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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인보호작업장, 대형 물세탁기 도입 눈길
홍성군 장애인보호작업장, 대형 물세탁기 도입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위탁 운영 중인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선정돼 총 316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하고 100kg급 대형 물세탁기 도입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세탁 물량과 지역 내 숙박·공공기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대형 세탁기 도입을 통해 작업 공정의 병목을 해소하고 생산성과 세탁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2018년 개소 이후 세탁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오며 최근 5년간 매출이 약 3배 이상 증가했다.근로장애인의 최저임금 이상 지급 비율도 꾸준히 확대해 장애인 고용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번에 도입되는 100kg급 대형 세탁기는 기존 설비 대비 대량 세탁물 처리 능력을 크게 높여 납기 안정성과 품질 균일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세탁 및 아이스팩 공정 중심으로 작업공간을 재구성해 동선을 효율화하고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김기철 원장은 “이번 선정은 그간의 운영 성과와 장애인 고용 확대 노력이 반영된 결과”며 “자동화 설비 확충과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업재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직업재활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수도사업소 1층을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리모델링 중이며 하반기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과 작업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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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봉신리 군도21호 교통사고 재발 방지 총력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25시]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는 홍북읍 봉신리 군도21호 사망 교통사고 발생 지점 인근에 보안등과 교통안전 시설물인 차선규제봉을 설치하며 교통안전 강화에 나섰다.2026년 1월 4일 발생한 음주운전 사망사고와 관련해 홍성군은 홍성경찰서 내포지구대 및 오토바이 운전자들과 함께 사고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그 결과 봉신교차로~동진아파트 구간 군도 21호선의 가로등 부재로 인한 야간 시야 확보 부족과 군도 21호선 및 봉신리 이동마을 하부에서 접속되는 부체도로 간 차량 통행 혼재가 주요 교통사고 위험 요인으로 분석됐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사고 지점 주변은 야간에 보행자와 차량의 식별이 어려워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구간이다.이에 읍은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야간 차량 운전자 전방 주시 능력 향상 및 시인성 확보를 위해 보안등을 신규 설치하고 교통안전이 취약한 부체도로에서 군도21호선 접속 시 무리한 차로 변경을 방지하는 한편 두 도로 사이에 설치된 경계석을 식별하기 위한 차선 규제봉도 함께 설치했다.보안등 설치로 야간 조도가 크게 개선되어 군도 경로가 보다 명확히 확보되고 차선규제봉은 운전자의 시야를 유도해 서행 및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응 시간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재발 방지와 주민 불안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홍성경찰서 내포지구대와 도로 이용자가 상호 협의를 거쳐 신속히 추진됐으며 지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앞으로도 내포신도시로 인해 차량 통행이 매우 많아진 만큼 교통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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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홍성군,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계량기 정기검사는 시장, 상가, 점포 등에서 상거래 시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별 4월 중 사전 전수조사를 실시해 5월 검사 일정에 따라 순회검사로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 계량기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표시증을 부착함과 동시에 사용이 금지되며 검사를 받지 않고 거래나 증명용으로 사용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기간 내 정기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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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에서 탄소 줄인다”… 홍성군, 저탄소 축산물 설명회 개최
“급식에서 탄소 줄인다”… 홍성군, 저탄소 축산물 설명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4월 10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저탄소 축산물 급식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저탄소 축산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홍성군에서 생산되는 저탄소 축산물을 홍보해 현저히 낮은 저탄소 축산물 급식 발주량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저탄소 축산물의 개념과 탄소 저감 효과를 소개하고 홍성군에서 추진 중인 축산업 탄소 감축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또한 학교 급식 현장에서 겪는 영양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가격·물량·유통 등 실질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홍성군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저탄소 축산물의 학교급식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지역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저탄소 축산물을 급식에 공급해 농가들에게는 새로운 유통 판로 개척과, 학생들에게는 직접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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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의용소방대, 봄맞이 환경정화 구슬땀
