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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2025년 하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9억 확보
노후 금빛수로 재정비... 시민 안전·보행 편의 대폭 개선
김주영 의원님 사진 국회 제공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이 2025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9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김포 시민들의 안전·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지역사업에 투입된다.세부적으로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에 9억원이 배정됐다.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노후화되고 파손이 심각했던 산책로 구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금빛수로 산책로는 이탈리아 베니스를 모티브로 조성된 인공수로와 유럽풍 거리로, 아름다운 야경과 음악분수쇼, 수상보트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김포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해왔다.그러나 조성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해당 구간은 그동안 보행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온 곳으로, 산책과 여가 공간으로서의 기능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번 특교 확보를 통해 재포장 공사가 본격 추진되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금빛수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 노후 보도블록 1만5000 ㎡ 교체 △ 파손된 목재데크 1200 ㎡ 보수 △ 옥외용 벤치 및 가로수 덮개 설치 등 금빛수로 산책로 전반적인 보행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김주영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김포 시민들께서 오랫동안 바라셨던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와의 긴밀한 협력하여 김포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비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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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의원, 2년 연속 ‘친환경 최우수의원’선정
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의원, 2년 연속 ‘친환경 최우수의원’선정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25시] 안장헌 충남도의원이 2년 연속 한국환경정보센터가 주최한 ‘2025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환경과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의정활동 성과와 친환경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안 의원은 그동안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충청남도 환경영향평가 조례」를 제정해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체계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근에는 「충청남도 공공주차장 및 유휴부지 신·재생에너지 설치·운영 및 도민참여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공공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도민참여형 에너지 전환의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해당 조례를 통해 공공주차장과 유휴부지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고, 도민이 발전사업에 참여해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도 함께 구축됐다.이는 지역 차원의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공공성과 참여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편, 안 의원은 17일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한 ‘환경영향평가제도 진단과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해, 충청남도 환경영향평가 조례의 제정 현황과 이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토론회에서 제안된 환경영향평가 정보공개 확대, 민주적 의사결정 기능 강화, 절차적 투명성 제고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난개발을 예방하기 위한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역할 강화에도 뜻을 함께했다.또한 사전고지 조례, 환경정책위원회 조례, 회의공개 조례 등 시민사회가 제안한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시민사회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방정부에 정책적으로 제안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안 의원은 “환경 정책은 주민의 삶,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논의와 제도 개선을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20일 오후 2시, 선문대학교 원화관 아트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의정보고회는 주민 누구나 참관 가능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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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사랑은 의회 청렴에서부터
대전광역시의회 제4차 혁신자문위원회
[충청25시] 1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는 대전광역시의회의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가감없는 의견이 오갔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직속 자문기구인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 회의 안건이 ‘대전광역시의회 청렴도 향상 방안’이었기 때문이다.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된 이날 회의는 조원휘 의장과 정교순 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대전시의원과 의회사무처 공직자 등 대전시의회 구성원들의 기본 덕목이라 할 수 있는 청렴의 중요성과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개진했다.정교순 위원장은 회의 안건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청렴은 시의원의 덕목 중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덕목”이라고 말문을 열고,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 대전시의회가 이전 연도 보다 한 단계 오른 2등급을 달성했지만, 평가 등급과 상관없이 의원의 기본 덕목과 품위를 잃지 않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말로 안건 상정 배경을 설명했다.회의에 앞서 조 의장은 “지난해 전국 광역의회 중 유일하게 대전시의회가 국민권익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는데, 대전광역시의회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1등급을 향해 더 노력해 왔다”고 소개하고, 23일로 예정된 올해 발표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그러면서 청렴은 의장인 본인은 물론이고 시민의 부름을 받아 시민을 대표하는 의무를 지닌 시의원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일이라며 시의회 구성원들의 청렴도를 보다 더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자문을 부탁했다.이어진 본격적인 회의에서 위원들은 대전시의회의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의원의 청렴도는 곧 의회의 청렴도에 직결되기 때문에 의원이 청렴성을 잃지 않도록 청렴 교육과 의원 연찬을 실시할 것 △의원으로 활동하기 전에 가졌던 직업과 관련한 겸직 허용 범위를 명백히 세우고 위반하지 않도록 할 것 △ 의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청렴도는 시민의 행복과 직결되는 일이므로 시민 행복을 확장시키기 위한 시민운동을 펼쳐나갈 것 △ 시 정책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렴하고, 수렴된 의견에 대한 진행상황이나 검토의견 등을 공개하여 시민과 소통을 할 것 △ 인사의 공정성을 지키고 시민에게 더 겸손할 것 △ 시의회 구성원들의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의 예방과 감시를 자주 시행할 것 △ 공무 국외 출장 후 공개 보고회 등을 개최하여 공무 국외 출장에 대한 시민들의 오해를 불식시킬 것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이러한 자문의견에 대해 조의장은 “혁신자문위원들의 의견에 깊이 공감하며 대전시의회 의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의회의 청렴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는 지난해 7월 조원휘 의장이 취임한 후 대전시민의 민심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시의회의 위상을 강화하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의장 직속 자문기구이다. 학계, 법조계, 교육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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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유성복합터미널 현장 점검
