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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착수보고회 개최하며 국가정원 조성 첫 발
계룡시, 착수보고회 개최하며 국가정원 조성 첫 발
[충청25시] 계룡시가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6.25 전쟁 참전국 기념정원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 관계 공무원 및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가정원의 조성 방향, 주요 과제, 기본 구상안 등에 관한 내용이 보고됐다.
특히 6.25 전쟁 참전국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이를 정원계획에 조화롭게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참전국 기념정원은 6.25 전쟁 당시 희생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을 지킨 참전국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내고 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국내외로 전파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으로 계획될 예정이다.
아울러 정원이 단순한 공원을 넘어서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함은 물론 역사와 문화 체험, 치유 및 힐링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이 제안됐다.
이응우 시장은 “정원도시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녹색환경 조성은 물론 정원이 지역주민이 모이고 화합하는 소통의 공간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브랜드를 한 층 강화할 수 있는 국가정원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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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청 박용숙 팀장, 시집 ‘시계추도 가끔은 멈추고 싶다’ 출간
계룡시청 박용숙 팀장, 시집 ‘시계추도 가끔은 멈추고 싶다’ 출간
[충청25시] 계룡시에서 근무 중인 박용숙 문화예술팀장이 시집 ‘시계추도 가끔은 멈추고 싶다’를 출간하고 지난 27일 계룡도서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 팀장은 공직 33년 차 공무원으로 2019년도 당시 계룡도서관팀장으로 재직 중 시 창작 문화강좌를 개설하며 시와 인연을 맺어 꾸준하게 집필활동을 해 지난해 '애지'로 등단해 계룡시청 제1호 시인이 되어 주목을 받아왔다.
계룡도서관 상주작가 박주용 시인은 해설을 통해 “박용숙 시인의 시는 단순한 개인적 고백을 넘어서 인간 존재와 사회의 복잡성을 탐구하는 의미 있는 작품들로 삶의 의미와 관계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는 시"라고 말했다.
이어서 “평생을 낮은 이름으로 살아온 이 땅의 민초들과 온몸을 바쳐 울컥하게 살아온 공직자분께 위로와 치유의 울림의 전달되길 바란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출판기념회에서 박 시인은 “출판기념회를 찾아주신 선후배 공무원과 시민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쁨과 슬픔이 교차했던 공직 33년 순간을 회상하기도 했다.
또한, 표제시 ‘시계추도 가끔은 멈추고 싶다’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
출판기념회를 찾은 이응우 계룡시장은 축사를 통해 "계룡시청 공직자 중 제1호 시인이자 첫 출판기념회라 의미가 크다"며 “문화예술팀장으로 적재적소에 인사를 잘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계룡도서관의 시 창작 교실 '우리 詩作해요' 수강생의 모임 향적시에서 주관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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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주민배심원제로 민선8기 공약 투명성 강화
계룡시, 주민배심원제로 민선8기 공약 투명성 강화
[충청25시] 계룡시는 민선8기 공약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주민배심원제를 적극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배심원제는 주민이 공약 이행과정에 직접 참여해 주민이 제시한 의견을 공약에 반영함으로써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시정 운영에 대한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배심원은 공약평가 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만 18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ARS를 통한 무작위 추출 후 전화면접을 통해 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최종 20명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11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주민배심원을 위촉했으며 27일에는 2차 회의를 통해 민선8기 공약 이행 사항에 대한 점검과 금년도 공약 조정 안건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 심도 있게 점검했다.
2차회의에서는 각 공약 담당자들이 세부 추진상황과 조정사항을 배심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 및 배심원 의견제안 시간을 통해 공약이행 방안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주민배심원은 오는 12월 11일 마지막 3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공약사항 및 실천계획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해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활성화함은 물론 시정 운영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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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올해‘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마무리
논산시, 올해‘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마무리
[충청25시] 논산시가 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논산시가 선정되어 시행한 사업이다.
검진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에서 70세 사이의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며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1인당 검진비용 22만원 중 90%를 지원해 여성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이는 데 기여했으며 올해 총 314명의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진은 전문의료기관인 ‘당진종합병원’의료진 10여명과 함께 이동검진버스로 진행됐으며 검진 후에는 질병 예방을 위한 교육도 병행해 여성농업인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검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 그리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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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강한 딸기를 위한 어미묘 월동관리 당부
논산시, 건강한 딸기를 위한 어미묘 월동관리 당부
[충청25시] 논산시는 11월 초부터 3주에 걸쳐 관내 329개 딸기 재배 농가에 조직배양 원묘 30만주 분양을 완료했다.
분양한 묘는 조직배양을 통해 바이러스가 제거된 무병묘로 일반 농가에서 자가육묘한 묘 대비 16% 이상 수확량을 보이기 때문에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령한 묘는 충분한 저온조건을 통해 휴면이 이뤄져야 이듬해 육묘기 자묘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에 겨울철 관리가 중요하다.
