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 포도 과수원용 맞춤형 다목적 스마트 방제기 보급
당진시, 포도 과수원용 맞춤형 다목적 스마트 방제기 보급
[충청25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국비를 확보해 포도 농가 5개소에 ‘포도 과수원용 맞춤형 다목적 스마트 방제기’ 보급을 지난주 완료했다.
이번에 보급한 포도 과수원용 맞춤형 다목적 스마트 방제기는 농촌진흥청과 강원도농업기술원이 협업 개발한 기계로 리모컨을 이용해 방제무인 방제가 가능하고 여성과 고령 농업인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사업에 참여한 이종선 씨는 “ 이번 사업으로 리모컨을 이용해 무인 방제를 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 및 농약 노출 위험이 많이 줄어 만족한다”며 “방제기 차체에 다양한 형태의 분무기를 탈부착할 수 있어 농약 방제는 물론 운반차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만족한다 앞으로도 농업 신기술이 확대, 보급되어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센터 담당자는 “포도 농가에 다목적 스마트 방제기를 도입해 농가 노동력이 절감, 적정량의 농약 사용으로 경영비 절감, 자원 낭비도 막을 수 있어 안전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 농촌 인구 감소, 고령화 대응 선진 농업기술의 확대, 보급해 농가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8-30
-
충남 2호 ‘ 당진시 우강면 마을관리소’ 개소
충남 2호 ‘ 당진시 우강면 마을관리소’ 개소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7월 고대면 마을관리소 개소식에 이어‘충남 2호 당진시 우강면 마을관리소’ 개소식을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진시 우강면 마을관리소 충남2호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본 사업으로는 주택 내 간단한 수리나 보수가 필요할 때 도움을 주는 간단 집수리 서비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공구들을 대여할 수 있는 생활 공구 대여 서비스, 주민들이 회의, 모임, 취미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공간 공유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화사업으로는 태양광 안심 조명 설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을관리소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리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마을관리소를 거점으로 저층 주거지에서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사무소와 유사한 기능을 담당한다.
또한 지역 주민 스스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남길 농업정책과장은 마을관리소 사업을 통해 “마을의 소소한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성숙한 마을공동체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마을관리소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30
-
당진시, 9월 레드서클 캠페인 집중 운영
당진시, 9월 레드서클 캠페인 집중 운영
[충청25시] 당진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2~40대 비만과 심뇌혈관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청장년층의 건강관리 중요성이 증가했다.
이에 이번 캠페인의 중점 대상은 기존 3~40대에서 2~40대로 확대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의 중요성과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수칙 실천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시는 △2040세대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심뇌혈관예방관리 주간 맞이 걷쥬 챌린지 운영 △건강강좌 개최 △관내 대형모니터 및 9월 재산세고지서 활용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질병관리청의 2021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의 27.5%는 유병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30대는 75.2%, 40대는 49.3%가 미인지 상태이다.
고혈압 환자 68.3%는 치료하고 있으나, 30대는 18.7%만 치료하고 있다.
또 당뇨병 환자의 32.8%는 유병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당뇨병 환자의 치료율은 63% 수준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20대부터 꾸준한 관리를 통해 당진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30
-
당진시, 2024년 가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 합동점검
당진시, 2024년 가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 합동점검
[충청25시] 당진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학교, 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당진교육지원청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9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식중독 사전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학교 집단급식소 22개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5개소, 김치류 식품 제조가공업소 1개소로 총 28개소이며 위생 점검 시 식중독 발생 우려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 발생 안전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 기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조리시설 내 식품용 기구 등의 세척 소독관리 △식재료 위생적 취급 및 유통기한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위생 관리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조리 기구 등 세척 소독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
박경귀 시장 “‘아트밸리 아산’ 수도권과 대등한 경쟁력 키운다”
박경귀 시장 “‘아트밸리 아산’ 수도권과 대등한 경쟁력 키운다”
[충청25시] 아산시가 8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4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 5월 아산시가 역대 최초로 기록한 4위 이후 6월 8위, 7월 10위로 주춤했던 순위가 다시 회복된 것이다.
전국 4위는 해당 조사에서 아산시가 기록한 역대 최고 순위이자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기초단위 시로는 전국 1위 성적이다.
이번 순위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참여지수·미디어지수·소통지수·커뮤니티지수 등 분야별 지수를 합산해 도출한 것이다.
1~3위는 광역도시인 대전·서울·부산이 차지했다.
