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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없는 침묵의 병 ‘C형간염’ 예방
증상 없는 침묵의 병 ‘C형간염’ 예방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C형간염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C형간염은 혈액·체액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방치하면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특히 환자의 약 70%가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며 가벼운 피로감이나 소화불량 정도만 나타나기에 본인이 감염된 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기도 한다.일상생활에서 C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위생적인 문신이나 피어싱, 무면허 시술은 받지 않고 개인위생 용품을 여럿이 사용하지 않고 C형간염이 의심되거나 가족 중 C형간염 환자가 있다면 검진을 받아보아야 한다.C형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가 있어 완치가 가능하므로 감염 사실을 조기에 발견하고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보건소에서는 “부여군민 56세 대상 국가건강검진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를 받은 환자에게 최대 7만원까지 확진검사비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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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행정 역량 총결집
부여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행정 역량 총결집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신청에 재정 역량을 바탕으로 준비를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인구감소지역 59개 군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전국 5개 내외 지자체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지역에는 오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전 주민에게 매월 15만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최종 공모 결과는 5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부여군은 지난해 1차 공모 당시 16개 읍면 전역에서 시범사업 유치를 염원하는 현수막이 게시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확인했으나,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이에 군은 추가 교부세와 순세계잉여금 등 자체 재원을 확보해 이번 공모에 재도전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의 높은 사용률과 안정적인 재정 운용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시범사업 추진에 적합한 여건을 갖춘 지역임을 강조할 방침이다.군은 지난해 10월 부여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이미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모 대응에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충분한 재정 준비와 군민의 기대를 바탕으로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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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사넷’ 분과 중심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27일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열고 현장 체감형 사례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천사넷은 현재 11개 분야 60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이번 회의는 지난달 논의된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하기 위해 마련 됐다.참석자들은 △천사넷 상시 추진사업 안내 △공동사례관리단·동료 슈퍼비전단·역량강화단 등 3개 분과 운영 방향 공유 △분과별 사례 주제 선정 △역량강화 프로그램 기획 등을 중점 논의했다.특히 참여 기관 실무자들은 분과별 역할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관리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시는 이를 통해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실행력 있는 협력체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분과 중심 운영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이 더욱 체계화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례관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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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사넷’ 분과 중심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27일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열고 현장 체감형 사례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천사넷은 현재 11개 분야 60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이번 회의는 지난달 논의된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하기 위해 마련 됐다.참석자들은 △천사넷 상시 추진사업 안내 △공동사례관리단·동료 슈퍼비전단·역량강화단 등 3개 분과 운영 방향 공유 △분과별 사례 주제 선정 △역량강화 프로그램 기획 등을 중점 논의했다.특히 참여 기관 실무자들은 분과별 역할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관리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시는 이를 통해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실행력 있는 협력체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분과 중심 운영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이 더욱 체계화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례관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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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총력
서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총력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T F팀을 본격 가동했다.군은 지난 24일 농업정책과 주관으로 기획예산담당관, 홍보감사담당관, 자치행정과, 재무과 등 8개 관련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공모 대비 1차 T F 회의’를 열고 공모 추진 전략과 부서별 역할 분담을 논의했다.이번 공모를 통해 군은 군민 1인당 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득이 다시 지역경제로 환원되는 ‘순환경제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공모 신청 방향 △공모 이후 예산 확보 방안 △지역화폐 연동 방안 △공모 선정 이후 전담 T F팀 운영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농업정책과는 공모 신청 전반을 총괄하고 기획예산담당관과 재무과는 예산 확보 방안을 검토하며 경제진흥과는 지역화폐 연동 방안을 마련하는 등 부서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군은 향후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주민 안내와 현장 대응 등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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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총력
