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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시행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미세먼지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해 45대의 전기 이륜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접수일 이전 1개월 이상 보령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 및 관내 사업장을 둔 기업, 법인, 공공기관으로 전기이륜차를 구매해 신규 등록하고자 하는 시민 또는 사업체이다.
보조금은 이륜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또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하는 경우 30만원, 소상공인, 취약계층 및 농업인이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20%, 배달 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차종별 보급대수 및 보조금 지원내용 등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구매를 원하는 경우 제조·판매사 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 후 무공해차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친환경 이륜차 보급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도시 보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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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합동 현장 점검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보건소는 19일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대천항 수산시장 및 보령머드축제장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점검은 안영진 대전식약청장과 전경희 보건소장이 직접 참여해 진행됐으며 최근 장마와 무더운 날씨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에 따라 방문객이 수산물을 안전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도·점검하고 수산물의 안전한 소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천항 수산시장 매장을 방문해 활어가 보관된 수족관 물을 직접 채수한 뒤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에서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했다.
비브리오균은 바닷물의 온도가 18~20℃로 상승하는 여름철에 증가하는 식중독균으로 이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는 경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이어 대천해수욕장 갈매기광장에서 상인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홍보를 펼쳤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횟감용 칼과 도마를 구분해 사용하고 조리기구는 깨끗하게 세척·소독해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패류 구매 후 즉시 냉장·냉동 보관하고 조리 전 수돗물에 세척해 85℃ 이상 충분히 가열해 섭취할 것을 안내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장마 기간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식중독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바닷가 주변 횟집 및 수산물 유통업체 위생관리 지도·점검, 유통수산물 수거검사, 비브리오패혈증 홍보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 및 방문객이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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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방학 맞이 가족 구강건강 캠프 대상자 모집
서산시, 여름방학 맞이 가족 구강건강 캠프 대상자 모집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6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구강건강 캠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족 구강건강 캠프는 여름방학 기간 어린이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스스로 치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구강건강 상식 △바른 칫솔질 및 구강 위생용품 사용 실습 △건강치약 만들기 △우리 가족 치과 검진으로 미리미리 충치 예방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건강치약 만들기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직접 불소정제수, 프로폴리스, 페퍼민트 오일 등으로 가정에서 사용할 치약을 만든다.
시는 가족과 함께 만든 치약을 사용해 어린이가 가정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양치함으로써 구강건강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활용해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에게 추억을 제공하는 ‘찰칵 가족 구강체험 추억 남기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캠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2일부터 26일까지 서산시 보건소 구강보건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캠프를 8월 5일부터 9일까지 총 5회, 1회당 네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가족 구강건강 캠프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충치를 예방할 수 있는 즐거운 체험을 경험하고 스스로 만든 치약으로 거부감 없는 구강 관리 습관을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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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개별 누리집 클라우드 전환 추진
서산시, 개별 누리집 클라우드 전환 추진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 누리집을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서산시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서산시의회 누리집을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시에 따르면 민간 클라우드 업체를 통해 전환되는 운영 방식은 물리적 서버를 통해 운영되는 기존 방식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누리집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물리적 서버에 투입되던 전력 소비량이 감소해 탄소 배출에도 기여한다.
시는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2030년까지 총 24개의 정보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할 방침이다.
심영복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유연한 정보자원 증설과 보안 강화가 기대된다”며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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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직원들, 수해 지원 구슬땀
당진시 직원들, 수해 지원 구슬땀
[충청25시] 당진시청 직원들이 1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재해 현장을 찾아 주민 안전을 신속히 확보하고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18일 오전 2시 30분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를 시작으로 오전 5시 30분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며 13개 관계부서와 읍면동 직원을 소집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시간당 최고 81mm까지 쏟아진 폭우로 인해 도로 주택, 상가, 학교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침수됐으며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우회로 안내를 위해 당진시청 직원 500여명이 비상 소집됐다.
당진시 직원들은 침수 피해를 본 당진천 인근 당진전통시장, 어시장 등 저지대 상가 지역 등의 수해 현장을 복구하기 위해 양수기, 배수펌프 등을 동원해 배수 작업을 하며 복구에 나섰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폭우로 수해 피해를 당한 당진천 인근 상인들과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이른 시일 안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비상 상황에 직원들이 비를 맞으며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복구 활동에 나서줘 감사하다 주말에도 호우가 예보되어 있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해예방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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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고구마 농사 미리 준비하세요
당진시, 2025년 고구마 농사 미리 준비하세요
[충청25시] 당진시가 22일부터 31일까지 호풍미 조직배양묘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조직배양묘 육묘 시설을 갖춘 농가이며 신청가능량은 1,000~1만주로이며 식량작물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 5월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당진시에 먼저 호풍미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하고 필요한 수량을 내년 2월에 조직배양묘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공급받는다.
