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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불 ZERO화 총력
홍성군, 산불 ZERO화 총력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24일 본격적인 대형산불 조심기간이 도래하기 전, 군청 회의실에서 산불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산불 관련 실 과장 및 읍·면장이 참석했으며 산불 예방 대책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감시원 운영 △산불진화장비 관리실태 점검 △산불취약지역 및 주민대피계획 수립 여부 확인 △산불예방 홍보 등의 주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읍·면에서의 마을 방송을 활용한 홍보, 명예산불감시원의 예찰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조광희 부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각 실과의 준비 태세와 유사시 출동할 수 있는 읍·면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 내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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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독립운동과 의병 중심지에서 3.1절을 기념하다
‘홍성’ 독립운동과 의병 중심지에서 3.1절을 기념하다
[충청25시] 홍성군은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지역마다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하며 우리 지역이 지닌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한다.
홍성은 예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의병 활동이 활발했던 지역으로 일제강점기에도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하며 항일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특히 우리 고장이 낳은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한용운 선생은 홍성 출신으로 불교계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저명한 문학가였다.
그는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참여해 ‘조선은 독립국이며 조선인은 자주민임을 선언’한 기미독립선언서에 서명했다.
옥고를 치르면서도 독립의 신념을 끝까지 지킨 그는 이후에도 항일운동과 민족 계몽에 헌신하며 시집 ‘님의 침묵’을 통해 조국의 독립에 대한 열망을 문학적으로 승화시켰다.
옥중에서도 조선 독립을 위한 실천적 지침을 제시했던 한용운 선생은 ‘공약삼장’을 발표하며 독립운동의 원칙과 철학을 정리했다.
이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독립운동을 지속하기 위한 실천적 강령이었다.
이 세 가지 원칙은 3.1운동 정신의 핵심을 담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대한민국의 자주성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한용운 선생의 평화적이고도 굳건한 독립운동 철학은 후대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홍성군은 3.1운동뿐만 아니라 조선 말기부터 항일 의병운동이 활발했던 지역으로 나라를 되찾기 위한 수많은 희생과 투쟁이 있었다.
특히 을미사변과 단발령에 저항하며 전국적으로 번져나간 의병운동 속에서 홍성의 의병들은 강력한 무장 투쟁을 전개하며 일본군에 맞섰다.
홍주의병은 충청남도의 대표적인 의병 세력으로 홍성군민들의 굳건한 애국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는 후일 3.1운동과 독립운동의 중요한 기반이 됐으며 홍성군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렇듯, 홍성군민들은 한용운 선생을 비롯한 많은 홍성 출신 독립운동가 및 의병들의 독립운동 정신에 큰 자부심을 가지며 3.1절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그들의 뜻을 기리고 있다.
매해 광천읍 광천시장, 홍동면 3.1공원 등에서는 기념행사가 진행되며 독립 유공자 위문 활동을 통해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후손들에게 애국정신을 전하고 독립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공유하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3.1절뿐만 아니라 홍성군은 만해 한용운 선생 생가지 역사공원 시설 관리, 만해 한용운 입적 학술심포지엄 개최, 탄신 다례재를 포함한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김좌진 장군을 집중 조명했던 데 이어 올해 8월에는 한용운 선생 탄생일에 맞춰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 및 방영할 예정으로 군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마음속 뜨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은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닌 지역이다.
의병운동부터 3.1운동, 그리고 독립운동가의 활약까지 이어진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며 독립운동의 가치가 미래 세대에게도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역사 교육과 독립운동 기념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독립운동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며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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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남당항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축제’ 조기 종료
‘제22회 남당항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축제’ 조기 종료
[충청25시] 홍성군에 따르면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는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축제’ 가 예상보다 빠르게 2월 28일을 마지막으로 조기 종료된다.