유성복합터미널 현장 점검
[충청25시]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오는 29일 예정된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식을 앞두고 17일 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위원장, 관련 부서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정 마무리 상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오랜 기간 지연된 사업이 준공을 앞둔 만큼,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위원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은 인허가 지연과 민간사업자 사업 포기 등으로 추진이 장기간 정체되면서 오랜 시간 주변 상권 침체와 교통 불편이 이어져 왔다. 하지만 대전시와 시의회의 지속적인 조율과 재추진 노력으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고,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이날 조 의장은 △건축·설비 공정 마무리 현황 △환승 및 승·하차 동선 정비 상태 △재난·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 여부 △주차장·교통 연계 계획 △준공식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된 미비 사항과 보완 필요 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에게 준공 전 세심한 점검을 당부했다.조 의장은 “유성복합터미널은 유성구와 대전 북부권의 교통·상업 인프라에 변화를 가져올 핵심 시설”이라고 말했다. 이어 “준공 후 광역·시외버스 이용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 신규 고용 창출, 생활기반시설 확충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도시철도 2호선과의 연계되면 도안·유성 일대의 교통 분산과 환승 효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조 의장은 이어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지만, 이제는 지역발전을 이끌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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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제7회 정례회 제1차 초광역 행정산업위원회 회의 개최 - 위원회 소관 예산안·동의안 심사 및 상반기 연합금고 운용 보고 청취 -
충청광역연합의회 제7회 정례회 제1차 초광역 행정산업위원회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25시]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는 17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충청권 광역투어패스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과 「2026년도 충청광역연합 예산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위원회는 충청권 광역투어패스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재위탁 동의를 요청한 이번 동의안에 대해 성과목표의 적정성, 위탁사업의 범위, 가맹점 지역 불균형 등에 대한 보완을 요구하면서 민간위탁의 필요성은 충분하다고 판단해 원안대로 의결했다.이어 2025년 상반기 연합금고 운용 상황을 보고받고,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충청광역연합 예산안」에 대한 심사도 진행했다.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김현미 의원은 연구과제의 내용, 대상, 범위 등 미확정 상태에서 풀예산으로 연구용역비를 편성하는 것에 대해 “사전 심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연구는 타당성 부족 및 예산의 투명성 확보를 저해할 우려가 있으므로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성태 의원은 미래차 산업 혁신지원 등 신규사업에 대해 현재 4개 시도 및 산업진흥기관에서 추진 중인 R&D 및 기업지원 사업과의 중복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초광역 행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충청광역연합만의 이점을 분명히 반영해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선별·축소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등 보다 합리적인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유인호 의원은 “2026년도 예산안은 지난해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의 과다하게 편성됐던 예산을 조정하고,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이어 “파견 인력의 복귀로 인해 사업의 연속성이 저해될 우려가 있는 만큼, 철저한 인수인계를 통해 신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마지막으로,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 김선광 위원장은 충청미래경제포럼 운영비 감액과 관련해, “지난해 1회 개최했던 포럼을 올해는 2회로 확대해 운영하는 만큼, 철저한 계획 수립을 통해 내실 있는 포럼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위원회는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충청광역연합 예산안」를 원안가결했다.해당 동의안과 예산안은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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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성료
토론회 사진 국회 제공
[충청25시] 김형동 의원은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경상북도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점검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회 차원의 공식 논의 자리로, 김형동 의원과 임미애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강선영‧김대식‧김승수‧김위상‧권영진‧이달희‧이인선‧이종배‧우재준‧진종오‧추경호‧최은석 의원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정태주 국립경국대총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해 토론장을 가득 메웠다.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의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김윤 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토론자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의원을 비롯해 최현석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과 과장,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 국장, 이국현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원장 등 의료‧교육‧행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토론자들은 경북 북부권의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거점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의과대학 신설이 필수의료 인력 확충은 물론 지역 의료체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여야 국회의원들이 함께 참석한만큼,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논의가 향후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김형동 의원은 “의료취약지로 꼽히는 경북 북부권에 의과대학을 설립하는 것은 안동‧예천 지역주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온 지역의 숙원과제”라며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은 단순한 교육기관 설립을 넘어, 경북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국립경국대 의대 설립을 계기로 경북 지역의 의료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격차를 구조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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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국회의원, 대전 대덕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9억 원 확정!
