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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후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2025년~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이며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기존 대출금을 제외한 금액까지 신청할 수 있다.육성자금의 연장 신청은 6월 17일까지, 신규 배정 신청은 7월 10일까지 접수하며 신청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예산군 농정유통과에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이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희망자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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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천도식당, 매달 취약계층 2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지원
아산시 천도식당, 매달 취약계층 2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온천동 소재 천도식당이 매월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천도식당은 지난해 10월부터 이웃사랑 실천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0가구에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전달했다.식당에서 준비한 반찬은 노인복지관 생활관리사들을 통해 홀몸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매달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는 천도식당은 생활관리사들을 통해 “반찬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 “오랜만에 집밥 같은 따뜻함을 느꼈다”는 어르신들의 감사 인사를 전해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이인서 천도식당 대표는 “작은 반찬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된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행복하다”며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식탁이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매달 한결같이 정성을 보내주시는 천도식당 덕분에 어르신들이 큰 위로를 받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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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농업인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되며 농업기계 안전수칙 교육과 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농업기계 점검·관리 요령과 도로 및 야간 주행 시 안전수칙 등을 집중 교육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강화를 위해 안전 경고판을 제작·배부하고 있다.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업기계 후면에 부착해 도로 주행 시 야간 식별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업인의 안전한 장비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양성교육도 추진한다.교육은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굴착기 등 소형건설기계 조작을 위한 안전교육 이론과 현장 실습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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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관리위탁, 법령 범위 내 합의 이행 노력”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관리위탁 법령 범위 내 합의 이행 노력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27일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과 관련해 제기된 집회 요구사항에 대해 “2020년 당시 합의의 취지와 상인들의 어려움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시 역시 그간 합의사항 이행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다만, 일부 주주들이 주장하는 개별 주주의 제3자 재전대에 대해서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상 허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아산시 소유의 공유재산으로 해당 재산의 사용·수익은 관련 법령과 조례, 공정한 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특히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은 행정재산을 해당 물건의 관리위탁 수탁자로부터 전대받은 자가 다른 사람에게 다시 전대하는 것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아산시는 “2020년 당시 합의는 수탁자의 전대 권한에 관한 사항이었다”며 “지방자치단체가 법령에 반하는 방식으로 공유재산을 운영하거나 특정 개인에게 사실상 임대권을 부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또한 공유재산은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사적 수익을 위해 임의로 처분하거나 재전대할 수 있는 재산이 아니라, 시민 전체의 이익과 공공성을 전제로 관리되어야 하는 공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법제처 해석 등에서도 행정재산의 전대 문제는 민간 임대차와 달리 공공성과 법령상 제한을 엄격히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로 정리되고 있다.시는 그동안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 주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고 상권 회복과 시장 이용 편의 개선을 추진해 왔다.이 과정에서 기존 상인들의 생계와 영업 여건을 고려해 관계자들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상인 보호와 시장 활성화를 함께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시 관계자는 “시는 합의를 외면하거나 상인들의 어려움을 가볍게 보고 있지 않다”며 “다만 행정은 법령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져야 하며 법적으로 불가능한 요구를 수용하는 것은 또 다른 특혜 논란과 위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아산시는 “개별 주주에게 제3자 임대권이 부여된 것처럼 운영할 경우, 공유재산의 공정한 사용허가 질서를 훼손하고 특정인에게 사적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 결과가 될 수 있어 행정기관으로서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수탁자 및 관계 상인들과 대화를 이어가겠다”며 “공유재산 관리 원칙을 지키면서도 상인들의 영업 안정, 시장 활성화, 시민 편익이 조화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향후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가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원도심 상권 회복, 시민 주차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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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도 주민소득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 접수
홍성군, 2026년도 주민소득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 접수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올해 주민소득발전기금 융자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2일부터 22일까지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홍성군 주민소득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융자지원 규모는 총 3억원으로 개인은 최대 5000만원, 법인 및 단체는 최대 1억원까지 연 2%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 상환이다.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군민으로 △농어업·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시설 지원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육성 △품목별 균형 있는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자립기반 구축이 가능한 농어업·축산업 시설 △새로운 소득사업 개발·운영 △소규모 제조업 및 서비스업, 영세상인 등 운영 개선 자금이 필요한 사업자 등이다.다만, 융자 신청 시 담보능력을 갖춰야 하며 사업자등록증이 없거나 소모성 물품 구매, 단순 급여·사무관리 등 일반 운영자금 및 채무변제 목적의 신청은 제외된다.융자 대상자는 신청 마감 후 현지실사와 확인 절차를 거쳐 홍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이후 수탁금융기관인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의 최종 검토를 거쳐 융자가 시행될 예정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경유해 군청 자치행정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또는 군청 자치행정과 새마을자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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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벼 직파기술 확산으로 노동력·생산비 절감 나선다
