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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도 탄소중립 실천확산 평가 ‘최우수상’
홍성군, 충남도 탄소중립 실천확산 평가 ‘최우수상’
[충청25시] 홍성군이 19일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제2회 범도민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에서 15개 시·군 평가에서 월등한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해 도지사 표창과 함께 탄소중립 시책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탄소중립 실천확산 노력, 무공해차 보급 실적, 자원재활용, 물 절약 생활화 등 탄소중립 전반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홍성군은 실질적인 탄소감축을 위한 창의적인 시책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청사 내 다회용기 사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용기내봐’ 캠페인 △1회용품 ZERO 축제 개최 △공공기관 1회용품 근절 노력 부서평가 반영 △군 운영 사업 전반에 걸친 탄소중립 실천교육 도입 등이 꼽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2025년을 홍성군 ‘탄소중립 실천의 해’로 지정하고 더욱 다양한 탄소중립 시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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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공주시
◇ 4급 승진 및 전보,
▲ 자치안전국장 강석광 ▲ 경제문화국장 최병조(승진) ▲ 교육복지국장 박인규 ▲ 건설도시국장 조병철(승진)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희영
◇ 5급 승진 및 전보
▲ 홍보미디어실장 염성분 ▲ 자치행정과장 오상록 ▲ 안전총괄과장 정연광 ▲ 지역활력과장 정만호 ▲ 스마트정보과장 김연섭(승진) ▲ 회계과장 오현규 ▲ 세무과장 김기분 ▲ 민원토지과장 김만수 ▲ 경제과장 양희진 ▲ 문화예술과장 김만중 ▲ 관광과장 소찬섭 ▲ 문화유산과장 임승수 ▲ 휴양공원과장 전병윤 ▲ 환경보호과장 오홍석(승진) ▲ 자원순환과장 안광희 ▲ 교육체육과장 김재철 ▲ 평생학습과장 안명 ▲ 복지정책과장 장병덕 ▲ 경로장애인과장 강혜경 ▲ 여성가족과장 지형인 ▲ 건설과장 정종찬(승진) ▲ 도시정책과장 윤석봉 ▲ 허가건축과장 이우연(승진) ▲ 교통과장 노동근(승진) ▲ 도로과장 고영석 ▲ 산림자원과장 우공식 ▲ 상하수도과장 남상봉 ▲ 농촌진흥과장 임재철(승진) ▲ 기술보급과장 박성진(승진) ▲ 보건정책과장 박경운 ▲ 건강관리과장 이미자 ▲ 질병관리과장 류순려(승진) ▲ 신풍면장 박우선(승진) ▲ 옥룡동장 이기숙(승진) ▲ 신관동장 진상호(승진) ▲ 자치행정과(중견리더과정 교육) 박원규
◇ 5급 승진의결 및 전보
▲ 인구정책과장 직무대리 장순미 ▲ 탄천면장 직무대리 이문순 ▲ 계룡면장 직무대리 서은원 ▲ 우성면장 직무대리 이용건
◇ 6급 승진의결
▲ 행정지원과 신임화 ▲ 시민안전과 백상미 ▲ 문화체육과 박민정 ▲ 복지정책과 윤보경 ▲ 자원순환과 고봉수, 이항우 ▲ 건설과 이종민 ▲ 산림공원과 김기호 ▲ 농업기술센터 오민상 ▲ 보건소 전혜영, 황민혜 ▲ 시설관리사업소 오배환
◇ 7급 승진의결
▲ 세무과 안송희 ▲ 관광과 조수철 ▲ 복지정책과 김샛별 ▲ 여성가족과 신지헌 ▲ 환경보호과 윤형우 ▲ 자원순환과 유환식 ▲ 허가건축과 김현목 ▲ 산림공원과 이다혜 ▲ 농업기술센터 송선욱 ▲ 보건소 김민희, 이보은, 조설희 ▲ 금학동 박유경 ▲ 월송동 임동현
◇ 8급 승진의결
▲ 홍보미디어실 우병길, 조영태 ▲ 시민안전과 천기범 ▲ 민원토지과 전성민 ▲ 복지정책과 하은솔 ▲ 자원순환과 김민규 ▲ 도시재생과 김정은 ▲ 허가건축과 김현빈, 이한솔 ▲ 교통과 박수오 ▲ 산림공원과 박경호 ▲ 보건소 김보희 ▲ 의당면 오택주 ▲ 우성면 최보람 ▲ 옥룡동 이시내 ▲ 신관동 오영은 ▲ 월송동 최수현
2024-12-20
공주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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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밤산업 육성으로 밤 생산·유통개선 활성화 기대
충남도의회 밤산업육성활성화토론(사진=충청25시DB)
[충청25시] 충남도의회가 지난 18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천년의 밤! 청년의 미래로! 충청남도회 힘쎈 밤산업 육성’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박미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국 밤 생산량 1위(24.9%)를 차지하는 충남 밤 산업의 새로운 도약 방안이 제시됐다.
