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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예산군, 2024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충청25시] 예산군은 2025년으로 이월되는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재구 군수가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세무과장이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에 따른 그동안 추진현황과 추진계획을 보고했으며 읍면장과 함께 향후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그동안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상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관외 체납자에 대한 합동 방문 납부 독려, 체납자 부동산·차량 압류·공매, 금융재산 추심,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고액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 공공정보등록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할 예정이다.
보고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92억원 중 8억원을 징수하고 3억원을 정리 보류 처리해 11월말 현재 81억원이 체납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재구 군수는 “국내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재정여건이 열악할 것으로 예측되니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주재원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더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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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1100년 기념관 수영장, 전국 최초 임산부 이용료 전액 감면
예산 1100년 기념관 수영장, 전국 최초 임산부 이용료 전액 감면
[충청25시] 예산 1100년 기념관 수영장은 2025년부터 예산군에 주소를 둔 임산부의 수영장 이용료를 전액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는 임신과 출산에 따른 여성의 신체 변화를 운동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다.
또한 전입자에 대한 수영장 이용료 1개월 감면도 도내 최초로 시행해 군으로의 전입을 적극 유도하고 증가하는 수영 강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수준별 강습반을 추가 편성해 130명의 수강생을 더 모집할 예정이다.
1100년 기념관은 수영장·헬스장·역사문화관 등을 통해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볼거리를 제공해 2024년 누적 이용객 수 약 22만여명을 기록하면서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저출산 시대 임산부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대표적인 예로 복합문화복지센터 내에 도내 최초 가족 배려 주차장 11면을 조성해 영유아 동반자와 임산부의 교통편의를 도모한 바 있다.
최재구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과 혜택도 꾸준히 늘려가겠다”며 “인구증가를 통한 경쟁력 확보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 조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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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농업기술센터, 올해 생활자원분야 성과 ‘우수’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올해 생활자원분야 성과 ‘우수’
[충청25시]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9일 센터 대강강에서 생활개선회원 및 시범사업 농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자원 분야 사업 평가회 및 생활개선회 연말총회’를 열고 올 한해 주요 추진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평가회에 따르면, 센터는 올해 총 5억 4천만원을 들여 △농촌여성 조직 육성 △농작업 안전 및 농촌체험 △농산물 가공 등 생활자원 분야에서 15개 사업을 추진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개발과 지역 리더 양성에 앞장섰다.
‘농작업 안전 및 농촌체험 분야’에서는 농촌체험 농장 및 마을 육성에 앞장서고 체험농장 조직활성화 시범 사업을 실시했으며 농작업안전관리관이 50개 마을을 찾아 1631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농작업 안전 및 농촌체험 분야 활성화에 힘썼다.
또한, ‘농촌여성 조직 육성’ 분야에서는 생활개선회 육성과 각종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는 여성농업인 리더 육성에 나섰으며 ‘농산물 가공’ 분야에서는 10개 과정에서 73회에 걸쳐 총 1324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교육을 추진하고 가공 창업농을 육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군은 이날 평가회에서 도출된 의견과 성과를 반영해 앞으로도 농작업 안전, 체험 활성화, 농산물 가공, 농촌여성조직 육성 등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 한해 생활자원 분야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이 더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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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농촌의 미래’ 여성 농업인 대상 특강
가세로 태안군수, ‘농촌의 미래’ 여성 농업인 대상 특강
[충청25시]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9일 태안농협 여성농업인센터에서 여성농업인대학 수강생 8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미래 농촌을 이끌어 갈 지역 리더인 여성 농업인들의 발전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가 군수는 여성농업인에 대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통해 이들이 농촌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가 군수는 “여성 농업인들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과 농촌의 지킴이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농촌의 고령화, 기계화, 자동화 추세 속 여성 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태안군도 여성 농업인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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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성료
태안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성료
[충청25시] 연말연시를 맞아 태안군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순회모금행사’에서 하루만에 성금 1억 3814만 8000원 및 5000만원 상당의 현물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한 것으로 군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보다 많은 군민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날 집중모금 행사를 열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군민 및 기관·단체 관계자들의 행렬이 이어져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총 93개 기관·단체 및 개인이 이날 성금·현물 기탁에 동참했다.
한국서부발전이 현금 1억원을 쾌척하고 HD현대오일뱅크가 쌀 2000포를 기탁했으며 소망교회 태안선한이웃 이은성 담임목사가 300만원을, 태안군산림조합과 ㈜명지건설이 각 200만원을 기탁하고 NH농협 태안군지부도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기탁에 참여한 기관·업체들의 이웃사랑이 올해도 전해졌다.
