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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3차 문화여행’ 진행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3차 문화여행’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이용 회원 40명과 함께 대전 일대로 1박 2일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28일 밝혔다.2026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체험교육사업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여가 기회를 확대하고 산림 치유를 통해 삶의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첫날 대전의 화폐박물관을 구경하며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대전국립숲체원에 입소해 푸른 숲속에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을 달래고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이튿날에는 대전시립박물관을 먼저 방문해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돌아본 뒤, 대전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해 다채로운 해양 생물을 관람하는 알찬 문화 체험을 즐겼다.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공기 좋은 숲체원에서 힐링하고 신기한 아쿠아리움까지 구경할 수 있어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원종찬 관장은 “이번 1박 2일 일정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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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세계유산센터, ‘플레이 백제 AI 영상 공모전’ 개최
백제세계유산센터, ‘플레이 백제 AI 영상 공모전’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재단법인 백제세계유산센터는 디지털 AI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백제 세계관’을 창작하는 플레이 백제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2015년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8개 유산을 대상으로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AI 기술로 재해석하고 새롭게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는 영상 생성 AI, 음성 및 내레이션 AI 등을 활용해 공모 주제에 맞는 60~180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공모 주제는 총 세 가지다.‘플레이 백제 유니버스’는 백제 유적지를 배경으로 게임·메타버스 세계관을 구현하는 내용 △‘다시 깨어난 백제 전설’은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AI 로 재구성하는 내용 △‘백제가 지금까지 존재했다면’은 백제 왕국을 현대 도시로 재해석하고 현대적 감각의 백제 스타일을 창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총상금은 7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공모작 접수는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참가자는 제작한 영상을 유튜브·틱톡 등 동영상 플랫폼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한 뒤, 해당 링크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작 발표는 7월 1일 예정이며 시상식은 7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2026 K포럼 현장에서 진행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K 포럼은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주최하는 콘퍼런스로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마케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2026 K포럼은 ‘K를 플레이하라’를 구호로 K콘텐츠를 즐기고 누리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K브랜드와 K콘텐츠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백제세계유산센터 정규연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AI 라는 새로운 창작 도구로 재해석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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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후한 불당유적공원 정비…청동기 움집 등 복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조성된 지 20년이 지나 노후한 불당유적공원을 청동기 시대 역사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한다고 28일 밝혔다.불당유적공원은 불당지구 택지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청동기 시대 대규모 마을 유적인 ‘불당동 유적’을 보존한 곳으로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그동안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시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정비계획을 승인받아 지난해 말 실시 설계를 완료했다.시는 국비와 도비 등을 포함한 30억 8000만원을 투입해 유적 보호각 3동을 교체하고 청동기 움집 3동을 복원한다.이와함께 연면적 123㎡ 규모의 관리사무실도 새로 지을 계획이다.공원 정비는 이달 착공했으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는 6월부터는 안전을 위해 공원 주차장 이용이 전면 금지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불당유적공원은 선사시대 역사문화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함께하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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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2026년 성폭력 예방 인형극’ 성황리 개최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2026년 성폭력 예방 인형극’ 성황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지난 5월 27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380여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인형극 소중한 나, 안전한 디지털 세상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그동안 유아교육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던 인형극에서 벗어나, 더 많은 유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인형극단을 초빙해 진행됐다.이를 통해 보다 생동감 있고 몰입도 높은 공연으로 유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공연은 유아들이 일상생활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특히 아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함께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성폭력과 위험 상황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도를 높여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지속 추진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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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치유농장 연계 치매가족교실 운영
부여군, 치유농장 연계 치매가족교실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치매가족교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치매가족교실은 총 8회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관내 치유농장인 ‘수북로힐’에서 진행하는 힐링 프로그램과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 돌봄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다.치유농장에서 진행하는 힐링 프로그램은 △꽃 코디얼 만들기 △꽃 비누 만들기 △꽃 강정 만들기 △꽃 향수 만들기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체험 활동으로 힐링과 배움의 시간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이런 체험을 처음 해본다”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거듭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을 덜고 사회적 연대감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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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부르면 달려가유’, 월 400건 돌파… 생활복지 새 역사 썼다
