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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 지방세입 징수상황 보고회서 우수사례 발표
천안시, 충남도 지방세입 징수상황 보고회서 우수사례 발표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입 징수상황 보고회에서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 활용과 AI 지방세 홍보영상 제작 등 우수사례 2건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재산 은닉에 대응하고자 금융권 출신 전문가 2명을 채용했다.이들을 중심으로 현장 징수 전담 조직인 징수기동팀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징수기동팀은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사해행위 취소소송 등 현장 중심의 체납처분을 전담한다.기존 체납관리팀과 협력해 징수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또 시민 친화적 홍보를 위한 AI 영상 콘텐츠 ‘천안시 지방세 헌터스’도 소개했다.천안의 농특산물을 모티브로 한 ‘천안프렌즈’캐릭터를 활용한 5부작 시리즈로 현재 2편까지 제작해 송출하고 있다.이 영상은 청소년 등 미래 납세자가 지방세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세목별 납부 시기에 맞춰 온오프라인 채널로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김미영 천안시 세정과장은 “민간의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해 새로운 징수 체계를 구축했다”며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고 지방 재정을 건전하게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가 지난 11일 충청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입 징수상황 보고회에서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 활용과 AI 지방세 홍보영상 제작 등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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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산불 제로화’ 막판 총력 대응
공주시 웅진동, ‘산불 제로화’ 막판 총력 대응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웅진동은 오는 5월 15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종료를 앞두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웅진동은 최근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어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이에 따라 웅진동 직원들과 산불 감시원은 관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행동 수칙과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 산불 관련 처벌 규정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또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공산성 일원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 전단을 배부하며 ‘산불 조심 캠페인’활동도 함께 전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산불이 특정 계절에만 발생하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연중 발생하는 재난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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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문화가 있는 이장회의’ 개최…이장단 노고 격려
공주시 유구읍, ‘문화가 있는 이장회의’ 개최…이장단 노고 격려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유구읍은 지난 12일 지역 곳곳에서 마을 대소사를 살피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참석한 이장들은 공주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깊은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오랜만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다”, “이런 문화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행사 장소인 ‘바드카페 알프홀’은 단순한 카페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 예술의 거점 역할을 하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이곳은 공주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의 인문학 강의가 열리는 공간이자, 음악회와 소규모 공연·문화 예술 행사가 꾸준히 개최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박원규 유구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애써 주시는 이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행정 회의에 문화와 예술을 접목해 서로 소통하고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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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강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강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일 국립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2026년도 직업 교육 훈련인 ‘스마트스토어 창업 과정’과 ‘인공지능 기반 홍보 마케팅 실무 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먼저 ‘스마트스토어 창업 과정’은 온라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과정은 창업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스토어 운영 및 실습 △회계·세무 △상품 기획 및 브랜딩 △특허 및 상표권 등록 교육 등 실무 중심의 교과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주목받는 ‘인공지능 기반 홍보 마케팅 실무 과정’은 센터 최초로 저녁 시간대에 운영된다.이는 역량 강화를 꿈꾸는 재직자와 마케팅 역량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광고 영상 제작 △포트폴리오 제작 △디자인 실무 △SNS 운영 실전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해 현업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초점을 맞췄다.훈련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마케팅 핵심 역량은 물론, 창업 후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회계·세무 관리와 지식 재산권 보호 방법까지 폭넓게 습득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여성들의 경제 활동 참여를 넓히고 자립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춘 맞춤형 직업 훈련을 통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훈련생들을 격려했다.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이 끝난 후에도 사후 관리 사업 및 성평등가족부 공모 사업인 ‘2026 찾아가는 창업 상담’을 연계해 맞춤형 창업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창업 공유 공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원스톱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훈련생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과 고용 유지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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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여성동지회, 공주지역 독립운동 사적지 방문
