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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대상 테마파크 체험 프로그램 ‘호응’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대상 테마파크 체험 프로그램 ‘호응’
[충청25시]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토요일인 지난 23일 관내 17~19세 청소년 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바이브 온 컬처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문화 체험의 기회를 늘리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들은 테마파크에서 각종 놀이와 체험활동 등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기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긍정적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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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대표 여름 축제 ‘모래조각 힐링페스타’ 9월 26일 개막
태안 대표 여름 축제 ‘모래조각 힐링페스타’ 9월 26일 개막
[충청25시] 태안군의 대표 여름 축제로 손꼽히는 ‘태안 모래조각 힐링페스타’ 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남면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태안군과 태안 모래조각 힐링페스타 추진위원회는 ‘제21회 태안 모래조각 힐링페스타’ 개최일 및 개최장소를 이같이 확정하고 현재 국민들을 대상으로 모래조각 경연대회 참여자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모래조각 힐링페스타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생태관광 축제로 전문작가의 모래조각 전시와 아마추어 작가들의 조각 경연을 비롯해 모래를 활용한 각종 프로그램을 만끽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2003년 첫 축제를 시작으로 2015년까지 13년간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열렸던 ‘모래조각의 성지’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10년 만에 다시 축제가 개최돼 그 의미를 더하며 군은 올해 행사명을 ‘태안 모래조각 힐링페스타’로 변경하고 관광객들에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에서 즐기는 모래조각 페스티벌’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에서는 전문작가의 모래조각 작품 감상과 더불어 유아용 모래체험과 모래 미끄럼틀, 샌드놀이터, 캠핑 프로그램, 해변 요가,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7일 50팀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모래조각 경연대회도 관심을 모으며 모래조각 전문 작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1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70만원 △우수상 3팀 각 50만원 △장려상 10팀 각 10만원 상당의 태안사랑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모래조각 경연대회는 모래조각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9월 14일까지 선착순 신청·접수를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군 관광진흥과 관광기획팀이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은 모래조각 뿐만 아니라 태안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태안의 대표 축제”며 “추진위원회 및 모래조각 전문가·기관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최고의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모래조각 힐링페스타는 2003년부터 남면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개최되다 2016년 제14회 축제부터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으로 자리를 옮겨 2022년까지 열렸으며 2023년과 지난해에는 근흥면 연포 해수욕장에서 개최된 바 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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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8~9월 비브리오패혈증 각별히 주의하세요”
태안군, “8~9월 비브리오패혈증 각별히 주의하세요”
[충청25시] 최근 고수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태안군이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태안군은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비브리오패혈증 집중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군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이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덜 익혀 먹거나 바닷물 속의 균이 피부 상처를 통해 침입했을 때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코올 중독 등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시 치사율이 50% 내외에 이를 만큼 사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증상으로는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구토, 설사, 복통 등이 있으며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 주로 다리 쪽에 발진, 부종, 수포 등의 피부병변이 생긴다.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어패류 완전히 익혀먹기 △상처난 피부 바닷물 접촉 금지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하기 △어패류 5℃ 이하 저온 보관, 85℃ 이상 가열 등의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에서는 지난 4월부터 해수 및 갯벌을 정기적으로 채취·검사하고 균이 검출될 경우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신속히 안내하고 있다”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주시고 의심 증상 발생 시 빠른 대처가 중요하니 즉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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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야 반갑다”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드디어 시작
“꽃게야 반갑다”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드디어 시작
[충청25시] 충남 태안을 대표하는 수산물 꽃게의 금어기가 21일 해제되면서 본격적인 꽃게 수확이 시작돼 전국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의 대표 꽃게 산지인 안면읍 백사장항에서는 금어기 해제일인 21일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어선 30척이 바다로 나가 총 7톤 가량의 꽃게를 싣고 위판장으로 돌아오며 본격적인 꽃게잡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수확량은 금어기 해제 첫날 기준 평년보다 조금 늘어난 수준으로 수온이 떨어지는 가을에 접어들면 더욱 많은 꽃게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백사장항 위판장에서는 21일 1㎏당 8천 원 선에 위판가가 형성됐으며 이는 첫날 기준 평년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추석을 한달 보름 가량 앞두고 있는 만큼 명절 선물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태안 꽃게는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며 청록색의 윤기가 흐르고 특유의 반점이 오밀조밀하게 몰려 있는 특징이 있으며 태안에서는 간장게장과 게국지 등 지역색이 풍부한 꽃게 음식을 저렴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꽃게의 ‘타우린’ 성분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망막 형성과 시력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알코올 해독에도 효능이 있으며 심장과 간 기능을 강화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꽃게는 지역의 상징이자 대표 수산물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올 가을에도 꽃게 대풍이 들어 지역경제에 숨통이 트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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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0만원 지원” 태안군,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 추진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25시] 태안군이 환경 보호를 위해 전기이륜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군은 전기이륜차 구매자에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2025년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총 19명을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12월 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조금은 유형·규모 및 배터리 용량, 출력 등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최대 지원액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이다.
