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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 정비…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 예산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 정비…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하천·계곡의 공공성 회복과 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정비 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무단 설치된 건축물과 평상, 비닐하우스 등 불법 시설물은 물론 물건 적치와 불법 경작 행위까지 포함된다.군은 기간 내 자진 철거와 신고에 동참하는 경우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를 제외하고 충분한 철거 기간 부여와 함께 철거 방법 및 절차 안내 등 행정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반면 자진 철거 기간 이후에도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는 물론 필요 시 형사 고발과 행정대집행까지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은 집중호우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키울 수 있는 만큼 이번 계도 기간을 통해 군민 스스로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정비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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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하절기 집중방역 시행…감염병 예방 총력
홍성군, 하절기 집중방역 시행…감염병 예방 총력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등 위해 해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를 집중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및 읍·면 방역소독반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방역소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전에는 잔류분무소독을, 일몰 후에는 연무·연막소독을 실시해 △주택가 △공원 △하천변 △쓰레기 배출 장소 △공중화장실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연막소독은 넓은 지역을 신속하게 소독할 수 있고 가시효과가 큰 장점이 있는 반면, 연무소독은 친환경적이지만 가시효과가 적어 주민들이 소독 여부를 체감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이에 군은 도농복합도시의 지역별 여건과 특성에 맞춰 친환경 연무·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해 주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방역 효과는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고인 물 제거와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위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선제적인 집중 방역소독과 예방활동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여름철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주민 불편사항 발생 시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보건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역 민원 접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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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 ‘PLAY ON 꿈다길’ 운영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 ‘PLAY ON 꿈다길’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내용: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월 30일 청소년어울림마당 둔포 청동마당과 연계해 주말체험 프로그램 PLAY ON 꿈다길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축제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고 체험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과 성취감을 높이고자 기획됐다.활동에 참여한 15명의 청소년은 둔포 중앙공원에서 진행된 둔포 청동마당 행사에 참여해 노래 1분 듣고 맞추기 게임 활동과 ‘나만의 지퍼 키링 만들기’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했다.청소년들은 부스 운영 과정에서 역할을 분담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프로그램 실시 전에는 상해사고 예방, 화재 발생 대처, 활동 장소 안전수칙,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등 철저한 안전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의 내실을 더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부스를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뿌듯함을 느꼈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송남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내에서 운영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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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소년진로축제 ‘내:일을 그리다’, 6월 19일 개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세계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2026년 아산시 청소년진로축제 ‘내:일을 그리다’를 오는 6월 19일 아산시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며 관내 중·고등학생 등 약 15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내:일을 그리다]는 미래의 ‘내일’과 직업으로서의 ‘내 일’을 스스로 설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진로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진로체험존 △진학 학과체험존 △진로멘토존 △명사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학, 공공기관, 기업, 전문직 종사자 등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현직 직업인과 직접 만나는 진로멘토존과 대학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진로축제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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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 7월 기획공연·당진Arte 11 티켓 동시 오픈
