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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신속한 연구개발 추진 결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25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22일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5년 제6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개최해 7개의 국가 정책적으로 시급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 24년 3차 예타 사업 1개의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8.18.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필요성과 시급성을 인정받아 국가 정책적 추진 사업으로 결정된 7개 사업의 예타 면제를 최종 확정했다.
위원회는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개발 경쟁이 격화되는 위기 속에서 인공 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별 인공 지능 혁신 거점을 마련하고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4개 사업을 예타 면제했다.
지역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컴퓨팅 자원 등을 활용해 지역 특화된 인공 지능 전환 모형과 제품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제품·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위원회는 수요기업과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이 협력하는 국산 인공 지능 반도체 개발 사업, 인공 지능·데이터센터 등 전력수요 확대에 따라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소형 모듈형 원자로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과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해양연구선인 온누리호를 대체 건조하는 사업 등 3개 사업의 예타를 면제했다.
이상의 7개 사업은 모두 향후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통해 사업 내용과 총사업비를 최종적으로 확정한 다음 ’ 26년부터 착수하게 된다.
또한 오늘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1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사업’의 예타 결과를 ‘시행’ 으로 확정했다.
동 사업은 인공 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첨단 의료기기 개발과 국민의 생명·건강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기기 개발을 관계부처가 협업해 기초·원천 연구부터 제품화, 임상, 인허가까지 전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계 최초, 세계 최고 수준 의료기기 개발을 통해 미래 의료기기 신시장을 선점하고 국내 보건안보 대응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우리나라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인공 지능 연구개발투자는 한시도 지체할 수 없다는 범부처의 위기감과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에 인공 지능 관련 사업들의 예타 면제가 신속하게 결정이 됐다”며 “예타가 우리나라의 기술경쟁력 확보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폐지 임무를 조속히 완수하고 체계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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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의결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충청25시] 자율주행차, 스마트가전, 협동로봇, 무인기 등 첨단제품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을 위해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22일에 개최된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최종 의결됐다을 밝혔다.
동 사업은 8.18에 개최된 국무회의에서도 필요성과 시급성을 인정받아 산업부가 주관이 되어 국가 정책사업으로 추진하기로 의결된 바 있다.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은 자동차, IoT·가전, 기계·로봇, 방산 등 4대 주력업종별로 첨단제품 생산에 필요한 맞춤형 AI반도체, AI SW, 모듈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4대 주력업종 수요기업과 국내 팹리스, 파운드리 등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한 앵커 기업들을 모두 연계해 사업의 성과가 단순한 반도체 개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첨단제품의 양산까지 연결 가능하도록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의 AI 대전환과 함께 온디바이스 AI반도체 공급망 강화, 반도체 팹리스·파운드리 기업의 역량 강화 등을 도모할 계획이다.
산업부 김정관 장관은 “피지컬 AI 시대 핵심이 될 온디바이스 AI반도체의 신속한 개발과 실증, 양산을 통해 글로벌 신시장을 선점할 필요가 있음”을 밝히며 “우리 기업들의 외산 반도체 의존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산 AI반도체가 탑재된 첨단제품이 조속히 출시될 수 있게 산업부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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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양자종합계획 수립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25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장관은 8월 21일 대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퀀텀 프론티어 전략대화’를 개최하고 국내 양자 기술 및 산업을 대표하는 산·학·연 전문가들과 양자종합계획 수립을 본격화했다.
이번 전략대화는 글로벌 양자기술 동향과 우리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양자법 시행에 따라 올해 말까지 수립 예정인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 산업 육성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국가양자로드맵으로서 종합계획을 수립해, 대한민국 미래 도약을 견인할 양자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배경훈 장관은 먼저 간담회에 앞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초전도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연구시설을 방문했다.
