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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마음이 닿다’, 도서관에서 만난 공감의 시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25시] 따스한 봄볕이 도서관 서가 사이로 길게 스며드는 4월, 논산시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따뜻한 만남의 장으로 채워졌다.논산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 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과 공연, 강의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책’ 이라는 세계가 얼마나 입체적이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시간이 됐다.먼저 어린이 독서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 공연에는 약 2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도서관 강당을 가득 채웠다.아이들과 함께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책으로만 접하던 이야기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경험하며 올바른 언어 습관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선물 같았다”는 소감을 전했다.세대 간 따뜻한 교감의 시간도 마련됐다.‘미국에서 온 벌곡할머니’ 가 들려주는 영어 그림책과 영어 동요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정서적 경험으로 다가갔다.익숙하면서도 낯선 언어를 매개로 세대가 함께 마주 앉은 풍경은 도서관 주간이기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면이었다.미래를 향한 아이들의 호기심은 또 다른 공간에서도 이어졌다.‘블록코딩 동화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전래동화를 직접 코딩으로 구현하며 논리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함께 키웠다.책의 아날로그 감성과 코딩의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수업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만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경험했다.도서관 관계자는 “뮤지컬의 환호성부터 원어민 할머니의 다정한 영어 리딩, 코딩 교실에서 진지하게 몰입했던 순간 모두가 우리 아이들에게 남긴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히 정보 공간을 넘어 어린이의 웃음과 청소년의 꿈이 자라는 지혜의 숲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미래광장 내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5월 6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어린이 도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소년도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일상 속 더욱 가까운 독서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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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 가족과 떠나는 논산, 전시·공연 ‘풍성’
주요관광시설 운영 계획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나들이 가기 좋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5월, 길어진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떠날 여행지로 논산이 주목받고 있다.현재 논산시에는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먼저,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는 ‘2026 지역 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우현진 청아전:시대를 잇다’ 전시가 진행 중이다.전통과 현대를 잇는 작품 세계를 통해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대전, 계룡 등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는 연산문화창고에서는 체험형 기획전시 ‘무민가족의 모험전’ 이 열리고 있다.‘무민 픽쳐북’과 ‘무민 미러아트존’등 캐릭터의 이야기를 거대한 그림책으로 재현한 공간은 관람객이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제공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이외에도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는 사진작가 이갑재의 ‘시간여행’,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는 기획전시 ‘더 커넥터:세계관의 확장’을 만나볼 수 있다.풍성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는 ‘2026 어린이날 거리축제’ 가 개최되며 5월 2일 오후 2시 ‘잡사운드’, 3일 ‘매직 저글링’ 공연, 4일 ‘솜사탕쇼’, 5일 ‘버블쇼’등 날짜별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어린이날 큰잔치’ 가 준비되어 있다.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함께 다양한 홍보·체험부스가 준비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여러 공연 및 행사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관광지도 풍부하다.전통 한옥의 멋을 간직한 명재고택, 웅장한 석불로 유명한 관촉사,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옥녀봉은 물론, 근대 문화유산이 남아 있는 강경근대거리 등은 논산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은 딸기향농촌테마공원을 찾는 것도 좋다.딸기 우유 조형물 등 딸기로 가득한 포토존은 물론 놀이·VR 체험이 가능한 딸기테마관은 게임형 학습공간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특히 논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탑정호 출렁다리는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사계절 내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음악 분수 공연은 평일 오후 4시와 20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2시, 오후 4시, 20시에 진행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며 “논산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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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개별주택가격 공시 및 이의신청 신청기간 운영
금산군, 2026년 개별주택가격 공시 및 이의신청 신청기간 운영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신청기간을 운영한다.올해 금산군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23% 상승했다.주택가격은 금산군청 재무과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조회도 가능하다.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방문·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이의신청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며 처리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된다.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 역시 같은 기간 내 확인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개별공시지가도 같은 기간 확인하고 이의신청할 수 있다.결정된 지가는 토지특성조사를 통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지난해 대비 0.95% 상승했다.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는 물론 국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며 “정해진 기한 내에 본인의 주택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토지와 관련된 국세·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도 같은 기간 확인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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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작은 학교 금빛인재 프로젝트로 지방소멸 막는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전교생 3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의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작은 학교 금빛인재 프로젝트를 통해 지방소멸을 막는다.이번 사업은 교육을 목적으로 유입된 가족이 지역에 정착하도록 유도하는 지방소멸 대응 핵심 사업으로 금산교육지원청의 ‘금산형 농촌유학’과 연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추진된다.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재원 5억원을 활용해 2년간 관내 9개 초교에 △영어 △인공지능 △맞춤형 예체능 등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비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도시 못지않은 고품질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소규모 학교의 분교 전환 및 폐교화를 막고 학교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취지다.특히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농촌유학 가구의 만족도를 높이고 이들이 금산의 정주 환경에 매료돼 최종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작은 학교는 지역 살리기의 시작 점”이라며 “학교 위기와 지역 소멸 위기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금산을 ‘유학 오고 싶고 금산 지역에 매료되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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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가로수 병해충 방제…선제적 대응으로 안전성 강화
