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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의료·돌봄 연계로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
주거·의료·돌봄 연계로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최근 장기간 노숙생활을 이어오던 A씨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보호체계를 지원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A씨는 과거 결혼과 사업 실패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단칸방에서 생활해 왔고 일용근로를 통해 어렵게 생계를 유지해 왔다.그러나 건강 악화와 경제적 위기가 지속되면서 결국 거리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이후 A씨는 일정한 거처 없이 지역 곳곳을 떠돌며 노숙생활을 이어갔고 생활고 속에서 여러 사건·사고에 휘말려 교정시설에 입소하기도 했다.출소 이후에도 마땅한 거처가 없어 다시 노숙생활을 반복하는 상황에 놓였었다.A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즉각적인 지원에 나섰다.우선 건강 회복을 위해 홍성의료원 의료사업팀과 연계해 질병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했으며 검사 결과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신속히 입원 치료를 연계했다.이후 건강을 회복한 A씨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을 연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를 지원했다.또한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가사 지원과 건강관리 등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스스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A씨는 “이제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겼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공 및 민간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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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고택의 밤, 11만명을 사로잡다… 아산 외암마을 야행 대성공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가 개최한 대표 야간 국가유산 활용 축제인 ‘2026년 아산 외암마을 야행’ 이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 올해 야행에는 축제 기간 내내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3일간 총 11만여명이 방문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흥행 성과를 거뒀다.“조선의 외암, 밤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8야’를 테마로 구성돼, 500년 역사를 간직한 아산 외암마을 일원을 살아 숨 쉬는 조선시대 마을로 재현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건재고택과 돌담길을 따라 조성된 은은한 야간 경관조명은 밤하늘 아래 고택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또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한 고택 탐방 프로그램 ‘외암 달빛 마실’,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 ‘외암마을 탐험대’등 참여형 콘텐츠는 연일 매진을 기록했다.‘예안이씨 혼례날’재현행사와 개그우먼 김혜선이 참여한 ‘조선술사’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 역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참봉댁에서 진행된 ‘조선 가마솥’밥짓기 체험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한 ‘외암주막’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3일 동안 외암마을을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과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함께해 주신 외암마을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암마을이 지닌 소중한 유·무형 국가유산의 가치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유산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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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정미면 경로당 의료 봉사 실시
지역 대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정미면 경로당 의료 봉사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2일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소를 방문해 시설 안전과 투표 준비 상황 등을 최종 점검했다.이날 현장점검은 지방선거 기간 이어져 온 권한대행 체제의 마지막 공식 현장 일정으로 진행됐다.점검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시설물 상태와 장애인 편의시설, 안내 체계,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당진시는 지방선거 기간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 지원을 위해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시민 안전 관리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특히 지난 3월부터 이어진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행정 공백 없이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선거 지원에 힘써왔다.황침현 부시장은 “선거는 시민의 뜻을 담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안전하고 공정한 투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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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구강보건의 날 기념 ‘칫솔 교환 캠페인’ 운영
서산시, 구강보건의 날 기념 ‘칫솔 교환 캠페인’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구강건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시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 대표행사로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캠페인을 운영한다.헌 칫솔을 가지고 온 시민에게 새 칫솔을 1인당 1개 교환해 주는 행사로 시는 이번 행사에서 칫솔 교체 주기와 구강 관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산시보건소 1층 로비를 방문하면 된다.또한, 오는 6월 12일 서산문화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는 관내 6~7세 아동 등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치아사랑 인형극’ 이 개최될 예정이다.‘바다 나라 용왕님의 치아를 지켜줘요’라는 제목으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중요성,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등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아울러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산시보건소 1층 로비와 2층 구강보건센터 등에서는 구강건강 캠페인이 진행된다.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정기적인 칫솔 교체, 올바른 칫솔질, 정기적인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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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안전 지킨 헌신…김미희 광천119안전센터장 군정발전유공 표창
군민 안전 지킨 헌신…김미희 광천119안전센터장 군정발전유공 표창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1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6월 직원모임에서 광천119안전센터 김미희 센터장이 지역사회 안전과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성군 군정발전유공 사회봉사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 센터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응과 책임감 있는 현장 지휘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평소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 활동에도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김 센터장은 여성신문이 주최한 제23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 공공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재난안전 분야의 선도적 역할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당시 재난 대응 현장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리더십은 물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헌신적인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전국 최초 여성 ‘영웅소방관’ 으로 선정돼 전국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다.김 센터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누구보다 먼저 현장에 뛰어들어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보여주며 여성 소방공무원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해 왔다.