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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관광재단, 가족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참여자 모집
홍주문화관광재단, 가족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5월 2일부터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가가호호’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선정되어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해 진행된다.재단은 홍성군 인구 특성을 반영해 1인 가족, 영유아양육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청소년양육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미술, 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홍주문화관광재단은 6월부터 5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도자기에 담는 우리 집 이야기 △나는 네가 되어 △홍성 잇는, 마음 빚는 △바느질로 잇는 가족의 마음 △마음을 두드리고 사랑을 새기다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참여 신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신청 대상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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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취약 독거노인 집중 살핀다… 맞춤돌봄 대상자 모니터링 강화
예산군, 취약 독거노인 집중 살핀다… 맞춤돌봄 대상자 모니터링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최근 경제상황 악화에 대응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취약노인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모니터링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저소득 독거 취약노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군은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의 생활환경을 집중 점검하고 경제적·정서적 고위험군 발굴에도 나섰다.점검은 생활환경 점검표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실시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전담 사회복지사가 심층 조사와 사례관리를 연계한다.또한 점검 결과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지원과 정신건강 지원 연계 등 공적 자원은 물론 생필품과 식료품 등 민간 후원 자원도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이번 모니터링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선제적 돌봄 강화 차원에서 추진돼 취약 어르신 보호망을 한층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최근 경제 여건으로 취약노인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 확인과 생활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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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회계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으로 실무역량 강화
홍성군, “2026년 회계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으로 실무역량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4월 2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계업무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회계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환경 변화와 회계법령의 지속적인 개정으로 실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공직자들을 지원하고 예산집행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회계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감사·회계 분야에서 오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인옥 강사가 맡아 회계 기본 법규와 예산집행 절차, 지출 업무 전반에 대한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전달했다.또한,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김재식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고 실무 수행 과정에서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회계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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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년 1인가구 ‘슬기로운 싱글라이프-나를 위한 요리’ 운영
태안군, 청년 1인가구 ‘슬기로운 싱글라이프-나를 위한 요리’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관내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 해 ‘슬기로운 싱글라이프 나를 위한 요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층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완화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태안군가족센터 주관으로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태안군에 거주 중인 20대에서 30대 사이의 청년 1인가구 11명이며 센터는 참여자들의 집중도 높은 실습을 위해 소규모 정예 인원으로 대상자를 확정해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공유주방을 활용한 요리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단순 조리 교육을 넘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심리적 지지를 얻는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교육은 태안군가족센터 내 공유주방에서 주 1회씩 총 4회기에 걸쳐 5월 21일까지 이어지며 1인가구가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간편하고 건강한 요리법을 전수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한편 태안군가족센터는 2025년에도 집단상담, 캠핑, 볼링, 밀프랩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1인가구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심리적 안정과 자립 역량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청년 1인가구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삶을 경험하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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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시 대상은 개별주택 1만5703호와 공동주택 2만325호 등 총 3만6028호이며 전년 대비 가격 변동률은 개별주택 1.45% 상승, 공동주택 1.3% 하락으로 나타났다.공시가격은 건물과 부속 토지를 포함해 산정되며 재산세와 취득세 등 지방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국세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며 기초연금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자료로 쓰인다.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세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서도 열람할 수 있다.열람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조정 사유를 기재한 이의신청서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된 건은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이완호 세무과장은 “주택공시가격은 군민의 조세 부담과 복지 혜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소중한 재산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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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0일 결정·공시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25시] 태안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공시대상 토지는 지난해보다 728필지 늘어난 총 22만 3091필지다.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21% 상승했으며 최고 지가는 태안읍 남문리 700-1번지 ㎡당 198만 8000원, 최저 지가는 근흥면 가의도리 산26번지 ㎡당 827원이다.군은 지난 1월부터 관내 전체 토지를 대상으로 개별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산정을 실시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는 절차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했다.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태안군청 홈페이지, 군청 지가상황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나 군청 지가상황실,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군은 6월 25일까지 재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한편 군은 이의신청 기간 중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토지소유자가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개별공시지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토지소유자가 방문 또는 유선으로 상담을 요청하면 일정을 협의해 토지 가격 결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군민 편의 증진에 적극 힘쓸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세금의 과세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꼼꼼히 살피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 5월 29일 기한 내 반드시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개별공시지가 결정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지가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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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구항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4월 29일 묵동마을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주거환경개선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는 묵동마을의 한 가구를 대상으로 거실과 주방, 방 2곳의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싱크대를 교체·설치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했다.