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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제1진입도로 중앙분리대 정비
예산군, 내포제1진입도로 중앙분리대 정비
[충청25시] 예산군은 내포제1진입도로의 가로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연내 중앙분리대 내 녹지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군이 특색있는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황금사철나무를 식재해 관리해왔으며 총 연장은 3.3㎞에 이른다.
그러나 생육환경이 적합하지 않아 고사목이 다수 발생하면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과 함께 제초, 관수, 방풍벽 설치 등 유지 관리 과정에서 차량 통행 불편과 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지난해 불량목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잔디를 식재하는 방향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일부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군은 이번 정비 작업을 통해 잔여 황금사철나무 중 양호목은 군 양묘장에 가식하고 불량목은 제거하는 한편 중앙분리대 녹지는 잔디로 마감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식한 황금사철나무는 봄철 생육 여건이 양호한 금오대로 등 기존 식재지 등에 보식할 예정이며 내포제1진입도로 중 예산 구간 중앙분리대는 잔디로 통일된 경관을 연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기 어려운 여건에 작업도 위험하고 비용도 적지 않게 소요돼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생육이 양호한 개체는 기존 식재지 보식 등 가로경관 향상을 위해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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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2024 공동체 통합워크숍’ 성료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2024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공동체 통합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액션그룹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보령시 추진단 관계자 및 1~3기 액션그룹 52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정선군의 성공사례를 탐방하며 보령시 사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폐광 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삼탄아트마인’과 농산물 공동 브랜드 운영 사례인 정선 ‘같이’ 매장 등 성공사례를 통해 지역 자원 활용과 관광 연계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주민주도형 농업회사법인의 운영 노하우와 특산물 메뉴 개발 사례를 소개하는 강연이 이어졌다.
나전역 카페 정현인 대표와 와우미탄 협동조합의 최영석 단장이 발표자로 나서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통마당’에서는 공동체 가치키움사업 2기에 참여한 액션그룹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기 그룹은 선배 그룹의 성과물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었다.
김정태 추진단장은 “정선군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보령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화 모델을 발굴해 2025년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액션그룹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올해 400여명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참여자들과 함께하며 45개의 액션그룹을 조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에는 20개 이상의 액션그룹을 추가로 발굴·육성하고 액션그룹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정기적인 프리마켓 개최와 박람회 참석 등을 통해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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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및 가족 송년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2일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이용자 및 가족 40명과 함께‘2024년 행복한 우리는’ 이라는 주제로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회는 2024년 한 해동안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격려하고 가족들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매주 2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경험하며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송년회는 한울정신장애인 권익옹호사업단 최성영 사무국장을 초빙해 ‘정신장애인의 삶, 회복 그리고 가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회원 시상 △이용자 건강 체조 공연 △“터널끝의 빛”소감 발표 △독창 △바이올린 연주 △활동영상 시청 순으로 행사가 펼쳐졌다.
전경희 보건소장은“모두가 함께하는 송년회를 통해 한 해를 돌아보고 이용자 및 가족 모두가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도내 관광지 중심으로 사회적응 훈련의 범위를 확대하고 주 2회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좀 더 다양화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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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국회 재방문,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활동 전개
김동일 보령시장 국회 재방문,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활동 전개
[충청25시]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21일 국회를 방문해 주요 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는 지난 7일에 이어 한번 더 국회를 방문한 일정으로 보령시의 국비확보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는 행보였다.
김 시장은 먼저 안도걸 예결소위 의원을 찾아 △바이오수소 생산을 통한 녹색산업 성장 고도화를 위한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낙후된 폐광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 도모를 위한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의 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서삼석 국회의원을 만나 낚시 관리 및 육성법 개정으로 경제적 피해가 예상되는 △구획어업 낚시어선업자의 구제방안 마련을 위한 정치성 구획어업 감척 지원, △국고여객선의 결항 시 예비선 운영을 위한 국고예비선 운영비 지원을 건의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보령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예산이라는 동력은 반드시 확보 되어야 한다”며 “국비 확보라는 중요한 과업에 여야를 불문하고 국회의 문을 두드리며 마지막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예결소위가 본격 진행되는 상황에서 전략적 대응을 위해 국회심의 의결시까지 전담 대응팀을 운영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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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만세보령 현대민화 르네상스전 개최
보령시, 만세보령 현대민화 르네상스전 개최
[충청25시] 보령시는 오는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보령원도심어울림센터 2층 아트플랫폼에서 ‘만세보령 현대민화 르네상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고 한국민화협회 충남지부/보령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별도의 개막식 없이 시작되며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2시부터 폐막식이 제3회 전국 민화도슨팅 콘테스트 시상식과 병행해 개최된다.
민화도슨팅 콘테스트는 작가와 관객의 경계를 넘어 민화를 사랑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충남도지사상, 보령시장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콘테스트를 위해 모델 작품을 제공해 준 민화계의 주요 원로작가들과 현재 민화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중견작가 및 보령지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을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할 수 있다.
