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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성인 발달장애인 위한 손 자극 프로그램 진행
예산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성인 발달장애인 위한 손 자극 프로그램 진행
[충청25시]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충남공동모금회 사업인 손 자극 프로그램 ‘꽃바구니 만들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손자극 프로그램은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꽃바구니를 만들어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정성껏 만든 꽃바구니는 각 가정에 특별한 선물로 전달됐으며 참여한 이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의 시간이 됐다.
특히 손 자극을 통해 소근육 발달과 감각 자극을 돕고 가족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가족의 정서적 발달도 함께 도모했다.
이영재 센터장은 “꽃바구니 만들기 활동을 통해 이용인이 자연스럽게 감각을 자극받고 자신이 만든 작품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면서 성취감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신암면 신택리에 위치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부설 기관으로 발달장애인 12명이 낮 시간 기관에서 돌봄을 받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인의 폭넓은 경험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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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임직원, 예산군 찾아 지역상생 활동 추진
CJ푸드빌 임직원, 예산군 찾아 지역상생 활동 추진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10월 30일 CJ푸드빌 임직원 20여명이 관내 농가를 방문해 쪽파 수확 체험 및 농가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과 상생협력을 체결한 CJ푸드빌의 경영진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군 대표 특산물인 쪽파를 수확하고 파김치를 만드는 등 현지에서 직접 소통하는 가운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도중선 예산군 부군수, 지종진 예산농협조합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예산 쪽파를 활용한 CJ푸드빌 뚜레쥬르의 신제품 ‘충남예산 쪽파 송송 고로케’ 및 롤케익 등을 전달하면서 농가를 격려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CJ푸드빌과 군은 일손돕기 후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출시, 홍보 등을 통한 소비 활성화, 지역 농가와의 동반 성장에 대한 의미를 짚어보면서 유대감과 협력 관계 강화에 뜻을 함께 했다.
군 관계자는 “외식기업과의 협약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산군 쪽파가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우수 농수산물을 활용한 제품 출시를 통해 지역 농가와 동반 성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8월 군과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예산 쪽파를 활용한 ‘충남예산 쪽파 송송 고로케’ 와 ‘충남예산 쪽파&베이컨 크림치즈’를 출시하는 등 예산쪽파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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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공고 통한 주민의견 수렴
예산군,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공고 통한 주민의견 수렴
[충청25시] 예산군은 10월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제5기예산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의좋은 복지도시 예산’을 목표로 2023년에 수립됐으며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 10월 29일 해봄센터에서 공무원 및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모니터링단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연차별시행계획 수립에 대한 안건 및 주요 변경사항 등을 검토했다.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제2024-1735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민복지과 복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차별 시행계획은 20일간의 주민의견 수렴 후 11월 제4차 대표협의체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며 의회 보고 후 11월 29일까지 충청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목적으로 지역사회 복지 수요와 자원, 지자체 사회보장사업을 포괄하는 법정계획으로 매년 11월 30일까지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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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온라인 신청하세요”
예산군보건소,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온라인 신청하세요”
[충청25시] 예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의 조기 예방, 만성 정신질환으로 악화 및 자살·자해 시도 등을 예방하기 위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지난 7월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2일부터는 온라인으로도 신청을 받고 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지난해 12월에 대통령이 주재한 ‘정신건강정책 비전 선포대회’ 정신건강 정책 혁신 방안의 핵심과제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일상적 마음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군민 중 정신의료기관이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경우 등이며 대상자에게는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된다.
기존에는 신청자가 신청을 위해 직접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복지로 누리집과 휴대폰 앱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 절차는 복지로 누리집이나 휴대폰 앱에 접속해 인증서로 로그인한 후 복지급여 신청 화면에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선택하고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손쉽게 심리상담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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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 위한 보험 가입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고에 대한 불안감과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단체보험을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험은 장애인의 전동보장구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사고피해자에 대한 대인·대물 피해를 지원하는 보험으로 한도 및 횟수 제한 없이 본인부담금 5만원을 납부하면 사고당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단, 장애인 본인에 대한 피해는 보상 대상이 아니며 손해배상액이 자기부담금 5만원 이하일 경우 보상액은 없다.
지원 대상은 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동보장구를 운행하는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장애인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 가입 기간 중 전입자는 자동 가입, 전출자는 자동 해지된다.