초전도 양자컴퓨터 연구실에서는 최근 시연한 20큐비트 양자컴퓨터 성과와 향후 50큐비트 개발 계획을 청취했으며 양자통신 연구실에서는 소형 양자키분배 모듈 개발 등 주요 성과와 함께 표준연·ETRI가 협업중인 양자통신 테스트베드 운영 현황을 설명 받았다.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KAIST, 이화여대, 연세대, ETRI, KISA 등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과 삼성SDS, 지큐티코리아, 큐심플러스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한민국 양자전략, 양자 보안 혁신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배경훈 장관은 AI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퀀텀 기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AI와 양자기술의 융합 필요성을 제기했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가 세계적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와 양자 기술의 융합을 빠르게 준비해야 된다는데 공감하면서 이 외에도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위한 양자 소·부·장 기업 육성과 SW 연구개발을 통한 활용시장 선점, 전문인력 양성 등을 주요 추진과제로 제안했다.
아울러 양자 보안시장의 창출을 위한 정부 주도의 실증 사업 등 정책적 뒷받침의 확대 역시 주요 과제로 제언됐다.
배경훈 장관은 “오늘 퀀텀 프론티어 전략대화를 통해 대한민국 양자기술·산업의 미래 10년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하고 “양자기술 분야별 장·단기 특화 육성전략과 Quantum+AI 등 핵심 과제들이 양자종합계획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가오는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자보안기술을 토대로 보안 패러다임을 혁신하는데에도 과기정통부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자전략 본격화와 더불어, 양자기술·산업에 대한 대중 관심 제고를 위해 이날 포항공대에서는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주최로 “양자기술의 현재와 미래” 포럼이 개최됐다.
2025 경주 APEC 개최와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를 기념하는 이번 포럼은 특별 대중강연과 다자간 정책 포럼, 국제 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형준 연세대학교 교수, 엄상윤 IDQ 대표, 곽롱천 싱가폴 난양기술대 교수 등 각계를 대표하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최신 양자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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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디지털서비스 기업 방문…지원 방안 공유
조달청
[충청25시] 조달청은 21일 대전 유성구 소재 주식회사 솔리드이엔지를 찾아 디지털서비스 카탈로그계약의 운영 현황 점검을 했다.
이번 방문은 디지털서비스 제공 현장의 실제 운영 상황을 이해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솔리드이엔지는 클라우드 기반 AI 디지털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클라우드 컨설팅, 전환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운영 관리 전문기업이다.
솔리드이엔지는 조달청과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인 디지털서비스 카탈로그 계약을 체결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 연간 약 33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이영준 솔리드이엔지 AI사업 총괄 본부장은 “공공부문에서 디지털서비스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와 기술혁신에 최선을 다해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신면 기술서비스국장은 “현장에서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직접 듣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개선할 부분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디지털서비스 카탈로그 계약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와 국민 편익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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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명 2차관, 인공 지능 시대를 이끌 가상융합 혁신인재와의 대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25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가상융합대학원 성과공유회’를 8월 21일 서강대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가상융합대학원 출범 4주년을 맞아 과기정통부 류제명 2차관, 8개 대학원의 총괄책임교수 및 재학생, 칼리버스 김동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 지능 시대를 이끌 가상융합 분야 최고급 융합 인재 양성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가상융합대학원은 가상융합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요소기술과 인문사회 분야 등을 융합한 특화 교과과정 운영 및 기업들과의 산학협력 과제 등을 통해 가상융합서비스 기획 및 연구개발 등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고급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자, '22년부터 서강대·한국과학기술원·건국대·성균관대·세종대·경희대·숭실대·중앙대에 8개 대학원이 설립되어 현재까지 석·박사 인재 420명을 선발하고 124개의 특화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산학협력 과제 203건, 과학기술논문 인용 색인급 논문 141편, 창업 2건, 특허 87건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강대 가상융합대학원 현대원 원장의 개회사, 과기정통부 류제명 2차관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가상융합대학원 사업개요 및 성과 발표, 이야기 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인공 지능 시대 가상융합 인재양성의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 이야기 마당에서 참석자들은 인공 지능 시대를 이끌 가상융합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인 가상융합대학원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관련해 참석자들은 인공 지능 전환 시대에 가상융합산업은 인공 지능이 산업과 사회의 각 영역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가상과 현실, 사람과 정보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며 인공 지능과 가상융합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융합형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서강대는 이러한 세계적 인재양성을 위해 국제메타버스학회를 설립하고 2023년부터 가상융합 학술성과 공유와 산업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가상융합 플로킹 모바일 앱 개발 등 산학협력과제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은 ‘뉴잼대전 : 새로운 재미를 대전에서 한국형-재미를 세계에서’를 주제로 시공간을 초월한 경험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연구를 진행 예정이고 가상융합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인 IEEE ISMAR도 유치해, 2025년 10월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국대는 지역사회 고령층과의 교류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인공 지능 기반 ‘가상 추모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학생들의 창의적 노력을 지속 발굴하고 있으며 성균관대는 다수의 영상을 압축·전송하면서 품질을 향상하는 기술을 MIV 국제표준에 반영하고 특허로 출원하는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
세종대는 가상 캠퍼스 온라인 체제 기반 ‘Meta-Sejong’을 구축해 입학식, 졸업식 등 교내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소개했다.
