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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온가족시네마’로 가족 소통의 장 마련
아산교육지원청, ‘온가족시네마’로 가족 소통의 장 마련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30일 아산 CGV 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6 교육복지 프로그램 온가족시네마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지원센터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화 관람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 친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이날 행사에는 아산지역 초·중학교 75교에 재학 중인 학생 가족 98가정, 총 312명이 참여했다.참석한 가족들은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감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교육취약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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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도로변 예초작업으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도로변 예초작업으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5월 30일 주요 도로변 예초작업과 새마을공원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회는 예초작업에 앞서 벌 쏘임과 진드기 물림, 예초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 뒤 작업에 나서 주요 도로변과 새마을공원 일원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변 경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장성종·박미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삽교읍을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삽교읍 환경 개선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힘써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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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 6월 월례모임서 재난·민생·공직기강 점검
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 6월 월례모임서 재난·민생·공직기강 점검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6월 월례모임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선거사무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지난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주요 현안과 민원 업무, 재난·안전 관리, 선거사무 등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데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그는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선거사무 등 시기적으로 중요한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의 연속성과 시민 신뢰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흔들림 없이 제공하고 주요 현안과 민원 업무, 재난·안전 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장애인 상상누림터 조성 지원사업’ 선정,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지난 5월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민생 안정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장 중심의 세심한 대응을 주문했다.김 권한대행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 규모가 확대된 만큼 대상자 확인과 신청 안내, 민원 응대에 더욱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겨달라”고 말했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응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그는 “재난 대응은 과하다 싶을 정도의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배수시설과 하천, 급경사지, 지하차도, 공사장 등 재해취약지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 야외 작업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선거사무 준비와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선거사무는 법정 절차와 일정에 따라 한 치의 착오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투표소 운영과 현장 대응 등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시민의 참정권 보장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또 “공직자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김 권한대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공직자들도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책임과 소명을 되새기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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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과 함께한 금연 실천 캠페인 성료
서산시, 시민과 함께한 금연 실천 캠페인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지난 22일 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진행한 ‘금연·절주·건강생활실천’합동 캠페인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담배 사용으로 인한 건강 위해 성을 알리고 일상 속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시를 비롯해 충청남도, 충남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충남금연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단순 홍보물 배부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금연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시민들은 일산화탄소 측정 및 노담 패치 체험을 통해 흡연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금연상식 퀴즈와 금연 실천 다짐 포토부스 등에 참여하며 금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특히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에게는 개인별 흡연 습관과 금연 의지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이 제공됐으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 방법과 금연 지원 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인식하고 금연 실천을 결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금연 지원과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통해 건강한 서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보건소는 이날 캠페인과 함께 청렴 실천 홍보도 병행했다.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새겨진 손팻말을 들고 시민들과 사진을 촬영하며 신뢰받는 보건 행정 구현을 위한 청렴 의지를 다졌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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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디어아트 콘서트 ‘빛을 따라가는 여정, 클로드 모네’ 개최
서산시, 미디어아트 콘서트 ‘빛을 따라가는 여정, 클로드 모네’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미디어아트 콘서트 '빛을 따라가는 여정, 클로드 모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산시문화회관이 선보이는 '명화감상 연작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로 인상주의 미술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대표 작품들을 음악과 해설, 영상으로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융복합 콘서트이다.빛과 색채의 변화를 화폭에 담아낸 모네의 예술 세계를 클래식 음악과 뮤지컬, 성악 공연을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향을 비롯해 히스토리언 김세환, 피아니스트 심근수·최영민, 팝페라 소프라노 조수현, 바이올리니스트 이재호·송태진, 비올리스트 노원빈, 첼리스트 박건우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출연한다.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음악과 감동을 선보인다.프로그램은 모네의 대표 연작과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초기 풍자화 시절을 보여주는 '캐리커처 작품들'을 시작으로 '인상, 일출', '생 라자르역 연작', '푸르빌의 절벽 산책', '루앙 대성당 연작', '지베르니 정원', '수련 연작'등 모네의 예술적 여정을 따라가며 각 작품과 어울리는 음악을 선사한다.연주곡으로는 드뷔시의 '아라베스크', '별빛이 내리는 밤', '달빛'을 비롯해 쇼팽의 '녹턴 제2번', 라벨의 '라 발스'등 프랑스 인상주의와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된다.또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더는 참지 않아', '레미제라블'의 'I Dreamed a Dream', 영화 '시네마 천국', '냉정과 열정 사이'OST 등 친숙한 작품들도 함께 선보여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미술 작품에 대한 해설과 영상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관객들이 모네의 작품 세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명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무대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예술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예매는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S석 2만원, A석 1만원에 판매된다.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그 보호자 등은 최대 50%, 24세 이하는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서산시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공연은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클로드 모네의 예술 세계를 음악과 함께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명화와 클래식, 뮤지컬 음악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예술의 아름다움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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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작은미술관, 6월 청렴 주제 특별전 개최
