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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신청 접수
홍성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신청 접수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농·어촌의 고령화와 계절적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추가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신청은 지난해 정규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어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농·어번기 인력난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관내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가 및 농·어업법인이며 홍성군청 인구전략담당관 외국인정책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업 분야의 파종·관리·수확 등 농작업과 어업 분야의 수산물 생산·양식·가공 등의 업무에 투입되며 근무 기간은 최대 8개월이다.근로자 도입은 △MOU 체결 외국 지자체 주민 초청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2026년부터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본계획에 따른 제도 변경 사항이 적용된다.신규 추천의 경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범위가 2촌 이내로 제한되며 재입국자는 기존과 같이 4촌 이내까지 허용된다.근로시간은 하루 7~8시간, 주 35시간 이상 보장되며 2026년 고용노동부 고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또한 참여 농·어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3대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아울러 법무부는 지자체별 관리 역량 등을 고려해 하반기 계절근로자 추가 배정 규모를 산정할 예정이며 홍성군도 최종 배정 결과에 따라 농·어가별 배정 인원을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이번 추가 배정을 통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농·어가에도 근로자 고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법무부의 최종 배정 결과에 따라 인원이 조정될 경우에도 농·어가별 수요와 형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배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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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1파크골프장 장애인 전용일 보장 나선다
태안군, 제1파크골프장 장애인 전용일 보장 나선다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안한 파크골프 이용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태안군체육회, 태안군파크골프협회, 태안군장애인골프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파크골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특히 장애인에게는 건강 증진과 사회적 소통, 삶의 활력을 높이는 소중한 활동이다.태안군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생활체육공원 내 18홀 규모의 제1파크골프장을 2017년 12월 준공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매주 화요일을 장애인 전용일로 운영해 온 태안 제1파크골프장에서 일부 비장애인의 사용으로 안전 문제와 이용 불편이 지속되자, 전용 운영을 명문화하기 위해 체결됐다.군은 이번 협약 체결로 전용 운영의 원칙과 책임을 명확히 해 장애인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파크골프 문화가 자리잡길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체육시설에서도 장애인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복지의 출발”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태안군의 파크골프 문화가 한 단계 더 성숙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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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7년 산림소득 공모사업 신청 접수
홍성군, 2027년 산림소득 공모사업 신청 접수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임산물 생산 기반의 규모화와 현대화를 통해 임업 경영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2027년도 산림소득사업’ 공모 신청을 오는 6월 19일까지 접수받는다.이번 사업은 임업후계자·독림가·신지식임업인 및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신청자는 사업 신청일 기준 2년 이상 임산물을 재배하고 있어야 하며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홍성군 산림녹지과에 제출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사업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사업 등 2개 분야이며 지원 조건은 국비 40%, 지방비 20%, 자부담 40%이다.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사업은 노지재배 기준 총사업비 1억원 이상 5억원 이하, 시설재배는 1억원 이상 7억원 이하까지 신청 가능하다.관수시설과 작업로 재배하우스, 보호울타리, 임산물 저장·건조시설 등 생산기반 시설을 지원한다.또한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숲가꾸기와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을 병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원 이상 5억원 이하 규모로 신청할 수 있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임업인과 생산자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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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상호 존중 공직문화 조성
아산시, 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상호 존중 공직문화 조성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22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법무법인 해송 부설 인권연구소 이현혜 소장이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이현혜 소장은 교육에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성인지 감수성 향상 △2차 피해 예방 △가정폭력·교제폭력 등 친밀한 관계 내 폭력 예방 △스토킹 범죄의 특성과 대응 방안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 예방 및 보호체계 등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공직자의 폭력예방 인식 제고와 실천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구성원으로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방법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 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대표 축제, 다양한 문화행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아산시 관광 활성화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폭력예방 교육은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인식 개선과 실천 중심의 예방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반기 폭력예방 통합교육은 26일 한 차례 더 진행되며 하반기 교육은 10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실시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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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안전보건 경영 체계, 국제기준 부합 ‘ISO 45001 인증’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이 시청 상황실에서 ISO 인증 획득을 기념했다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국제기준에 맞는 안전보건 경영 체계로 현업근로자에게 안전한 근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시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만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해당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평가한다.