중앙대는 가우디세계재단과 함께 디지털 건축과 자연의 융합을 주제로 한 ‘2025 가상융합×가우디 자연영감 건축 끝장 개발대회’ 개최 성과를 공유했고 숭실대는 확장 현실 기반 몰입형 수업모형 온라인 체제 기반 ‘META-XClass’를 구축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경희대는 시·촉각 통합 감각 구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악기 연주 및 요리 실습 콘텐츠를 개발해 경희대 가상융합세계 온라인 체제 기반 VIVEN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이야기 마당에 참석한 서강대 박종형 박사과정 재학생은 웹3.0 기반 가상융합 수업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신뢰 기반 인공 지능 문진챗봇’을 개발하고 이를 논문 발표, 특허 등록, 기술 창업으로까지 연계한 사례를 소개하며 인공 지능과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류제명 제2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인공 지능 시대에 융합적 사고와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일은 시급한 과제이자,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고 강조하며 “가상융합대학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실력으로 경쟁하는 연구를 활성화해 젊은 연구자들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고 전 산업 분야에 혁신을 이끌 최고급 융합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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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과학으로 변신
가을엔 과학으로 변신
[충청25시] 국립과천과학관은 9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주말마다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을학기 개인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전체 과정을 주제, 실험, 창작, 정보 탐구 과정으로 나누고 총 20종 40개 반으로 6차시씩 개설한다.
주제탐구과정은 연간 주제인 ‘변화’를 바탕으로 학령별 수준에 맞춰 생활 속 다양한 변화를 포착해 탐구하는 수업들로 구성했다.
‘집안 곳곳 과학이 쑥쑥’, ‘마술 속 과학을 찾아라’ 등에서는 의식주 생활이나 마술 효과 속 과학적 변화를 탐색해 본다.
‘사람도 지구도 변한다, 고’, ‘날씨와 감각, 그리고 뇌’ 등에서는 자연과 인체 내에서 발생하는 물리·화학 변화와 함께 이를 감각하고 반응하는 원리 등을 다룬다.
실험탐구과정은 각 연구·산업 분야에서 수행하는 기초 실험·실습을 중심으로 꾸렸다.
‘력 시리즈’에서는 중력, 전자기력 등 다양한 힘의 작용 원리를 실험으로 확인한다.
‘암호명: 에이와 O의 비밀’에서는 회오리 바람, 신기루, 암염 생성 등 지구 대기권과 수권 내 현상을 실험으로 재현해 본다.
‘초록 온 식물 연구실’에서는 식물의 구조별 특징을 관찰하며 식물연구법을 익히고 ‘맛있는 실험실’에서는 요리 실습을 통해 식품 가공과 조리 관련 과학적 원리를 알아본다.
창작탐구과정은 ‘도형 세상 탐험대’, ‘유레카 창작 교실’, ‘로블록스 시작, 타워게임’에서 수학과 공학, 디자인의 기초 원리 습득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내가 만드는 미래자동차 마퀸’에서는 각종 감지기와 모터를 활용한 자율주행의 기초 원리도 경험할 수 있다.
