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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관광객 천안으로…천안시, ‘광역투어버스’ 운영
수도권 관광객 천안으로…천안시, ‘광역투어버스’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광역투어버스가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광역투어버스는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출발해 아산·공주·태안 등 인접 지자체를 경유한 뒤, 천안의 주요 관광지에 장시간 머무는 일정으로 구성된 맞춤형 관광 상품이다.천안시는 관광객의 식사 시간과 핵심 방문지를 천안 지역에 배치해 자연스러운 체류를 유도하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봄 코스는 아산 현충사를 거쳐 천안 병천순대거리에서 중식을 한 뒤, 독립기념관과 각원사를 차례로 방문하는 동선으로 진행되고 있다.시는 오는 12월까지 총 39회에 걸쳐 광역투어버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향후 외암민속마을과 천안시립미술관을 포함한 체험형 코스를 비롯해 지역 축제 연계 계절형 코스, 베이커리와 전통시장을 아우르는 테마형 코스, 1박 2일 체류형 코스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계자 관광과장은 “현재 운영 중인 코스를 기반으로 계절별·테마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천안을 중심으로 한 충남 광역 관광 동선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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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봉동,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일봉동은 16일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일봉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동남구청, 쌍용종합사회복지관, 동남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사례대상자에 대한 개입 경과를 보고하고 기관별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일봉동은 앞으로도 민·관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하고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조원환 일봉동장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은 주민을 돕기 위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세밀하게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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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9개국 ‘외국인 홍보단’ 운영…글로벌 소통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4만여명에 달하는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시정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외국인 주민 시정 홍보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지역사회 참여 의지가 높은 9개국 15명의 외국인 주민을 홍보단원으로 위촉했다.단원들은 베트남, 중국, 몽골 등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되어 국가별 대표성을 확보했다.홍보단은 앞으로 2년간 천안시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자국어로 번역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외국인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 사항을 시에 전달하며 행정과 외국인 주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올해 3월 말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전체 인구의 약 5.8%인 4만명을 넘어섰다.시는 이들이 단순 거주자를 넘어 시정의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단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홍보단 활동이 외국인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글로벌 도시 천안’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 주민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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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직산도서관, 다음달 9일 ‘오즈의 마법사’ 공연 선보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다음달 9일 ‘오즈의 마법사’ 공연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직산도서관은 올해 책과 문화를 결합한 ‘도서관 속 문화정원’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5월 공연은 ‘오즈의 마법사’ 동화 음악회로 생동감이 넘치는 동화구연과 클래식 연주를 접목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공연 접수는 이달 21일 오전 9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문의사항은 직산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진행되는 동화 음악회를 통해 직산도서관에서 가족들과 따뜻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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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 정성담은 계절김치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원성2동은 16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우리 이웃의 입맛을 찾아주는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 15명은 이날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75가구에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방승도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정성껏 만든 제철 김치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송규 원성2동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의 세심한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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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서 수출 상담회…미국 시장 진출 가속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15일 국제교류도시인 미국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업과의 ‘1대1 B2B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천안시와 프린스조지스 카운티가 공동 주최한 이번 상담회에는 랩투보틀, 베니라이트, 유로메디코스메틱, 에스티엘, 유림고려홍삼 등 천안지역 중소 제조기업 5개 사가 참여해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섰다.행사는 양 지역 간 수출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류도시를 넘어 인근 지역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기업 간 네트워킹과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참가 기업들은 식품·화장품·스마트 제품 등 다양한 K-소비재를 선보여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현지 공공기관을 통한 수출 컨설팅도 지원받았다.특히 랩투보틀과 유림고려홍삼은 현지 바이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일궈냈다.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상담회는 관내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교두보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밀착형 지원을 통해 해외 판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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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동 사태 피해기업에 지방세 납부 3개월 연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돕기 위해 지방세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 국세청으로부터 통보받은 천안 지역 피해기업 498개 사다.시는 이들 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다만, 신고기한은 기존과 동일하게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또 피해기업 신청에 따라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에 대한 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기업별 상황에 맞춘 세정 지원을 병행한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피해 입증자료를 갖춰 시청 세정과 또는 관할 구청에 신청하면 되며 시는 서류 검토를 거쳐 신속하게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지방세 지원이 관내 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을 정상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세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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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직산도서관, 다음달 ‘오감으로 만나는 톡 톡’ 운영
천안직산도서관, 다음달 ‘오감으로 만나는 톡 톡’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다음달 8일부터 어린이와 함께하는 ‘오감으로 만나는 톡 톡’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산도서관의 특화주제 사업인 ‘초록을 여는, 함께 그린 도서관’의 일환으로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5회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 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 회차 다른 감각을 통해 자연을 느끼는 시간 갖게 된다.특히 촉감을 활용한 창의 활동과 미각·후각을 자극하는 감각 실험 등으로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고 작은 차이를 발견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몰입하고 스스로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오감은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첫 번째 언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발견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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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원 공무원 직무경진대회 개최…행정 서비스 전문성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7일과 9일 동남구청에서 진행된 직무교육의 성과를 점검하고 담당자들이 실무 중심의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민원 업무 담당자 25명이 참여해 그동안 쌓아온 업무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발휘하며 전문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진대회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참석해 실무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김 권한대행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고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천안시는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변화하는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민원 현장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이야말로 천안시 행정의 중심”이라며 “이번 대회가 개개인의 역량을 편안하게 발휘하고 동료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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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힐스테이트 두정역’ 제3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천안시, ‘힐스테이트 두정역’ 제3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힐스테이트 두정역 아파트를 서북구 제3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의 과반수 이상 동의를 얻은 경우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힐스테이트 두정역 아파트는 입주민의 절반 이상 동의를 얻어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으며 6개월 간의 홍보와 계도 기간을 거친 뒤 오는 10월 7일부터 지정 구역 내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보건소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에 따라 현판과 현수막 설치를 지원하고 금연구역 내 지도·점검을 강화해 금연 환경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만큼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금연구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힐스테이트 두정역 아파트를 서북구 제3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