또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지·폐차 후 구매할 경우 최대 30만원이 추가로 지원되며 소상공인이나 취약계층 또는 농업인이 구매 시에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1개월 전부터 계속해서 태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6세 이상 개인 및 법인, 관내 위치한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다.
단, △동일 개인이 재지원 제한기간 내 전기이륜차 보조금을 받는 경우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가 자사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연구기관이 시험·연구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아울러 개인사업자가 개인 및 사업자 이중으로 신청하는 것도 불가하다.
신청자가 보조금 지원대상자로 결정된 날로부터 2개월 내에 차량을 출고하지 않을 경우 대상자 자격을 잃게 되며 구매 지원 신청서 접수 및 지원대상자 선정 후 타 차종이나 연식변경 차량으로 변경할 수도 없다.
신청·접수는 군민 및 사업자가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업체를 통해 군이 지원신청서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자 선정은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 접수 순이며 대상자가 모두 마감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은 온실가스와 대기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보조금 지급 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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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태안지회, 피서철 교통질서 확립 앞장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25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 태안지회가 피서철을 맞아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에 따르면, 모범운전자회는 7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윤영노 회장과 김태영 사무장을 비롯한 회원 38명이 남면 원청리 교통안내소 일원에서 교통안내와 사고 예방 안전조치 등 교통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태안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인한 교통 정체 및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친절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회원들은 해당 기간 중 교통경찰과 함께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 관광객에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윤영노 대표는 “뜨거운 여름을 맞아 관광객 여러분들이 불편함 없이 태안을 즐기다 가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교통질서 확립에 앞장섰다”며 “앞으로도 교통 봉사단체로서 태안 각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범운전자회는 평소 초등학교 앞 등굣길 교통지도 활동에 나서고 각종 지역 행사 시 교통통제 및 안내 봉사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지역의 대표 자원봉사자로서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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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한국서부발전과 손잡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25시] 태안군이 지역 소비 촉진 및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위해 한국서부발전과 손잡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다.
군은 8월 21일 안면도 수산시장을 시작으로 △22일 백사장항 △25일 태안 서부시장 △26일 태안 동부시장 △29일 신진도항에서 소비활동을 한 고객에 최대 5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취약계층과 함께 하는 쓰GO 돌려받GO’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행사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돕고 전통시장 이용률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한국서부발전이 총 1억원의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태안군에 지원함에 따라 성사됐다.
지난달 ‘태안 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돼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게 된 백사장항이 이번 환급 행사 대상지로 선정돼 관심을 모으며 제2호 지정을 앞두고 있는 신진도항에서도 29일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각 장소별 행사일에 맞춰 행사 참여점포에서 3만원 이상을 소비하면 일반 고객은 소비액의 33%, 취약계층은 5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소비 품목에 별도 제한은 없다.
즉, 물품 구입 외에 이·미용업소나 식당 등 이용 시에도 환급이 가능하다.
환급액은 일반 고객의 경우 △3만원 이상 구입 시 1만원 △6만원 이상 구입 시 2만원 △9만원 이상 구입 시 3만원으로 최대 5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의 경우 3만원 이상 구입 시 1만 5천 원을 받게 되며 최대 환급액은 7만 5천 원이다.