정보탐구과정은 ‘엔트리와 코딩 첫걸음’, ‘기초튼튼 컴퓨터 과학’, ‘지능형 메이커 코딩’에서 다양한 코딩 실습으로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이해하도록 꾸몄다.
가을학기 개인 정규교육과정은 8월 28일 국립과천과학관 교육관 온라인 학습관리체계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가을색으로 변신을 준비하는 자연처럼 과천과학관에서 유아와 청소년들이 변화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을학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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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5년도 혁신도전형 앞으로 연구개발 사업군 추가 지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25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21일 2025년도 추가 지정 7개 사업을 포함한 39개 혁신도전형 앞으로 연구개발 사업군 목록을 과기정통부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앞으로 연구개발은 세계 최고 또는 최초 수준의 연구 성과를 지향해 실패 가능성은 높으나 성공할 경우 혁신적 파급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연구개발 사업을 선별·지정하고 차별화된 체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부터 주요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후보사업을 발굴해, 혁신도전성의 대표 요소로서 A- P-R-O와 함께 유형별 적절한 추진체계를 구성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검토했다.
이번 추가 지정 절차는 지난 6월 25일 개최된 제3회 혁신도전추진 특별위원회의 사업 후보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추가 지정된 7개 사업 중 4개는 혁신도전형 과제의 기획·선정·평가 등 연구관리 권한과 책임을 총괄관리자에게 부여해 밀착 관리되는 ‘밀착관리형’ 사업이며 나머지 3개는 경쟁 기획, 동일 목표에 대한 다수 과제 선정·경쟁 등 경쟁형 방식을 적용하고 과제 수행 과정·성과·평가 결과를 공개하는 ‘공개경쟁형’ 사업이다.
△자원순환형 초고에너지밀도 주유형 알루미늄 공기전지, △미래 판기술 사업, △인공 지능 최강자 사업 지원 등 각 사업은 세계 최초 기술개발, 신산업 생태계 조성, 인공 지능 혁신기술 확보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내년부터 신규 과제로 공모될 추가 지정 사업들은 기존 사업들과 마찬가지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고위험·도전형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맞춤형 제도적 지원을 받게 된다.
연구시설·장비를 도입할 때 수의계약을 통한 신속 도입이 가능해져 기존 120일 이상 걸리던 도입 기간이 약 50일로 단축되며 과제 최종 평가 시에는 성공, 실패의 구분 없이 과정 중심 평가 체계를 적용받게 된다.
또한, 우수한 성과에 대해서는 공모 절차 없이 후속 연구 추진을 허용해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과감한 도전으로 발생한 정당한 시행착오에 대해서는 제재 처분 없이 종료가 가능하다.
향후 앞으로 연구개발 사업군에 대해서는 총괄관리자에게 연구 관리의 전권을 부여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관련 법령 개선과 함께 역량진단 모형 마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육성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기술패권 경쟁 시대에 국가 미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는 연구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고난이도 연구에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혁신도전형 앞으로 연구개발 정책 추진을 통해 연구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도전적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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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 오디세이“, 인공 지능 모든 것 경험하는 4일간 특별한 축제
“인공 지능 오디세이“, 인공 지능 모든 것 경험하는 4일간 특별한 축제
[충청25시] 올 가을 국립중앙과학관이 인공지능과 예술,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 무대로 변신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국립중앙과학관 일대에서 “제2회 테크콘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 지능 오디세이: 나를 깨우는 미래”라는 주제로 인공 지능이 우리의 생활, 문화, 건강, 교육, 지역사회 등에 어떻게 스며들어 있고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가 어떤 영감을 얻을 수 있는지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첫날인 11일은 ‘인공 지능으로 과학문화와 지역을 잇다’를 실천하는 24시간 무박 인공 지능 끝장 개발대회가 열린다.
전국에서 신청·선발된 청년과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지역 활동가 등 총 6팀이 인공 지능을 활용한 지역 과학문화 발전과 상생 아이디어를 겨룬다.
