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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 97.8%… 충남 1위
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 97.8%… 충남 1위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부여군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이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12일 군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 결과 전체 대상자의 97.8%가 신청을 완료해 도내 최고 신청률을 기록했다.군은 높은 지급률의 배경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대면 지원과 적극적인 개별 안내를 꼽았다.스마트폰 사용이나 방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장애인, 요양병원 입소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신청 지원’을 적극 추진했다.또한,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개별 연락을 취하는 등 대상자 발굴에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지급 방식은 부여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 가 전체의 85%를 차지했고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이 15%로 집계됐다.군은 굿뜨래페이의 높은 이용률이 주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신속한 지원금 지급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남은 2차 신청 기간에도 홍보와 개별 안내를 강화해 지원에서 누락되는 가구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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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치매안심센터, 인지강화교실 ‘마음치유, 봄처럼’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3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한 인지강화교실 ‘마음치유, 봄처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센터는 민간 문화예술단체인 고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대상자의 인지 수준과 특성에 맞춰 음악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문화예술치유 활동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상·하반기에 각각 10회씩 진행되며 1단계 이야기 ‘열기’ 와 2단계 이야기 ‘나누기’, 3단계 이야기 ‘통합’ 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센터에서 진행된 첫 번째 회기에서는 1단계 이야기 ‘열기’ 가 진행됐으며 음악과 리듬 활동을 통해 신체감각을 깨우고 삶의 기억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지는 회기에서는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며 참여자 간 교류를 촉진하는 2단계와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3단계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서북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문화예술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함께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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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그림책과 요리로 채소와 친해져요’.체험형 부모 교육 운영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계룡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3일 센터 체험교육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그림 책 한 장, 요리 한 숟가락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편식을 예방하고 채소와 친숙해질 수 있는 가정 내 식생활 교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책 교육은 건양대학교 아동교육학과 육길나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육 교수는 그림책채소가 쑥과브로콜리지만 괜찮아를 활용해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읽기 방법과 식생활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방안을 소개했다.참여 학부모들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질문과 대화를 통해 아이의 식습관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배웠다.센터는 그림책과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브로콜리 피자 만들기’를 진행해 학부모들은 직접 요리에 참여하며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조리 과정을 익혔고 채소를 활용한 간편 요리법을 공유받았다.특히 아이들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긍정적인 언어 표현과 놀이 요소를 접목하는 방법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채소 꽃다발 만들기’활동에서는 다양한 채소를 꽃처럼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채소를 놀이의 소재로 활용하며 시각적·촉각적 경험을 통해 채소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하는 방법을 체험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채소를 잘 먹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 그림책과 요리, 놀이를 함께 활용하면 훨씬 자연스럽게 채소를 접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유익했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그림책, 요리, 미술활동을 함께 경험하고 아이들이 채소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계룡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내 올바른 식문화 정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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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광덕산 일대 하천 불법 점용 현장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3일 광덕산 일대 하천 정비 현장을 찾아 불법 시설물 관리 실태와 점용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하천 내 불법 점용 행위 강력 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천안시는 최근 정부 방침에 발맞춰 하천변 불법 경작지와 무단 설치 시설물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 계고장’부착을 마친 상태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불법 점용 행위 계도 상황과 원상복구 이행 여부를 직접 살피고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시는 계고 기간 내에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실시 △철거 비용 부과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이어갈 방침이다.특히 하천 내 불법 경작과 적치물은 집중호우 시 수로를 방해해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하는 만큼, 시는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현장 계고를 통해 원상회복의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한 만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는 예외 없이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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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The 행복한 아기를 위한 오감발달 육아법’ 수료식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13일 ‘The 행복한 아기를 위한 오감발달 육아법’ 교실을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해 총 5회에 걸쳐 추진됐다.프로그램은 신생아 돌봄, 수면 교육, 모유 수유, 베이비마사지, 오감을 자극시키는 쪽쪽이 클립 만들기 등 초보 부모들이 실제 육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산전 관리와 모유 수유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함께 유방 건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임신부들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육아 정보를 공유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와의 건강한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에 걸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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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감염병 예방 홍보캠페인 나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13일 남서울대학교 축제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시는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 함께 축제장에서 캠페인을 통해 결핵과 에이즈,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또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샤워 및 옷 세탁 등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홍보했다.특히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의 참여가 많은 축제의 특성을 반영해 퀴즈로 배우는 감염병 예방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인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대학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다양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는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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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초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계룡시, 엄사초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13일 엄사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계룡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함께 참여해 민 관이 힘을 모은 가운데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에서 운전자를 대상으로 서행과 일시정지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어린이들에게는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 방법 등 안전보행 지도를 실시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30km 이하 서행’과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을 중점적으로 알리며 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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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세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세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도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위촉장 전수와 함께 2026년 협의체 사업 추진계획 및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협의체는 신규 및 연임 위촉직 위원 12명에 대한 위촉장을 전수하고 세도면 사회복지 현황과 협의체 기능 및 역할을 공유한 뒤, 올해 추진사업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협의체는 관내 후원 식당과 연계한 세도면 특화사업인 ‘저소득계층 밑반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활성화사업으로 취약계층 안전 손잡이 설치 사업을 추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20가구 내외를 대상으로 생활공간에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아울러 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도면 현금지정 기탁액 배분사업과 관련해 올해 배분 재원 4066만원을 활용한 위기가구 긴급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등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추천과 의견 수렴했다.조진구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현장에서 듣는 어려움을 놓치지 않고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위원들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주숙 세도면장은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촘촘히 살피고 필요한 자원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체감도 높은 복지사업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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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전직원 합동소방훈련… 재난 대응력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동남구는 13일 행정복합타운 일원에서 천안동남소방서 구성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 직원은 △화재 발생 및 상황 전파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직원 및 일반시민 비상대피 △부상자 구조 및 응급조치 △중요 물품 반출 △소방장비 사용법 시연 △소방대 화재진압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단계별 대응훈련을 진행했다.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와 초기 대응, 계단을 이용한 대피 등 기본 행동 요령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동남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화재 사고가 잇따르며 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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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여읍봉사회, 가정의 달 맞아 화장지 30팩 기탁
대한적십자사 부여읍봉사회, 가정의 달 맞아 화장지 30팩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대한적십자사 부여읍봉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화장지 30팩을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대한적십자사 부여읍봉사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이순옥 대한적십자사 부여읍봉사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건태 부여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한적십자사 부여읍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기탁된 화장지 30팩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