금산군, 가로수 병해충 방제…선제적 대응으로 안전성 강화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군은 5월 말까지 병해충 발생이 많고 약제 살포가 어려운 지역에 대한 가로수 병해충 방제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총 1억원을 투입해 금산읍 등 4개 읍면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약 5000본으로 벚나무와 이팝나무 등 주요 가로수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시행 방법은 수목 하단부에 구멍을 뚫고 일회용 나무주사를 꽂아 약 5ml 용액을 주입하는 수간주사 방식으로 진행한다.군은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기준을 준수하고 작업 구간 사전 안내 등 안전관리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금산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방제 작업을 통해 병해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특히 돌발병해충 발생 시기인 6월 전까지 지속적이고 적절한 방제작업을 실시해 가로수 병해충으로부터 건강한 생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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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중국 선전 식품박람회 참가…‘수출 활성화 지원’ 연계 모델 주목
금산군, 중국 선전 식품박람회 참가…‘수출 활성화 지원’ 연계 모델 주목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중국 선전에서 열린 ‘중국 선전 식품박람회’ 참가한 가운데 전시회 사업과 ‘금산인삼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을 연계한 새로운 해외진출 지원 모델이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금산인삼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은 금산인삼 수출업체 37개사를 대상으로 추진 중으로 사전·현장·사후로 이어지는 통합형 수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금산몰, 금산인삼협동조합, 금산흑삼, 천년홍삼 4개 기업이 참가해 홍삼음료, 홍삼칩, 흑삼액, 홍삼스틱, 블렌딩티 등 제품을 선보였다.현지 바이어와 참관객의 높은 관심 속에 총 184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특히 228.7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7건을 포함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금산인삼의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재확인했다.군은 이번 전시회 이전부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선전무역관과 협력해 유망 바이어를 사전 발굴·매칭하고 참가기업 대상 사전 미팅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준비했다.전시 기간에는 현장 대면 상담과 화상 상담을 병행 운영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상담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전시회 전후로는 선전 지역 유통사 및 건강식품 시장 조사, 바이어사 방문, 유관기관 협력 미팅 등을 추진하며 중국 시장 내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수출활성화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며 “앞으로도 바이어 사전 발굴부터 상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으로 금산인삼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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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기피제 배부
금산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기피제 배부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총 28개소에서 기피제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 △긴 소매 옷, 긴 양말, 모자 등 보호목 착용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하고 옷을 세탁하며 진드기 부착 여부 확인 등이 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기피제 배부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기피제 사용과 적절한 복장 착용만으로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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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주민자치위원회, 제원면 월영산 출렁다리 ‘수국 정원’ 조성
금산군 제원면주민자치위원회, 제원면 월영산 출렁다리 ‘수국 정원’ 조성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 제원면주민자치위원회는 4월 29일 제원면 월영산 출렁다리 인근에 ‘수국 정원’을 조성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특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수국 식재 작업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월영산 출렁다리는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원면의 대표 명소로 이번 수국 정원 조성을 통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계절형 관광 콘텐츠가 한층 강화됐다.이용근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조성한 수국 정원인 만큼 더욱 애정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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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금산세계인삼축제장 공중화장실 2개소 설치
금산군, 올해 금산세계인삼축제장 공중화장실 2개소 설치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올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의 편의 증진과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금산세계인삼축제장 내 공중화장설 2개소 설치에 나선다.화장실은 이용자 동선과 접근성, 위생관리,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이 사업은 1억7000만원이 투입되며 7월 공사 들어가서 9월 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군은 공모사업과 국비 확보를 통해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축제의 경쟁력과 방문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금산세계인삼축제장 내 공중화장실은 방문객 만족도와 축제 운영 편의에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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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신청 앞두고 최종 점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신청을 앞두고 4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최종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예비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발굴해 온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과 타당성 확보 방안 등이 최종 기준에 부합하는지 꼼꼼하게 교차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농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마중물이 될 농어촌기본소득의 성공적인 공모 신청을 위해 관련 부서 합동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운영해 왔으며 5월 4일 신청서를 충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지금까지 시범사업 유치를 염원하는 주민 서명운동이 군민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완료됐으며 금산군사회단체협의회에서도 지역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농어촌기본소득의 도입을 촉구하는 지지 성명을 공식 발표하며 민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공모 유치에 든든한 힘을 싣고 있다.회의를 주재한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농어촌기본소득은 농촌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고 살기 좋은 금산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유치해야 할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군민 서명운동과 사회단체의 지지 성명은 우리 지역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며 “이번 최종 점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예비계획서를 완벽하게 다듬어 공모 심사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