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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방문단 맞아 양 기관 우호증진 및 정책 교류 논의
세종시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방문단 맞아 양 기관 우호증진 및 정책 교류 논의
[충청25시] 세종시의회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방문단과의 차담을 마련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3월 세종시의회가 제주도의회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양 의회 간 우호 증진과 정책 교류 강화를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차담은 세종시의회 의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세종시의회에서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김충식 의원, 여미전 의원, 홍나영 의원, 이현정 의원이, 제주도의회에서는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과 하성용 의원이 참석했다.
임채성 의장은 “특별한 두 의회 간의 꾸준한 교류는 각 지역의 강점과 발전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을 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도의회와 함께 특별자치시·도의 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날 차담에서는 양 의회 간 교류 확대, 정책 경험 공유, 정례적 소통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으며 관계 발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이어졌다.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교류를 이어오며 양 의회 간 신뢰가 자연스럽게 쌓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형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세종시의회를 다시 찾아뵙게 되어 반갑고 뜻깊다“며 ”비슷한 제도적 기반 위에 서 있는 두 의회가,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의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누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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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재외동포 은퇴자 유치 위한 연구모임 출범
충남도의회, 재외동포 은퇴자 유치 위한 연구모임 출범
[충청25시] 충남도의회는 10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재외동포 은퇴자 이주 유치를 위한 연구모임’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 연구모임은 충남도가 추진 중인 재외동포 은퇴자 이주 유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발족했다.
이날 회의는 연구모임 대표인 이종화 의원을 포함해 도의원, 군의원, 전문가 등 7명이 참석했으며 미주 지역의 재외동포 회원 4명이 서면 인사말을 통해 성공적인 출범을 축하했다.
연구모임은 충남 내 재외동포 정착 이주 마을 조성을 통한 도의 균형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충남지역 시니어타운 조성을 통한 재외동포 은퇴자 유치 △재외동포 이주 및 정착을 위한 최적의 사업지 선정 △도내 민간시설 및 지역자원을 연계한 생활문화 복합공간 조성 △기회발전특구 등 기존 제도와 연계한 프로젝트 사업 발굴 및 추진 등과 같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화 의원은 “충남은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거비 등 은퇴자 유치에 최적의 여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도에 실질적인 인구 유입 정책이 마련되고 나아가 충남 혁신도시 완성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은 향후 정례적인 논의와 연구 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재외동포 유치를 위한 기반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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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형 노인일자리 창출 연구모임’ 본격 출범
충남도의회 ‘충남형 노인일자리 창출 연구모임’ 본격 출범
[충청25시] 충남도의회 ‘충남형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 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10일 보령시 명천실버복지관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형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함께 진행됐다.
연구모임은 편삼범 도의원이 대표를, 최일서 충남도 사회복지사협회 감사가 간사를 맡았다.
회원으로는 이정우 도의원과 조장현 보령시의원, 이경수 세한대학교 교수, 이미화 보령시 명천실버복지관 관장, 조희정 청양군 사회복지관 관장, 정재호 충남서부장애인복지관 관장, 조정원 충남도 노인일자리 팀장 등 총 9명의 노인복지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연구모임은 급격한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일자리 관련 문제점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에 초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정기적인 회의와 현장 조사 활동을 통해 충남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편삼범 의원은 “대한민국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며 “저출산·고령화로 노동인구가 줄고 사회적 활력이 떨어져 가는 이 시점에 충남도가 노인 세대의 정책 수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 용역은 충남사회서비스원에서 진행하며 실태조사 및 설문, 인터뷰, 중간·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올해 11월까지 최종 보고서를 출간할 계획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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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중도장애인 사회참여 촉진 지원”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중도장애인 사회참여 촉진 지원”
[충청25시]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10일 대전시청역 내 예술마루지에서 개최된 대전광역시 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중도장애인의 사회참여 촉진과 권리 보호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는 후천적 중도 장애를 입은 분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 지원을 위한 기관으로서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적응, 가족지원, 주거공간 지원, 운전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경아 부의장은 “불의의 사고나 질환으로 인한 후천적인 중도 장애인은 전체 장애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며 “장애인이 되더라도 치료와 재활을 마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해 보다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경아 부의장이 대표로 발의한 '대전시 중도 장애인 사회복귀 지원 조례'는 전국 최초로 발의되어 2023년 10월 6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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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5년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진로박람회 현장 방문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5년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진로박람회 현장 방문
[충청25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0일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에서 개최된 2025년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를 현장 방문했다.