시는 기존 외래종 호박고구마의 병해 증가와 퇴화로 재배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호풍미는 저장성도 우수하고 덩굴쪼김병에도 강하며 외관 및 수량성도 좋아 당진 대표 브랜드 품종으로 육성하고 있다.
‘당진호풍’으로 품종등록을 마친 당진호풍미는 지난해 현대백화점 전지점 식품관에 납품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당진 고구마 품질이 좋은 첫 번째 이유는 조직배양묘를 활용해 자가 육묘로 고구마 순을 생산하고 재배하기 때문이다 내년도 농사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에게 조직배양묘가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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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촌 안전 지킴이 ‘농작업안전관리관’ 본격 가동
홍성군, 농촌 안전 지킴이 ‘농작업안전관리관’ 본격 가동
[충청25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 안전보건 예방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농작업안전관리관’을 활용해 마을 및 단체 대상 농작업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지도에 앞장서고 있다.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업인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농촌현장의 안전 지도를 수행하며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재해 및 건강상 문제의 사전적 예방을 위해 위험요인을 제거 및 관리하는 업무를 지원한다.
주요 활동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안전한 농약사용 및 관리 교육, 넘어짐 및 농기계 사고 예방 교육, 농작업 수행 관련 건의사항 수렴 및 상담, 유관기관 간 협력 지원 등이 있다.
특히 관내 마을 및 단체를 대상으로 일회성이 아닌 다회성 교육을 통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파악·개선하고 농업인 스스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화와 열악한 작업환경,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취약한 안전실태를 파악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안전관리관을 활용한 안전교육 및 지도 활동을 17개 마을 750명을 대상으로 25회에 걸쳐 추진했으며 연차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시범사업을 확대해 농업인들의 농작업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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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회 혁신모임 정기회의 개최
아산시, 제2회 혁신모임 정기회의 개최
[충청25시] 아산시가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무원 혁신모임인 시니어보드·주니어보드 제2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혁신모임 정기회의에는 아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전남수 위원장 외 위원 4명이 방문해 혁신모임 임원들에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연구활동을 격려했다.
이번 회의에서 혁신모임 임원들은 분임별 활동 상황을 공유했으며 특히 지식 공유 플랫폼 ‘업무광장’ 활성화 방안 등 전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 발굴에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아산시 혁신모임은 중간관리자의 노련함과 젊은 공직자의 새로운 시각을 결합해 내부의 목소리를 듣는 공식 소통 창구로 소통공감 ‘아산시 무지개 프로젝트’, ‘철저한 인수인계 경진대회’, 지식공유플랫폼 ‘업무광장’ 추진 등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공직 내부에서 소통과 공감을 통한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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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피자 알볼로 손잡고 ‘홍성한우 김치불고기피자’ 출시
홍성군-피자 알볼로 손잡고 ‘홍성한우 김치불고기피자’ 출시
[충청25시] 전국 제1의 축산군인 홍성군의 대표 특산물인 홍성한우가 대한민국 토종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 알볼로’와 만나 신메뉴 ‘홍성한우 김치불고기피자’를 탄생시켰다.
홍성군에 따르면 피자 알볼로의 협업으로 탄생한 ‘홍성한우 김치불고기피자’가 오는 7월 25일 전국 피자 알볼로 매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축산의 명가로 알려진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한우로 만든 떡갈비가 주 토핑으로 사용되며 우리 농산물로 만든 볶음김치와 함께 어우러져 한국적인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자의 기본이 되는 도우는 진도산 흑미를 사용해 건강함을 더하고 뉴질랜드산 폰테라 치즈를 아낌없이 사용해 풍부한 맛을 살렸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홍성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업이 지역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피자 알볼로 관계자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치즈오븐김치볶음밥’을 포함한 사이드 메뉴 3종 무료 제공 이벤트와 3,000원 추가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신규 회원 가입 시 최대 8,500원 상당의 혜택 또한 유지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홍성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지역 농축산업의 발전과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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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맞은 민선 8기 이용록 홍성군정 성적 A+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25시] 민선 8기 반환점을 지난 가운데 홍성군이 각종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이용록호의 현장중심 행정이 빛을 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3년 국가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에서 정성 및 정량 부문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3년 연속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정성평가 부문 전문가 컨설팅을 이미 두 차례 실시했으며 조광희 부군수 주재하에 매월 정량평가 중간 실적 보고회를 개최하며 지속적인 성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정성평가에서 전국적 수범사례가 될 만한 지표들이 다수 확인되어 경쟁력을 충분히 입증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혁신평가와 적극행정 종합평가 부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이른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는 이용록 군수가 강조해 온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철학이 성공적으로 구현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2023년 재정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국내 최대 인증기관으로부터 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는 등 행정의 질적 향상을 이뤄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혁신과 창의성이 변화하는 공직 사회의 핵심 가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민선 8기 후반기에는 더욱 공격적이고 선도적인 지역발전 정책을 발굴해 홍성의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