이는 축제의 핵심 재료인 새조개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부득이하게 조기 종료를 결정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남당항 새조개 축제는 풍부한 새조개 물량으로 매년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며 20여 년 동안 남당항의 대표축제로 성황을 이루었으나, 작년 여름 폭염으로 인해 60% 이상의 새조개가 폐사하는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새조개 물량이 예년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원활한 축제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당초 4월 7일까지 진행 예정이던 축제 일정을 기존보다 앞당겨 2월 28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를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충분한 새조개 물량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자연적인 요인으로 인해 조기 종료 결정을 내리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라며 “앞으로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내년에는 보다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새조개 수급 문제로 이번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축제는 조기 종료됐지만, 남당항의 다른 수산물 판매는 계속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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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읍성 복원·정비 풀악셀
홍성군, 홍주읍성 복원·정비 풀악셀
[충청25시] 홍성군이 멸실된 홍주읍성 성곽 복원·정비에 대해 다음달 본격 착공을 예고하며 2023년 북문 동측성벽 정비를 시작으로 민선8기 임기 내 멸실 성곽 복원을 완료한다는 군의 야심찬 목표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된다.
군에 따르면 2023년에 복원한 북문 동측성벽 구간부터 조양문에 이르는 구간, 북문에서 옛 정보화교육장에 이르는 구간에 대한 성곽 복원·정비공사를 2026년 9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조양문에서 농협 오관지점에 이르는 구간에 대한 발굴조사 역시 예정대로 올해 7월 완료된다면 오랫동안 군민의 숙원이었던 홍주읍성 복원·정비의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성내 도로 체계도 일부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 북동측 성곽 복원·정비 구간에 포함되는 소로 3-13호 중 일부가 영구 폐지된다.
작년 11월 조성된 조양문 주변 임시주차공간 역시 폐쇄되며 멸실된 성곽 복원·정비의 학술자료 및 실시설계에 따른 기초자료 획득을 위한 동남측 성곽 발굴조사 구간에 포함되는 소로 3-15호 일부 또한 4월까지 임시 폐쇄될 예정이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성곽 복원·정비공사 및 발굴조사로 인해 기존 도로 일부 및 임시주차공간을 폐쇄하게 됐다”며 “홍주읍성 복원·정비의 가속화를 통해 홍주천년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니 군민들께서 널리 양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멸실 성곽 복원·정비와 함께 향후 복원될 성곽 및 홍주천년문화체험관 경관 가시로 확보를 위한 연못 및 정자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수변공간 조성, 조양문 주변 여가 및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조양공원 조성을 올해 마무리해 지속적인 성과 창출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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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홍성군,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충청25시] 홍성군은 친환경농산물 재배 활성화와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5년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은 △인증 신청비 △심사원 출장비 △심사관리비 △잔류농약 검사비 등 농산물의 친환경 인증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접수는 12월 16일까지 수시로 받고 있으며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고 인증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친환경농업인 또는 단체는 친환경인증서 인증수수료 납부 영수증, 친환경의무자조금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은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인증 농가와 면적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에게는 항목별 지원기준액 내에서 100% 지원하며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 가공식품, 친환경농산물 취급자에게는 기준액의 50%를 지원한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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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장고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
당진시, ‘2025년 장고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
[충청25시] 당진시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당진시 유일의 국가어항인 장고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150억원, 도비 45억원, 시비 105억원, 민자 100억원 등 총사업비 400억원을 확보해 2025년부터 5년간 장고항 국가어항에 수산센터, 해양아트갤러리, 어업인 커뮤니티센터, 주차타워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당진시 장고항은 고령화 및 어가 인구 감소로 인해 청년인구 유입과 소득 다각화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장고항어촌계, ㈜당진대일해운관광, 장고항2리마을회, 석문면개발위원회 및 관계전문가들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20여 회의 사업설명회와 협의를 거쳐 체계적인 공모사업 대비 계획을 수립한 끝에 최종 선정됐다.
