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난임 지원 확대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는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난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는 사람을 위한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 사업은 생식 건강이 손상되어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는 사람의 생식세포를 동결하고 보존해 가임력을 보전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생식세포 냉동과 초기 보관 비용을 지원하며 남성은 최대 30만원, 여성은 최대 200만원을 1회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존의 임신 사전 건강 관리 지원과 난임 시술비 지원은 확대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생애 1회 지원하던 기존방식에서 결혼 여부·자녀 수 상관없이 20~49세 남녀에게 생애주기별로 최대 3회 가임력 검사비용을 지원한다.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도 생애 25회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출산 아당 25회 지원으로 확대하고 나이에 따른 차등 지원을 폐지했다.
최원철 시장은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가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
공주시, 청년네트워크 위원 25명 모집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가 공주시 청년네트워크 위원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주시 청년네트워크는 ‘공주시 청년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청년들의 자발적인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원동기,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도, 참여 여부 적극성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0일부터 21일까지로 접수 방법은 청년정책팀으로 방문접수 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혹은 팩스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청년 네트워크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청년의 다양한 의견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포럼, 워크숍, 성과공유회, 분과별 모임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2025-02-10
-
계룡청년회, 정월대보름 척사대회 열어
계룡청년회, 정월대보름 척사대회 열어
[충청25시] 계룡청년회는 2025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계룡청년특우회, 203신속대응여단 제1신속대응대대와 함께 금암동 일원에서 청년회원 및 계룡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척사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척사대회는 산불예방을 위해 계룡소방서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액운을 떨쳐 보내고 2025년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를 시작으로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대회를 열었다.
박인규 청년회장은 “척사대회는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함께 나누며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뜻깊은 행사”며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지난해 액운을 털어버리고 2025년에는 계룡시민 모두 풍요로운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5-02-10
-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 한국지방정부학회 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 한국지방정부학회 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충청25시]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은 지난 7일 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 ‘2024년 지방정부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정부학회는 1989년 설립돼 지방정부 행정 및 정책 분야 교수, 연구자, 사무관 이상 공무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의정대상은 전국 248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의정활동을 한 의원 중 의정활동 실적, 지역사회 공헌도, 대민서비스 활동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최종 선정하고 있다.
한국지방정부학회는 올해 ‘우수상’을 수상한 한석화 의원에 대해 탁월한 의정 역량과 활발한 의정활동 성과로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
이번에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한석화 의원은 제9대 서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난 3년 동안 100%에 달하는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 출석률은 물론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환경오염 문제를 다루며 시민들의 건강권과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 했다.
특히 서산시에서 불법적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에 대한 체계적 감시를 수행하는 환경기동처리반 개설 필요성을 22년 8월에 촉구해, 지곡·성연 및 관내 산업단지을 대상으로한 환경기동처리반이 운영됐고 환경기동처리반의 상시 감시 활동 성과로 지난 5월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전국 지자체 대기 및 수질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1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 등 뛰어난 의정 성과를 보였다.
또한 한석화 의원은 환경특위 위원장으로써 대산 5사와 협력해 공업용수 재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방류수 관리 강화 촉구하는 한편 기업과 주민 간 신뢰 회복을 위한 간담회 개최 및 중재 역할 수행 등 살기 좋은 서산시로 거듭나도록 지역 발전에도 앞장서 왔다.
이에 한석화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성실히 입법 활동에 임하고자 노력한 결과를 좋게 평가해 주셨다 앞으로도 서산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5-02-10
-
천안예술의전당, ‘만X만한 연극’ 시리즈 티켓 오픈
천안예술의전당, ‘만X만한 연극’ 시리즈 티켓 오픈
[충청25시]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2월 11일부터 천안예술의전당 ‘만✕만한 연극’ 시리즈 공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올해 새 시즌을 맞아 연극 초심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공연 만✕만한 연극 시리즈를 준비했다.
만✕만한 연극 시리즈는 총 3편으로 △3월 21~22일 모든 존재들을 위한 모두의 이야기 ‘고등어’△5월 16~17일 사랑과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 속 우리의 진짜 모습‘록산느를 위한 발라드’△11월 14~ 15일 세대 간의 끈을 이어주는 ‘낭판신파극, 나르는 원더우먼’ 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직장인과 가족관객 모두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2만원의 착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티켓예매는 천안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문의 하면 된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극장에서 보기 어려운 작품성과 화제성 있는 연극을 천안예술의전당 시리즈 공연으로 구성해 충남권 지역 주민들의 문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0
-
천안시 신방도서관 “가족과 함께 공연 즐기러 오세요”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올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공연은 △2월 15일 ‘매직앤사이언스’ 공연 △5월 17일 ‘로이마술사의 매직인형극’ △7월 12일 ‘우르르 쾅쾅 똥이다’ △10월 18일 ‘밥 아저씨의 신기한 버블쇼’ △12월 20일 어린이뮤지컬 ‘몬스터 호텔’ 이 진행된다.
