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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전통주 ‘고마소주40’, 2026년 충남술 TOP10 선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당진시에서 생산하는 전통 증류주인 ‘고마소주40’ 이 2026년 충남술 TOP10에 선정되며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8일 당진시에 따르면,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도내 33개 양조장이 출품한 42개 전통주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실시한 결과 신평양조장의 ‘고마소주40’ 이 증류주 부문에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농업회사법인 신평양조장이 개발한 ‘고마소주40’은 당진 지역 특산물인 호풍미 고구마와 해나루쌀을 주원료로 한 한국형 고구마 소주다.일본에서 널리 소비되는 고구마 소주와 달리 국내에서는 아직 대중적 인지도가 낮은 점에 착안해 개발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고구마 소주로 성장시키고 해외 시장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제품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전략 품종인 ‘호풍미’고구마를 활용하며 합덕고구마작목반 영농조합법인에서 재배한 고구마를 전량 공급받아 원료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여기에 당진 대표 브랜드인 ‘해나루쌀’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고 신평양조장만의 독자적인 발효 및 증류 기술을 집약해 2024년 개발했다.‘고마소주40’은 지난해 12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첫선을 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지역 농가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한 동시에 프리미엄 증류주로서 그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고마소주40’은 일본식 고구마 소주의 진한 찐 고구마 향과 달리, 산뜻하고 시원한 향이 특징이다.숙성 과정이 길어질수록 증류 원액에서 나오는 은은한 단맛이 강조되며 일반 쌀소주보다 풍부한 향과 깊은 풍미를 지녔다.신평양조장은 1933년 설립된 지역 양조장으로 3대에 걸쳐 전통주를 생산해 왔다.2015년 농촌융복합산업인증을 받았으며 2018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선정됐다.앞서 2020년 충남술 TOP10에서는 ‘백련 미스티 생막걸리’ 가 선정된 바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당진시 대표 브랜드 해나루쌀과 전략농산물인 호풍미 고구마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며 “지역 전통주 산업을 육성하고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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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출범… 아동 목소리 군정에 담는다
홍성군,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출범… 아동 목소리 군정에 담는다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7일 제6기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위촉식은 아동친화도시 홍성 조성을 목표로 아동들이 아동 관련 정책과 사업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첫걸음의 자리로 마련됐다.제6기 위원은 공개 모집과 기관 추천을 통해 총 30명의 아동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7년 4월까지 활동하게 된다.위촉식에서는 위원회의 향후 활동 계획 안내와 함께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했으며 아동참여위원회 임원도 선출했다.위원들은 앞으로 △아동권리 모니터링 및 캠페인 △아동 관련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아동친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가 홍성군 아동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다양한 제안을 아동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조사해 6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가운데 홍성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 제정으로 이어지는 등 아동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생신잔치 성료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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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김준룡 팀장, 국민권익위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위촉
당진시 김준룡 팀장, 국민권익위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위촉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청 환경위생과 김준룡 생활환경지도팀장이 대한민국 행정 갈등 해결과 공무원 권익 보호를 위한 ‘민원 해결사’로 발탁됐다.당진시는 김준룡 팀장이 지난 3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위촉식에서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김 팀장은 위촉에 따른 두 번의 전문 교육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국민권익위원회의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제도는 행정 불신으로 인한 중복·반복 민원, 과도한 자료 요구, 폭언·폭행 등 정상적인 공무 집행을 방해하는 고난도 민원을 중재하기 위해 도입했다.권익위는 법률, 정신건강의학, 심리상담, 갈등 조정, 행정 등 각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 112명을 엄선했다.김 팀장은이 중 행정 분야 전문가로서 당진시는 물론 충청권 전역에서 발생하는 특이민원 응대와 갈등 조정 업무를 권익위로부터 배정받아 수행하게 된다.김 팀장의 이번 위촉은 현장에서 다져진 탁월한 갈등 조정 능력의 결과라는 평이다.그는 지난 15년간 환경 분야에 근무하며 축사 악취, 공사장 비산먼지 및 소음, 생활하수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감한 민원 현장을 발로 뛰며 중재해 왔다.특히 김 팀장은 2018년 행정안전부 ‘민원봉사대상’에 이어 2023년 공직사회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행정과 민원 서비스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김준룡 팀장은 “15년 환경 행정 현장에서 얻은 가장 큰 자산은 민원인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과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성’ 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이어 “특이민원은 단순한 기피 대상이 아니라 행정 프로세스 안에서 치유되고 조정되어야 할 과제”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원인에게는 합리적인 이해를 구하고 동료 공무원들에게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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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공무원직장협의회, 영인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경찰서 공무원직장협의회, 영인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경찰서 공무원직장협의회은 7일 영인면 소재 영인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생필품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아동들의 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구철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순안 센터장은 “지역 아동들에게 소중한 관심과 마음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후원물품은 아이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아산경찰서 직협에 감사드린다”며 “영인면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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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면, 거산2리서 ‘찾아가는 건강상담 마을케어’ 사업 실시
