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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개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공주시, 개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가격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2만 2932호와 공동주택 2만 2440호이다.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은 주택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뒤 검증 절차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이후 의견 제출과 검증 절차를 마친 주택가격은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박종석 세무과장은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적정한 주택가격이 공시될 수 있도록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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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장기요양기관 ‘맞춤형 안전 영양 위생 코칭’ 본격 추진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 영양 위생 코칭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청양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진행된다.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장기요양기관의 위생 취약 문제를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균형 잡힌 식단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청양형 급식 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맞춤형 영양 위생 교육 질환별 특화 레시피 제공 식재료 관리 및 조리실 위생 상태 현장 점검 개별 영양 상태 평가 및 상담 지원 등이다.특히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관별 특성에 맞는 위생 관리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단순한 점검을 넘어 급식 서비스의 실질적인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코칭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급식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센터 등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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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가 소득 안정 미래 투자 ‘투트랙 농정’ 가속도
청양군, 농가 소득 안정 미래 투자 ‘투트랙 농정’ 가속도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농어민수당’과 ‘농업발전기금’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소득 보전과 미래 투자를 아우르는 ‘투트랙 농정’강화에 나섰다.군은 농어민수당을 통해 기초 소득을 두텁게 보호하는 한편 농업발전기금을 활용한 시설 투자와 경영 개선을 병행함으로써 농가의 ‘생활 안전’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충청남도가 지원하고 청양군이 시행하는 농어민 수당의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농어업인 같은 기준일 이전부터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 2024년도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인 자 등이다.지급 금액은 1인 가구의 경우 연 8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원으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농업발전기금은 저금리 융자를 통해 농기계 구입, 스마트팜 구축, 농산물 가공 유통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특히 청년농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도 포함된다.융자 조건은 연이율 0.5%, 5년 거치 7년 균등 분할 상환이며 융자 한도는 개인 3억원, 법인 단체 5억원이다.두 사업은 농가의 단기적인 소득 안정과 중장기적인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정책으로 지난해 농어민수당은 66억원, 약 1만1000농가에게 지원했으며 농업발전기금은 52건, 39억원 규모로 지원됐다.이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이다.김돈곤 군수는 “농어민수당은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위한 기반이며 농업발전기금은 미래 농업을 위한 투자”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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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순회 간담회 개최…"주민 체감 성과 제도 개선 함께 논의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 및 농어촌 기본소득 특별위원회 주관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청양군에서 전국 처음으로 열린 것으로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농업인, 청년, 소상공인 등 지역 주민 60여명이 참석해 정책 체감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주민 인식 및 체감도 사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제도 운영상 개선 요구 향후 보완 필요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군은 ‘청양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주제로 읍 면별 기본소득 사용 현황 지역경제 변화 및 소비 흐름 사업 안착을 위한 역점 추진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아울러 지속 가능한 제도 운영을 위해 국비 지원 비율 상향 제도 안정화를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 필요성 등을 건의하며 시범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강조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기본소득 도입 이후 가계 경제에 미친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하는 한편 사용처 확대와 카드 결제 시스템 개선 등 실생활에서 느낀 보완점들을 가감 없이 제안했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와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제도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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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노후 부동산정보열람시스템 교체… "고해상도 지도 한눈에
청양군, 노후 부동산정보열람시스템 교체… "고해상도 지도 한눈에"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대민 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원 편의를 위해 군청 및 면사무소에 설치된 노후 ‘부동산정보열람시스템’ 교체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체 사업은 하드웨어 노후화로 발생하던 시스템 멈춤 현상과 고화질 데이터 처리 속도 저하 등 그동안 군민들이 겪어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올해 2월부터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총 2692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교체 대상지는 군청 행복민원과를 비롯해 남양면과 화성면사무소 등 총 3개소이다.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최신 사양의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지적도 중첩 서비스, 로드뷰 연동 등 고도화된 공간정보를 제공한다.