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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 가족지원과, 농촌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청 가족지원과, 농촌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청 가족지원과 직원들은 지난 2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과수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예산군 소재 사과 과수원을 방문해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농가의 작업 요령을 안내받은 뒤 적과 작업에 집중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힘을 모았다.특히 사과 적과 작업은 품질 좋은 사과 생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으로 많은 인력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농가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가족지원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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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4개월 만에 이용객 1만 2천 명 돌파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4개월 만에 이용객 1만 2천 명 돌파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최초의 해양치유시설인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올해 1월 12일 정식개관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2천 명을 넘어섰다.군에 따르면,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만의 독보적인 해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군민의 발길을 끌고 있다.센터는 염지하수, 피트 등 태안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복합 치유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주요 시설은 실내 바데풀과 야외 수치유 시설, 피트 원적외선실, 명상실 등으로 구성되며 기본 치유 프로그램 외에 두피·페이스·전신 관리 등 전문 테라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비중이 높은 가운데 최근 단체 연수와 기관 견학 문의도 이어지고 있으며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기존 해수욕 중심의 여름 관광을 보완하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개관 이후 많은 관광객과 군민께서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단기간에 이용객 1만 2천 명을 넘어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치유 콘텐츠를 발굴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여 태안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관광지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해양치유센터는 기본과 전문 해양치유 프로그램, 힐링스테이, 단체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시간과 예약 방법, 프로그램별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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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소년수련관, 문화소외계층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문화소외계층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사회복지법인 유일원 야외무대에서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 꿈의 향연의 일환으로 내일을 향한 울림, 찾아가는 ‘새나’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클래식 음악 공연을 제공하고 음악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새나’단원들과 찬조 공연팀 ‘라별’응원단이 함께 참여해 풍성하고 활기찬 무대를 선보였다.오후 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에는 유일원 이용자와 종사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 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예술 참여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청소년 단원들은 연주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는 음악을 매개로 따뜻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홍성군청소년수련관 이순원 관장은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문화 소외 공간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사회복지법인 유일원 김구 대표이사는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음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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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금연 희망자 위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아산시보건소, 금연 희망자 위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학생과 직장인 등 금연 희망자를 위해 대학교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 상담사가 대학교와 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해 금연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자에게는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 등을 지원하며 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성공기념품도 제공한다.또한 초기 대면 상담뿐만 아니라 전화 상담을 병행해 총 9회에 걸쳐 체계적인 금연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연 성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금연 실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 이동 금연클리닉은 관내 대학교 2곳과 사업장 11곳의 신청을 받아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이며 근무시간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흡연자는 담배의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니코틴 의존으로 인해 금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전문 상담과 금연 치료를 병행할 경우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아산시 현재흡연율은 20.8%로 전년 대비 0.3%p 증가했으며 전자담배 현재사용률도 6.6%로 전년 대비 1.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아산시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건강증진에 힘쓸 계획이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아산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금연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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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병오 홍주의병 장사공 순의 제120주년 제향 거행
홍성군, 병오 홍주의병 장사공 순의 제120주년 제향 거행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구한말 일제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홍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홍주의병의 넋을 기리는 ‘병오 홍주의병 장사공 순의 제120주년 제향’ 이 오는 6월 1일 오전 11시 홍주의사총에서 거행된다.이번 제향은 을사늑약 체결 이후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일어난 홍주의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홍주의병유족회와 홍주향교 유림, 광복회, 보훈단체를 비롯해 홍성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묘역 참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올해는 1906년 병오 홍주의병이 창의·거병한 지 12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홍주 병오의병은 민종식 의병장을 중심으로 일제의 침략에 맞서 봉기해 홍주성을 점령하며 강렬한 항일투쟁을 전개했으며 이후 전국 의병전쟁과 항일무장투쟁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홍성에서는 병오의병보다 앞선 1895년 김복한 선생 등을 중심으로 한 을미의병이 일어나 충청권 최초의 의병 활동으로 기록되고 있다.두 차례에 걸친 홍주의병은 한용운, 김좌진, 윤봉길 의사 등 지역 독립운동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진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홍주의사총 제향은 전국 의병전쟁의 도화선이 된 홍주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의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랑스러운 홍주의병사를 재조명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홍주의병의 역사를 널리 선양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유족 및 군민을 대상으로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오는 9월 병오 홍주의병 120주년 특별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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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 제작 및 OPS 배포
