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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음달 23일까지 ‘봄철 도로정비’…포트홀 등 집중 보수
천안시, 다음달 23일까지 ‘봄철 도로정비’…포트홀 등 집중 보수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겨울철 파손된 도로 시설물을 복구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달 23일까지 ‘봄철 도로정비’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겨울철 동결과 융해 현상으로 발생한 포트홀 등 파손된 도로를 보수하고 제설 과정에서 살포된 염화칼슘 잔재 및 각종 오염물로 더러워진 시설물을 세척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배수시설 정비도 강화한다.빗물받이 내 퇴적물을 제거하고 기능을 점검해 우기철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배수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천안시는 정비 기간 중 신속한 보수 작업을 실시해 교통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관리하고 구간별 작업 일정을 사전에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에게 도로 이용 시 안전운전을 당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강문수 건설도로과장은 “봄철 도로정비를 통해 겨울철 손상된 환경을 개선하고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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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정책 제안 주도
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정책 제안 주도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와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4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공개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지역 청소년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한 공식 참여기구로 청소년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지역 현안 발굴을 위한 자료 수집은 물론,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과 타 지역 참여기구와의 교류 등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낼 수 있는 공식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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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관광, 이제 택시로 즐기세요” 운행기사 2차 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오는 6월 관광택시 시범운영을 앞두고 15일 천안박물관에서 참여 운행기사 12명을 대상으로 2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광택시의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운행기사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진행된 1차 교육에서는 운영 플랫폼인 ‘로이쿠’ 사용법과 지역 관광 스토리텔링 강의로 이뤄졌으며 이날 2차 교육은 △천안 대표 관광지 심화 이해 △고객응대 기법 △시스템 앱 서비스 실습 등 실제 운행 상황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관광객과의 소통 방식과 상황별 응대 요령, 예약·결제 등 운행 전반에 필요한 핵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천안 관광택시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과 배차가 이뤄지는 스마트 관광교통 서비스다.관광객이 시간 단위로 택시를 빌려 주요 관광지와 맛집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으며 운행기사가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 안내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개별 자유여행객의 이동 편의와 관광지 접근성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천안 관광택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이계자 관광과장은 “기사들의 높은 열의를 바탕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본다”며 “관광택시가 천안 관광의 좋은 첫인상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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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프로축구단 대상 ‘시티투어 특별코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14일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 직원과 유소년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했다.이번 투어는 지역 기반 스포츠 인력들이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구단 관계자 25명은 이날 천안 축구센터를 출발해 각원사, 독립기념관, 삼거리공원 등 지역 주요 명소를 차례로 방문했다.특히 독립기념관에서는 천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요 관광지의 특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시는 앞으로도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참가자들이 천안의 매력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계층을 위한 시티투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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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위기가구 4651명 조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위기가구 발굴과 해소를 위해 ‘2026년 2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조사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발굴 대상자 1881명과 천안시 자체 발굴 대상자 2770명 등 총 4651명이다.시는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중심으로 2개월간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고독사 위기대응 시스템을 가동하고 행복키움지원단 등 지역 인적안전망과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한부모가구, 가구원 전체가 여성인 가구 등 주요 위기 변수를 보유한 가구를 중점적으로 살핀다.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급여를 우선 연계한다.가구별 상황에 따라 의료·돌봄·고용 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 지원도 병행한다.특히 지원을 거부하거나 기피해 보호 사각지대에 놓였던 가구에 대해서는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접근과 설득 과정을 거쳐 보호율을 높일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숨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보호로 이어지는 끊김이 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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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위한 담당자 직무교육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실효성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분야별로 나누어 진행됐다.오전에는 중대산업재해를 주제로 △법령 주요 내용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산업현장 사고 예방 수칙을 교육했다.오후에는 중대시민재해와 관련해 △공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위험요인 사전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중대재해 전문가인 심우배 어스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부서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설명했다.