특히 토지 건축물대장, 개별공시지가 등 복잡한 부동산 속성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군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현장에서 즉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군은 이번 시스템 교체로 운영 안정성을 확보함에 따라 고품질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정산면 등 나머지 읍 면의 노후 시스템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교체 계획을 수립해 군민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기존 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한 성능 저하와 잦은 고장 등 민원인들이 겪었던 불편을 이번 교체 사업을 통해 시원하게 해결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장비 도입과 철저한 시스템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고해상도 공간정보 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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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읍 면담당자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19일 고령자 복지주택 통합돌봄센터에서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읍 면 맞춤형복지팀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최일선 접점인 읍 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군민들에게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통합돌봄 정보시스템 운용 교육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 및 세부 안내 지침 설명과 함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다.특히 군은 이번 법 시행에 맞춰 개편된 시스템 사용법을 집중 교육함으로써,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결까지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아울러 새롭게 정립된 의료 요양 연계 지침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최종 점검했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법 시행을 앞두고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오는 27일 본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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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 올해 새끼 5마리 양육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 올해 새끼 5마리 양육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19일 서산버드랜드 내 황새 둥지에서 5마리의 새끼를 영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국제적 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는 일반적으로 야생에서 3~5개의 알을 낳고 기른다.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는 야생 수컷과 방사 개체 암컷이 짝을 이뤘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번식에 성공했다.2023년 4마리, 2024년 5마리, 2025년 4마리 총 13마리의 황새를 키워냈으며 올해는 5마리의 새끼를 양육 중이다.또한, 2023년~2025년 태어나 자립한 자녀 황새들은 부상으로 구조 후 사육 중인 1개체를 제외하고 12개체가 충남 및 전북 등 지역에서 꾸준히 관찰되고 있다.시는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의 성공적인 번식이 국가유산청에서 추진 중인 한반도 텃새 황새 복원 사업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반도 텃새 황새 복원 사업은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가 천수만을 대표하는 조류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황새가 천수만을 보금자리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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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업 준비생 자격증 응시료 부담 덜어드려요
당진시, 취업 준비생 자격증 응시료 부담 덜어드려요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시민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취업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자격증 및 어학 시험을 응시료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대해 소급 적용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부터 64세 이하의 미취업 시민이며 당진 시민과 결혼했으나 아직 귀화하지 않은 외국인도 주민등록등본 확인 후 지원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시험 응시 후 사후 신청 방식으로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지원금은 회당 최대 5만원이며 연간 최대 2회 지원해 본인 명의의 모바일 지역화폐를 통해 지급한다.접수는 오는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하면 된다.당진시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은 취업의 중요한 발판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이 경제적 부담 없이 도전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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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형 통합돌봄’ 정식 시행 D-7,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진형 통합돌봄 사업’의 정식 시행일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 이라는 비전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위해 조례 제정과 전담팀 신설 등 행정 체계를 정비해 왔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보건소복지관 등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했다.특히 작년 연말부터는 시범 사업 기간을 운영하며 신청에서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전 업무 과정을 점검하고 정식 시행에 대한 완성도를 높였다.한편 이번 정식 시행을 통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이 있다.통합돌봄 제도 시행 이전에는 각 사업을 알아보고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 창구’를 통해 신청을 하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설계해 원스톱으로 연계제공한다.당진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정든 내 집과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품격 있는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복지 정책”이라며 “시행 일주일 전인 만큼 모든 실행 체계를 촘촘히 점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돌봄 울타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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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맨발로 걷는 황톳길 5개소 운영
서산시, 맨발로 걷는 황톳길 5개소 운영 ‘시민 건강증진’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건강증진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맨발로 걷는 황톳길 5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황톳길은 자연과 교감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현재 시내권에는 부춘산, 중앙고등학교 학교숲, 중앙호수공원에, 읍면 지역에는 성연면 테크노숲속공원, 고북면 국화황토공원에 조성돼 있다.각 황톳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황토로 조성됐으며 세족 시설 등 편의시설이 운영되고 있다.시는 3월부터 12월 15일까지 약 9개월간 황톳길을 운영하며 최상의 노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상시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특히 장마철 황토 유실 시 신속한 복구와 황토 포설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8월까지 경계목 설치 등 시설 보수를 병행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황톳길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김기수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건강과 여유를 제공할 수 있는 황톳길의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황톳길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4년 중앙호수공원에 이어 2025년 성연면과 고북면에 맨발로 걷는 황톳길을 조성했으며 각 황톳길이 사랑받는 산책로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유지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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