아산시, 벼 직파기술 확산으로 노동력·생산비 절감 나선다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아산시 선장면 채신언리 들녘에서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와 관내·외 벼 직파재배 농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형별 벼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담수산파 기술과 이앙기 부착형 무논직파기를 활용한 무논점파 기술, 트랙터 부착형 건답파종기를 활용한 건답점파 기술 등을 선보였다.또한 벼 직파 입모율 향상과 잡초 피해 경감을 위한 종자코팅, 레이저 정밀균평, 왕우렁이 제초 등 관련 기자재 전시와 함께 농업인 간 직파 기술 공유도 이뤄졌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벼농사 분야 농촌 노동력의 양적 감소와 질적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벼 직파 기술의 신속한 도입과 확산이 중요하다”며 “농촌 고령화와 악성 농작업, 농업경영비 상승 등 만성적인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직파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일반적으로 벼 직파재배는 관행 이앙재배 대비 노동력은 직파 유형별 평균 40% 내외, 생산비는 약 66% 내외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아산시는 2015년부터 중·소규모 농가는 드론 담수직파, 쌀전업농 등 대규모 직파단지는 건답직파와 무논직파를 중심으로 유형별 벼 직파 기술을 지속 보급해 오고 있다.아산시 벼 직파 재배단지 규모는 2015년 23ha에서 2025년 611.7ha로 확대됐으며 이는 아산시 전체 벼 재배면적 9000ha의 6.7%에 해당한다.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유형별 벼 직파 기술 개선과 관련 농기자재 등 다양한 신기술을 지속 발굴·보급해 2030년까지 직파 면적을 15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과거와 달리 드론, 파종기, 종자코팅제 등 직파 장비와 자재, 재배 매뉴얼이 크게 개선됐다”며 “현재 직파 기술은 이앙재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기술 안정도가 높아진 만큼, 아산시가 벼 직파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입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벼 직파재배 기술 관련 문의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으로 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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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증장애인 자립자금 ‘3년 후 1,260만원’ 지원
아산시, 중증장애인 자립자금 ‘3년 후 1,260만원’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26일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사업인 ‘반짝자립통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지원 대상자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반짝자립통장’은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대상자가 매월 10만원에서 20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매월 15만원의 매칭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3년 동안 매월 20만원을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합쳐 총 126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이번 심사위원회에는 자립·학계·금융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등 총 5명이 참여했으며 신청자의 충청남도 거주기간, 연령,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선정된 대상자들은 통장 개설 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저축을 시작할 예정이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반짝자립통장은 중증장애인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사회에서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선정된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5명의 ‘반짝자립통장’ 대상자를 선정·지원해 왔다.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누구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참여할 수 있는 포용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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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건의사항 54% 처리 완료 또는 연내 처리 목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가 연초 진행한 ‘2026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 건의를 실제 현장 변화로 연결하기 위해 일정 관리와 예산 확보까지 연계한 책임 행정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 ‘2026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41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처리 완료됐거나 올해 안에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225건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한다.읍·면·동별로는 둔포면이 60건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도고면 37건, 염치읍 31건, 인주면 30건, 송악면 29건, 음봉면 28건 순으로 집계됐다.배방읍과 탕정면은 각각 24건, 온양3동은 23건, 신창면은 22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가장 많은 건의가 접수된 둔포면에서는 도로·배수·주차·도시기반시설 관련 생활밀착형 요구가 집중됐다.염작초등학교 인근 주차장 조성, 상습 침수구역 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확장 및 포장, 봉재저수지 둘레길 조성,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기반 개선 요구가 다수를 차지했다.특히 도로·교통·하천·생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후속 조치가 본격화되면서 시민 체감형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그중 염치읍 소하천 수해예방 조치 요청 사업은 일부 구간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수했으며 보행환경 개선과 위험구간 정비 사업도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이 밖에도 배수로 정비와 도로 확·포장, 주차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현장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아산시는 지난 4월 초 ‘건의사항 처리현황 보고회’를 열어 전체 과제의 추진 상황과 부서별 이행 일정을 점검하고 지연 과제에 대한 보완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이후 5월 기준 추가 완료 사례가 이어지며 건의사항 이행 속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시는 상반기 중 74건, 하반기에는 89건을 추가로 추진해 연내 처리 과제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중기 추진 과제로 분류된 63건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연차별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행한다.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 관계기관 협의 등 사전 준비도 함께 점검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장기 검토가 필요한 94건과 처리 불가 33건에 대해서도 시민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단순히 처리 여부만 통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검토 결과와 불가 사유, 향후 가능한 대안까지 상세히 설명해 시민 이해도와 행정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는 과정”이라며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끝까지 관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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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추진… 안전 사각지대 해소
아산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추진… 안전 사각지대 해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안전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교육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별 특성과 눈높이를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주요 교육내용은 △자연재난 △생활안전 △보건안전 △교통안전 △범죄안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특히 어린이에게는 놀이·체험 중심 교육을, 노인과 장애인에게는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대처 및 사고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복지시설 관계자는 “안전교육을 받기 위해 별도로 이동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직접 시설로 찾아와 교육해 주니 참여자 만족도가 높고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취약계층은 재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대응이 어려운 만큼 맞춤형 안전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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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 나서… 안전대응 체계 강화
천안시, 공공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 나서… 안전대응 체계 강화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27일 관내 공공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점검에는 이경열 도시주택국장과 이명열 동남구청장, 공공시설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유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공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점검 대상은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와 동남구 도로보수원 창고 및 사무실 건립공사 등 주요 공공건설 현장으로 현장 안전관리 상태와 우기 및 폭염 대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시스템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위험 요인 등을 살피고 스마트 안전장비 운영 현황과 품질시험실, 근로자 휴게시설 등 시설 관리 상태도 확인했다.이와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의 건강관리 대책과 현장 시설물 관리, 배수계획 등을 점검하며 대응체계도 살폈다.시는 스마트 안전장비와 시민감리단 운영 등을 통해 공공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안전대응 체계 강화해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경열 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현장점검과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천안시가 27일 관내 공공건설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