저온저장고가 갖춰진 농가의 경우, 딸기묘를 비닐봉지에 넣어 공기가 들어가지않게 밀봉한 후 플라스틱 상자에 담아 –2℃ 온도의 저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상토는 건조하지 않게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 묘가 말라죽지 않는다.
딸기묘를 바로 정식하는 농가의 경우, 딸기 관부가 1/2 잠길 정도의 깊이로 심고 월동온도는 2~5℃를 맞춰야한다.
–10℃이하로 내려갈 경우 동해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피복, 난방 등의 조치가 요구된다.
정식직후 첫 조루관주는 작물보호제 처리하는 것이 병해충 예방에 좋다.
동절기엔 자주 관수하지 않아도 되나, 묘가 마르지 않게 주기적 관리가 필요하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어미묘 관리가 건강한 딸기생산의 핵심이기 때문에 묘 보관 및 정식 후 관리에도 신경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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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문화관광 부문’ 대상
서산시, 2024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문화관광 부문’ 대상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문화관광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4 지방자치 콘텐츠대상은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인문학콘텐츠학회, 지방자치TV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지역소멸 대응, 지역 간 정보격차 해소, 지역균형 발전 등에 대한 다양한 혁신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기초자치단체 시상 부문의 경우 AI·디지털, 환경안전, 문화·관광 등 10개 분야에서 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장가능성, 경제성 등 5가지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다.
이번 시상식에서 서산시는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취항을 통한 ‘국제 관광도시 도약’ 으로 문화관광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5월 8일 서산 대산항에서 성공적으로 국제 크루즈선이 출항하며 해외여행 불모지인 충남 최초로 해외 입출국이라는 역사를 창조했다.
시는 이번 국제 크르즈선 취항을 통해 ‘대한민국 7대 기항지’로 선정됐으며 지속적인 출항을 위한 해외 포트세일즈, 크루즈선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 등을 적극 진행했다.
또한, 향후 외국인이 하선하는 준모항, 기항 크루즈선을 유치하고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처음으로 열린 지방자치 콘텐츠대상에서 문화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세계에서 주목하는 국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롯데관광개발㈜와 ‘2025년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협약’을 체결했으며 그 결과 내년 5월에도 국제 크루즈선 취항을 확정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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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티나’의 함성 세계로 뻗어나가다
예산군, ‘티나’의 함성 세계로 뻗어나가다
[충청25시] 예산군은 예산군치어리딩협회 소속 ‘티나’팀이 지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ICU 치어리딩 월드컵 서울 2024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ICU가 주최하고 대한치어리딩협회, 서울시치어리딩협회 및 서울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미국, 중국, 일본 등 18개 국가에서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국가 대항전이 아닌 팀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티나’팀은 선수반인 티나 블랙과 대전 챔피언팀이 연합팀로 ‘유스 올걸’ 분야에 출전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성적은 국가대표로 구성된 국내 타 팀을 2위로 밀어내고 우승을 차지한 것이며 그동안 꾸준한 훈련과 공연으로 경험을 쌓은 티나의 노력이 빛을 발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티나는 지난 8월 제3회 대한치어리딩협회장기 2024 전국 치어리딩대회에서도 대전 챔피언팀과 연합해 올걸오픈 분야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두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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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천면, ‘사랑가득 김장 담그기 및 나눔’행사 추진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 병천면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가득 김장김치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병천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및 바르게살기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여러 자생단체가 적극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1천포기로 정성껏 담근 김치는 지역 내 소외계층 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유관룡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김장김치 담그기 및 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 남·녀 회원 및 기관단체장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추운 겨울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완수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매년 회원들과 김장나누기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날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관으로 처음 실시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도 진행됐으며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이 적극 참여해 봉사의 뜻을 함께했다.
조영숙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관으로 처음 행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해 더욱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긍호 병천면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돕기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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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금호어울림아파트 입주민 일동, 불우이웃돕기 후원금·품 기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 불당금호어울림아파트 입주민들이 28일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후원금과 라면, 휴지 등의 물품을 모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승범 불당금호어울림아파트 입주자대표협의회 회장은 “입주민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한달간 후원금과 물품을 십시일반 모았다”며 “비록 기부금액은 적지만, 입주민들의 마음을 조금씩 모은 것이니 성의로 받아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마음을 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입주민 한분 한분이 보내주신 성의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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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동행복키움지원단, ‘따뜻한 겨울나기’겨울이불 전달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 일봉동 행복키움지원단은 28일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봉동행복키움지원단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극세사 이불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영우 단장은 “올겨울 한파로 특히 취약계층이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 이웃들이 모두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익렬 동장은 “이번 겨울 이불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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