당진문예의전당, 7월 기획공연·당진Arte 11 티켓 동시 오픈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 RUN THE STAGE, 당진’의 주요 프로그램인 7월 기획공연 2편과 당진Arte 11 7·8월 콘서트의 티켓을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동시 오픈한다.이번 통합 오픈 대상은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테너 김재형 데뷔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 렉처 콘서트 당진Arte 11 7·8월 프로그램으로 국악·성악·인문학 콘서트를 아우르는 여름 시즌 대표 라인업이다.문화회원 선예매는 6월 4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이번 통합 티켓 오픈은 장르별 특성을 살린 시즌 브랜드를 중심으로 관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민들이 주요 프로그램을 한눈에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공연부터 오전 시간대에 즐기는 교양 콘서트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전통과 흥,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먼저 7월 4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가 열린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남상일과 박애리를 중심으로 판소리, 민요, 풍물,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태평가’, ‘강원도 아리랑’, ‘진도아리랑’, ‘사랑가’, ‘흥타령’등 친숙한 우리 소리가 신명나게 펼쳐질 예정이다.풍물패 연희앙상블 천명, 국악단 남기문 밴드, 의정부시립무용단도 함께해 전통 국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데뷔 30주년, 거장의 호흡을 한 무대에서 세계적 테너 김재형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 7월 11일 오후 3시에는 대공연장에서 테너 김재형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이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약해 온 테너 김재형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독일 예술가곡과 오페라 명작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1부에서는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 을 통해 독일 낭만주의 예술가곡의 섬세한 정서를 들려주고 2부에서는 구노, 칠레아, 마스카니, 베르디, 마이어베어 등 오페라 거장들의 대표 아리아를 중심으로 극적인 무대를 선보인다.피아니스트 황지희가 함께하며 소프라노 박소영이 출연해 사랑과 운명의 오페라 장면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오전 11시, 예술과 인문학이 만나는 시간 당진Arte 11 7·8월 렉처 콘서트 당진문예의전당의 신규 오전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도 7월과 8월 프로그램 예매를 함께 시작한다.당진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결합된 렉처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7월 15일 오전 11시에는 ‘조은아의 So So Story Ⅰ 뱃사람의 노래, 현의 숨결’, 8월 26일 오전 11시에는 ‘조은아의 So So Story Ⅱ 바람의 오중주, 바다의 노래’ 가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두 공연 모두 조은아의 해설과 연주를 중심으로 현악사중주·목관오중주·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통합 티켓 오픈은 시민들이 당진문예의전당의 주요 기획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라며 “전통예술의 흥과 품격, 성악의 깊이, 인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처 콘서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RUN THE STAGE, 당진’브랜드 아래 장르별 특성을 살린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통합 오픈 공연의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과 NOL 티켓,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할인 및 세부 예매정보와 문의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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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화장품 분석·효능평가 산업인재 양성교육 운영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화장품 분석·효능평가 산업인재 양성교육 운영 호서대학교와 공동 운영, 화장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 기대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화장품과학과와 공동으로 오는 5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역 화장품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분 분석과 피부 효능평가 분야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최신 피부 분석 장비와 화장품 성분 분석 시스템을 직접 운용하게 된다.주요 교육 과정은 △액체크로마토그래피 분석 개론 및 시연 △피부임상 과학 개론 △안면분석기 실습 △피부 탄력 및 수분 측정 실습 △다기능 피부 분석기 운용 교육 등이다.특히 안면측정기, 복합피부측정기 등 현장 필수 장비를 활용해 실무 적응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강사진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연구진을 비롯해 HLK 임상시험센터, 에피젬, 피에스아이플러스 등 관련 기업 및 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최신 실무 기술을 생생하게 전수한다.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화장품 산업은 과학적 효능 검증과 데이터 기반 평가가 점점 중요해지는 분야”며 “진흥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장우 호서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대학과 지역 산업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실무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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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10월 생활인구 78만명 돌파·충남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배수 1위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의 2025년 10월 생활인구가 78만명을 넘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체류인구배수와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이 충남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28일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4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10월 생활인구가 78만 5811명, 체류인구가 72만 37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등록 인구 대비 외부 체류인구 규모를 나타내는 체류인구배수 기준 11.7배에 달하는 수치다.