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천군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운영
서천군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운영
[충청25시] 서천군 보건소는 오는 9월까지 관내 13개 읍·면 보건기관 28곳에서 고혈압 및 당뇨병 진단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마을 생활터를 중심으로 참여자 8명 이상을 모집해 맞춤형 건강 교육과 관리를 실시하는 것으로 고령층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천군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30세 이상 고혈압 및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각각 70대와 60대에서 가장 높았으며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은 전년 대비 각각 12.1%, 1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0대 고령자의 수치 인지율이 낮아 고령층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보건소는 △혈압·혈당 측정 및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운동 프로그램 △영양 교육 및 식이 체험 등 총 6회기 이상의 실천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호응도가 높은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서천군체육회,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고령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2
-
서천군, 청년 대상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서천군, 청년 대상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충청25시] 서천군은 지역 청년들의 드론 역량 강화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 오는 4월 7일부터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 중 10명을 선정해 드론 전문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의 교육비를 1인당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
드론 기술은 항공 촬영, 농업, 해양,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서천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드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승교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함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드론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02
-
서천군, 2025년 청렴실천 및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 개최
서천군, 2025년 청렴실천 및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 개최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 실천 및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자들의 청렴의식 고취와 음주운전 근절 의지를 다지기 위한 자리로 서천군의 청렴하고 안전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 유재영 부군수는 전 직원을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한 공직사회와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서천을 만들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의대회 후에는 직원들이 직접 출연하고 자발적으로 제작한 ‘갑질 근절 및 청렴 실천’을 주제로 한 청렴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청렴에 대한 공감대와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이 영상은 실제 공직자들이 제작과 연기에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담아내면서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군은 올해에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활용해 오고 있다.
‘청렴 드라마’, ‘청렴 뮤직비디오’ 등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해 직원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톡톡 튀고 참신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서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해 군민과 함께 청렴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
이충희 홍보감사담당관은 “청렴은 군민 신뢰의 토대이며 음주운전은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행위”며 “오늘 결의를 계기로 서천군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청렴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청렴 실천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 개발을 통해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청렴 문화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5-04-02
-
서천군, 충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835억원 확보
서천군, 충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835억원 확보
[충청25시] 서천군이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8개 사업에 83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균형발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서천군의 미래 성장 동력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등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해 추가로 확보한 234억원은 △서천 청년농부 육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 △신성리 갈대밭 관광지 연계 상생기반 조성 △산업단지 지원센터 조성 △서천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등 4개 신규 사업에 투입된다.
‘서천 청년농부 육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 사업은 스마트농업 인큐베이터와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청년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신성리 갈대밭 관광지 연계 상생기반 조성’ 사업은 관광지 지정과 연계해 인근 체험마을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생활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지원센터 조성’ 사업은 장항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과 근로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기능을 갖춘 센터와 임시 거주 시설을 설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서천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균형발전사업을 통해 서천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기반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앞서 △충남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플랫폼 구축 △서천읍 ‘오 행복한 특화거리’ 조성 △서천특화시장 건조플랫폼 및 오일장 거리 조성 △종천농공단지 수요응답형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 총 601억원 규모의 사업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현재 개발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다.
2025-04-02
-
서천 치유의 숲, 4월부터 산림치유 프로그램 본격 운영
서천 치유의 숲, 4월부터 산림치유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청25시] 서천군은 4월 1일부터 ‘서천 치유의 숲’에서 방문객의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서천 치유의 숲’은 문수산과 희리산 사이 약 65ha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곰솔, 소나무, 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숲길과 수변 명상 숲, 대나무 소리 쉼터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갖추고 있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숲길을 활용한 야외 산림치유 활동뿐 아니라, 싱잉볼, 아로마테라피, 통나무 명상 해독 체조, 건식 족욕 등 실내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며 구성돼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한 △‘우리 가족 힐링 숲’,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숲과 함께 더불어 우리’, 노년층을 위한 △‘숲과 함께 백세 건강’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서천 치유의 숲 누리집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산림공원과 또는 서천 치유의 숲 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기웅 군수는 “치유의 숲이 주는 자연의 힘을 통해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몸과 마음의 위안을 얻고 건강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2
-
공주시, 5급 승진 사전의결 및 6급 이하 수시인사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가 2일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 관련 5급 공무원 승진 의결 및 상반기 6급 이하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5급 승진 의결 대상자는 행정 2명, 사회복지 1명, 사서 1명, 간호 1명, 환경 1명, 시설 1명 등 총 7명이다.
