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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제2회 청원심의회 개최
부여군, 2026년 제2회 청원심의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이 지난 11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청원심의회’를 개최했다.부여군은 당연직 3명과 위촉직 4명으로 청원심의회를 구성했으며 특히 위촉직 직원은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하기 위해 행정, 법률 등 해당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위원회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청원심의회는 △공개 청원의 공개 여부에 관한 사항 △청원 처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해 군민의 청원권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 처리를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온라인 청원 시스템인 ‘청원24’를 통해 접수된 청원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부여군은 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내용을 바탕으로 소관 부서의 최종 검토를 거친 후, 그 결과를 청원인에게 신속하게 통지할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청원심의회를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더욱 공정하게 심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군민의 소중한 의견이 행정에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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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공주시 정안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정안면은 2026년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이 어려운 주민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국내 거주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계층별·지역별로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지원금은 지역 사랑 상품권·신용 카드·체크 카드·선불 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기초·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신청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였으며 1차 신청을 놓친 경우와 일반 국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 동안 신청할 수 있다.정안면은 고령·장애·거동 불편 등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돕기 위해 마을회관·경로당·가정 등을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돕는다.이승습 정안면장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지원금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정안면으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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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팬클럽, 천안시복지재단에 국가유공자 후원금 기탁
방송인 팬클럽, 천안시복지재단에 국가유공자 후원금 기탁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복지재단은 방송인 팬클럽 이파리단·감빡이단·춘장단이 국가유공자를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국가유공자들의 생계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팬클럽 회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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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농어촌도로 ‘두마 202호’ 확포장 본격 착수
계룡시, 농어촌도로 ‘두마 202호’ 확포장 본격 착수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도로 두마 202호선 확포장공사’ 실시 설계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두마 202호선은 도로 폭이 3.5m로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급커브 구간이 많아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이로 인해 차량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도로 확장 요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시는 총연장 2.1km 중 미개설 구간 1.6km를 기존 3.5m에서 6m로 확장할 계획이다.특히 설계 단계부터 위험 구간의 선형을 개선해 운전자 시야를 확보하고 사고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2026년 12월까지 실시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토지 보상과 함께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확보 등 후속 절차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주민 교통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농촌 지역 도로 인프라를 지속 정비해 교통 사각지대 없는 도로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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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든든한 한끼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불당1동은 12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든든한 한 끼를 지원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2021년부터 ‘든든한 한끼 나누기’ 사업을 통해 매월 취약계층의 식사를 지원해오고 있다.이날도 취약계층 2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함께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한 대상자는 “혼자 식사를 준비하기가 쉽지 않은데 정성껏 챙겨주신 덕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홍명화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매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펴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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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함께하는 돌봄 사진 ‘공모전’ 개최… 상금 410만원
천안시, 함께하는 돌봄 사진 ‘공모전’ 개최… 상금 410만원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인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6월 4일까지 ‘2026천안시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아이를 함께 키우는 다양한 돌봄의 모습을 통해 가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함께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함께 키우는 육아’다.가족은 물론 이웃, 친구, 조부모, 돌봄기관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이뤄지는 돌봄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모집한다.단순한 가족 기념사진보다는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돌보고 연결되는 일상의 장면을 중심으로 접수한다.시는 총 11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상금 규모는 410만원이다.참가는 온라인 신청 폼을 통해 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6월 중 발표되며 오는 7월 10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리는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 전시된다.선정된 작품은 향후 천안시 인구정책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육아는 가족만의 몫이 아닌 사회 공동의 이야기”며 “함께 돌보는 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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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휴양림에서 ‘숲속 리드믹요가 체험’ 운영
공주시, 휴양림에서 ‘숲속 리드믹요가 체험’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공주산림휴양마을을 찾는 방문객과 숙박객을 대상으로 ‘2026년 공주산림휴양마을 숲속 리드믹요가 체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휴양림 이용객들에게 숲속에서 즐기는 건강 체험 활동을 제공해 심신의 안정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를 통해 만족도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숲속 리드믹요가 체험’은 리듬체조 소도구인 볼·로프·후프 등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기르고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시간을 갖게 된다.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5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주산림휴양마을 숲속 광장에서 진행되며 비가 올 경우에는 취소된다.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숲속 리드믹요가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림 속에서 활력을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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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풍세면, 찾아가는 생애전환기 대상자 건강상담
천안시 풍세면, 찾아가는 생애전환기 대상자 건강상담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풍세면은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어르신을 위한 건강상담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체적 변화가 큰 시기인만 65세와 75세 어르신 269명의 건강 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풍세면은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상담을 병행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건강생활 실천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실현한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을 집중 관리해 지역사회 내 든든한 건강 안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박종구 풍세면장은 “신체적 변화가 큰 시기인 생애전환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세심하게 살필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건강복지 서비스를 통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풍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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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유관기관 협업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12일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극한 호우로 인한 풍서천 제방 붕괴와 산사태 발생을 가정해 토론과 현장 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광덕면 풍서천 일원에서 열린 훈련에는 동남경찰서·소방서 한국전력 등 9개 기관·단체 120여명이 참여했다.시청에서 열린 토론훈련에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실무 부서와 관계 기관별 협력 및 조치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풍서천 현장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황 보고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단계별 사고 수습 체계를 점검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기후위기로 빈발하는 집중호우와 하천 범람에 실효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실제 상황 위주의 훈련”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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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복지부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운영 현황 공유를 위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천안시의 통합돌봄 추진 체계와 서비스 연계 현황, 주요 운영 사례를 복지부와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시 관계자와 박재만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지원관 등 복지부 관계자들은 실제 통합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 제공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자의 의견을 청취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지난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중이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