서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총력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T F팀을 본격 가동했다.군은 지난 24일 농업정책과 주관으로 기획예산담당관, 홍보감사담당관, 자치행정과, 재무과 등 8개 관련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공모 대비 1차 T F 회의’를 열고 공모 추진 전략과 부서별 역할 분담을 논의했다.이번 공모를 통해 군은 군민 1인당 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득이 다시 지역경제로 환원되는 ‘순환경제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공모 신청 방향 △공모 이후 예산 확보 방안 △지역화폐 연동 방안 △공모 선정 이후 전담 T F팀 운영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농업정책과는 공모 신청 전반을 총괄하고 기획예산담당관과 재무과는 예산 확보 방안을 검토하며 경제진흥과는 지역화폐 연동 방안을 마련하는 등 부서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군은 향후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주민 안내와 현장 대응 등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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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올해부터 본격 운영
서천군, ‘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올해부터 본격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올해부터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교육과정은 해양환경공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서천교육지원청, 지역 교사, 마을활동가, 갯벌해설사, 생태환경 전문가 등이 참여한 ‘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 개발 TF’를 통해 개발됐다.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은 서천의 대표 생태자원인 갯벌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고장의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과 지역 정체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 됐다.특히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을 교실 수업과 현장체험으로 연결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교육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육은 학년별 특성에 맞춰 총 8차시로 운영된다.3학년은 ‘서천갯벌 람사르 수사대’를 주제로 갯벌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야기형 활동을 통해 배우며 4학년은 서천갯벌의 위치와 형성 원리, 갯벌 생물의 종류와 생태, 생물다양성과 보전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학습한다.학생들은 교실에서 기초 내용을 익힌 뒤 현장체험을 통해 실제 갯벌 생물과 환경을 관찰하고 다시 학교에서 탐구 내용을 정리·공유하는 과정을 거치며 서천갯벌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된다.앞으로도 군은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하고 학생들이 서천갯벌을 단순한 견학 장소가 아닌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살아 있는 배움터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진호 해양산업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세대가 서천갯벌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 자연환경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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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올해부터 본격 운영
서천군, ‘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올해부터 본격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올해부터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교육과정은 해양환경공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서천교육지원청, 지역 교사, 마을활동가, 갯벌해설사, 생태환경 전문가 등이 참여한 ‘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 개발 TF’를 통해 개발됐다.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은 서천의 대표 생태자원인 갯벌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고장의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과 지역 정체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 됐다.특히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을 교실 수업과 현장체험으로 연결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교육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육은 학년별 특성에 맞춰 총 8차시로 운영된다.3학년은 ‘서천갯벌 람사르 수사대’를 주제로 갯벌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야기형 활동을 통해 배우며 4학년은 서천갯벌의 위치와 형성 원리, 갯벌 생물의 종류와 생태, 생물다양성과 보전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학습한다.학생들은 교실에서 기초 내용을 익힌 뒤 현장체험을 통해 실제 갯벌 생물과 환경을 관찰하고 다시 학교에서 탐구 내용을 정리·공유하는 과정을 거치며 서천갯벌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된다.앞으로도 군은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하고 학생들이 서천갯벌을 단순한 견학 장소가 아닌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살아 있는 배움터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진호 해양산업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세대가 서천갯벌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 자연환경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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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문화예술회관 신축공사 착공
서천군, 서천문화예술회관 신축공사 착공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오는 4월 30일 서천읍 1183번지 일원에서 서천문화예술회관 신축공사에 착공한다고 밝혔다.서천문화예술회관은 전문 공연·문화 공간 부족으로 문화 향유에 불편을 겪어온 군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74억원이 투입되는 서천군의 역점 사업이다.신축되는 문화예술회관은 연면적 5469.0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610석 규모의 대공연장을 비롯해 다목적실, 연습실, 회의실,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군은 2028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개관 이후에는 공연·전시·교육 연계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의 토대를 강화하고 서천의 문화적 저변을 넓혀 생활문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서천문화예술회관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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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문화예술회관 신축공사 착공
서천군, 서천문화예술회관 신축공사 착공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오는 4월 30일 서천읍 1183번지 일원에서 서천문화예술회관 신축공사에 착공한다고 밝혔다.서천문화예술회관은 전문 공연·문화 공간 부족으로 문화 향유에 불편을 겪어온 군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74억원이 투입되는 서천군의 역점 사업이다.신축되는 문화예술회관은 연면적 5469.0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610석 규모의 대공연장을 비롯해 다목적실, 연습실, 회의실,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군은 2028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개관 이후에는 공연·전시·교육 연계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의 토대를 강화하고 서천의 문화적 저변을 넓혀 생활문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서천문화예술회관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