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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소규모 빈집 정비사업" 추진
계룡시, "2026년 소규모 빈집 정비사업" 추진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를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빈집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 4동을 대상으로 건축물 해제, 철거 후 대지 정리 등 빈집 철거를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특히 농촌 지역인 두마면 엄사면의 경우 주택 철거 시 부속건축물 1호까지 포함해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철거 대상 주택의 지붕이 슬레이트일 경우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과 연계해 처리할 수 있으며 슬레이트 철거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철거 전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주택 소유자가 직접 철거 공사를 시행하고 시에 정산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아울러 빈집이 철거된 해당 토지에 대해서는 5년간 재산세의 50%가 감면되며 3년 이내에 주택 또는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본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를 통해 도시의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계룡시가 추구하는 웰니스 기반의 안전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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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계룡시,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24일 금암초등학교 학생 등굣길에서 계룡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아울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도 힘을 보탰다.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계룡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과 협력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24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를 계룡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감시 및 선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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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국회방문.민선8기 지역 현안 해결 총력
[충청25시] 이응우 계룡시장은 23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및 관련 상임위원회 국회의원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민선8기 완성을 위한 지역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먼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과 지역구 황명선 의원실을 방문해 3군본부 핵심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유휴 국유지 내 파크골프장 조성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추진 등 6개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아울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입법 지원과 국비 예산 확보에 대한 협조를 건의했다.이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기헌 의원을 만나 광역철도 3단계 건설사업 계획에 신도역 부활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호남선 고속화사업 기본계획 노선 변경과 관련한 시의 공식 입장과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하며 국가철도망 계획에 지역 현실이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국회 방문은 2003년 시 개청 이후 3군 본부가 위치한 국방중추 도시로서 계룡시가 겪어온 제도적 한계와 불이익을 설명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군사보호구역에 따른 각종 개발 제한과 보통교부세 산정의 불리한 적용 등 구조적 어려움을 전달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아울러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방수도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국가적 지원과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계룡시는 대한민국 국방의 핵심 도시임에도 군사시설로 인한 규제로 시민들이 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민선8기 완성과 7만 자족도시 국방수도 건설을 앞당길 수 있도록 500여 공직자는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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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찾아가는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실시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25시] 부여군은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편의 증진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출장 검사는 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기 검사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출장 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진행되며 지정된 일정에 따라 읍면 지역을 순회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검사를 진행한다.검사 대상은 정기 검사 대상 이륜자동차로 배출가스 및 안전기준 적합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검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일정은 23일 홍산면 24일 옥산면, 남면 25일 규암면 26일 충화면 순으로 운영된다.검사 수수료는 3만원이며 카드 납부도 가능하다.부여군은 특히 고령층 및 농촌지역 주민들이 검사소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보다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사항”이라며 “출장 검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검사 참여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검사 대상 차량 소유자는 검사 기간 내 검사를 받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출장 검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경제교통과 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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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에 ‘KBS 전국노래자랑’ 이 찾아온다 4월 28일 공개녹화
태안군에 ‘KBS 전국노래자랑’ 이 찾아온다 4월 28일 공개녹화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군에 따르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태안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기 위한 ‘KBS 전국노래자랑 태안군편’ 이 오는 4월 열린다.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태안군편’은 4월 26일 오후 1시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예비심사가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 15팀 내외가 4월 28일 오후 2시 꽃지해수욕장 주차장 일원에서 공개녹화 무대에 오른다.우천 시 공개녹화 장소는 태안종합실내체육관으로 변경되며 방송은 5월 24일 방영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4월 초부터 중순까지 군청 관광진흥과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예심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 기간 내 접수처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또한, 공개녹화 당일에는 김연자, 배일호, 강문경, 김소유, 나예원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마련돼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를 높이고 군민 화합은 물론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이 태안에서 열리게 돼 뜻깊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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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내수면 양식장 입식 신고 활성화 추진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25시] 부여군은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2026년 내수면 양식장 입식 신고 활성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입식 신고는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각종 자연 재난 발생 시 양식장 피해 규모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복구 지원의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절차이다.