르네상스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보령지회와 교류해온 다양한 공예 작가들이 민화와 연계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상식 후에는 한국민화협회의 송창수 회장과 한국현대민화연구소의 김용권 박사가 주관하는 민화 토크콘서트도 이어진다.
고미술품로서의 민화, 예술 장르로서의 민화 및 문화콘텐츠로서의 민화 등 다양한 민화를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김태암 지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협회가 지방소멸의 시대를 대비해 민화 특유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며 지역사회를 연합시키는 화합과 상생의 구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앞으로도 보령의 민화가 더욱 화려하게 꽃을 피워 충남민화의 르네상스를 견인하는 산실이 되기를 기원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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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겨울철 건축물 화재 예방 합동점검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겨울철 화재사고에 대비해 관내 다중이용건축물과 산업시설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점검은 25일 서산시와 서산소방서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될 예정이며 점검반은 대상 건축물의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할 방침이다.
다중이용건축물 중 주상복합건축물과 산업시설건축물 중 공장을 선별해 진행되며 점검 후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건축물 관계인에게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안내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소방법령에 따른 △소방기구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비상구 및 피난시설 폐쇄·차단 등 장애요인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및 운영 실태 등이다.
또한, 건축법령에 따른 건축물의 피난시설, 방화시설 등 분야별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도 점검한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건축물 관리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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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안심식당 지정업소 운영 실태 현장점검 완료
서산시, 안심식당 지정업소 운영 실태 현장점검 완료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관내 안심식당에 대한 운영 실태 현장점검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20년부터 도입한 외식업소 인증제 ‘안심식당’은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함께 먹는 식사 문화’를 개선하는 제도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안심식당 지정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은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지정 기준은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 문화 개선 과제를 준수하는 음식점이다.
시는 관내 471개소의 안심식당 중 50여 개소의 안심식당을 무작위로 선정해 현장 점검했으며 조사 결과 모두 지정 기준을 준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진규 서산시 정신보건위생과장은 “안심식당 지정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외식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신규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 안심식당임을 알리는 스티커와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위생물품 지원을 10월 완료했다.
안심식당에 대한 정보는 네이버, 카카오 등 지도 앱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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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달래, 소포장 출하 ‘내년 4월까지’
서산 달래, 소포장 출하 ‘내년 4월까지’
[충청25시] 충남 서산시의 청정한 환경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자라 겨울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서산 달래’ 가 소포장 출하되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소포장 서산 달래가 전국 롯데마트, 롯데슈퍼, 하나로마트 등 150여 매장에 납품되고 있으며 내년 4월까지 약 60톤이 출하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의 달래 생산량은 전국 달래 생산량의 60%에 달하며 이는 약 1천 톤에 해당한다.
겨울철 입밧을 돋우는 나물로 사랑받는 달래는 국, 무침, 전 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활용되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서산 달래는 달래 부문 전국 최초로 특허청에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하기도 했다”며 “높은 품질을 자부하는 만큼 많은 소비자가 구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 달래’를 출하하고 있는 운산농협은 2020년부터 롯데마트와 이랜드 킴스클럽 등 대형마트에 매년 5~60여 톤의 달래를 납품하고 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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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 건강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 건강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는 지난 20일 다목적 교육실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 건강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 참여와 지역자원 연계 강화를 목표로 하는 ‘지역건강 실무협의체’의 이날 회의에는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분관 세교복지관 팀장, 용연·연화 지역아동센터장, 선문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속 팀장, 아산배방 용연·연화마을 LH주거행복지원센터장, 배방읍 장재리 이장 3명, 주민건강지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2024년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경과 △주민 주도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 방안 △2025년 지역자원 연계사업 확장성 방안 △2025년 동부권 어르신 건강 돌봄센터 운영에 따른 대상자 발굴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의 소통강화로 지역주민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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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감사위원회, 민·관이 함께 청렴한 클린아산 구현
아산시 감사위원회, 민·관이 함께 청렴한 클린아산 구현
[충청25시] 아산시감사위원회가 지난 20일 신정호 올드밀 세미나실에서 투명하고 청렴한 클린 아산을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공공분야에 대해 전문성과 청렴성, 반부패 의식을 갖추고 부정부패를 감시하고 있으며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과 시민 불편 및 위법·부당한 행정을 제보해 개선을 권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아산시감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청렴시민감사관 22명, 감사위원회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경찰대학교 장재성 교수의 청렴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관련 시책 추진 결과와 부패 취약분야를 공유하고 시민감사관 활동 우수사례와 감사 개선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점균 감사위원장은 “오늘 워크숍은 우리 시의 청렴도 향상과 행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아주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시민감사관들이 공직자와 시민 간의 다리 역할로써, 시에서 실시하는 각종 감사에 많은 활동과 건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제5기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동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다양한 청렴시책과 감사활동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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