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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연극 ‘사의 찬미’'공연 성료
논산문화관광재단, '연극 ‘사의 찬미’'공연 성료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과 7일 두차례에 걸쳐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선보인‘연극 ‘사의 찬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재단의 2026년 ‘논산 아트 셀렉션’두 번째 기획 공연으로 논산만의 공연 콘텐츠 개발과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우수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연극 ‘사의 찬미’는 시대의 제약 속에서도 예술과 사랑, 자신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던 윤심덕를 중심으로 윤심덕 역에는 서예지 전소민이 출연해 침묵과 호흡 사이에 감정을 절제해 담아내는 연기로 선택의 무게와 흔들림을 섬세하게 전달했다.또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극작가의 김우진 역에 박은석이 출연해 절제된 연기로 인물의 고뇌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작품의 다층적인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비극’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그 과정에서 인물들이 마주한 ‘선택’과 ‘주체성’에 집중해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시대적 억압 속에서도 끝내 ‘나’로 살고자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로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에게도 사랑과 선택, 그리고 자유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연으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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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청신호'
당진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청신호'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향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받게 된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해양경찰청이 2023년 전국 공모를 통해 입지를 선정한 사업으로 당진시 합덕읍 대전리 일원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두 차례 미선정됐으나, 시는 사업계획 및 타당성 보완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이번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이에 해양경찰청은 총사업비 1837억원을 투입해 총면적 19만 4817 규모로 인재개발원을 조성하고 교육시설과 실습 훈련시설 등을 갖춘 해양경찰 전문 교육기관으로 건립할 계획이다.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이 설립되면 체계적인 교육 훈련 환경을 구축해 해양경찰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교육생과 관계자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당진시 관계자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예비타당성조사를 차질 없이 통과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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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 '논산딸기'신뢰 지킨다
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 '논산딸기'신뢰 지킨다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제28회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논산 딸기 위상 강화를 위한 ‘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했다.올해 처음 조직된 ‘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는 축제 기간 논산 딸기 판매업체로 선정된 9개 단체 및 법인과 논산시 문화예술과, 농촌활력과, 농산물유통지원센터,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등 행정기관, 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추진단 등 공공기관 관계자 30여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논산딸기축제 기간 최상의 품질의 딸기만을 판매해, 대한민국 대표 딸기축제의 위상과 딸기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를 위해 축제 기간 동안 24시간 내 수확한 딸기만 판매하도록 하고 축제 개최 전후와 축제 첫날 등 총 2회 이상 농약 잔류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딸기 판매장 3곳에 전담 관리부서를 배치하고 암행 점검을 병행해 곰팡이 등 위생 문제와 이른바 ‘속박이’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에 나선다.만약 판매장에서 불량 딸기 판매나 가격 표시 위반 등이 적발되거나 동일한 문제가 반복될 경우 즉시 판매 중단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한 다수의 소비자 신고가 접수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축제장 판매를 엄격히 제한하는 등 관리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판매가격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축제추진위원회 및 문화관광재단과 협의해 통일된 가격 기준을 마련하고 가격 표시제, 판매자 상호 및 연락처 등이 기재된 실명 스티커 부착 의무제를 시행해 소비자가 딸기 품질 문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품질 관리를 최우선”이라며 “축제 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논산딸기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논산의 딸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 K-FOOD로 세계 속의 딸기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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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9회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재현행사 개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10일 면천면 일원에서 충청남도 최초의 학생주도 독립만세운동인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 재현 행사를 지역 주민과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은 107년 전인 1919년 3월 10일 당시 16세였던 면천공립보통학교 4학년 원용은이 3.1운동을 목격하고 당진으로 내려와 동급생 박창신, 4학년 급장 이종원을 비롯한 학생들과 함께 면천면 동문 밖 저수지에서부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면천공립보통학교 교문까지 행진한 사건으로 광주학생항일운동보다 10년이나 앞선 학생 주도의 독립운동이었다.비록 일제의 저지로 중도 해산됐지만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은 서울의 3 1 독립운동을 목격한 학생들이 귀향해 독자적으로 전개한 독립만세운동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 학생독립운동사에 선구적 의미가 있다.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0일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재현행사’가 열리고 있다.올해 행사는 독립선언문 낭독 3.10학생독립만세운동 노래 제창 만세운동 재현 행진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했으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일제에 당당히 맞섰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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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침수 대응사업 TF 본격 가동… 지하매설물 사고 예방 시민 불편 최소화
