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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구글 클라우드와 ‘스마트도시 AI’ 협력 추진
박상돈 천안시장, 구글 클라우드와 ‘스마트도시 AI’ 협력 추진
[충청25시] 천안시는 구글클라우드와 천안시 스마트도시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7일 천안시청 소회의실에서 지기성 구글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단국대학교 교수인 김태형 천안시 스마트도시 총괄계획가와 스마트도시 조성 방안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상돈 시장과 지기성 사장은 이날 천안시 대상 구글클라우드의 AI 기술 검증 추진, 지역 유망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지역 인재 양성교육을 위한 구글클라우드의 AI 교육 운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구글클라우드의 글로벌 역량이 천안시 스마트도시 AI 산업생태계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구글클라우드의 AI 등 최첨단 기술과 노하우를 천안 스마트도시 조성에 힘을 보태줬으면 한다”며 “AI 관련 교육과 인력 양성, 스타트업 육성과 해외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재양성과 테스트 베드가 선순환돼야 한다”며 “축적해온 구글클라우드의 기술력을 천안에서 실증화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에 지기성 사장은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선 AI가 필수적인데, 구글클라우드는 AI 분야에서 선도적”이라며 “시민들이 스마트도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글클라우드의 AI 기술 검증, AI 기반 로보틱스 등 행정서비스와 정책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분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작은 부분이라도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현실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천안시와 협업 시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 구글클라우드만이 제공 가능한 분야를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총괄계획가는 “천안시가 추진하고 있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사업에서부터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 구축까지 구글클라우드가 가진 좋은 AI 기술을 활용해 천안시와 함께 단계별로 확장해갈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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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2028년 토양개량제 신청 모집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다음 달 20일까지 2026~2028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에 토양개량제를 공급해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 및 보전하고자 지원한다.
신청한 토양개량제는 선정작업을 통해 3년에 걸쳐 1회씩 공급될 예정이다.
2026년은 동지역과 성환·직산읍·성거읍에 공급되며 2027년에는 목천읍, 풍세·광덕·입장·북면, 2028년에는 성남·수신면·병천·동면에 공급된다.
정부지원사업으로 무상으로 공급되며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공급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의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대상 농업인들이 신청기간 내 접수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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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613ha 감축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 도입에 따라 올해 613ha를 감축한다고 8일 밝혔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올해 정부가 배정한 천안시의 감축목표는 지난해 천안지역 벼 재배면적 5,650ha의 약 11%인 613ha다.
시는 전략작물 재배, 친환경 인증 전환, 테두리 휴경 등의 방식과 함께 감축 이행 농가에 공공비축미 배정 우대, 농기계 지원 시 가점 부여 등의 유인책을 마련해 벼 재배면적을 감축할 계획이다.
이학수 농업정책과장은 “고령화, 농가 인식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천안시의 많은 농가가 함께 쌀값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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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주요업무 보고회…635건 정책 논의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천안의 미래 도시가치 창출을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박상돈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천안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분야별 7대 전략을 수립하고 시정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635건에 대해 보고됐다.
올해 주요업무는 635건으로 핵심과제 119건과 신규사업 189건, 계속사업 290건, 공약사업 37건으로 분류했다.
신규사업을 비롯해 주요·현안 사업 등을 공유하고 지난 3년간 성과를 기반으로 시정의 새로운 방향과 일상 속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을 위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시는 2025년 7대 전략으로 ‘활력있는 지역경제’, ‘미래를 만드는 혁신성장’, ‘매력이 넘치는 일상문화’, ‘지속가능한 상생도시’, ‘삶이 바뀌는 교통인프라’, ‘촘촘한 맞춤 돌봄’, ‘함께하는 안심동행’ 으로 선정하고 업무추진에 완성도를 높였다.
시민의 삶의 기반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등 지역상권 안정화 △투자유치 확대 One-stop 서비스 △일자리 확대 및 맞춤형 취업지원 등 안정적인 지역경제 성장 발판 마련에 역량을 집중한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혁신 성장을 목표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천안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조성 등 첨단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시민의 삶 가까이 매력이 넘치는 일상문화 구현을 위해 △문화예술시설 확충 △천안 K-컬처 박람회·천안흥타령 춤축제 개최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최 △태조왕건 기념공원 조성 등 언제 어디서나 누리는 일상 속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상생도시 조성을 위해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조성 △2040 천안 도시기본계획 수립 △흑성산 자연휴양림 및 천안정원 조성 착수 △천안삼거리공원 재개발사업 준공 등 녹색 친화도시, 지속 가능한 성장도시로의 마중물을 붓는다.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통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천안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지능형 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 △천안역 착공 △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 구축 등 혁신이 편리가 되는 도로교통체계 구축에 나선다.
작은 어려움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맞춤 돌봄 정책 실현을 위해 △초등학교 방과 후 온종일 돌봄체계 확대 구축 △우리동네 어르신 도보배달 △GPS를 활용한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사업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등 시민 모두에게 든든한 울타리 시정을 선보일 방침이다.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안전한 일상 동행을 위해 △풍수해 등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및 풍수해생활권 정비 △휴대용 안심벨 지원사업 △인공지능기반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구축 등 소통과 안심의 가치를 높여 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을 높일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2025년은 지역경제 안정을 바탕으로 천안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며 “추진하는 모든 정책이 시민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업무추진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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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을사년 새해에도 기부릴레이 이어져
공주시, 을사년 새해에도 기부릴레이 이어져
[충청25시] 공주시는 2025년 을사년 새해에도 이웃 돕기 기부 물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타이어뱅크 주식회사는 지난 7일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타이어유통 전문기업인 타이어뱅크는 2023년 홍성군 산불 피해 복구 지원비, 출산장려금 캠페인, 어린이 건강증진 연구비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명문 기업이다.
