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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훼손·망실 도로명판’ 일제 정비 완료… “길 찾기 편해진다”
청양군, ‘훼손·망실 도로명판’ 일제 정비 완료… “길 찾기 편해진다”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군민과 방문객들의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훼손된 도로명판에 대한 일제 정비를 모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정비 사업은 각종 도로 공사 과정에서 망실되거나 태풍 등 자연재해로 훼손돼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도로명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군은 지난해부터 실시한 전수 조사를 통해 정비가 시급한 도로명판 63개를 파악했으며 최근 전량 교체 및 보수 작업을 완료했다.특히 탈색이나 부식으로 인해 판독이 어려운 표지판은 신규 시설물로 교체해 시인성을 높였고 가로수나 넝쿨 등에 가려 보이지 않던 표지판은 위치를 조정해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도로명 주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함은 물론,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도로명판 정비는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군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가장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길을 찾는 데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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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TF 구성해 ‘신속 집행’
청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TF 구성해 ‘신속 집행’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중동 전쟁발 고유가·고물가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71억원 규모의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군은 지원금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상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를 구성했다.TF는 운영반, 지급지원반, 인력관리반으로 나눠 대상자 DB 확인부터 이의신청 처리, 현장 인력 배치까지 지급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청양군민이며 대상별로 금액을 차등 지원한다.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 △일반 군민은 25만원이다.특히 청양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역 특례를 적용받아 일반 군민 지원금이 비수도권 타 지역보다 10만원 더 높게 책정됐다.신청은 대상자에 따라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전체 군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접수한다.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모바일 청양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은행 영업점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에서 신청 가능하다.선불카드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사용처는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 업체다.전통시장, 식당, 카페, 병원, 약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쇼핑몰, 공공요금 납부 등에는 사용이 제한된다.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 24시까지이며 미사용 잔액은 전액 소멸된다.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읍·면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해 단 한 명의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전담 TF를 중심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관리해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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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조직문화 개선 ‘뚜렷’ 불합리한 관행 크게 줄어
청양군, 조직문화 개선 ‘뚜렷’ 불합리한 관행 크게 줄어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공직사회 내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돼 온 ‘간부 모시는 날’을 사실상 타파하며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간부 모시는 날’은 하위직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비공식적 관행으로 그간 공직사회의 경직된 문화를 보여주는 불합리한 문화로 지적돼 왔다 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 결과, 청양군 공직자들의 관행 경험 응답률이 1.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1월 당시 55.5%에 달했던 경험률이 약 1년 4개월 만에 54.2%p나 감소한 수치다.특히 이번 수치는 정부기관 평균인 1.7%,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균인 3.4%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청양군이 전국적으로도 조직문화 개선을 선도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이 같은 변화는 제도 정비와 현장 실천이 함께 작동한 결과로 분석된다.군은 지난해 ‘청양군 공직자 조직문화 혁신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조직문화 개선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3월 직원 만남의 날에는 ‘행정PRO 운동’과 ‘청렴 Hi-5 운동’을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과 ‘간부 모시는 날’관행 개선 의지를 재확인했다.특히 지난 3월 주간업무보고회 후 진행된 간부 공무원들의 ‘조직문화 및 간부 모시는 날 개선 실천 서약’은 윗물부터 변화하겠다는 솔선수범의 의지를 보여주며 조직 내 변화의 바람을 가속화했다.조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번 성과를 뒷받침했다.군은 세대, 직급, 직렬의 장벽을 허문 조직문화 혁신 모임 ‘PRO혁신추진단’을 운영해 혁신교육과 과제 연구를 병행하는 등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일하는 방식을 효율화하기 위한 자율적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군은 이 같은 노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전상욱 부군수는 “간부 모시는 날 경험률이 1%대로 낮아진 것은 우리 군 공직자들이 스스로 낡은 관행을 벗어던지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며 “이러한 조직 내부의 긍정적인 변화가 업무 효율성 제고와 군민에 대한 고품질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행정PRO 운동’과 ‘청렴 Hi-5 운동’을 연계해 존중·소통·책임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줄여 효율적이고 청렴한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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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 성공 정착 ‘디딤돌’… 기초영농기술교육 본격 시동
청양군, 귀농 성공 정착 ‘디딤돌’… 기초영농기술교육 본격 시동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지역에 새로 둥지를 튼 귀농인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신규 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20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오는 5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14회차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군은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업 예산을 지난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2배 증액 편성했으며 교육 시간 또한 기존 40시간에서 최대 63시간까지 대폭 확대해 더욱 깊이 있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청양군의 대표 작물인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의 기초 재배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구기자연구소와 우수 선도 농가, 푸드플랜 시설 등 주요 농업 거점을 직접 견학하며 현장감을 익히는 과정이 포함되어 교육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토지·주택 관련 법률 교육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홍보·마케팅, 귀농인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한 공감 소통 프로그램 등 농업 경영 전반에 걸친 다채로운 강좌가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귀농 초기 단계에서 가장 막막함을 느끼는 영농 기술과 현지 정보의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대폭 보강했다”며 “이번 교육이 신규 귀농인들이 청양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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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 운영