청양군 ‘부르면 달려가유’, 월 400건 돌파… 생활복지 새 역사 썼다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운영 중인 주민 일상생활 편의지원사업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가 군민들의 전폭적인 호응 속에 월간 이용 실적 역대 최고치인 400건을 돌파하며 청양형 생활밀착형 서비스의 대표 사업으로 우뚝 섰다.‘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거나 고령·독거 등으로 인해 일상 속 작은 문제 해결에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추진되는 청양군만의 특화 서비스다.주민이 전화나 온라인으로 요청하면 전담 심부름꾼이 현장으로 즉각 출동해 장보기 대행, 간단한 집수리, 이·미용 지원, 전등 교체 및 청소 등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서비스 이용 시 장보기 물품 대금이나 부품 교체 비용 등 실제 대금은 신청자가 직접 지급하지만, 이에 따른 배달 수수료나 심부름꾼의 출장 수수료 등은 군에서 전액 부담한다.덕분에 소외계층과 취약지역 주민들이 비용 걱정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지난 2024년 사업 첫 발을 뗀 이후 2026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르면 달려가유’는 매년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려왔다.이 같은 눈부신 성과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인력을 전격 배치하고 서비스 접수체계 개선 및 ‘신속 대응 시스템’ 구축 등 지속적인 운영 고도화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서비스를 한 번 이용해 본 주민들의 재신청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촘촘한 행정이 현장에서 완벽히 통했음을 입증했다.이번 월 최대 실적 달성은 단순한 일상 편의 제공을 넘어 지역의 유휴 인력을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돌봄 기능’을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녹여냈다는 점에서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전상욱 이사장은 “주민심부름꾼 사업은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불편을 덜어드리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통해 더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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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취업과정 ‘가사관리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취업과정 ‘가사관리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 과정 중 취업 과정인 가사관리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전문적인 가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발맞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중장년층을 포함한 경력 보유 여성 등에게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가사서비스, 정리수납에 관한 이론·실기 교육과 현장실습, 노동인권교육, 산업안전교육도 병행함으로써 수료생들이 실질적으로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본 교육은 약 1개월간 9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16명의 교육생 전원이 전 과정을 성실히 수료하고 가사관리전문가 2급과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수료생들은 이번 직업교육훈련을 발판으로 실제 취업에 도전할 예정이며 수료 이후에도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생들에 대해 지속적인 취업 상담과 연계, 일자리 협력망 구축 등의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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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다음달 대관전시 개최
천안예술의전당, 다음달 대관전시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천안예술의전당에서 대관전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한국새김문화예술회의 ‘시안학연회’는 10~ 17일 개최되며 우리의 전통예술인 서각을 배우고 익혀 새롭게 새김예술로 변화되는 과정을 선보인다.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의 ‘제51회 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전’은 19~ 26일 열리며 미술과 무용이라는 다른 장르의 접목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원적인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관람료는 무료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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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천신당,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쌀 기부
비인면 천신당,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쌀 기부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 비인면 소재 천신당이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0포를 행복비인후원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보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행복비인후원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천신당 김광진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작게나마 온정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박근찬 후원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신 김광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후원자의 정성을 담아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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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아산시 둔포면,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둔포면은 지난 27일 둔포리 소재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지원사업’은 아산시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운데 저장강박이 의심되거나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가정 내 청소와 폐기물 처리, 방역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통합사례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이날 활동에는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근로자 10여명이 참여해 주택 내부에 적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우울장애와 불면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은둔형 독거가구로 생활환경 개선이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모완 둔포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자활근로자와 사업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사업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산시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 자원순환과 자원순환정책팀,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코리아에코21, 홈앤정리수납, 아산시 내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 자원봉사센터 및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등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