증명사진 국회 제공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17일, 대덕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으로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송촌도서관 환경개선 사업, 법2동 행정복지센터 노후시설 개선사업,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 정비공사 등 29억 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가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교는 2025년도 하반기 배정분이 확정된 것이며, 각 사업명은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송촌도서관 환경개선 사업 △법2동 행정복지센터 노후시설 개선사업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 정비공사 등 총 4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은 대덕구 연축동과 유성구 문지동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도로가 구축되면 회덕IC와 천변고속화도로가 연결되어 회덕 지역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연축혁신도시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은 2010년 5월 개관 이후 15년간 운영되어 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 불편이 발생하여 휴게공간 정비 및 주차환경 개선 등 도서관 내·외부의 전반적 시설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는 1996년 행정복지센터 개관 이후 29년이 지나면서 시설물의 노후화, 손상, 파손, 마모, 고장 등으로 이용자의 안전 및 이용 불편을 가져와 시설물의 수리 수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는 수영장 바닥 누수 및 균열이 발생하여 부식이 진행되는 등 이용객의 안전사고 우려와 이용 불편이 지속되어 즉각적인 보수를 통해 이용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박정현 의원은 “대덕구민 편의증진을 위한 각 사업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예산 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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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기후위기 대응 ‘재해예방 하천관리 전략’ 논의
재해 예방을 위한 효율적 하천관리방안 의정토론회
[충청25시] 충남도의회는 17일 당진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기후위기 시대, 재해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하천관리 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하천관리 정책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이해선 의원이 좌장을 맡고, 신우리 충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발제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에는 지배현 충남도 하천과장, 이승주 당진시 하천팀장, 나기선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수자원관리 부장, 이병섭 당진시 신평면 신흥2리 이장이 참여했으며, 도민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신우리 책임연구원은 발제에서 “기후위기로 인해 극한 강우의 빈도와 강도가 동시에 증가하면서 기존 하천·배수시설 설계 기준이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고 진단하며, “지방하천·소하천·도시배수 체계를 하나의 유역으로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계측·예측 기반의 데이터 중심 하천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지정토론에서 지배현 하천과장은 “도내 지방하천 정비율이 51.7%에 머무는 만큼 2026년 종합정비계획을 통해 기후위기와 피해 이력을 반영한 투자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겠다”고 밝히며, “설계기준 상향과 중앙정부 사업 연계를 병행하고, 준설·노후시설 보강 등 단기 유지관리와 수해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승주 팀장은 “미정비 소하천의 토사 호안이나 노후된 석축, 돌망태의 유실이 다수 발생한다”며 “부분 보수가 아닌 종합계획에 따른 단계적 정비와 예산의 안정적 확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나기선 부장은 “2025년 7월 16~17일 평균 375.4㎜의 집중호우로 당진 지역 6,210㏊가 침수되고 피해액은 약 427억 원으로 추산된다”며, “저수지·양배수장·수로·교량 등 피해 시설물에 대한 복구비 48억 원을 조기 확보해 2026년 2월까지 항구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이병섭 이장은 “삽교호 수문 운영, 배수펌프장 용량 부족, 하천 준설 미흡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인재에 가깝다”고 지적하며, “사전 방류와 정보 공유, 유역 단위 공동 대응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좌장을 맡은 이해선 의원은 “지난 폭우 때 주민들이 문화스포츠센터로 대피할 만큼 피해가 컸지만, 원인은 이미 오래전부터 지적돼 왔다”며 “하천 준설, 배수펌프장 관리, 수문 운영 등 구조적 문제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하천관리 패러다임을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도·시·농어촌공사·주민이 함께하는 유역 단위 협력체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끝으로 “기후위기는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이라며 “비가 오면 불안한 당진이 아니라, 비가 와도 안전한 당진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도록 도의회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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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트램 신속 추진 토론회」성료, “송도 트램 신속 추진 방안 마련 및 교통 확충 힘쓸 것”