아산시는 지난 5월 4위 기록 당시, 인구 100만이 넘는 수도권 도시들을 제치고 비수도권 39만명 인구의 중소도시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이뤘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순위가 일시적으로 하락했으나, 이번 8월 4위 재진입은 아산시가 문화·경제·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루 발전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특히 도시브랜드 평판지수의 구성요소인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에서 고르게 상승세를 보이며 아산시의 도시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8월 4위 달성은 아산시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잡은 ‘신정호 썸머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시기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올해 페스티벌은 신정호 아트밸리 별빛음악제와 록 페스티벌을 하나로 묶어 엄브렐러형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역대급 무더위 속에서도 1만 7천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아산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록 페스티벌이 올해 처음 유료 공연으로 전환됐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흥행 성과를 거두며 도시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아산시는 경제 분야에서도 최근 호재가 있었다.
충청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신청한 천안·아산·서산·당진 일원 5개 지구 13.3㎢ 대상지구에 아산의 2개 지구가 포함된 것이다.
아산의 인주·둔포 2개 지구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집적지에 인접하고 천안 국가산업단지, 아산 테크노밸리 등과 연접해 있어, 인주지구는 5.71㎢ 면적에 디스플레이를, 둔포지구는 2.28㎢에 인공지능·반도체를 중점으로 키우게 된다.
이는 아산시의 경제적 성장 가능성과 투자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브랜드평판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가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 4위에 다시 오른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고 평하면서 “민선 8기 들어 문화와 예술에 집중한 ‘아트밸리 아산’ 이라는 도시브랜드가 탄탄한 기반이 됐고 신정호 썸머페스티벌의 성공 역시 여름철 관광 핫플레이스로서 아산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러한 브랜드 전략은 도시의 경제적 성장과 문화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도시브랜드의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아트밸리 아산’을 수도권과 대등한 경쟁력을 갖춘 중부권 중심도시로 키워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8-29
-
계룡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선정··· 국·도비 270억원 확보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25시] 계룡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대상 지역으로 최종 선정되며 국·도비 27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수돗물 적수민원 발생 후 시 전지역에 대해 상수관로 세척을 실시하고 노후 정도가 심한 구간은 우선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특히 근본적인 해결책인 노후 상수관로 정비·교체에는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되는 만큼 충청남도, 금강유역환경청과 환경부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구 국회의원과도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에 걸쳐 국·도비 270억원 포함 총사업비 416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1993년에 매설된 노후 상수관로 18㎞를 교체하고 보다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블록시스템 8개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상수관망을 더욱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는 것은 물론 보다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응우 시장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필요한 국·도비 270억원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노후상수관 교체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번 노후상수관망정비 사업은 계룡시 개청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도비 지원규모가 신규 선정 지자체 중 월등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4-08-29
-
계룡시, 개학기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계룡시, 개학기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충청25시] 계룡시는 지난 28일 개학철을 맞아 관내 신도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최재성 부시장과 이재운 충남도의원, 충청남도, 논산경찰서 논산교육지원청 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계룡시연합회, 모범운전자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캠페인은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운전자는 서행과 안전운전을, 등굣길 학생들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등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홍보하며 운전자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 안전교육 실시 및 시설물 점검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
박경귀 아산시장 “노인 인권과 노인복지 증진에 관심 가져야”
박경귀 아산시장 “노인 인권과 노인복지 증진에 관심 가져야”
[충청25시] 아산시는 29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 및 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재가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22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인 인권이 단순한 법적 개념이 아니라, 현장에서 노인을 대할 때의 기본적인 태도와 연결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노인 학대 발생 시 신고 절차와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교육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노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학대를 예방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임무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는 효도 시정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금빛어르신돌보미단 창설, 복지등기사업, 안전안심서비스 등 어르신들이 금빛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설 종사자들도 어르신들이 최고로 예우받는 금빛 어르신 세대를 살아갈 수 있도록 내 부모님이라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돌봐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인 인권과 노인복지 증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는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앞으로 노인 인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4-08-29
-
계룡시, 하반기 체납액 특별정리기간 운영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25시] 계룡시는 조세정의 실현과 지방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를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 정리기간’ 으로 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정리 기간 중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징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 재산 압류뿐 아니라 압류재산 공매처분, 매출채권과 급여 및 금융자산 압류 추심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다만 어려운 경기 여건을 감안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고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처분이 진행되지 않도록 특별 정리기간 내 체납세금을 납부해 달라”며 “지속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
계룡시 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계룡시 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충청25시] 계룡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은 기온이 낮아지는 절기인 백로 전 9월 첫 주로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 보건소는 계룡시 노인복지관, 계룡역. 대전우편집중국 등에서 ‘찾아가는 레드서클존’을 운영해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터대학, 경로당 등을 방문해 심뇌혈관질환 위험성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건강수명이 연장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