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사전 관리가 핵심”이라며 “담당자의 책임 의식을 높여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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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한국형 신속토양분석 기술 현장 시연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풍세광덕지소에서 ‘한국형 신속 간편 토양분석 시스템 현장 적용 시연회’를 열고 과학영농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이번 시연회는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한 한국형 신속 토양분석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연회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토양의 상태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처방하는 과정을 선보였으며 고병구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은 선도적인 기술 적용 사례를 높이 평가했다.이 기술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천안시 읍면지소 현장에 적용됐으며 2주 이상 소요됐던 기존 토양 검정과 달리 인공지능을 활용해 토양의 상태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1~ 2일 안에 신속한 처방을 내릴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센터는 지난해 국립농업과학원의 연구과제에 참여해 단순히 기술 연구를 넘어 전국 최초로 읍면지소 밀착형 서비스로 연결시켰다.이를 통해 농업인이 센터 본소까지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과학영농을 구현했다.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속 토양분석이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토양 탄소 평가와 환경 모니터링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만큼 정밀농업 확산과 농경지 탄소 중립 실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성진 풍세광덕지소장은 “이번 시연회는 천안 농업이 디지털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전국 최초의 성공 사례인 만큼 신속 토양분석 기술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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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관·학 협업 디지털 e스포츠 체육 모델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단국대학교와 협업해 기획한 ‘BioHealth UniConnect e-sports Challenge’ 사업이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주관 ‘뉴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e스포츠를 접목한 통합형 스포츠 모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장애인체육회와 대학, 기업이 협업하는 지·관·학 기반의 운영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장애인 체육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행사는 오는 10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대학생,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디지털 기반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고 경쟁하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주요 프로그램은 휠체어 레이싱 게임을 활용한 e스포츠 경기와 체험형 스포츠 콘텐츠, 디지털 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재활과 건강관리, 디지털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공모 선정에 따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행정 지원과 참여자 모집을 총괄하고 단국대학교는 시설 및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기술 및 장비 지원은 관련 기업인 캥스터즈가 맡아 협업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장애인체육회와 지역 대학이 긴밀히 소통해 얻은 결실”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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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확대
천안시,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확대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무역 위험을 완화하고 수출금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출 대금 미회수 등 대외 거래 위험에 대비해 무역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천안에 소재한 전년도 수출실적 1000만 달러 이하 중소 제조기업이다.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보험료와 보증료를 지원한다.천안시는 지난해 6000만원을 투입해 114개 사를 지원했다.이를 통해 약 175억원의 수출 유발 효과와 3억 7000만원의 보험금 수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시는 또 올해부터 전년도 수출실적 100만 달러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보험 일괄 가입 제도’를 새롭게 추진한다.이에 따라 지원 규모는 지난해 114개 사에서 올해 약 350개 사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이 밖에도 환율 변동 손실을 보전하는 ‘환변동보험’과 자금 조달을 돕는 ‘수출신용보증’등 다양한 상품을 지원한다.수출 초기 기업을 위해 해외 바이어의 신용 상태를 무료로 확인해 주는 ‘국외기업 신용조사’서비스도 연 5회 제공한다.사업 관련 문의는 천안시청 기업지원과 또는 한국무역보험공사 천안출장소로 하면 된다.김청수 기업지원과장은 “수출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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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주민참여예산 활용해 스마트 횡단보도 6개소 설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시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한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보행 안전 강화에 나섰다.천안시는 보행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발굴·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내 보행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설치 장소는 차량 통행과 보행자가 많은 불당1동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 등 6개소다.시는 교통약자 보호 기능이 시급한 지점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주요 시설로는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보행 적색 잔여시간 표시등’ 이 도입됐다.바닥형 신호등은 대기 지점 바닥에 LED 신호를 표시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신호 인지를 돕는다.적색 잔여시간 표시등은 대기 시간을 숫자로 안내해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시는 이번 사업이 보행자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향후 사고 다발 지역과 보행 취약지를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해 완성된 대표적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안전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천안제일신협 앞 횡단보도에 설치된 ‘보행 적색 잔여시간 표시등’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BYC 앞 횡단보도에 설치된 ‘바닥형 보행신호등’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