사고 발생 시 DB손해보험 대표전화 또는 예산지점으로 보험을 청구하면 보험사에서 심사 후 보상비를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보험 가입이 관내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정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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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수확에 구슬땀 가을빛 물든 보령 농촌에 활기 가득
구기자 수확에 구슬땀 가을빛 물든 보령 농촌에 활기 가득
[충청25시] 보령시 홍보미디어실 직원들이 30일 오후 청소면에 위치한 구기자 농가를 찾아 가을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오곡이 무르익는 계절을 맞아 진행된 이번 일손돕기에서 직원들이 구기자 수확에 직접 도우며 농촌 현장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시는 매년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농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농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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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안심보육환경 제공…열린어린이집 14개소 선정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어린이집 시설을 개방하고 보육 프로그램에 학부모도 참여하는 열린어린이집 14개소를 선정하고 31일 선정서를 수여했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인 공간을 개방하고 가정,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동반적 관계로 구축해 서로 신뢰하는 안심보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열린어린이집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지자체 자체 선정 기준을 종합 평가해 14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신규로는 △키즈빌 △꿈자람 어린이집 등 2개소가 선정됐으며 △꼬꼬마숲 △명천 △새빛누리 △아이사랑 △오천 △제일 △포키즈주니어 △성주 △대하 △예원 △옥토 △포키즈어린이집 등 12개소가 유지되어 보령시 전체 어린이집중 70%인 29개소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된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될 경우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공공형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배점부여,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유공자 포상 추천 시 열린어린이집에 대한 우선 포상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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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보령시,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충청25시] 보령시는 30일 오전 11시 남포면 만세보령지킴터 합동위령탑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가 주최했으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호국영령을 기리고 지역 주민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김동일 시장은 추도사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모든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평화롭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 공산주의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을 추모하고자 매년 전국 65개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시에서도 매년 10월 30일을 전후해 지속적으로 거행하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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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훈가족 한자리에. 첫 보훈가족 위안행사 성료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31일 명문웨딩홀에서 9개 보훈단체의 국가보훈대상자 300여명을 초청해 제1회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열었다.
시는 그동안 6.25참전유공자회 위안행사만 따로 개최하던 것을 9개 보훈단체를 합동으로 통합해 호국보훈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려 더욱 뜻깊은 보훈 선양 행사를 기획했으며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격려와 화합을 위해 식전 공연 및 모범보훈가족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25참전유공자회 김재태 지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 모두가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 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기쁨을 느끼고 9개 보훈단체에서 공적이 우수한 보훈대상자를 추천받아 모범 보훈가족 1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사기를 북돋우고 존경심을 표했다.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줌으로써 이날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호국영웅의 헌신이 잊혀지지 않도록 미래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감사함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전몰군경유족회 박갑용 지회장은 “이번에 마련된 보훈가족 위안행사가 보훈단체 회원간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국가보훈이 바로서야 우리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분위기가 넘치고 온 시민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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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7기 입주작가전 ‘Wherever : 순간이 새겨진 곳’ 개최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7기 입주작가전 ‘Wherever : 순간이 새겨진 곳’ 개최
[충청25시]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 창작스튜디오 7기 입주작가들의 결과보고전 ‘Wherever : 순간이 새겨진 곳’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24일까지 기념관 2, 3, 4 전시실 및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고암 탄생 120주년을 맞아 국제 레지던시로 확대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17: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국내 작가 김영진, 김진, 박춘화와 오스트리아 작가 주카야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3월과 7월부터 11월까지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회화, 조각, 도자, 사진,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험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다.
전시는 각 전시실별로 작가 한 명의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2전시실에서는 박춘화 작가의 ‘모양과 상태’展이 펼쳐진다.
작가는 이응노의 집 연밭 풍경을 해체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관람객과의 새로운 소통을 시도한다.
3전시실에서는 김영진 작가의 ‘배치를 위한 아카이브’展이 마련된다.
종교적 의식이 행해지는 제단 위 제의용품의 형태를 단순화한 드로잉과 오브제를 통해 사물 배치의 의미와 상징을 탐구한다.
4전시실에서는 김진 작가의 ‘초록 돌을 품은 땅’展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작가는 상상 속 ‘초록 돌’을 찾기 위해 홍성 곳곳을 탐방하며 마주한 땅과 흙을 매개로 따뜻한 시선의 예술세계를 펼쳐 보인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주카야가 작가의 ‘Appendix’展이 열린다.
고향 오스트리아를 떠나 한국의 자연 속에서 마주한 계절의 변화와 순환을 다양한 매체로 표현하며 사물의 존재 의미를 성찰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홍성에서 체득한 예술적 영감을 다채롭게 풀어낸 뜻깊은 자리”며“이번 레지던시 경험이 작가들의 예술 여정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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