이번 산정 결과에 따르면, 태안군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생활인구 5 위·체류인구 4 위를 기록했으며 충남 인구감소지역 중에서는 체류인구배수 1 위를 차지했다.4분기 전체로는 월평균 생활인구 52만 4991명, 월평균 체류인구 46만 3188명, 분기 체류인구배수 7.5배를 기록했으며 특히 10월은 2025년 월별 생활인구 산정 결과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생활인구는 73만 3269명에서 78만 5811명으로 5만 2542명, 체류인구는 67만 782명에서 72만 3775명으로 5만 2993명 각각 늘어, 10월 기준 생활인구와 체류인구 모두 전년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4분기 태안군의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은 39.7% 로 인구감소지역 평균과 충남 평균을 모두 상회했으며 충남 인구감소지역 중 가장 높았다.이는 외부 체류인구 증가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면서 음식점·카페·숙박시설 등 관광 관련 업종의 소비 유입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군은 10월 생활인구 증가 배경으로 선선한 날씨에 따른 해안 산책, 태안해안국립공원 탐방, 트레킹·캠핑·낙조 감상 등 가을철 해안·자연관광 수요와 어울림 마라톤 등 행사 방문수요가 맞물린 점을 꼽았다.이에 따라 군은 계절별 관광수요와 지역행사, 숙박·음식점 등 지역상권을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이번 결과는 태안의 가을 관광 경쟁력과 지역상권 연계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며“방문이 숙박·음식·체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지역상권 연계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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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 전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을 전개한다.온열질환 예방요원은 관내 사정에 밝고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이수한 선도농업인들로 구성돼 관내 농업인들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맡는다.대상자는 폭염 취약 계층인 고령 농업인 등 1200여명으로 이들을 위한 현장밀착형 안전 활동에 나선다.이를 통해, 무더위 속 농작업 시 꼭 지켜야 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스스로 기상 정보 및 체감온도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린다.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응급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처치 요령과 대처법을 전달하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여름철은 농작업을 이어가는 고령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우려되는 시점”이라며 “이번에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농촌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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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관내 첫 과수화상병 발생…확산 차단 총력 대응
공주시, 관내 첫 과수화상병 발생…확산 차단 총력 대응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의당면 소재 사과 농장 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최초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방역 및 차단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그동안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을 유지해 온 공주시는 지난 26일 첫 과수화상병 신규 확진과 동시에, 농장 인근 2km 이내 주변 과원에 대한 정밀 예찰을 전격 실시했다.이어 공주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추가적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전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밀 예찰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과수화상병 4차 예방 약제를 신속히 배부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올해 과수화상병은 공주를 포함해 경기, 강원, 충북, 세종 등 전국 30개 농가에서 발병해 확산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 등 장미과 식물의 잎, 꽃, 줄기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치명적인 세균병이다.주로 외부 작업자의 오염된 도구나 감염된 묘목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시는 농가 간 방문과 모임을 자제하고 작업 시 알코올 등으로 장갑과 전정가위 등 작업 도구를 나무 단위마다 철저히 소독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공주시는 매주 수요일마다 ‘ 과수화상병 자가 예찰의 날’로 지정하고 과수원 사과와 배의 꽃대, 열매 등을 주의 깊게 살피고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공주시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식물방제관 또는 초동대응반이 도착할 때까지 농작업을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이 확진되었을 때 발생 사실을 신고하지 않으면 식물방역법에 따라 손실보상금의 60%가 감액된다.또한 예찰 조사 및 분포 조사를 거부, 방해, 회피한 경우에는 40%가 감액되므로 사전에 자가 예찰을 통해 의심 증상을 발견하는 즉시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철저한 소독과 신속한 신고만이 지역 과수 산업을 지키는 길인 만큼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현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부서의 역량을 모아 방역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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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법인차량 변경등록 신고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법인의 사업장 이전 또는 사업자등록 정정 시 법인차량 변경등록 신고에 관한 안내에 나섰다.법인의 경우 사업장 주소 변경이나 사업자등록 정정만으로는 차량 정보가 자동으로 변경되지 않아 등기 완료 후 30일 이내에 차량변경 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신고 기간을 넘길 경우 차량 1대당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변경 등록 대상은 법인의 상호, 주소, 사용본거지, 단체 대표자 등이며 구비서류로는 자동차 변경등록신청서 법인등기부등본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신청인 신분증 등이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법인차량 주소 변경 신고를 통해 법인과 차량 관련 정보를 정확히 관리하고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다”며 “법인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