백미자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은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5월 공리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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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저축하면 희망 커져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이 든든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본인 저축액에 더해 정부가 장려금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자이며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다.기준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 장려금 월 30만원을 지원받아 만기 시 총 144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다만 만기 수령을 위해 서는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3년간 통장을 유지해야 하고 자립역량교육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모집 기간은 5월 4일부터 20일까지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이 저축을 통해 든든한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읍면 홍보와 신청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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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영농철 일손 부족 농가 돕기 ‘구슬땀’
장곡면, 영농철 일손 부족 농가 돕기 ‘구슬땀’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장곡면 행정복지센터는 영농철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을 보태고자 지난 4월 30일 봄철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일손 돕기는 장곡면 행정복지센터, 복지정책과, 건축허가과 3개 부서의 공직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곡면 가송리에 위치한 하우스의 못자리 모판 깔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에서는 “농번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장곡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한 군청 직원들이 적기에 일손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유대근 장곡면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영농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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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파세대 중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홍성역사인물축제, 3만 8,000명 몰리며 에듀테인먼트 축제 성료
“잘파세대 중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홍성역사인물축제, 3만 8,000명 몰리며 에듀테인먼트 축제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대한민국 대표 충절의 도시 홍성군에서 역사적·교육적 가치에 방점을 찍고 야심차게 준비한 에듀테인먼트형 축제 ‘2026 홍성역사인물축제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 가 첫째 날 약 3만명, 둘째 날은 우천 영향으로 첫날보다는 다소 아쉬웠지만 약 8천 명이 방문해 이틀간 3만 8000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는 최영 장군 탄생 71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무민공 최영’과 ‘매죽헌 성삼문’을 주제 인물로 구성됐으며 체험·공연·전시·먹거리 등 총 4개 분야 78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전체 방문객의 약 90%가 어린이·청소년 등 잘파세대로 나타났으며 가족 단위 방문이 주를 이루면서 체험 중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머무는 축제’로서 확실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첫날 개막 식과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최영 성삼문 충절 퍼레이드’는 약 300명이 참여해 홍성읍 일원을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체험형 연극 ‘세종과 성삼문’, 성삼문 뮤지컬, 최영 장군 아동극, 마술쇼·버블쇼 등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워터밤존과 에어바운스, 레이저 서바이벌, 영유아 놀이존 등 놀이체험 공간은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으며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특히 지난해 개선사항으로 제기됐던 방문객 휴식 공간을 보완하기 위해 피크닉 테이블을 확대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며 방문객 평균 체류시간도 약 5시간으로 나타나 ‘머무는 축제’로서의 성과를 입증했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체험 프로그램으로 최영 장군 체험존에서는 활쏘기, 검법 체험, 성벽 쌓기 등 15종이 운영됐고 성삼문 체험존에서는 선비 갓 만들기, 붓글씨 체험, 사육신 팔찌 만들기 등 15종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형 콘텐츠로 자리잡았다.이와 함께 태극기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글로벌 전통놀이 등 문화체험과 AI 전시관, 역사인물 전시도 마련돼 체험과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켰다.축제장 내 간식존과 홍성사랑 희망장터도 활기를 띠었다.관내 업체들이 공모를 통해 선정돼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일부 품목이 조기 품절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행사장 전반에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먹거리 공간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등 탄소중립을 중요시한 친환경 축제 운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한 4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장 전역에 배치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봉사자들은 입장 통제, 대기열 관리, 안전 보조, 미아 보호 등 역할을 수행했으며 특히 워터밤존과 놀이체험 구역 등 밀집지역에 집중 배치돼 안전하게 축제가 마무리됐다.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에듀테인먼트 축제로서의 성공가도를 달려갈 수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네팔 출신 미란 기리 씨 가족은 “신나는 토요일에 어린이날을 맞아 홍성읍에 방문하게 됐는데 예상보다 훨씬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해 놀랐다”며 “아내와 아이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꼭 다시 찾고 싶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홍성은 물론 타지역까지 아이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사랑을 받으며 내년을 기약하는 방문객의 반응도 이어졌다.세종시에서 방문한 이윤재 군은 “처음 어머니와 축제에 와봤는데 풍선놀이와 체험이 너무 재미있어서 세종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꼭 방문하라고 추천해주고 싶다”며 “계속 놀고 싶을 정도로 즐거웠다”고 말했다.홍성읍에 거주하는 이선경 씨는 “해마다 방문하고 있지만 올해도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너무 즐겁다”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자녀 이하은 양도 “하고 싶은 체험이 너무 많아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내포신도시에 거주하며 한울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 서민호, 서민수 군은 “직접 활을 만들고 쏘는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보는 게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훨씬 더 재미있었다”고 입을 모았다.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박진아 씨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험이 많고 또래 친구들도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축제 분위기가 더욱 활기찼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이유를 직접 와보니 알 것 같다”고 전했다.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구석구석에 쓰레기통 배치와 먹거리가 조금 더 확대되면 더욱 쾌적한 축제가 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충절의 도시 홍성의 역사인물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축제가 잘파세대의 높은 참여 속에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주신 군민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홍성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사인물 축제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역사인물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홍성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방문객 편의와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내년 축제를 보다 완성도 높은 체류형 에듀테인먼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홍성역사인물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체험형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