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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국가대표 남지성 당진시청 테니스단 입단 및 국내 실업팀 최초 스포츠 브랜드 윌슨 후원 협약
테니스 국가대표 남지성 당진시청 테니스단 입단 및 국내 실업팀 최초 스포츠 브랜드 윌슨 후원 협약
[충청25시] 당진시는 2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국가대표 테니스팀의 간판 남지성 선수의 당진시청 테니스단 입단식을 했다고 밝혔다.
남지성 선수는 1993년생으로 현)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로 국내 복식 1위, 남자 단식 7위에 올라 있다.
남지성 선수의 입단으로 당진시청 테니스단의 전력 향상은 물론 당진시청 테니스단 선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또한, 2025년 시즌을 앞두고 당진시 직장운동경기부 2개 종목의 의류와 스포츠용품 등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윌슨은 국내 실업팀 최초로 당진시청 테니스단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2014년 창단해 201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과 전국체육대회 우승 등을 하며 국내 테니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는 6일에는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이 국내 스포츠브랜드인 테크니스트와 후원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테크니스트는 국내 최강 실업팀인 삼성생명, 밀양시청, 김천시청 등 국내 최강팀을 후원하고 있다.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1990년 창단해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으며 올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혼복 금메달 획득과 단체전 종합 3위를 달성한 강팀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진시청 실업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스포츠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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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4 우수 어린이 급식소·우수 조리사 선정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4 우수 어린이 급식소·우수 조리사 선정
[충청25시]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2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우수 어린이 급식 및 우수 조리사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센터 위탁기관인 혜전대학교의 류다영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등록된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의 기관장, 조리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에서는 올 한 해 동안의 순회방문지도를 바탕으로 한 영양·위생 관리 수준과 센터 사업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우수 어린이 급식소에는 △최우수상 신성나비랑어린이집, 풀잎어린이집, 현대ITC어린이집 △우수상 거산지역아동센터, 그래그래어린이집, 꼬마또래어린이집, 늘-푸르지오어린이집, 아이랜드어린이집, 중흥S클래스어린이집, 합덕지역아동센터 10곳이 선정됐다.
우수 사회복지 급식소는 △우수참여상 마실노인복지센터 △건강지킴이상 고대항곡요양센터 △일취월장상 세실리아요양센터 3곳이 선정됐으며 우수 조리사에는 기지시어린이집 정해란 조리사, 리가어린이집 문애란 조리사, 신성나비랑어린이집 안혜경 조리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용문 센터장은 “2013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로 개소해 지난해 7월부터는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지원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올해는 우수 사회복지 급식소까지 선정하게 돼 더욱 의미 있고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 내년에도 어린이 급식소와 사회복지 급식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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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개막식
당진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개막식
[충청25시] 당진시는 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개막식을 개최했다.
매년 개최하는 나눔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1월 31까지 성금을 집중적으로 모금하며 당진시·당진시복지재단·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주관한다.
지난해 당진시는 ‘희망 2024 나눔캠페인’ 기간에 7억원을 목표로 잡았으나,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11억 4,000만원을 모금했다.
올해 목표 모금액도 7억원으로 지난해와 같다.
오성환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참여 덕분에, 우리 시는 매년 성공적으로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따뜻한 사랑의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시청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 당진시복지재단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거나, 공동모금 접수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나눔캠페인 모금액은 저소득층의 생계 및 의료지원, 주거 환경개선, 교육 자립 지원, 월동난방비 지원 등에 사용됐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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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어려운 군민 위한 ‘재가 의료급여 사업’ 호평
태안군, 어려운 군민 위한 ‘재가 의료급여 사업’ 호평
[충청25시] 태안군이 장기 입원 중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 중인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가 대상자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31일 이상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중 퇴원 후 외래진료가 가능한 대상자에 대해 자택에서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7월부터 사업에 돌입했으며 당초 대상자 발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보건복지부가 올해 3~10월 중 퇴원 후 1개월 이상 지난 자에 대해서도 지원 필요성이 있을 경우 대상자 선정이 가능하도록 허용함에 따라 9월 2가구를 발굴해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고 군은 밝혔다.