군은 양식업인의 신고 누락을 예방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며 양식업인을 대상으로 입식 신고와 출하 판매 신고 기한, 관련 준수사항 이행도 함께 홍보할 방침이다.입식 신고는 양식 생물을 들인 날로부터 20일 이내 해야 하며 출하 판매 신고는 매월 말일 기준 다음 달 5일 이내에 하면 된다.또한, 군은 어업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입식 신고소 등 편의 제도를 운용하고 교육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양식업인이 신고 절차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적기에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양식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도 강화한다.주요 내용은 양식 품종의 입식 및 출하 현황 지속 기록 변동 사항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양식장 제방과 배수구 여과망 상시 점검 집중호우 태풍 시 양식 생물 유출 방지 승인된 수산용 의약품의 정량 사용 폐사체 방치 및 무단 방류 금지 등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입식 신고는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재해 발생 시 피해를 인정받고 신속한 복구 지원을 받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며 “양식업인들이 신고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안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관내 내수면 양식 관련 단체와 어업인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협조를 이어가며 재해 대응력 강화와 양식업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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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19명 위촉
[충청25시] 태안군이 23일부터 30일까지 관내 8개 읍 면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19명을 위촉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군은 지난 23일 고남면에서 가세로 군수와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에 따라, 군은 자발적 참여 기반의 인적 네트워크를 재정비하기 위해 고남면을 시작으로 30일 안면읍까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촉식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위촉 대상은 지역 실정에 밝은 이장, 부녀회장, 생활밀착형 업종 종사자 등 총 1019명으로 이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기 상황을 행정기관에 알리는 지역 복지 수호자 역할을 맡게 된다.아울러 군은 이번 위촉과 함께 제3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사명감과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이 주민 주도의 돌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복지 정보 부족으로 소외되는 가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은 민관이 함께 사각지대 없는 태안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위기가구 발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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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 군수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충청25시] 태안군이 지난 23일 태안군해양치유센터에서 한국 슬로시티 회원 시 군 지자체장 및 관계 공무원, 한국슬로시티본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 군수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회원 시 군 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회는 참석자 접수와 환담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회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 제9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결정 등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상정 안건에 대한 심의 의결과 기타 논의도 이어졌다.군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시 군 간 협력 체계를 다지고 슬로시티 정책 추진 방향과 공동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 회원 시 군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슬로시티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져 뜻깊다”며 “군도 회원 도시들과의 협력을 통해 슬로시티 가치 확산과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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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체 뇌병변 장애인 대상 ‘근육빵 웃음빵 교실’ 운영
부여군, 지체 뇌병변 장애인 대상 ‘근육빵 웃음빵 교실’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지체 뇌병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재활 프로그램인 ‘근육빵 웃음빵 교실’을 3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부여군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상 하지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 웃음 치료 음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장애인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좀 더 폭넓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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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 개최
보령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23일 오천면 원산도리 619-3에 위치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준공을 통해 원산도 특산물의 가공 유통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에는 시장과 도 시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는 2020년 원산도 주민의 건의로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대지면적 1721.20, 건축면적 516.53, 연면적 461.48 규모로 조성됐다.내부에는 활어직판장 9개소, 해수취수시설 및 관로 농산물직판장 2개소 등을 갖추고 있다.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됐으며 2022년 12월 착공 이후 2025년 12월까지 3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완공됐다.센터 준공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원산도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특히 활어와 농산물 직판장이 함께 운영됨으로써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관광객 유입 효과가 기대되며 원산도가 단순한 어촌을 넘어 수산 농산물 복합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주민들은 이번 센터 준공을 통해 “우리 지역 특산물이 제대로 된 판로를 갖게 됐다”는 기대감을 드러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보령시는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앞으로 원산도는 특산물의 집적과 유통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자료문의: 수산과 사진제공: 준공식 사진 보령시, 인구 유입 확대 위한 기관 협력 본격 추진 - 한국중부발전 방문, 숨은 인구 찾기 추진 보령시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정주인구 증가를 위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전입 독려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3일 한국중부발전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전입 혜택을 안내하고 보령시 전입을 적극 독려했다.이번 방문은 신산업전략과장을 비롯한 방문단 3명이 참여했으며 기관 협력을 통한 ‘숨은 인구 찾기’에 중점을 뒀다.특히 실제 거주하면서도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전입을 유도하고자 했다.보령시는 전입 활성화를 위해 매년 기관 단위 인구 증가 실적에 따라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5명 이상 전입 시 20만원부터 100명 이상 전입 시 최대 250만원까지 차등 지급하고 있다.단, 전입 후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에 한해 실적으로 인정된다.한국중부발전은 본사 기준 42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지역 핵심 공공기관으로 2025년에는 40여명의 직원이 보령시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전입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인구 증가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정주인구 회복은 지역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과제”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인구 증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도 순차적인 방문을 이어가며 전입 독려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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