접수는 공연 2~3주 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방도서관 관계자는 “가족특화도서관으로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자 노력했다”며 “많은 가족이 참여해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
천안시 동남구, 3월부터 무단방치 자동차 전수조사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동남구는 오는 3월 10일~ 4월 30일 무단방치 자동차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동남구는 지역 내 공터나 주택가, 타인의 토지 등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자동차에 대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주로 방치되어 있는 지역에 대해 전수조사 후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동남구는 방치 의심 차량에 대해 1차 연락 및 이동 권고 안내문을 부착하고 이후에도 자진 처리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견인 조치 후 강제 처리할 계획이다.
인국열 산업교통과장은 “무단방치 자동차 전수조사를 통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0
-
천안시, 4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확대…전체 노선의 60%
천안시, 4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확대…전체 노선의 60%
[충청25시] 앞으로 천안지역 시내버스의 10대 중 6대에서는 현금 대신 교통카드로 버스 요금을 내야 한다.
천안시는 4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42개 노선, 63대에서 75개 노선, 265대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시 전체 시내버스 총 150개 노선, 423대의 60.5%에 달한다.
천안시는 현금승차 비율이 매년 감소하고 현금관리에 필요한 비용 절약을 위해 2023년 9월부터 9개 노선, 28대 버스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해왔다.
지난해엔 43개 노선, 63대로 운영을 확대했다.
현금 없는 시내버스 도입함에 따라 현금승차 비율은 2020년 5.3%에서 2021년 3.8%, 2022년 3.2%, 2023년 3%, 지난해엔 0.45%까지 급감했다.
시는 3월 한 달간 현금 없는 시내버스 확대 운영 대상 버스에 현금으로도 결제 가능하도록 현금함을 비치할 계획이며 4월부턴 현금함을 철거해 교통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다.
카드 미소지 승객들은 큐알 코드를 통한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차량 내 비치된 교통카드 구입, 요금 계좌이체 등 다양한 현금 대체 방법으로 시내버스를 탈 수 있다.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요금 할인, 무료 환승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 운영 확대로 현금결제에 따른 운행 지연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입의 투명성 제고 현금관리 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확대 운영 결정에 시민 불편과 운수사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며 “향후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수사와 협조하고 대중교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
‘천안시티투어’ 다음달 8일 운행 재개…신규 방문지 추가
‘천안시티투어’ 다음달 8일 운행 재개…신규 방문지 추가
[충청25시] 천안시티투어가 동계운휴를 마치고 운행을 재개한다.
천안시는 다음달 8일 새로운 코스로 보강된 천안시티투어를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천안시티투어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매주 화·목·토·일요일 주 4회 운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유관순열사사적지, 독립기념관, 각원사 등 천안의 명소뿐 아니라 천안의 대표 빵지순례 코스인 ‘뚜쥬루 빵돌가마마을’과 재난·응급처치 체험이 가능한 ‘충청남도 안전체험관’ 이 신규 방문지로 추가됐다.
평일 코스는 화요일 ‘어서와 천안’과 목요일 ‘놀아보자 흥타령’, 주말 코스는 토요일 ‘시간여행’, 일요일 ‘오감만족 체험’ 으로 각각 운영된다.
코스별 방문지를 살펴보면 △ ‘어서와 천안’은 각원사, 천안지역사전시관, 중앙시장, 유관순열사사적지, 호두과자만들기 체험 △ ‘놀아보자 흥타령’은 우정박물관, 아우내장터, 이동녕선생기념관·생가, 태학산 치유의숲으로 구성됐다.
주말 코스인 △ ‘시간여행’은 뚜쥬루 빵돌가마마을, 아우내장터, 홍대용과학관, 독립기념관 △ ‘오감만족 천안’은 태조산공원, 유량음식문화거리, 충남안전체험관, 호두과자만들기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천안시티투어 신청 방법도 변경됐다.
천안시는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직관적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투어 신청은 통합예약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천안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천안역 관광안내소와 천안터미널 관광안내소를 통해 전화로도 할 수 있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직영으로 운영하는 만큼 이용객들의 반응에 더욱 세심하게 대응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할 수밖에 없다”며 “천안시티투어에서만 가능한 체험과 수준 높은 문화관광해설을 경험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5-02-10
-
천안시,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에 36억 투입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지원을 위해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36억원을 투입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 외국인주민 문화교류지원센터, 폭력피해 이주여성 시설 운영을 비롯해 ‘다문화부부 출산 멘토링’, ‘시간을 걷다, 세대를 잇다’ 등 24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사업인 다문화부부 출산 멘토링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출산과 육아를 돕기 위해 국가별 멘토·멘티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 조부모·부모·자녀 등 가족 간 갈등 완화를 위해 서로의 문화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걷다, 세대를 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외국인주민 생활·행정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4개국에서 16개국 언어로 확대하고 초기 입국 결혼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걸어서 천안속으로’에 천안시티투어를 추가해 관광명소 등도 체험토록 할 예정이다.
기존 7세부터 18세까지 지원하는 다문화자녀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24세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과 내국인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외국인 주민은 1월 기준 3만 7,397명으로 전체 인구 69만 7,544명의 5.3%에 해당하고 있으며 국적별로는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순이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