주제 발표에 나선 국립산림과학원 이욱 연구원은 ‘힘쎈 밤산업 육성을 위한 밤나무 핵심 재배 기술과 경쟁력 증진’으로 발표했으며, “충남이 밤나무 재배 적지임에도 노령화와 인건비 상승이 걸림돌”이라며 “갱신전정 등 핵심 재배관리로 수확량을 늘리고, 유통 품질 확보로 시장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자로는 충청남도 김영재 산림경영팀장,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지동현 팀장, 공주시의회 이상표 의원, 전국 임업후계자협회 정목영 부회장, 공주시산림조합 하헌경 조합장, 공주밤가공유통협의회 김기학 회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다양한 밤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김영재 팀장은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와 AI, 빅테이터 기술 도입으로 관리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지동현 팀장은 “밤품종 개량과 다축재배 기술 연구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상표 의원은 “2028년 200억 원 규모의 국제밤산업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국내 유일의 밤 특구 위상 정립과 공주 알밤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가야한다”고 말했으며, 정목영 부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품질저하 문제 해결과 청년 임업인 유입을 위한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하헌경 조합장은 “밤산업 클러스터화를 통해 종합유통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생산‧판매‧가공원료 공급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김기학 회장은 “지난 9월 유통센터 개소로 그간의 애로사항이었던 판매‧홍보 공간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공간을 활용한 각 단체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질의에 나선 사단법인공주밤 재배자협의회 이영석사무국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신품종이 아직 나오고 있지 않아 고온이 지속되는 기후변화에 따른 신속한 품종개발이 시급하다”며 “2025년도부터 항공방제를 중지한 것은 책상머리정책이라고 질타하고 동시에 드론으로 방제를 하려면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과 농가에서 기계화작업으로 인건비를 줄이려면 밤 산에 작업로가 절실한데 산림법으로 규제가 심해 어려움을 격고 있다”며 “이에 대한 규제완화정책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또 다른 밤 재배자는 “임업 직불금 때문에 밤농사는 뒷전이고 직불금만 수령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조사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답변에 나선 김영재 충남도산림경영팀장은 “올해하동에서 헬기사고로 위험성이 많아 산림청에서 중지시킨 것”이라며 “드론에 대해 충남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고 “신품종은 지금 나와 있는 것도 있으며 지속적인 개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하헌경 공주시산림조합장은 “산림법에서 작업로부분에 대한 것은 규제가심해서 어려운 점이 있다”며 “지속적인 건의를 해나가겠다”고 답하고 “임업직불금에 대한 것은 최저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한부분은 산림청에서 철저히 조사에 임할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충남도의회 밤산업육성활성화토론(사진=충청25시DB)
“천년의 역사와 전국 최대의 밤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지닌 공주 밤산업의 부흥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밤 가공 제품의 개발과 유통·판매로 밤 소비·이용 확대와 임가 소득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언급했다.
