대상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이번 1차 모집에서 25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하반기 2차 모집을 통해 15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세 이상~39세 미만의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예정자다.단, 2026년 5월 대상자 세대에 부과된 건강보험료가 기준중위소득 140%를 초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없다.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3600만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과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신청은 오는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e지를 통해 할 수 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청년농업인 안내 상담센터 또는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최종 대상자를 7월 진행하는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농업 진출을 촉진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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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문화회관, 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 개최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한 그릇의 음식이 전하는 유쾌하고도 뭉클한 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작품이다.‘한잔하고 싶은 날’은 조선시대 대표 음식 조리서인 ‘주식시의’ 와 ‘우음제방’의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 상상력으로 재해석해, 음식이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기억과 위로를 전하는 매개체가 되는 특별한 이야기로 전개된다.여기에 유쾌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해학을 더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작품은 주인공 ‘소식’ 이 만들어내는 음식이 단순한 한 끼가 아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되살리는 기억의 요리이자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위로의 상차림으로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이들의 한을 풀고 떠나간 이를 향한 그리움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특히 저승과 이승의 경계를 오가는 과정 속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상황들과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전통 음식이 가진 정성과 의미를 진중하게 담아내면서도 곳곳에 녹아든 재치 있는 대사와 해학적인 장면들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한편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연예술 유통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민뿐 아니라 폭넓은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홍성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순수예술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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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지정 및 현판 전달
서산시,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지정 및 현판 전달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가 지난 27일 치매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스튜디오 디칸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동참하는 사업장이다.이번에 지정된 스튜디오 디칸은 지역 주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사업장으로 앞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활동과 실종 예방 등 치매 안전망 역할에 협력하게 된다.서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용란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가맹점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사업장과 협력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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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성료
서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13일부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한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2단계와 3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자격과정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예산 지원별로 보면 2단계인 라테아트 프로그램은 충남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총 205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됐으며 이어 진행된 3단계 바리스타 자격과정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서부평생교육원에서 약 108만원의 강사비를 지원받았다.교육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됐다.2단계는 매주 월·수요일 총 10회기, 3단계는 화·목요일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김대진커피바리스타학원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커피 추출 기초부터 우유 스티밍, 하트 및 로제타 등 체계적인 실습 교육을 받았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라테아트 과정 참여자 3명은 ‘라테아트마스터 자격증’을, 바리스타 과정 참여자 9명은 ‘바리스타 3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교육 종료 후 일부 참여자가 자립취업지원서비스 연계를 희망하는 등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확인됐다.유인화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체험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청소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제2회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6월 8일부터 스마트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