지난 2일 서비스를 받은 원북면 주민 정모 씨는 “태안군에서 직접 벽지 교체용 공구를 구입해 벽지와 LED 등, 건조대 등을 교체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집에서 받을 수 있게 돼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태안읍 박모 씨도 “혼자 사는 데 불편이 없도록 전기장판과 진공청소기도 구입해주시고 질환 해결을 위한 비데도 설치해주셨다”며 “아울러 귀가 잘 안 들리는데 청각장애인 등록부터 보청기 구입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안내해주신 점에 대해서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는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병원에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 생활하면서 돌봄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의료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며 여러 분야의 복지서비스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갖춰 퇴원 후에도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31일 이상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중 퇴원해 외래진료가 가능한 군민은 간단한 집수리 및 가전제품·생활용품 등 등의 지원과 더불어 돌봄, 식사, 병원 이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대상자를 연중 발굴하고 있으니 해당되는 군민 및 주변 이웃께서는 군 복지증진과 복지기획팀으로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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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년 연속 농업인 교육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25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진흥청 주관 농업인교육훈련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해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농업인 교육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교육훈련실적, 자체강사 활용, 업무추진의 창의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전국 8개 우수기관 중 충청남도에서는 홍성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부터 전문농업인까지 맞춤형 단계별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인력 양성 교육, 양성평등 의식 함양 교육 등 약 90개 과정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7,5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복 소장은 “이번 성과는 농업인과 센터가 함께 노력해 이룬 소중한 결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2월 16일 농촌진흥청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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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산림 소중함 일깨우는 ‘숲가꾸기 기간 행사’ 성료
태안군, 산림 소중함 일깨우는 ‘숲가꾸기 기간 행사’ 성료
[충청25시] 태안군이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2일 소원면 송현리에서 군 및 태안군산림조합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숲가꾸기 기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어린나무 가꾸기와 솎아베기, 덩굴제거, 가지치기, 산물수집 등 다양한 숲가꾸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톱질 체험을 비롯해 망치로 못 박기 체험, 기계톱 사용법 교육 등 국산 목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재체험도 함께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군은 태안의 소중한 자연자원이자 관광자원인 숲의 가치를 높이고 군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숲가꾸기를 통해 나무 밀도를 조절하고 가지를 정리하면 수관화 위험이 크게 감소하는 만큼 숲가꾸기 사업이 산불 최소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보고 이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께 숲의 소중함과 목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군민들과 함께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숲과 나무가 전국 최고의 생태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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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겨울 맞아 이웃사랑 온정 담은 기탁 이어져
태안군, 겨울 맞아 이웃사랑 온정 담은 기탁 이어져
[충청25시] 현대도시개발과 원북면자원봉사단이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태안군에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현대도시개발은 지난 2일 태안군청을 찾아 기탁식을 갖고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현대도시개발은 2020년부터 매년 태안군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7911만원에 달한다.
백정욱 대표이사는 “태안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회사의 취지에 공감한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원북면자원봉사단도 군청 군수실에서 홍반석 회장과 표현호·박애자 부회장, 김경희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성금 1백만원을 군에 전달했다.
홍반석 회장은 “지난 11월 13일 일일찻집을 운영한 후 수익금의 일부를 군민과 함께 나누고자 군청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힘쓰는 자원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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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생애주기별 ‘복지멤버십’ 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홍성군, 생애주기별 ‘복지멤버십’ 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충청25시] 홍성군은 군민들이 복지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급여를 안내하는 ‘맞춤형 급여 안내’ 서비스를 운영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복지멤버십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부모급여 등 89개 복지서비스를 바탕으로 가구원의 연령, 구성, 경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입자에게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저소득층에는 기초생활보장사업, 임신·출산 가정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 영양플러스, 65세 이상 노인에는 기초연금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복지멤버십은 전국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올해 상반기에만 1,708가구가 복지서비스 혜택을 받았다”며 “복지멤버십은 생애주기별 복지혜택을 손쉽게 안내받아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제도”고 말했다.
홍성군은 복지멤버십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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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문화 경쟁력이 대한민국의 문화를 이끌어간다
지역의 문화 경쟁력이 대한민국의 문화를 이끌어간다
[충청25시] “지역의 문화 경쟁력이 대한민국의 경쟁력 충남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대한민국 문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컬처임팩트콘 in 홍성에 참여한 충남 로컬크리에이터 70명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의 미래를 응원하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충남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조명하고 지역 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로 지역성과 국제성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충남 전역에서 활동하는 70여명의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콘텐츠와 제품을 선보이는 쇼케이스를 진행했으며 지역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과 대만 로컬 크리에이터와의 교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의 활동과 정보를 집대성한 디렉토리 북이 제작되어 향후 지속적인 네트워크와 협력의 기반을 다질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 첫날 진행된 이그나이트 쇼에서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각자의 스토리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어진 월드 카페 프로그램에서는 충남 로컬 생태계와 지역 발전 방안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져,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들이 논의됐다.
이밖에도 대만 로컬 크리에이터와의 교류는 국제적인 시각에서 로컬 문화를 조명하고 두 지역 간 협력의 초석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컬처임팩트콘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의 광역형 사업으로서 충남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역량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문화의 고유한 매력을 재발견하고 이를 통해 더욱 단단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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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드림스타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홍성군 드림스타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충청25시] 홍성군은 2024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28일 제주 부영호텔에서 열린 사업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산어촌 지역 82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직구성·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협력, 만족도 등 4개 평가 분야에 대해 진행됐으며 홍성군은 상위 등급으로 선정돼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2013년 운영을 시작한 이래, 2015년과 2017년 충남지역 멘토 기관으로 활동하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2017년과 2019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아동 복지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홍성군은 4개 영역에서 30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이번 표창의 주요 원동력이 됐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수상은 아동과 가족들이 밝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홍성군과 지역 사회,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이 꾸준히 협력한 결과”며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아동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