최근 실시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도 직접 참여해 재난 대응 현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 속에서 신속한 지휘와 대응 체계를 이끌었다.이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김미희 센터장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소방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천119안전센터는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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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도시공사 소외 농촌지역 학생 대상 ‘무료 수영 학습 체험’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5월 26일 27일 29일 총 3회에 걸쳐 합덕반다비수영장에서 진행한 2026년 문화스포츠센터 무상 수영 학습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면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무료 수영강습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소멸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물 안전 교육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공사 생활체육팀 주관으로 운영된 이번 강습에는 면천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당진도시공사 소속 수영강사 2명의 재능기부를 통해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강습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됐으며 △물 적응 훈련 △기초 발차기 및 호흡법 △자유형 기본동작 △구명조끼 활용 생존수영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당진도시공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상 수영 학습체험을 운영하며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건강한 체육활동 기회와 생존수영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 맞춤형 공공체육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도시공사는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공공체육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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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신청 접수
다문화가족자녀 교육활동비 안내문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6월 30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대한민국 국적 자녀 중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아동·청소년이며 출생 연도 기준으로는 2008년생부터 2019년생까지 해당한다.지원금은 NH 농협 카드 포인트로 연 1회 지급되며 학교급별로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으로 교재 구매·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11월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 자격 확인서를 태안군가족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단, 결혼이민자가 한국 국적을 취득해 출신국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결혼이민자 기본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하며 이혼 또는 사별 등으로 다문화가족 여부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혼인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군은 신청기간 동안 태안군가족센터와 함께 지원 대상 가정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제출 서류 준비와 신청 절차 안내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 기회를 놓치지 않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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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나서
홍성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30일까지 받는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까지의 자녀이며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다문화가족 자녀도 포함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자녀에게는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의 교육활동비가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며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예체능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사업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홍성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능력 향상과 진로 개발을 지원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것은 물론, 자녀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녀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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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7월 1일부터 어선 구명조끼 착용 전면 의무화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25시] 태안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 구명조끼 착용이 전면 의무화된다며 어업인의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조치는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 개정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태풍·풍랑 특보나 예비특보 발효 중에만 적용되던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기상특보와 승선인원에 관계없이 상시 착용으로 확대된다.개정 법령에 따라 어선에 승선하는 사람은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을 경우 기상 상황이나 함께 탄 인원에 관계없이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이는 갑판 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전복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착용 의무 대상에는 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뿐 아니라 갑판에 오르는 모든 승선자가 포함된다.이를 위반할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차등 부과되며 △1차 위반 시 90만원, △2차 위반 시 150만원, △3차 위반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어업인을 대상으로 개정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선지도 후단속 원칙에 따라 자율적인 착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구명조끼 착용은 해상 안전사고로부터 어업인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수칙”이라며 “법 시행 전까지 충분한 안내를 통해 모든 어업인이 자연스럽게 구명조끼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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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천 왕벚나무 지킨다… 여름철 불청객 ‘미국흰불나방’ 선제 방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가 시민들의 대표적 산책로인 당진천변의 가로수 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왕벚나무 방제 작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당진천변 왕벚나무 방제사업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발생하기 쉬운 돌발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수목의 생육 환경을 지키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특히 이번 방제사업은 여름철 가로수 잎을 갉아 먹어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미국흰불나방'의 확산을 집중적으로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방제 대상 구간은 당진천변 7km이며 해당 구간에 식재된 왕벚나무 가로수 총 1753주 전체를 대상으로 정밀 방제를 실시한다.방제 작업은 수목 병해충 발생 주기를 고려해 총 2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한다.1차 방제는 미국흰불나방 유충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시기인 6월 초에, 2차 방제는 기온이 높고 병해충 대발생 주의 시기인 8월 초순에 실시한다.시는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당진천변 특성을 고려해 인체 유해성을 최소화한 약제를 사용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유동 인구가 적은 시간대를 활용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당진천변 왕벚나무 길은 많은 시민이 찾는 소중한 휴식 공간인 만큼, 선제적인 방제를 통해 가로수 생육 환경을 지키고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겠다”며 “약제 방제 기간 중 당진천변을 산책하는 시민들께서는 안내판을 확인하시고 작업 구간 통행 시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