최종 우승팀은 다음 날 사이언스홀 무대에서 대중 앞에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노트북, 상금 등 푸짐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8월 25일 마감된다.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에 걸쳐 본격적인 강연·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LG AI연구원, 삼성, 구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등에서 모인 14인이 인공 지능을 주제로 대중강연을 펼친다.
관객들은 산업·예술·건강·비전 갈래로 구성된 각 분야에서의 최신 인공 지능 적용 사례와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과학소통가와 함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관객들이 직접 인공 지능 탐정이 되어 단서를 찾아 범인을 찾는 게임형 과학 추리 강연도 마련됐다.
예술과 대중문화가 어우러진 무대도 풍성하다.
개막 공연인 인공 지능 창작뮤지컬 ‘매직이프: 드리+밍’은 인공 지능과 동화 속 주인공이 함께 꿈을 찾기 위한 모험 속으로 객석의 관객들까지 끌어들인다.
이 외에도 인공 지능 단편영화, 장애인예술가 해리의 특별 마술쇼가 관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해질녘 중앙광장에서는 바이올린, 팝페라 등의 무대가 어우러진 뮤직 쇼로 가을 저녁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사이언스홀 로비에서 상시 운영되는 인공 지능 체험관에서는 인공 지능 필터 인생네컷 사진, 홀로매직 인공 지능 가상 분신, 영화·노래 창작, 미용·건강돌봄, 문화유산 디지털기록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인공 지능 기술을 직접 보고 듣고 체감할 수 있다.
강연·공연·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인공 지능 이상형 연결과 개인 색으로 만나는 색다른 남녀만남 ‘테크콘E 스파크’ 가 열린다.
단순한 이성 간 만남의 장이 아닌, 인공 지능이 참가자의 성향·이미지를 분석해서 연결을 제안하고 개인 색과 몸언어 진단을 통해 첫인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인공 지능 기반 유망 창업 초기 기업과 투자사를 연결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창업 초기 기업 사업 설명회 및 주요 벤처캐피털, 벤처 육성가와 1:1 만남을 통해 투자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마지막 날에는 관객들이 참여한 ‘내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 투표 등 현장 행사와 함께 4일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인공 지능 오디세이‘ 축제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권석민 관장은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폭넓게 스며든 인공지능을 어렵고 딱딱하지 않게 축제 형식으로 전 연령층 모든 세대가 흥미롭고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과학·예술·문화가 한 자리에 융합된 축제를 즐기면서 인공 지능 시대의 변화와 통찰을 얻는 공감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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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2025, 글로벌 섬유패션의 현재와미래를 만나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충청25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섬유패션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25 ’ 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26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혁신, 지속가능성, 디지털 융합’을 키워드로 전시회, 글로벌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전시회는 국내외 515개사가 참가해 섬유소재·원단·패션 등 전 스트림을 아우르는 트렌드를 소개하고 친환경, 산업·의료용 스마트 섬유, AI 패션테크 등 미래 차세대 제품들도 선보인다.
또한 국내외 섬유패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포럼과 분야별 전문 세미나도 개최해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트렌드 페어, △해외 바이어-국내기업간 비즈니스 매칭, △섬유패션 스타트업의 피칭 스테이지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마련해 우리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아시아 대표 글로벌 전시회로 도약한 PIS가 글로벌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세계적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정부는 첨단섬유 기술개발, 밸류체인의 친환경 전환, AI 적용 및 디지털화 확산 등을 통해 K-섬유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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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기업들과 조달개혁 방안 브레인스토밍
조달청
[충청25시] 조달청은 20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정부조달마스협회 회원사들을 만나 조달청이 검토 중인 조달개혁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회의는 조달청과 다수공급자계약을 체결한 조달기업 50여 개사와 함께 조달 단가계약의 경쟁성 및 공정성 제고를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조달청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조달 개혁을 목표로 수요기관의 조달 자율성 확대, 가격·품질 관리 강화 등 조달 개혁과제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수요기관 릴레이 현장소통’ 실시,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조합 관계자 간담회’ 개최에 이어 이번 토론회까지 연속적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강성민 구매사업국장은 “금일 브레인스토밍 토론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을 꼼꼼히 검토해 조달개혁방안 마련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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