갈산면 의용소방대, 봄맞이 환경정화 구슬땀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지난 12일 갈산면 의용소방대는 대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갈산면 일대에서 도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오는 18일 개최 예정인 갈산면민 체육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수질 오염이 우려되는 하천변을 중심으로 세밀한 정화 작업을 진행해 환경보호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갈산면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환경정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하고 있다.최인규 갈산면 의용소방대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완섭 갈산면장은 “항상 갈산면 의용소방대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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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건강한 유치원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홍성군보건소, ‘건강한 유치원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내포초등학교 및 한울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건강한 유치원 만들기’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30일 오후 2시 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주민참여실에서 진행됐으며 유아기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홍북읍 미취학 아동의 건강 강화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건강생활지원센터의 영역별 전문 인력이 유치원에 직접 방문해 △신체활동△구강 △감염 △영양 △금연 △안전 △성교육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의 각 가정에서는 제공받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 적용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해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2개 기관을 선정해 월 1회씩 총 7회 교육을 진행한다.올해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까지 ‘건강한 유치원 만들기’ 사업에는 풀꽃향기유치원, 가람단설유치원, 내포단설유치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정영림 홍성군 보건소장은 “유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건강교육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건강한 유치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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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의료취약지 지역보건의료기관 혁신 시작
홍성군, 의료취약지 지역보건의료기관 혁신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해 필수 진료를 유지하고 예방 관리 중심의 3대 유형 구축을 통한 혁신시스템으로 보건지소 전면 개편을 추진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군은 2026년 6월부터 △은하면, 서부면 2개 지소를 대상으로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91종의 의약품 처방·진료를 상시 제공하는 ‘통합형’△민간의료기관이 위치한 광천읍, 홍동면 2개 지소로 진료 기능은 의과 공보의 순회진료를 주1~2회로 최소화하며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하는 ‘건강증진형’△홍북읍, 금마면, 장곡면, 결성면, 갈산면, 구항면 6개 지소로 의과 공보의 순회진료를 주2~3회 진행하는 기존의 ‘유지형’ 으로 총 3가지 방식으로 추진한다.홍성군 10개 보건지소 개편 전략 3대 유형 운영상황, 여건 등에 따라 변동가능 특히 2026년 상반기 기반 조성을 토대로 2027년에는 권역 거점형 모델, 비대면 진료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모색하고 시범 적용해, 진료공백 방지를 넘어 장기적인 방향의 의료 취약지 지역보건의료기관 혁신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다.이행로드맵 단계 기간 핵심 과제 추진상태 1단계 기반조성 2026 3대 유형 개편 시행 전 점검단계 2단계 중장기 모형 시범적용 및 고도화 2027- 2028 통합형 확대, 거점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등 최적 모델 모색 및 고도화 27년 시범운영 3단계 개편모형 정착 및 확산 2029- 2030 기능 정착, 디지털의료망 보완 등 계획단계 한편 현재 홍성군의 공중보건 실태를 살펴보면 공중보건의 제도는 1979년 도입 이후 농어촌 의료공백의 핵심 해소책으로 기능해왔다.그러나 현역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및 여학생 비율 증가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지원자가 급감, 전국 기준 2015년 2174명에서 2025년 1225명으로 10년 동안 44% 줄었다.2026년 4월 20일 배치되는 홍성군의 의과 공중보건의는 전국 지속 감소 대비, 4명으로 현행 유지된다.또한 2025년 기준, 전국 1336개 보건지소 중 의사가 상주하는 곳은 40.5%에 불과하다.나머지 59.5%는 간호사 또는 의료기사만이 근무하며 진단·처방 등 핵심 의료행위가 불가능한 상태다.이는 농어촌 주민이 사실상 1차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의미하며 설상가상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10개의 보건지소를 운영하는 홍성군은 그 간 순회진료로 운영되는 보건지소의 경우 월 4회만 의과 공보의 진료가 가능했다.이마저도 최근엔 공보의 전역으로 월 1-2회로 줄었다.홍성군은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인지하고 개편을 위한 준비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었다.지난 2월 9일에는 보건소 업무대행의사를 채용해 기존·전입 공중보건의사 포함 5명의 의사 인력을 확보했다.3월 25일 지역의료기관과 원격협진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보건복지부 및 도청과 수시로 업무협의를 하는 한편 보건소 직원들과의 내부 간담회, 읍·면 사업설명회를 시행하는 등 시행 전 준비에 만전을 다해왔다.‘위기를 기회로’는 사자성어로 ‘전화위복’ 이라 한다.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뜻으로 노력과 강인한 의지로 위기를 이겨내고 기회로 바꿀 수 있음을 의미한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위기는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도 있다. 보건기관은 공공의료의 최전선을 담당하는 만큼 이번 개편은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확보할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격변의 시기인 만큼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 의견 수렴뿐 아니라 다양한 측면을 검토해,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혁신 사례로 만들겠다”고 거듭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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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의료취약지 지역보건의료기관 혁신 시작