2024-12-20
충청남도 공주시 밤토론 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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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가 오는 2025년 1월 2일 상반기 정기인사와 관련해 4급 이하 승진 및 5급 이상 전보인사를 19일 단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승진 인사는 4급 2명, 농업기술센터 보임 1명, 5급 11명, 5급 승진의결 4명, 6급 12명, 7급 14명, 8급 17명 등 총 61명이다.
4급 승진은 경제도시국장 부재 시 직무대리로서 공백을 훌륭하게 메우고 경제정책 기획 등을 주도한 경험이 있는 최병조 경제과장과 시설사무관 중 최선임자로서 대규모 사업 추진과 인허가 업무를 두루 거친 조병철 문화유산과장을 승진 임용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직위에는 농업인과의 소통 역량이 강하고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한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을 보직 임용했다.
전보 인사로는 4급 2명, 5급은 전보 29명, 신규보직 11명 등 42명이다.
특히 승진임용 및 승진의결한 신임 부서장 보직 시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펼치는 읍면동장으로 보직해, 지역 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고자 노력했다.
한편 6급 이하 전보인사는 오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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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 빛날 때_풍경에서 환영까지”
“사물이 빛날 때_풍경에서 환영까지”
[충청25시] 공주문화관광재단은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8기 입주작가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결과보고 전시회 ‘사물이 빛날 때_풍경에서 환영까지’를 12월 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됐다.
2024년 공주문화예술촌레지던스 결과보고전은 1년간의 프로그램을 함께 한 김자연 ,김민지, 구자명, 나현진, 김명준, 배상아, 박용화, 한상진 8명 작가의 창작성과를 공유하는 전시였다.
‘사물이 빛날 때_ 풍경에서 환영까지’는 작가 개인의 서사와 지적 작업의 연관 속에서 세계에 대한 자신의 언어, 곧 회화적 감각을 어떻게 표현해내는가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였다.
무엇보다 사물을 응시하는 작가의 시선, 개별 사물에 대한 색채 감각적 표현, 그리고 그것이 제시하는 의미의 문제 등이 작품을 통해 제시됐다.
공주레지던스 작가들이 펼처내는 이미지와 이야기들은 팔색조처럼 다양하고 그들이 이야기와 추구하는 세계는 더욱 다르다.
그러나 자연과 환경 속에서 그것을 마주하는 작가들이 상상력은 결국 그것이 자연으로부터 와서 초자연을 포함한 자연으로 귀속되며 사물은 탄생하고 쇠퇴하고 죽어서 다른 존재로 빛나는 순환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시는 공주시 웅진동에 위치한 공주문화예술촌 1층 전시실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됐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공주문화예술촌 9기 입주작가 모집을 11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한 바 있으며 선정된 신규 입주작가들의 훌륭한 활동으로 예술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활약을 기대해본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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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동문2동 한라비발디 아파트 대표회의 감사패 받아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동문2동 한라비발디 아파트 대표회의 감사패 받아
[충청25시]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이 19일 서산시의회 의장실에서 동문2동 한라비발디 아파트 대표회의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라비발디 아파트 대표회의는 “조동식 의장은 평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지역사회와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을 뿐만 아니라, 헌신적인 노력으로 한라비발디 아파트 발전에 크게 기여하셨기에 감사패를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조동식 의장은 “시의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자 마땅히 해야하는 의정활동을 했을 뿐인데, 입주민들께서 주시는 소중한 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입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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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직자, 얼어붙은 지역경제 ‘긴급 수혈’ 나서
아산시 공직자, 얼어붙은 지역경제 ‘긴급 수혈’ 나서
[충청25시] 아산시 공직자들이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 내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과 함께, 탄핵 정국으로 위축된 연말연시 모임 및 회식을 재개할 방침이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19일 오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이 같은 내용의 지역 소상공인 지원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 권한대행은 “최근 경기침체와 잇따른 정국 불안으로 송년회 등 연말연시 행사가 취소되면서 지역 서민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직자들이 선도적으로 착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설 필요가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증 및 대출이자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송년회 등 연말연시 행사를 지역 내에서 예정대로 추진하고 계획이 없거나 자금이 부족한 부서의 경우 기관운영비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말 포상금을 활용해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조 권한대행은 “아산시의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시민 전체가 소비활동에 동참하고 고통을 분담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캠페인에 기업과 단체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권고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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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앙호수공원 확장과 예천지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초록광장 본격 추진
서산시, 중앙호수공원 확장과 예천지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초록광장 본격 추진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휴식 공간 확충과 예천지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이 설계에 들어갔다.