2025년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는 진로교육원에서 실시하는 학생, 학부모 대상 초대형 진로체험 및 정보나눔 집중행사로 7월 9일에서 11일까지 3일간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실시된다.
주요 행사로는 진로체험부스, 진로상담 및 코칭, 진로진학정보나눔, 진로이벤트, 진로직업멘토링, 진로톡톡 등이 있으며 매년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진로박람회에 참석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자유로운 토크콘서트의 형식에 맞춰 학생들과 어울려 자리했다.
더불어 토크콘서트를 경청하고 진로와 꿈 등 학생들의 관심사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의 교육정책 구상에 필요한 아이들의 진심을 현장에서 담아오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부스 현장을 관람하고 체험에 참여하며 진로교육원을 탐방했다.
진행 교사 및 상담자 등과의 대화 또한 이어가며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육청 직원과 관계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다음 행사에서는 시의회도 진로직업 멘토링 등에 참여할 방안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시의원의 활동과 진로성취 과정을 안내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이번 진로교육원 진로박람회 현장 방문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윤지성 위원장은 “학생 한 명은 천 명의 미래를 담고 있다.
지금 우리가 만나는 학생에게는 그 어떤 꿈이라도 실현할 수 있는 천 개 이상의 진로 가능성이 담겨있기 때문이다”고 학생과 진로의 가치를 역설했다.
끝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 자신이 꿈꿔온 진로를 실현할 수 있도록 그 토대가 잘 마련되어야 한다.
우리의 역할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갈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걸어주는 것이다”며 진로박람회의 지속과 확대를 응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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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뉴라이트 리박스쿨 교재, 677권 학교에 침투
극우 뉴라이트 리박스쿨 교재, 677권 학교에 침투
[충청25시] 리박스쿨 늘봄강사 양성 교육 교재가 학교 도서관에서 발견됐다.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회의원은 10일 리박스쿨 청문회에서 리박스쿨 교재로 사용됐던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이야기’ 가 전국 학교도서관에 677권이 있다고 밝혔다.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이야기’는 극우 뉴라이트 주장이 담겨있다.
여수·순천 10.19 사건을 ‘반란’ 으로 표현하고 이때 자행됐던 학살을 ‘암세포 치료를 위해 정상세포를 죽이는 암환자 치료과정과 같다’고 비유했다.
또,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을 1948년 8월 15일로 주장해 뉴라이트들이 주장하는 건국절의 내용을 그대로 답습했다.
이승만 대통령의 지나친 미화도 문제다.
친일 경찰 등용은 극심한 좌우대립으로 인해 행정경험이 있는 사람을 뽑았다며 합리화했고 사사오입 개헌이 지금의 자유와 풍요를 닦아 놓았다고 주장했다.
아이와 엄마가 대화하는 만화내용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이 없었다면 소련, 중국에 이어 북한처럼 공산화되었겠죠?’라고 까지 말하고 있다.
현재 이 책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도서관에 677권이 있으며 서울 소재학교에 131권, 경남 소재학교에 94권, 경기 소재학교에 92권, 부산 소재학교에 90권이 있다.
김문수 의원은 “뉴라이트의 편향된 역사관이 어린아이들의 일상으로 침투했다”며 “다시는 극우역사관이 아이들에게 발 뻗지 못하도록 교육부가 직접 나서야한다”고 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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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전략 토론회 성료
김성원 국회의원,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전략 토론회 성료
[충청25시]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이 10일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전략’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전력공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국가기간 전력망의 전략적 확충과 제도 개선 방향을 심도 깊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정부 관계자, 학계 및 산업계 전력·에너지 정책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뜨거운 논의 열기 속에 진행됐다.
김 의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국전력 계통기획처 최명환 계통연계실장이 ‘제11차 장기송변전설비계획 수립 현황 및 의의’를 발표했고 송변전건설단 이성학 건설혁신실장은 ‘전력설비 수용성 제고 방안’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연제 에너지정책학과 교수는 ‘해외 송전망 건설 사례 분석 및 국내 적용 시사점’을 각각 발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고려대학교 전기전자파공학부 장길수 교수가 좌장을 맡고 홍승철 인제대학교 보건안전공학과 교수,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자원안보정책연구실장, 전형준 ㈜더나은소통 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합리적 지중화 기준과 명확한 보상체계로 전력망 확충을 앞당길 것”이라며 “전력망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입법·예산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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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제주 IB 공교육 현장 방문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제주 IB 공교육 현장 방문
[충청25시]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0일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와 제주지역 IB 공교육 대표기관인 표선고등학교와 풍천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전날 체결된 양 의회 간 교육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IB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충남형 IB교육의 내실화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방문에는 이상근 위원장과 김응규 의원, 방한일 의원, 김선태 의원, 신한철 의원, 유성재 의원 등 교육위원 6명이 함께했다.