현장사진 의원 제공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이 17일 14시, 송도 트램 신속 추진 토론회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토론회에는 정일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장성숙 인천시의원, 김희철 전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국립인천대 도시공학과 윤병조 교수 등 전문가 및 시민이 참석해 송도 트램 신속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토론회는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구축계획 확정 후 인천광역시 역할이라는 주제로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이 첫 번째 발제를 맡았고 송도 트램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한 첫 걸음이라는 주제로 국립인천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두 번째 발제를 맡았다.이후 토론에서는 트램 교통성 및 장단점 비교, 송도 트램 도입 효과 및 해외사례 분석, 이를 통한 송도 트램 신속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고 주민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정일영 의원은 이 날 토론회에서 “현재 송도국제도시는 인구 증가세에 비해 교통 등 생활 필수시설은 부족하다”며 “특히, 내부 생활권 순환을 통한 광역 교통망 접근성 및 환승 연계성 강화를 위해서 송도 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정일영 의원은 “송도 트램은 총 25.18KM., 38개소 정거장을 지나며 송도 전역을 누빌 예정으로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 확정·고시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최근까지도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업무 보고, 간담회 등을 통해 면밀히 소통하며 신속 추진을 당부했고 오늘 토론회를 통해 주민께 상세히 설명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또한, “교통망 접근성과 환승 연계성 강화를 위해 송도 트램이 필요하다면 현재 광역 및 시내 교통망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냐”는 주민 질의에 정일영 의원은 “지난 7월 GT-B가 착공, 2026년 예산에 GT-B 관련 예산 3095억원을 확보했고 현재 공사는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더해 정일영 의원은 “인천 1호선 연장은 지난 7월 예타에 착수했으며 잘 진행되도록 관련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고 있고 M버스의 경우에도 송도~강남선은 최근 면허발급까지 완료했고 기사 모집과 버스 출고가 완료되면 내년 상반기 운행이 가능하다”고 답변하며 “교통망 확충을 위한 많은 노력으로 성과를 냈고 앞으로도 송도 트램을 신속히 추진하여 송도국제도시 생활 편의성을 대폭 높이는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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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교복 지원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교복 지원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25시] 대전시의회는 16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이금선 의원 주재로 ‘교복 지원 정책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행 교복 지원 사업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안발표에 나선 구주희 장학사는 ‘불편을 벗고, 만족을 입는 중고교 교복 지원 사업’을 주제로 2025년 교복 지원 개선 TF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주요 개선 방향으로 △학생생활규정 개정을 통한 ‘품목 간소화 및 편리한 복장’추진 △교복업체 대상 부당 공동행위 금지 정책 시행 △2026년 중·고 신입생 학부모 모니터링단 구성·운영 등을 제시했다.토론에는 대전지역 초·중·고 학부모, 교복업체 대표,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복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두고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학부모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편하고 자주 입을 수 있도록 ‘편안함’과 ‘실착률’향상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교복업체의 응대 및 서비스 품질 개선, 지원금 상향, 바우처 제도 도입 등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이금선 의원은 “지난 5월 교복 간담회 이후 TF팀 운영 성과가 가시 화되고 있어 반갑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대전시 교복 지원 정책 개선에 실질적으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