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주재로‘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기존 중앙호수공원 옆 임시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복층 주차장을 건설해 약 45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옥상부에 중앙호수공원과 맞닿은 잔디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사업 관련 부서장 등을 비롯해 용역사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작 전 일부 시의원과 시민도 방문해 용역사의 설명을 청취했다.
지형의 높이 차이를 이용한 안전한 주차 공간 조성과 시민 휴식공간 제공 및 주변 상권 활성화 관점에서 진행된 이번 착수 보고회는 평면계획부터 입면 계획과 광장 계획, 시설물 조성 계획 등 분야별 추진 방향에 대한 세부적인 토의가 이뤄졌다.
또한 구조 공법과 방수 공법, 각종 설비 계획 등 구조, 재료 및 설계의 주안점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설계 용역 추진과 함께 내년 상반기에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사업 설명회 등을 개최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투자심사의 조건을 이행한 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중앙호수공원의 확장과 획기적인 주차 공간 조성으로 18만 서산 시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시설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미래의 다양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향후 증축까지 가능한 초록광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철저히 검토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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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등급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전국 46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등 두 개 지표를 조사해 종합청렴도로 산출하며 결과는 1등급부터 5등급까지로 구분된다.
시는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에서 전국 시 평균보다 각각 2.9점, 10.3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종합청렴도는 6.8점 높은 84.3점을 받았다,청렴체감도 지표를 구성하는 내부체감도와 외부체감도는 전국 시 평균보다 4.0점, 2.5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업무투명과 갑질행위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청렴도 향상을 위한 기관의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는 시에서 역대 최고 점수인 93.7점을 받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공직자와 18만 서산시민이 합심해 청렴한 도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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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소생활권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및 포럼
청양군, 소생활권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및 포럼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16일 청춘거리 청춘극장에서 ‘2024 청양읍 소생활권 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 및 지역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윤여권 부군수와 추진위원, 관계자 및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1부 △사무국 성과공유 및 사업보고 △공로상 시상식 △정책제안 발표에 이어 2부 △지역 발전 포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공유회는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지난 3년간 청양군에서 시행된 주민 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굴된 정책 의제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 청양읍주민자치회 최태희 사무장은 주민 실행조직인 ‘청양미래사업단’과 ‘청양읍주민자치회’ 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한 청소년주민자치회 활성화 프로젝트 ‘청양사이LAB’에서 발굴된 ‘청춘거리 활성화 방안’, ‘입시 예능을 위한 춤 연습 공간’등 주요 의제를 소개했다.
또한 ‘청양의 조각 맞추기’ 그림책 제작 사업의 결과물 발표에 이번 사업의 참여자인 주민 유성현 옹이 ‘광복청양’ 이라는 제목으로 직접 만든 책을 낭독해 의미를 더했다.
그림책에는 유 씨가 유년시절 겪었던 일본 순경과의 만남 등 어려웠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있어 눈길을 끌었다.
2부에 진행된 지역발전 포럼에서는 노승복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단국대 김현 교수 등 전문가와 군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청양읍소생활권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윤여권 부군수는 “청소년 주민자치회에서 제안한 내용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소생활권 활성화 사업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들의 고민과 실행이 돋보이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올해에 사업이 마무리되더라도 주민들의 의견과 적극적인 참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