특히 지난 12일 ‘제44회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시상식’에서 수산부문 대상을 받은 대상양식영어조합법인 강승원 대표가 상금 전액인 468만원을 기부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태안군일반건설협의회가 300만원을 기탁하고 원북농협주부대학 2기가 220만원을, 서안토건가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으며 원북면 주민자치회, 태안군새농민회, 충서원예농협 임직원, 홍성낙농협동조합 서산지점, 백화라이온스클럽, 고기박사냉면 태안점, 태안선구사, 군민 허인행 씨 등이 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각 읍·면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지역단위 새마을금고 및 농·수협, 체육회, 공직자, 군민 등 각계각층의 주민 및 기관·업체가 참여해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가세로 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해주신 데 대해 군수로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더욱 퍼져나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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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업기술센터, 토양개량제 공급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산성토양 개량을 위해 4,320톤의 토양개량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는 규산, 석회고토, 패화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양의 유효규산 함량을 높여 지력을 유지보전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공급은 3년 1주기로 실시하며 2025년 공급 지역은 남포면, 대천1동, 대천2동, 대천3동, 대천4동, 대천5동 지역으로 농촌의 고령화, 여성농업인,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동살포 할 예정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2025년 2월 20일까지로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통해 토양개량제 방치문제를 해결하고 적재적소에 살포함으로써 토양개량 효과를 높이겠다”며 “토양개량제 공급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청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양 개량제 공급 주기는 2026년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2027년은 △웅천읍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 순으로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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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시 보령, ‘인구감소 문제’ 창업에서 해법을 찾다
창업도시 보령, ‘인구감소 문제’ 창업에서 해법을 찾다
[충청25시] 인구감소 문제는 많은 지역에서 지역경제 성장은 물론, 우리나라 전체 경제성장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
특히 기업의 대도시 집중 현상이 심화되면서 지방 중소도시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의 탈지역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보령시는 청년 일자리 부족과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이 지역 경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으며 최근 이 같은 노력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24년 보령시의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해 보령 시내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 ‘테라베니’의 이지선 대표는 대전 출신으로 당초 대전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복합문화공간 창업은 대도시에서 더 많은 지원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러나 보령시의 ‘이공사오 청년창업 지원사업’ 공고를 우연히 접한 뒤, 관련 부서에 문의해보니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고 기초지자체 중 최고 수준의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대전에서 보령으로 이주하게 됐다.
이 대표는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창업 교육을 받으며 애초에 세웠던 계획을 피봇하고 비즈니스모델을 명확히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시에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주위에 창업을 하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면 꼭 보령에서 도전하라”며 추천의 말을 전했다.
한편 보령시는 최근 5년간 99개의 창업기업을 지원해 총 131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상당한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창업 후 5년 내 폐업률이 71.7%인 반면, 보령시의 폐업률은 12.1%에 불과하다 이는 보령시 창업지원 사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증명한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과 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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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 운영 ‘우수기관’ 선정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 운영 현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건설공사 자원정보공유 시스템은 충남도에서 공공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행하는 불용토사, 보도블럭, 수목 등 건설자원 정보를 관리해 다른 공공 건설 현장, 주민에게 무상으로 공급한다.
평가는 건설공사 자원정보공유 시스템의 올바른 사용을 홍보하고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시는 효율적으로 건설자원을 운영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시는 관내 283개 현장에서 발생한 토사를 인근 건설 현장과 토사가 필요한 주민에게 제공했으며 1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서산시가 건설 자원 재활용에 앞장선 결과”며 “앞으로도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해당 시스템 활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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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행복택시 확대 운영, 시민 이동편의 크게 증진했다
서산시 행복택시 확대 운영, 시민 이동편의 크게 증진했다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올해 3월 행복택시 운행 지역과 대상자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 결과, 대중교통 불편 지역 거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증진됐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행복택시는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불편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불편지역에서 읍면 소재지나 시 소재지까지 100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을 개정, 기존 버스승강장과 거주지의 거리 기준을 기존 800m 이상에서 600m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10가구 이상 마을로 제한됐던 신청 단위도 개별 세대로 간소화했다.
이후 올해 2월부터 서산시 행복택시 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으로 올해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개편된 기준에 따라 이용 대상자를 확대해 왔다.
대상자 추가 결과 이용 대상 세대는 기준 개편 전 322세대에서 737세대로 이용 대상자 수도 611명에서 1,200여명으로 약 두 배 증가했다.
이용 대상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의 행복택시 운행 횟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 6천여 건 증가한 총 3만 7천여 회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행복택시 확대 운영을 통해 시내버스 이용 불편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했다고 자평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에 맞는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속적인 행복택시 확대 운영을 비롯해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 시범 운영 등을 통해 지역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택시는 버스승강장으로부터 600m 이상 떨어지고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용 신청을 할 수 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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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살맛나는 명품 교육도시’ 약진
서산시, 2024년 ‘살맛나는 명품 교육도시’ 약진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올해 시민의 평생학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살맛나는 명품 교육도시’로 약진했다.
시는 시민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 모델명 ‘THE SUN RISING 교육발전특구’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국비 90억원을 확보, 지역 교육 혁신의 기반을 다졌다.
확보된 국비는 △항공·화학·첨단모빌리티 등 지역 특화산업 미래인재 교육 △지역특화 교과서 개발을 비롯한 공교육 혁신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해봄센터는 동문동 233-4번지 일원에 조성, 내년 9월 개소해 늘봄과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함께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국비 3천만원을 확보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 평생교육 실태 및 요구조사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대상 학습부르미 배달강좌 등이 진행돼 장애인 평생학습 환경을 향상했다.
시의 평생학습을 대표하는 ‘서산시민대학’은 94개 강좌에 2천3백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총 6회 운영된 ‘서산아카데미’에는 1천8백여명이 삶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강좌를 지원하는 ‘학습부르미 배달강좌’에는 431명의 시민이 39개 학습팀을 구성했으며 자아실현을 위한 교육에 적극 참여했다.
어르신들의 평생 학습권 향상에도 박차를 가해 올해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26개소에서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관내 15개 읍면동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주민자치 교육과 주민자치 아카데미 등도 운영해 수요자 중심의 역량 강화를 추진했다.
시는 지난 10월 23일 ‘서산 런’을 주제로 ‘제17회 서산시 평생학습·주민자치 발표회’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개최해 학습자가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의 서산시 평생교육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모두가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다변화된 시민의 평생교육 수요에 맞춰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시민의 여가 및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다.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