아산시, 도시침수 대응사업 TF 본격 가동… 지하매설물 사고 예방 시민 불편 최소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9일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 중인 ‘도시침수 대응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지하매설물 사고 예방과 공정 관리를 위한 ‘지하매설물 TF 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원도심 지하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전력, 가스, 통신 등 지하 매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회의에는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해 하수도과, 상수도과, 도로관리과 등 관련 부서와 한국전력공사 아산지사, JB, KT, SKT, LG U, 아산경찰서 등 15개 유관기관의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했다.협의체는 회의를 통해 공사 구간 내 중복 굴착 방지를 위한 기관별 공정 통합 방안 지하매설물 이설 효율화 및 예산 절감 대책 도로 점용 및 교통통제 협의를 통한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긴급 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합의했다.현재 아산시는 모종 용화지구 온양2 5동지구 온천동지구로 나눠 원도심 전역에서 대규모 우수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 신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이번 협의체 가동으로 기관 간 이중 굴착을 방지해 행정 낭비를 줄이고 공기 단축을 통해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교통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핫라인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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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 농업인 대상 드론 교육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관내 농업인의 드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당진시 농업인 드론 교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드론 기체 구조 안전 교육을 비롯해 부품 이해, 기체 제작 조립, 연동 및 비행 테스트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했다.교육 대상은 당진시 관내 주소를 둔 농업인 중 초경량비행장치 1종 또는 2종 자격증 보유자이며 교육은 총 2회차로 1회차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2회차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각각 3일간 석문면에 위치한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당진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드론 활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며 “향후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드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체험 행사, 청소년 진로 탐색 연계 프로그램 등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작년 말에 조성한 당진드론공원을 올해 4월부터 시민 대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당진시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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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마을발전소 설치 지원 '주민수익 창출 기반 마련'
서산시, 마을발전소 설치 지원 '주민수익 창출 기반 마련'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신재생에너지를 보급 확산하기 위해 주민수익 창출형 마을발전소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마을 소유의 건물 및 토지에 태양광발전소 설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서산시는 올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마을회 자부담을 포함한 총사업비 3억 5200만원이 투입된다.고북면 정자1리, 대산읍 운산4리, 음암면 도당1리, 팔봉면 진장3리는 30 의 태양광발전 설비가, 부석면 마룡리, 인지면 애정1리는 20 의 태양광발전 설비가 설치된다.각 마을회는 설치 비용의 30%를 자부담하며 발전 수익은 주민복지 증진 등에 활용된다.시는 이번 사업이 발전 수익을 통한 주민복지 증진은 물론, 마을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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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대대적 환경 정화 활동 펼쳐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대대적 환경 정화 활동 펼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월 9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해당 구간은 차량에 의한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은 곳으로 제초 작업과 함께 나무 가지치기 등 도로변 환경 정비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김수연 회장은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둔포면의 깨끗한 도로변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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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1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 추진
서산시, 2026년 1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5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2026년 1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은 시민 다수의 편의를 위해 마을안길 보수, 농경지 주변 정비, 사고 위험지역 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추천받았으며 관내 124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선정 기준은 1곳당 사업비가 500만원 이하이면서 공공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곳이며 개인 특혜를 위한 곳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됐다.시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사업 대상지를 지속 발굴해 상반기 중 2차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총사업비 16억여 원을 투입, 362곳을 대상으로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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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건강을 한 번에 송악도서관, 어르신 독서 프로그램 운영
책과 건강을 한 번에 송악도서관, 어르신 독서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어르신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립송악도서관에서 어르신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먼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1 2차로 나눠 ‘치매 예방을 위한 예술케어’프로그램을 총 6회 진행한다.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치매 인지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인지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이어 5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책과 이야기가 스며든 공간 ‘어반스케치’’프로그램을 진행한다.총 15회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운영하며 관내 도서관과 책방 등 총 13곳을 방문해 책과 공간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탐방형 프로그램이다.또한 6월 20일에는 ‘이 약 같이 먹어도 돼요?’를 주제로 한 영양제 특강이 열린다.이번 강연은 염혜진 약사가 진행하며 영양제 복용 방법과 주의 사항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궁금해하는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당진시 배움나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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