청양군,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실과별로 다양하게 발생하는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부서별 협업을 통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을 운영한다.군은 지난 16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체납액 정리를 위한 월별 추진계획 △고액 상습 체납자 관리카드 작성방안 △합동 체납처분 방안 등의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TF팀은 세외수입 체납액 1천만원 이상 과목 담당자로 구성돼 작년보다 1개 부서가 확대된 8개 부서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운영할 예정으로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이월체납액을 최소화를 목표로 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TF팀 운영을 통해 부서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징수 효율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며 “세외수입은 군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고질체납액 징수를 위해 노력하겠다”이라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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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 실시… 지역 안보 ‘강화’
청양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 실시… 지역 안보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민방위 대원 929명을 대상으로 각 대원 연차에 따른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인다.우선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지정된 교육장에서 진행됐다.교육은 민방위 기본 소양을 비롯해 재난 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훈련 위주로 구성돼 대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3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지난 16일 시작돼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대원들은 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본인의 연차에 따라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모든 민방위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군은 교육 대상자들이 일정에 혼선을 빚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민방위 대원들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지역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남은 교육 일정에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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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정의 달 맞아 최형배 매직쇼 ‘MAGIC MOON’ 개최
청양군, 가정의 달 맞아 최형배 매직쇼 ‘MAGIC MOON’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환상적인 마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최형배 마술사의 일루션 매직쇼 ‘매직 문’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무대에 오르는 최형배 마술사는 이은결, 최현우와 함께 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로 손꼽히는 인물로 그동안 방송과 대형 무대에서 웅장하고 창의적인 마술을 선보이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메인 테마인 ‘매직 문’은 달을 주제로 과학적 요소를 인문학적 감성으로 풀어낸 독특한 연출이 특징이다.스스로 빛을 낼 수 없지만 밤하늘을 밝히는 달의 모습을 인간의 존재에 비유하며 관객들에게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후에는 마술사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 등 관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먼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문예회관 사무실에서 현장 예매가 시작되며 23일부터는 문예회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5월, 이번 공연이 가족과 이웃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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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신청하세요”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이 저소득층 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하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은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범위는 암 치료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진료비, 검사비, 치료비 등의 본인부담금이며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연속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18세 미만 소아 암 환자의 경우에는 지원 폭이 더욱 넓다.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물론,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까지 포함된다.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2000만원이며 백혈병의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지난해 발생한 암 환자 의료비라 하더라도 해당 연도의 지원 기준을 충족한다면 올해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암 치료와 관련해 다른 국가 지원금을 이미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상세한 지원 기준이나 구비 서류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돌봄의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김상경 청양군 보건의료원장은 “암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의료비로 인해 환자와 가족의 고통이 큰 질환”이라며 “군민들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의료비 지원 체계를 꼼꼼히 운영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게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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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양경찰서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총력’
청양군·청양경찰서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청양경찰서와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오후 시간대를 이용해 군내 전역에서 경찰과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요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이다.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청양군과 청양경찰서 관계자 5명으로 구성된 합동 영치팀은 아파트 단지, 공영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등록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만약 번호판이 없는 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84조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추가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군민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차량 운행 불가 등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을 조속히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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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욱 청양부군수, 주요 사업장 10개소 현장 점검… “현장에 답 있다”
전상욱 청양부군수, 주요 사업장 10개소 현장 점검… “현장에 답 있다”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전상욱 청양부군수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청양군은 전 부군수가 지난 15일 관내 주요 사업장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정밀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점 확인 및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 부군수는 오전부터 정산 지역 일원의 △농업근로자 기숙사 △정산2농공단지 △청양허브밸리 △백곡리 군도9호 도로공사 현장 등 4개 사업장을 방문해 현안을 살폈다.이어 오후에는 청양읍 주변 6개 사업장인 △청양농협 APC △청양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부지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 △소각시설 설치사업 △친환경에너지타운 △로컬푸드마켓 및 청년창업센터를 꼼꼼히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과 함께 현장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전 부군수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공 건축 및 기반 시설 조성 사업들이 계획된 일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전상욱 부군수는 현장에서 “군정의 주요 현안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직접 챙겨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다”며 “현장 방문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들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