아산시 송악면, 거산2리서 ‘찾아가는 건강상담 마을케어’ 사업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7일 거산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상담 마을케어’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료 및 복지 기관이 협력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아산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마을회관에서는 △태성의원의 맞춤형 의료상담 △아산시보건소의 구강 건강관리 치아상담 △송악보건지소의 노년기 맞춤형 치매상담 △송악면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 복지상담 등이 한자리에서 이루어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손준배 추진단장은 “여러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주민분들께 꼭 필요한 의료 및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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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섬 지역 ‘야간 드론 배송’ 시작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11일 오전 8시 4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 간부회의 참석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8일부터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 운영시간을 야간 시간대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기존 서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9회 제공됐으며 이번 확대를 통해 오후 8시 30분까지 해당 서비스를 총 11회 제공한다.야간 드론 배송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은 고파도, 우도, 분점도 등 가로림만 섬 지역과 팔봉면 호리 지역이다.중왕항을 거점으로 하며 시는 오는 6월 중 야간 드론 배송서비스 운영 지역을 벌천포 일원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방문객은 ‘먹깨비’앱을 활용해 필요한 물품을 주문하면 된다.시는 이번 운영 시간 확대가 어버이날 고향을 방문하는 주민은 물론, 가로림만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의 이용 금액은 주민과 관광객의 의견이 반영돼 기존 5000원에서 1000원으로 조정됐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야간 드론 배송서비스는 올해 전국 지자체 중 첫 번째로 시행하는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도서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드론 배송 상용화 및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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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복지에 건강을 더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본격 추진
아산시, 복지에 건강을 더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본격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읍·면·동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며 ‘복지 건강’통합서비스 확대에 나섰다.17개 읍·면·동에서는 복지 방문서비스에 건강 기능을 결합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주민 개개인의 복지와 건강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각 읍·면·동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건강·돌봄을 포함한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는 주민 밀착형 창구로서 읍·면·동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간호직 공무원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주민의 건강 상태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필요한 복지·보건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단순한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건강상담, 기초 건강사정, 정보 제공, 서비스 연계 및 지역자원 관리 등 ‘조정자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통합사례관리와의 연계를 통해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 내 의료·건강 자원을 적극 발굴해 주민에게 맞춤형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시는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방문상담 목표제’도 운영한다.이에 따라 간호직 공무원은 월 15가구 이상을 방문해 상담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건강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복지 건강’ 사업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에 간호 기능을 더한 통합 방문 서비스로 복지와 건강을 함께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현장형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복지와 건강을 함께 살피는 통합서비스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보다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과 건강이 연계된 실질적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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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주민자치위원회, 봄꽃처럼 화사한 거리 조성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 대술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봄맞이 지역 환경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인도변 패랭이잔디 식재 작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2024년도 충청남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무궁화 식재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기존 식재 구간의 경관을 보완하고 보다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인도변 유휴 공간과 경관 저해 구간을 중심으로 예초 작업을 실시한 뒤 패랭이잔디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패랭이잔디는 번식력이 강하고 퍼지는 특성이 있어 잡초 발생을 억제할 수 있으며 추위에도 강해 월동이 가능한 식물로 사계절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김용규 대술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봄맞이 환경개선 활동으로 지역 분위기가 한층 밝고 화사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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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관광지 직거래장터 부지 ‘ 쉼터’로 재탄생… 관광객 휴식공간 확충
예당관광지 관광객 쉼터 조성 후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4월 29일 예당호 로컬푸드 직매장이 정식 개장함에 따라 기존 문화광장에 위치했던 직거래장터 부지를 철거하고 관광객을 위한 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쉼터 조성은 로컬푸드 매장 신축으로 활용도가 낮아진 기존 직거래장터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해당 부지의 시설물을 철거하고 개방감 있는 휴게 공간을 마련해 여름철을 앞두고 관광객에게 그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소원지함’을 쉼터 부지 내로 이전 배치해 출렁다리와 문화광장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시야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 동선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방문객이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는 체험 편의도 강화했다.군 관계자는 “예당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도록 기초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며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더욱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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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읍, 어르신 1100명과 함께한 따뜻한 효 잔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예산읍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5월 8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1100여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넓고 쾌적한 윤봉길체육관에서 진행돼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예산공립어린이집 원아들의 재롱잔치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직원 장기자랑, 지역 가수 축하공연 등이 이어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자녀를 바르게 키워낸 장한 어버이와 부모를 정성껏 봉양한 효행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예산읍행정협의회와 예산읍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식사 지원과 행사장 안내 등을 도우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효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이덕효 예산읍장은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효 실천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