홍성군, 의료취약지 지역보건의료기관 혁신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해 필수 진료를 유지하고 예방 관리 중심의 3대 유형 구축을 통한 혁신시스템으로 보건지소 전면 개편을 추진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군은 2026년 6월부터 △은하면, 서부면 2개 지소를 대상으로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91종의 의약품 처방·진료를 상시 제공하는 ‘통합형’△민간의료기관이 위치한 광천읍, 홍동면 2개 지소로 진료 기능은 의과 공보의 순회진료를 주1~2회로 최소화하며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하는 ‘건강증진형’△홍북읍, 금마면, 장곡면, 결성면, 갈산면, 구항면 6개 지소로 의과 공보의 순회진료를 주2~3회 진행하는 기존의 ‘유지형’ 으로 총 3가지 방식으로 추진한다.홍성군 10개 보건지소 개편 전략 3대 유형 운영상황, 여건 등에 따라 변동가능 특히 2026년 상반기 기반 조성을 토대로 2027년에는 권역 거점형 모델, 비대면 진료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모색하고 시범 적용해, 진료공백 방지를 넘어 장기적인 방향의 의료 취약지 지역보건의료기관 혁신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다.이행로드맵 단계 기간 핵심 과제 추진상태 1단계 기반조성 2026 3대 유형 개편 시행 전 점검단계 2단계 중장기 모형 시범적용 및 고도화 2027- 2028 통합형 확대, 거점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등 최적 모델 모색 및 고도화 27년 시범운영 3단계 개편모형 정착 및 확산 2029- 2030 기능 정착, 디지털의료망 보완 등 계획단계 한편 현재 홍성군의 공중보건 실태를 살펴보면 공중보건의 제도는 1979년 도입 이후 농어촌 의료공백의 핵심 해소책으로 기능해왔다.그러나 현역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및 여학생 비율 증가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지원자가 급감, 전국 기준 2015년 2174명에서 2025년 1225명으로 10년 동안 44% 줄었다.2026년 4월 20일 배치되는 홍성군의 의과 공중보건의는 전국 지속 감소 대비, 4명으로 현행 유지된다.또한 2025년 기준, 전국 1336개 보건지소 중 의사가 상주하는 곳은 40.5%에 불과하다.나머지 59.5%는 간호사 또는 의료기사만이 근무하며 진단·처방 등 핵심 의료행위가 불가능한 상태다.이는 농어촌 주민이 사실상 1차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의미하며 설상가상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10개의 보건지소를 운영하는 홍성군은 그 간 순회진료로 운영되는 보건지소의 경우 월 4회만 의과 공보의 진료가 가능했다.이마저도 최근엔 공보의 전역으로 월 1-2회로 줄었다.홍성군은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인지하고 개편을 위한 준비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었다.지난 2월 9일에는 보건소 업무대행의사를 채용해 기존·전입 공중보건의사 포함 5명의 의사 인력을 확보했다.3월 25일 지역의료기관과 원격협진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보건복지부 및 도청과 수시로 업무협의를 하는 한편 보건소 직원들과의 내부 간담회, 읍·면 사업설명회를 시행하는 등 시행 전 준비에 만전을 다해왔다.‘위기를 기회로’는 사자성어로 ‘전화위복’ 이라 한다.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뜻으로 노력과 강인한 의지로 위기를 이겨내고 기회로 바꿀 수 있음을 의미한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위기는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도 있다. 보건기관은 공공의료의 최전선을 담당하는 만큼 이번 개편은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확보할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격변의 시기인 만큼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 의견 수렴뿐 아니라 다양한 측면을 검토해,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혁신 사례로 만들겠다”고 거듭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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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늘샘감리교회, 저소득층 위해 선풍기 50대 기탁
홍북읍 늘샘감리교회, 저소득층 위해 선풍기 50대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북읍에 위치한 늘샘감리교회가 지난 10일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늘샘감리교회는 지난 5일 부활절을 맞아 약 350만원 상당의 선풍기 50대를 홍북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선풍기는 선풍기를 보유하지 않거나, 노후해 교체가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어 무더운 여름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노광현 늘샘감리교회 목사는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늘샘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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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늘샘감리교회, 저소득층 위해 선풍기 50대 기탁
홍북읍 늘샘감리교회, 저소득층 위해 선풍기 50대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북읍에 위치한 늘샘감리교회가 지난 10일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늘샘감리교회는 지난 5일 부활절을 맞아 약 350만원 상당의 선풍기 50대를 홍북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선풍기는 선풍기를 보유하지 않거나, 노후해 교체가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어 무더운 여름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노광현 늘샘감리교회 목사는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늘샘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