수산물·특화상품 판매장 및 식당으로 구성된 수산센터, 체류형 관광시설이자 지역작가 육성을 위한 해양아트갤러리, 청년 창업·창직 및 어업인 공동체 공간인 어업인 커뮤니티센터, 관광객 편의시설인 주차타워 등을 조성하고 어업유산공원 정비 및 방파제 경관조명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투자사인 ㈜당진대일해운관광은 1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유람선을 운영하고 상생 경제센터를 신축하는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항만수산과 관계자는 “관광객 유입과 수산물 판매 증가로 장고항을 당진 수산 소비 거점으로 조성하고 청년 창업 및 지역 작가 창작활동 지원을 통한 청년인구의 유입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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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전출직원 이임식으로 새출발 응원 전해
아산교육지원청, 전출직원 이임식으로 새출발 응원 전해
[충청25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26일 오전에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3월 1일자로 아산교육지원청을 떠나는 정희순 교육과장 및 전출직원 10명에 대한 이임행사를 가졌다.
3월 1일부로 충무교육원 원장에 부임하는 정희순 교육과장은 이임행사를 통해 “아산교육지원청을 떠나는 것이 매우 아쉽다”며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
또한 함께 전출하는 장학사와 교사 등도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쌓은 업무역량에 대한 감사와 떠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이임식에 참석한 박서우 교육장은 “전출 직원들은 아산교육의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했으며 아산 교육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며 “새로운 발령지에서의 새출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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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사고 후 ‘추가 음주’ 피의자 구속 송치
당진경찰서 사고 후 ‘추가 음주’ 피의자 구속 송치
[충청25시] 당진경찰서 교통조사팀은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하려던 40대 남성 A씨를 18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9일 당진시 송산면 가곡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의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도로 시설 공작물을 들이받고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추가 음주 후 도주를 시도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A씨가 사고 직후 인근 편의점에서 소주를 구입해 추가 음주를 한 일명 ‘술타기’ 수법 후 택시를 타고 도주를 시도하려 했던 부분이 음주 수치 산정을 곤란케했으며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 송치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14일 ‘술타기 수법’ 등 음주 측정 방해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음주 측정 거부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처벌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음주 측정 방해자는 음주 측정 거부자와 마찬가지로 1년 이상 5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운전면허 취소 및 재취득 결격 기간도 음주 측정 거부자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당진경찰서 교통조사팀 관계자는 “추가 음주량을 확인해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재산정하고. CCTV 영상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사고 전 음주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히며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소중한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살인 행위로 술을 마신 상태에서는 절대로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하고 이를 회피하거나 은폐하는 등의 행위는 가중 처벌되므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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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길포우럭축제,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삼길포우럭축제,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충청25시] 충남 서산시 삼길포에서 매년 여름 다양하고 알찬 체험을 제공하는 대표적 여름 축제 ‘삼길포우럭축제’ 가 지역축제로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삼길포우럭축제가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프로그램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축제 콘텐츠 산업에 크게 이바지한 축제를 선정해 시상한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 ‘삼길포우럭축제’는 삼길포항의 대표 수산물 우럭을 주제로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아 왔다.
매년 진행되는 인기 프로그램 우럭 독살체험과 맨손 붕장어 잡기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려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지역수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느껴볼 수 있는 우럭 시식회 등은 수산물 촉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산읍민가요제와 지역 문화예술 공연 등도 진행된다.
올해 제19회를 맞이하는 삼길포 우럭축제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매년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개최되고 있는 삼길포 우럭축제가 이번 수상을 통해 더욱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열릴 삼길포 우럭축제가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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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행사 예산 투명하게 공개한다.
예산군, 행사 예산 투명하게 공개한다.
[충청25시] 예산군의회 임종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 이 26일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임종용 의원은 매년 예산군에서 개최되는 수많은 축제와 행사들이 군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군민의 알권리 보장과 예산 집행의 책임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의 가결로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예산군에서 주최·출연·보조하는 총 소요 예산 5천만원 이상 행사 홍보물에 예산액을 표기하도록 해 예산이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행사 예산 공개 기준 명시, △공개 내용에 관한 사항, △공개의 의무 및 방법 등을 규정하고 있다.
임 의원은 “군민의 소중한 세금은 한 푼이라도 헛되게 쓰여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위한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