3·1여성동지회, 공주지역 독립운동 사적지 방문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사단법인 3·1여성동지회는 지난 12일 3·1운동 107주년·광복 81주년 및 본회 창립 59주년을 기념해 공주지역 독립운동가 사적지 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답사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공주지역 주요 독립운동 사적지를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들은 먼저 공주기독교역사박물관과 영명학교, 3·1중앙공원 등을 찾아 공주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항일운동의 발자취를 살펴봤다.특히 공주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는 기독교계의 민족 운동과 교육 운동의 역할을 돌아보았으며 영명학교에서는 민족 교육을 통한 독립정신 함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또한 회원들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역할에 대해서도 함께 공유하며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여성들의 용기와 실천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임숙자 3·1여성동지회 회장은 “이번 사적지 답사는 단순한 역사 탐방을 넘어 독립운동 정신과 여성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뜻깊은 기념의 해를 맞아 공주지역 독립운동 사적지를 찾아 준 3·1여성동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공감하고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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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쌍용1동, 쌍용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신속한 초기진압과 대응능력 강화 천안시 쌍용1동은 13일 쌍용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과 자율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쌍용1동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는 이날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 신고 화재전파, 초기 진압, 부상자 구호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훈련 후에는 개선사항을 점검했다.유혜린 쌍용1동장은 “이번 훈련은 긴급상황 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초동조치 능력을 배양하고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주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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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 개최…‘관계성 폭력·고독사’ 대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13일 시청에서 ‘2026년 상반기 천안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경찰·소방서 고용노동지청 등 유관 기관과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연합회, 대학교수 등 민·관·학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들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관계성 폭력’과 ‘자살 및 고독사’예방을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관계성 폭력의 선제적 예방과 조기 개입의 중요성이 강조됐다.참석자들은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발생하는 자살 및 고독사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는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하는 만큼 관계기관 연계를 통해 예방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의장을 맡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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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육아하는 아빠’ 사진전 개최…가족 친화 문화 확산
천안시, ‘육아하는 아빠’ 사진전 개최…가족 친화 문화 확산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육아하는 아빠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전은 아빠들의 생생한 육아 활동이 담긴 사진 30점이 전시됐으며 이 중 최종 선정된 우수작 8점은 향후 열릴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수상할 예정이다.김장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매년 공모전에 대한 부모님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 친화적 도시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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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가유공자 무료 건강검진 홍보…6~7월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6년 무료 건강검진 사업’홍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건강검진 사업은 국가보훈부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보훈 복지 사업이다.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24년간 총 14만 6000여명이 검진을 받았다.검진 대상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등 1만여명이다.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실시한다.신청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17개 지부를 통해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천안시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보훈 가족을 위해 보훈단체 사무실에 안내문을 비치하고 회의 시 관련 내용을 홍보한다.또 누리소통망과 시정 소식지 등 다각적인 채널도 활용한다.세부 정보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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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당 지나는 고속도로 입구조차 없다니”, 남부여 주민들 ‘생존권’ 투쟁 선포
“우리 마당 지나는 고속도로 입구조차 없다니”, 남부여 주민들 ‘생존권’ 투쟁 선포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5개 면의 지역 리더들은 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부여 나들목 설치 건의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5개 면 지역 주민들은 서부내륙고속도로가 지역을 관통하지만 나들목이 없어 소외될 위기에 처하자 직접 집단행동에 나서며 나들목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현재 건설 중인 서부내륙고속도로 노선에서 부여 IC 와 함열 IC 사이의 거리는 약 20km에 달한다.이에 따라 임천면을 비롯한 남부여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바로 옆에 두고도 진입을 위해 12km 이상을 우회해야 하는 실정이다.주민들은 이를 두고 ‘내 안마당의 섬’ 이라 부르며 정당한 이동권과 생존권 확보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이에 추진위는 임천면 탑산리 일원에 약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IC 대비 경제성이 뛰어난 ‘하이패스 전용 무인 나들목’을 설계에 즉각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추진위는 이날 회의에서 나들목 설치를 위한 5대 당위성을 제시했다.낙후 지역의 기반 시설 투자를 통한 국가 균형 발전 △일반 IC 대비 1 3 수준의 사업비로 가능한 경제적 효율성 △성흥산 사랑나무, 서동요 테마파크 등 K-관광 거점 접근성 강화 △고령 인구의 응급의료 골든타임 확보 △20km 구간의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교통권 평등 실현 등이다.나들목 설치 시 통행시간은 최대 26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분석된다.이날 출범한 추진위는 지역 리더들로 구성된 강력한 조직 체계를 갖췄다.최기덕 위원장을 필두로 박종서 고문, 김용관 사무국장, 조세연 감사가 실무를 맡았으며 부여 남부 4개 면과 서천 한산면의 주민자치회·이장협의회·새마을협의회장들이 공동위원장으로 합류해 광역적 연대를 구축했다.최기덕 추진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남부여의 고립을 막을 하이패스 IC 를 즉각 반영하라”며 “6000여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관철될 때까지 범주민 서명운동과 관계 기관 방문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할 것이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추진위는 향후 건의문 전달을 시작으로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