이들은 상반기 중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을 수료한 후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 시 5급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또한, 2028 공주국제밤산업박람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충청남도 직무파견 등 6급 이하 수시인사를 4. 7.字로 시행했다.
2025-04-02
-
태안군, ’지속가능 경제성장‘ 위한 지역 상권 활성화 앞장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25시] 태안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상권 활성화에 앞장선다.
군은 2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경제진흥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해 △원도심 상권 경쟁력 강화 △전통시장 시설환경 개선 △체계적인 경영회복 지원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 관련 시책을 중점 추진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군은 관내 3개 전통시장을 비롯해 지난해 6~12월 1만 7680명이 찾은 ‘태안 오일장’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로 하고 관광형 시장 육성을 위한 특색 있는 축제 및 이벤트 개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총 9천만원의 시장 활성화 예산을 투입해 전통시장 내 ‘맥주축제’, ‘레트로 패션쇼’, ‘수산물 꾸이장터’ 등 특색 있는 축제를 마련하고 소비자의 성향을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수공사 △시설 현대화 사업 △엘리베이터 교체 △해수탱크 신규 설치 등 전통시장 노후화 시설 환경개선 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앞장선다.
군은 총 20억원을 투입해 2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업체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며 현재 29개소인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 강화 및 추가 발굴에도 전력을 기울인다.
또한,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자금 조달 및 이자 부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상공인의 사업장 시설개선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특색 있는 사업 경영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건전하고 착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한국서부발전과 소비자 단체 등 주요 기관·단체와의 MOU 체결을 추진하고 태안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5% 캐시백 지원 사업을 펼치는 등 다각적인 시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이종진 경제진흥과장은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
아산교육지원청, 2025 아산 특수학급 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2025 아산 특수학급 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1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아산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교 특수학급 담임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아산 통합학급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 학생들을 이해하고 심리적 특성에 맞춘 교육적 접근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통합학급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연수의 주제는 '발달장애 학생의 심리적 특성과 공감'으로 발달장애 소통과 지원 연구소 김성남 소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아산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이번 연수가 통합학급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연수는 장애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역할을 더욱 중요시하는 계기가 됐다.
아산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적 접근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통합학급 선생님들의 열정과 전문성으로 우리 아산의 통합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우리 아산교육지원청은 학교에서 효과적인 통합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5-04-02
-
공주시, 개통 10주년 맞은 KTX공주역 활성화 주력
공주시, 개통 10주년 맞은 KTX공주역 활성화 주력
[충청25시] 공주시와 KTX공주역은 2일 KTX공주역 개통 10주년을 기념해 공주역에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5년 4월 2일 개통된 KTX공주역은 개통 초기보다 일일 평균 이용객이 3배 가량 증가한 1100명에 이르며 공주와 인근 지역의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전승찬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장, 시도의원, 공주역 이용객, 일반시민 등 100여명의 참석했다.
시는 개통 10주년을 기념해 누리소통망 현장 이벤트와 공주역 10번째 이용객에게 특별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누리소통망 이벤트는 4월 한 달 동안 공주시 관광과 공식 누리소통망 ‘공주여행’을 구독하고 댓글을 작성한 시민들에게 공주역과 공산성 안내소에서 기념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시는 공주역을 단순한 철도역이 아닌 백제문화유산과 연계된 관광 거점이자 충청권의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며 전국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한국철도공사와 협약을 체결해 철도 운임 할인을 제공하고 공주역을 경유하는 5개 노선의 시내버스 및 시티투어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등 공주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공주역은 공주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어왔다”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공주역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와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02
-
아산교육지원청,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캠페인’ 으로 화합 다져
아산교육지원청,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캠페인’ 으로 화합 다져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오전, 청사 내 정원과 화단에서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청사 내 화합을 다지기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아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비덴스, 비올라, 페츄니아 등의 꽃을 식재하고 청사 내 무궁화동산을 재정비하며 상호 존중과 소통을 강화할 것을 서로 다짐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식목 캠페인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다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아산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청 내·외부의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4-02