서산시청 작은미술관, 6월 청렴 주제 특별전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서산시청 작은미술관에서 청렴을 주제로 한 특별전 마음으로 읽고 손으로 적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서산평생학습관 캘리그래피 동아리 ‘캘리랑 꽃이랑’ 이 청렴의 가치를 담아 준비한 작품 14점을 선보인다.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과 직원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감하고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또한 ‘신뢰받는 도시, 청렴서산 실현’을 비전으로 추진 중인 청렴시책과 연계해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청렴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문화예술과는 문화예술행사 홍보물 청렴 문구 반영, 부서 SNS 청렴 메시지 게시, 청렴교육 및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 역시 청렴·공정·신뢰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한편 서산시청 작은미술관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의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올해부터 시 누리집 공개모집을 통해 전시 참여자를 선정해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가 작은미술관을 찾는 모든 분들께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미술관에서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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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신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걷go 줍go’ 운영
2026년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신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걷go 줍go’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신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걷go 줍go'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걷go 줍go'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며 최근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획득해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프로그램은 5월 30일과 6월 13일 총 2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지난 5월 30일에는 간월도 일대에서 첫 번째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참가 청소년들은 해안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오는 6월 13일에는 자원순환교육과 해미천 일대 플로깅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청소년들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익히게 된다.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미청소년문화의집 이영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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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국토교통부와 함께 ‘제2회 봄봄 아카데미’ 개최
서천군, 국토교통부와 함께 ‘제2회 봄봄 아카데미’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달 29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2회 ‘봄봄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귀농·귀촌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주제로 군정 홍보를 실시했다.‘봄봄 아카데미’는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제공하며 일상과 은퇴 이후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2회차 교육은 ‘지역 관광’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명소 등 서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해 생활인구 및 관광인구 유입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국토교통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준비 과정과 전입 지원, 주거지원 정책 등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했다.또한 서천군의 주요 관광명소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농·수산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서천군 특산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서천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 생활인구와 관광인구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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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 꼴갑축제서 ‘고유가피해지원금’소비 촉진 캠페인 펼쳐
서천군, 장항 꼴갑축제서 ‘고유가피해지원금’소비 촉진 캠페인 펼쳐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신청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군은 29일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현장에서 충청남도,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 회원 등과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사용 홍보를 위한 민생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축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신청을 안내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군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 안정 캠페인도 병행했다.합동 점검단은 축제장 내 먹거리 구역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과도한 가격 인상,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건전 상거래 질서 확립을 독려했다.한무협 경제진흥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신청과 지역 내 소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에 따르면 5월 29일 기준 서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률은 91.67%를 기록했다.앞으로도 군은 이번 장항 꼴갑축제를 시작으로 한산모시문화제, 서천 블루베리 축제 등 주요 지역축제와 연계해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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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문화예술 기획전시 개막
서천군,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문화예술 기획전시 개막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과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30일 판교극장에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제1차 문화예술 기획전시 ‘바람 불어 좋은 날, 판교에서’ 열림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시 운영에 들어갔다.오는 9월 26일까지 판교면 현암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판교극장, 장미사진관, 삼화정미소, 촌닭집 등 근대 공간 4곳을 활용해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전시로 마련됐다.이날 열림식에는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옥배 서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전시 기획자, 참여 작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함께했다.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공간별로 판교극장에서는 한국 영화사의 흐름을 이끌어 온 이장호 영화감독 특별전이 열린다.영화 포스터와 사진, 관련 자료 등을 통해 리얼리즘과 시대정신을 담아낸이 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오는 6월 27일에는 ‘이장호 영화감독과의 대화’도 진행된다.장미사진관에서는 이건수 미술평론가가 기획한 ‘콜렉터의 거실’ 전시가 운영된다.회화, 조각, 오브제, 디자인 포스터와 빈티지 소품 등을 통해 미술과 인문학, 일상의 취향이 어우러진 공간을 선보이며 ‘개념영화란 무엇인가’, ‘모더니즘과 도시문화’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워크숍도 마련된다.삼화정미소에서는 판교 지역 시인 4인의 대표작을 소개하며 시인들의 손글씨 작품과 시집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시를 활용한 영상을 상시 상영해 관람객에게 감성적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촌닭집에서는 지역 설치미술 작가 5인이 참여해 벽과 바닥, 허공 등 공간의 특성을 살린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개성과 창의성을 담아낸 설치미술을 선보인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는 판교가 지닌 역사와 문화, 지역의 기억을 예술로 새롭게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지역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은 근현대 농촌지역의 생활문화 흔적을 간직한 공간으로 최근 문화예술과 관광이 결합된 지역 문화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