또한, 태양건축사사무소와 밴드협동조합 ‘함께해U’도 각각 500만원과 200만원을 기탁했다.
태양건축사사무소는 2012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해온 기업으로 특히 열악한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이 도움을 주고 있다.
밴드협동조합 ‘함께해U’는 연말 자선 공연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기부했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기탁해주시는 기업과 단체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힘든 시기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며 더욱 살기 좋은 공주시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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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공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집현실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공주시와 공주의료원, 대산한의원이 함께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입원하거나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앞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관련 사항 △장기요양 인정자 대상 사업 홍보 및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서비스 제공 지원 △인력과 시설 지원 사항 △지역 내 거동 불편 노인의 건강 관리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들에게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홍보를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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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 ‘얼음마을 소랭이’로 놀러오세요
공주시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 ‘얼음마을 소랭이’로 놀러오세요
[충청25시] 공주시는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얼음마을 소랭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얼음마을 소랭이’ 행사를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얼음 동산’은 지하수를 활용해 얼음벽과 얼음기둥 등으로 꾸며졌으며 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일이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얼음동산 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밤호떡과 어묵탕 만들기 체험이 제공되며 먹거리존에서는 따뜻한 음식도 판매된다.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소랭이마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랭이 마을은 공주시의 대표적인 농촌체험휴양마을로 2021년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곳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숙박, 교육,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가을 밤줍기 체험은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얼음마을 소랭이’ 행사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마을 주민들의 의지와 열정으로 준비한 행사로 외부 방문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생활 인구가 북적이는 공주시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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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 이미지에 걸맞은 경관 조성한다.
부여군, 백제 이미지에 걸맞은 경관 조성한다.
[충청25시]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인 부여군이 원도심 내 주요 가로망이자 백제문화 유적지로의 주요 접근로인 성왕로 구간과 관북리유적 구간에 백제다운 경관을 조성한다.
국가유산청 고도보존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부여 고도 경관개선 사업은 총 70억원을 들여 △한옥회랑, △전통정원, △전통가로경관 조성 등 크게 4단계에 걸쳐 2026년까지 진행된다.
1단계는 보건소 회전교차로 주변 한옥회랑 설치, 2단계는 관북리유적 한옥회랑 설치, 3단계는 관북리유적 주변 백제유적정원·송림정원 등 전통조경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정자, 백제 이미지 한식담장, 사비기 백제유적 문양 보행길 등 전통가로경관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4단계는 대향로 회전교차로 주변에 한옥회랑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가지 중심부인 성왕로와 관북리유적 일대 백제 고도로서의 대대적인 경관개선을 통해 기대되는 효과도 크다.
부여군은 정주 환경 개선은 물론 관광 명소화와 더불어 주변 상권의 활성화에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2023년 정림사지 담장 낮추기 사업을 통해 품격있는 역사도시로 이미지가 개선됨에 따라 그 일대를 찾는 발길을 많이 늘었었다”며“과거의 유산이 걸림돌이 아닌 경제활력을 주도하는 핵심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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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접종 서둘러야”
부여군,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접종 서둘러야”
[충청25시] 부여군은 최근 국내 독감 환자 수가 2016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급증함에 따라, 독감 백신접종과 호흡기 질환 예방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독감은 감염된 환자의 호흡기로부터 비말로 전파된다.
고열, 마른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등 전신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노인, 영유아, 만성질환자, 임산부 등은 합병증 발생 또는 기저질환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부여군은 현재 독감 예방을 위해 감염 시 중증화 위험성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국가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국가 예방접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60세~64세 어르신, △14~18세 청소년, △기초생활수급권자, △중증장애인도 보건소에서 4월까지 부여군에서 자체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다만, 부여군 자체 예방접종 대상자는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질병관리청은 이번 독감 유행이 봄철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어르신, 어린이 등은 독감 백신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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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창업의 꿈, 부여군귀농인희망센터가 이뤄드립니다.
영농 창업의 꿈, 부여군귀농인희망센터가 이뤄드립니다.
[충청25시] 부여군은 부여군귀농인희망센터의 입교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부여군귀농인희망센터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예비 귀농자로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곳으로 남면 방계로 48에 위치해 있다.
체류형 주택 10세대, 회의실, 텃밭, 실증시험포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원대상은 모집공고일 이전 부여군을 제외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으로 농업 이외의 직업에 종사한 사람 중 부여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모집세대는 총 5세대로 원룸형 1세대와 투룸형 4세대가 대상이다.
원룸형은 1인 세대와 부부 세대가 신청할 수 있고 투룸형은 2인 이상 가족 세대가 신청할 수 있다.
입교신청은 오는 14일까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귀농귀촌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인희망센터는 귀농을 생각하는 도시민들이 미리 체류하면서 영농 창업의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이라며“앞으로도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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