표선고등학교는 제주 최초의 공립 IB 월드스쿨로 고등학교 과정인 IB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전 학년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언어와 문학, 수학, 과학, TOK, EE, CAS 등 다양한 교과를 자기주도적으로 선택·탐구하며 국내외 대학 진학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풍천초등학교는 2023년 IB 본부로부터 초등과정 운영 인증을 받은 제주 공립학교로 탐구 중심의 수업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중점에 두고 있다.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창의성 중심 운영을 통해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이상근 위원장은 “제주의 IB교육 현장은 충남이 지향하는 미래교육과 많은 부분에서 방향이 맞닿아 있다”며 “IB가 가진 교육철학이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응규 의원은 “아산 지역의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미래형 모델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표선고 사례는 지역공립학교에서도 고품질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방한일 의원은 “예산 등 농촌지역의 학교 소멸을 막기 위해서라도 교육 경쟁력 확보가 필수”며 “IB 프로그램은 지역 학교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줄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김선태 의원은 “IB 교육은 단순한 학습방식이 아닌 가치 중심의 교육”이라며 “학생이 스스로 묻고 해답을 찾아가는 교육이야말로 공교육이 가야 할 길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신한철 의원은 “천안지역에서도 IB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국내외 대학 진학률 향상이라는 성과 외에도, 아이들이 삶을 설계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성재 의원은 “IB교육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IB교육 전반의 전문성 확보, IB학교 근무교사의 장기 근무연한 보장 등 제도적 기반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며 “교육과정 운영뿐 아니라 교원 인사·지원체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충남도교육청은 ‘충남형 2030 미래학교’ 정책의 일환으로 충남형 IB교육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도내 19개 학교가 순차적으로 개교 및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충남도의회와 제주도의회는 IB 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혁신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양 지역 간 지속적인 정책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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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9대 제4기 예결위원장 선출
대전시의회, 제9대 제4기 예결위원장 선출
[충청25시]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김선광 의원, 부위원장에 이재경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제9대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9명으로 2026년 6월 30일까지 예결특위 활동을 하게 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광 위원장은 “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의 재정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이행해 소중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건전재정 확보에 역점을 두고 예결특위 위원님과 함께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재경 부위원장은 향후 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의 예산 및 결산 심사와 관련해 “예산편성과 집행에 있어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대전시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 일류경제 도시 대전이 되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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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 논문 자기 표절 의혹”
“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 논문 자기 표절 의혹”
[충청25시]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10일 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의 논문 자기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정훈 의원에 따르면 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는 2006년 6월 광운대 박사학위 논문으로 3D 영상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고 효율적으로 재생하는 기술을 다룬 연구를 작성했다.
하지만 2005년 배 후보자가 미국 학회에 발표한 영문 논문과 한 챕터 전체와 해당 박사 논문이 상당히 유사한 것으로 나타남. 논문 116쪽 가운데 16에서 29쪽까지, 문장과 그림, 수식이 똑같지만, 어떠한 출처 표기도 되어 있지 않음. 또한 해당 영문 논문은 같은 해 한국통신학회에 투고된 국문 논문과도 제목, 구조, 결론이 유사한데 이 역시 출처가 빠져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영문 논문을 제출받은 미국 학회는 출판물 재사용 시 출처 명시를 의무화하고 심사 중인 논문의 중복 제출을 금지하고 있으며 2007년 제정된 광운대와 교육부 연구윤리 규정도 출처 표시 없이 이전 연구 결과를 사용하는 건 '부당한 중복 게재'로 규정하고 있다.
복수의 이공계 교수들도 “당시 규정이 명확하지 않던 시절에도 출처 표기를 지킨 사람은 있었다며 핵심 개념을 인용한 게 아니라 통째로 옮겨 쓴 건 문제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정훈 의원은 “문제가 된 모든 논문에 출처표기가 빠져 있어, 명백한 자기표절이자 중복게재로 연구성과를 과도하게 반복 활용한 연구 부정행위로 볼 수 있다” 며 “역대 인사청문회에서 지적된 논문 표절 의혹은 공직 후보자 검증의 핵심 기준 중 하나로 특히 한국연구재단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관리감독하고 국가 과학기술연구사업을 관할하는 주무부처인 과기부 장관 후보자의 연구윤리에 대한 인식은 더욱 엄격해야 한다”고 했으며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인선을 강행한다면, 국민들은 정부의 도덕성에 심각한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고 했다.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