인증을 위한 심사로 1단계 문서 심사, 2단계 현장 심사가 진행됐다.심사는 국제공인 인증기관인 KSR 인증원이 맡아 서산시가 구축·운영하는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종합 심사했다.안전보건 경영 체계는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경영 시스템이다.시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면서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안전보건 목표 설정 등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보완·운영했다.특히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비상 대응체계 정비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 중이다.또한,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업 업무 맞춤형 가이드북 7종을 제작, 부서에 보급하는 등 안전보건 수준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ISO 4만5001 공식 인증을 받은 안전보건 경영 체계가 조직 내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안전보건 관리와 개선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서산시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청 내 현업 업무는 도로 유지·보수, 공원·녹지 관리, 조리 실무 및 급식실 운영 등이며 900여명이 해당 업무에 임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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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축산과, 관내 우수기업 연세유업 방문… 현장중심 행정 강화
아산시 축산과, 관내 우수기업 연세유업 방문… 현장중심 행정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축산과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관내 유가공 산업 현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지난 22일 관내 대표 유제품 생산 기업인 연세유업 아산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이론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실제 축산물 가공·생산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이해함으로써 축산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축산과 직원들은 연세유업의 최신 멸균 생산라인과 우유·유제품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원유 수급부터 완제품 생산, 위생·품질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폈다.특히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급변하는 낙농·유가공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축산농가와 유가공업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과 기업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은숙 아산시 축산과장은 “직원들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우수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지역 낙농산업을 보호하고 축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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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본격 농번기 맞아 모내기 현장 격려 방문
아산시 온양6동, 본격 농번기 맞아 모내기 현장 격려 방문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6동은 지난 22일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기후 변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한 해 농사의 시작 인 모내기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순주 동장과 직원들은 모내기가 한창인 농가를 찾아 무더위 속에서 작업 중인 농업인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농민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행정을 펼쳤다.현장에서 만난 농업인은 “바쁜 와중에도 직접 찾아와 격려해 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순주 동장은 “올 한 해 큰 재해 없이 모든 농가가 풍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이 안타깝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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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실시
아산시 배방읍,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배방읍은 5월 21일~22일 양일간 취약계층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배방읍 세교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콜레스테롤·혈압·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평소 운동 기록 체크와 식습관 분석도 함께 진행됐다.참여 어르신은 “매달 식습관과 운동 여부를 확인해 주니 더 열심히 걷게 된다. 열심히 걸은 달은 수치가 잘 나왔나 기대하며 오게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게 되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건강 특화사업을 통해 배방읍 주민들의 보건복지 욕구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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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관광재단-일농 서승태기념사업회, 업무협약 체결
홍주문화관광재단-일농 서승태기념사업회,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주문화관광재단과 사단법인 일농 서승태기념사업회가 지난 22일 지역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홍성 출신 독립운동가인 일농 서승태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 협력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와 일농 서승태기념사업회 김석환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공연·축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홍성 문화소비자단 활동 협력 △예술단체·사회단체·기관·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서승태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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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직장인 이동 구강교실’ 큰 호응
홍성군보건소, ‘직장인 이동 구강교실’ 큰 호응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직장인 이동 구강교실’ 이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4~5월 금연클리닉 참여 사업장인 홍성경찰서 등 3곳에서 진행됐으며 직장인 약 100명이 참여했다.바쁜 업무로 치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이동 구강교실은 총 2회차 교육으로 구성됐다.1회차에서는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간칫솔·치실 등 구강관리용품 사용법 교육 및 실습이 이뤄졌다.참가자들은 평소 구강관리 습관을 점검하며 개인별 관리 방법을 익혔다.2회차에서는 치과의사가 직접 구강 시진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어 첨단칫솔과 혀클리너 등 구강보조용품 사용법 교육과 실습, 구취 측정도 함께 실시해 큰 관심을 보였다.특히 흡연은 잇몸질환과 구강건강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금연클리닉과 연계해 예방 중심 교육 효과를 높였다.참가자들은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이해도와 활용도가 높았다고 반응했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직장인들은 시간 부족으로 구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중심의 찾아가는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