참여점포에서 소비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장소별 환급처에 방문하면 확인을 거쳐 즉시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취약계층은 환급 시 취약계층임을 증빙하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군과 한국서부발전은 이번 행사로 1억원이 모두 소진될 경우 최대 5억원의 소비진작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을 위한 상생협력에 힘쓰는 한국서부발전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 회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이번 행사에 군민 및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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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맞히고 기념품 받자” 태안유류피해극복기념관 ‘환경챌린지’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25시] 지난해 군민 및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의 ‘환경챌린지’ 가 올해 다시 마련된다.
군은 이달부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방문자를 대상으로 환경 퀴즈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바다 구하기 환경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환경 재난 안전교육기관’인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의 가치를 높이고 바다의 오염을 막는 ‘생활 속 환경 운동’ 실천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이 주최·주관하고 충남연구원, 태안교육지원청, 태안해안국립공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후원한다.
기념관 1층 로비에 퀴즈 돌림판이 마련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에게는 △재생지 다이어리 △재생지 노트 △해양보호생물 부채 △대나무 칫솔 △친환경 볼펜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 수령과 함께 생활 속 환경 운동에 동참하는 내용의 ‘우리 바다 지킴이’ 서약서를 작성하면 챌린지가 마무리된다.
기념품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종료된다.
군은 이번 환경챌린지가 방문객들에게 환경 관련 지식 및 실천방법을 알리고 환경 감수성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된 ‘바다 구하기 환경챌린지’ 가 큰 인기를 얻어 당초 예상보다 빨리 행사가 종료된 만큼 올해도 많은 분들이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환경챌린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환경보호 운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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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태안지회, 피서철 교통질서 확립 앞장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태안지회, 피서철 교통질서 확립 앞장
[충청25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 태안지회가 피서철을 맞아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에 따르면, 모범운전자회는 7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윤영노 회장과 김태영 사무장을 비롯한 회원 38명이 남면 원청리 교통안내소 일원에서 교통안내와 사고 예방 안전조치 등 교통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태안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인한 교통 정체 및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친절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회원들은 해당 기간 중 교통경찰과 함께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 관광객에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윤영노 대표는 “뜨거운 여름을 맞아 관광객 여러분들이 불편함 없이 태안을 즐기다 가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교통질서 확립에 앞장섰다”며 “앞으로도 교통 봉사단체로서 태안 각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범운전자회는 평소 초등학교 앞 등굣길 교통지도 활동에 나서고 각종 지역 행사 시 교통통제 및 안내 봉사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지역의 대표 자원봉사자로서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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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맞히고 기념품 받자” 태안유류피해극복기념관 ‘환경챌린지’
“퀴즈 맞히고 기념품 받자” 태안유류피해극복기념관 ‘환경챌린지’
[충청25시] 지난해 군민 및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의 ‘환경챌린지’ 가 올해 다시 마련된다.
군은 이달부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방문자를 대상으로 환경 퀴즈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바다 구하기 환경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환경 재난 안전교육기관’인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의 가치를 높이고 바다의 오염을 막는 ‘생활 속 환경 운동’ 실천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이 주최·주관하고 충남연구원, 태안교육지원청, 태안해안국립공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후원한다.
기념관 1층 로비에 퀴즈 돌림판이 마련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에게는 △재생지 다이어리 △재생지 노트 △해양보호생물 부채 △대나무 칫솔 △친환경 볼펜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 수령과 함께 생활 속 환경 운동에 동참하는 내용의 ‘우리 바다 지킴이’ 서약서를 작성하면 챌린지가 마무리된다.
기념품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종료된다.
군은 이번 환경챌린지가 방문객들에게 환경 관련 지식 및 실천방법을 알리고 환경 감수성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된 ‘바다 구하기 환경챌린지’ 가 큰 인기를 얻어 당초 예상보다 빨리 행사가 종료된 만큼 올해도 많은 분들이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환경챌린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환경보호 운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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