예산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 제작 및 OPS 배포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현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예산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을 제작하고 온열질환 예방 OPS 를 각 부서와 읍·면, 사업소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매뉴얼은 고용노동부 2026년 폭염 대응지침을 반영해 체감온도 기반 폭염 대응체계와 작업 중지 기준, 민감군 관리 및 응급조치 체계 등을 담았으며 예산군 현업 사업장 특성에 맞춰 제작됐다.특히 △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장치 운영 △충분한 휴식 부여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으며 환경미화·녹지·예초·도로보수·상하수도·시설관리 등 현업 업무별 폭염 위험요인과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권고 등 관리 기준도 별도로 마련했다.함께 배포한 OPS 는 현업 근로자와 관리감독자가 폭염 대응 및 응급조치 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와 현장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예방활동과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추후 해당 OPS 를 리플릿과 포스터 형태로 추가 제작해 현업 사업장에 배부할 예정이며 폭염 기간 중 현장점검과 건강상담 등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관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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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중기부 유망골목 유형 1차 선정…홍고통 상권 활력 기대
홍성군, 중기부 유망골목 유형 1차 선정…홍고통 상권 활력 기대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 유형 공모사업에 신청한 홍성읍 원도심 홍고통 골목 및 홍성상설시장 일원이 1차 선정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과 특색을 기반으로 골목형 상점가와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이다.전국 50곳 내외를 최종 선정해 개소당 최대 5억원 규모를 지원한다.홍성군은 홍성읍 원도심 내 홍고통 일원 로컬스타트업빌리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로컬창업기업 집적지를 기반으로 기존 개별 점포 중심의 창업 구조를 넘어 골목 단위 상권 생태계로 확장하는 전략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로컬창업 테스트베드 판로 확장 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구조를 구축해 청년 창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상권의 자생력 확보와 골목경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은 △로컬창업기업 육성 △골목상권 브랜딩 및 마케팅 강화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 인프라 확충 △창업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홍고통 골목과 홍성상설시장을 연계한 지역 대표 로컬브랜드 상권 조성을 목표로 한다.군은 이번 사업이 최종 선정될 경우 청년 로컬창업기업 유입 확대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는 물론, 방문객 증가와 지역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홍고통 일원은 청년 로컬창업과 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함께 성장하고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 점포를 넘어 골목 단위의 상권 생태계를 구축하고 홍성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로컬브랜드 상권 모델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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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기업 사업이행 실태 점검 추진
예산군,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기업 사업이행 실태 점검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 이행 여부와 보조금 적정 집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2026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사업이행점검을 오는 6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보조금을 지원받은 기업의 투자 사업장 운영 현황과 신규 고용 유지 여부, 사업 계획 대비 투자 이행 상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의 투명성과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 계획 대비 상시고용 인원 채용 여부 △기업 재무 상황 △중요재산의 양도, 대여 등에 관한 사항 △기업 소유 및 주업종 변경 사항 △기존 사업장 유지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국비와 도비, 군비를 매칭해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에 지원하는 대규모 자금인 만큼,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금의 사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역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요한 제도”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보조금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는 동시에,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니 점검 대상 기업들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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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하반기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예산군, 2026년 하반기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2026년 하반기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들에게 공공일자리를 통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민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매년 약 48명의 청년에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예산청년온담 지원사업, 사회적약자 청사동행서비스 등 25개 사업에 참여할 청년 25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참여자는 군청과 보건소 등에서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시간당 최저임금 1만 320원과 하루 5000원의 부대비가 지급된다.지원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예산군에 주소를 둔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참여 희망 대상자는 군청 경제과 일자리팀에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적합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향후 민간 취업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 많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경제과 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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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로컬푸드 직매장, 박람회 기간 매출 13억 전년 대비 20%↑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 박람회 기간 매출 13억 전년 대비 20%↑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13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군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직매장 매출은 13억 2714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1억 69만원보다 약 2억 2600만원, 20.6% 증가했다.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한우축제로 방문객이 집중됐음에도 올해 매출이 이를 넘어서면서 군은 박람회에 따른 관광객 유입 효과가 직매장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월별 매출 흐름에서도 박람회 개막이 맞물린 4월 직매장 매출은 11억 4002만원으로 전년 같은 달 8억 7199만원보다 30.7% 증가하며 역대 4월 가운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군은 전국 각지에서 박람회를 찾은 관광객들이 인근 로컬푸드 직매장에 들러 태안의 신선한 농·수·축산물을 구매하면서 지역 먹거리 소비와 직매장 매출 상승을 함께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박람회 폐막 이후에도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박람회장이 무료 개방되는 만큼, 무료 개방 기간에도 방문객들의 직매장 방문과 지역 농산물 구매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방문객들이 태안의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하면서 직매장이 지역 대표 먹거리 홍보 창구 역할을 했다”며 “박람회장 무료 개방 기간에도 많은 분들이 직매장을 찾아 태안의 맛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